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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베트맨, 2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스포츠토토는 고객들이 체육진흥투표권을 더욱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베트맨을 통해 매월 ‘건전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베트맨에 로그인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건전구매 바로알기’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세 가지 ‘건전화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먼저, ‘건전구매 바로알기’는 스포츠토토에 대한 올바른 구매 방법을 익히고, 건전하게 즐기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 영상이다. ‘건전구매 바로알기’ 버튼을 이용해 해당 교육 영상을 시청하거나, 다운로드 시 벳볼 500개(1인 1회)가 지급되며, 바탕화면에 다운로드 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이어, 세 가지로 구성된 건전화 프로그램은 ‘셀프 진단평가’와 ‘셀프 구매계획’, ‘셀프 휴식계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프로그램에 한 번씩 참여를 완료하면 된다. ‘셀프 진단평가’란 회원 스스로 자신의 게임 성향을 진단해 게임 몰입도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셀프 구매계획’은 과도한 몰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스스로 한 주 동안 구매 한도와 횟수를 미리 설정하는 시스템이다. 마지막 ‘셀프 휴식계획’은 스스로 스포츠토토 구매 휴식기를 약속하고 쉬어 가는 캠페인이다. ‘건전구매 바로알기’와 세 가지 ‘건전화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여자들은 이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3만원권(30명), 세븐일레븐 1만원권(150명), 투썸플레이스 5천원권(200명)을 증정한다. 더불어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1인 1회에 한해 벳볼 500개도 지급된다.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3월 4일에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5 16:11
일본야구

로맥·니퍼트·오스틴도 못했던 '이것' 해낸 외국인 선수, 오타니급 메시지 화제

일본 프로야구(NPB) 지바 롯데 마린스의 신임 주장으로 선임된 '외국인 선수' 네프탈리 소토(37·미국)의 주장 선임 후 선수단에 남긴 첫 공식 메시지가 일본 현지에서 화제다. 그는 "혼자서는 절대, 우승할 수 없다"며 선수단에 팀이 똘똘 뭉쳐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의 보도에 따르면, 소토는 지바 롯데의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미야자키 캠프의 라커룸에 '주장 소토의 메시지'라는 제목의 글을 붙였다. 지난달 30일 지바 롯데의 주장으로 선임돼 "팀의 승리에 최대한 공헌하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싶다.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갖겠다"는 견해를 밝혔던 소토는 선수단의 동기부여를 이끌었다.소토는 '반드시 분명히, 이해해야 할 것이 있다. 혼자서는 절대, 우승할 수 없다. 팀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승리가 보이기 시작한다'며 '우리에게는 재능도, 경험도, 의지도 있다. 각자가 팀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신뢰는 매일의 축적 속에서 쌓아 올리는 것이다.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고, 힘든 순간일수록 도망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소토는 '목표는 분명하다. 우승이다. 하지만 그것은 개막일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고 있다. 훈련에 임하는 자세, 동료를 향한 한마디, 누군가 실수했을 때 어떻게 서로를 도와줄 수 있는가. 누군가 무너지면, 팀이 (그를) 받쳐주자. 누군가 활약하면, 모두의 힘으로 바꿔 나가자'라고 했다.마지막으로 소토는 힘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토는 '오늘,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야구를 잘하는 사람들만 모인 집단이 될 것인가. 아니면 승리를 위해 뭉친 진짜 팀이 될 것인가. 자, 가자. 지금부터. 모두 함께. 하나가 되어. 승리하기 위해!'라며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지바 롯데는 지난 시즌 56승 3무 84패를 기록, 퍼시픽리그 최하위에 자리했다. 지바 롯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소토를 주장으로 선임했다. 28년 만에 외국인 선수가 선수단을 이끌게 됐다. 소토 이전의 지바 롯데에서 주장을 한 외국인 선수는 1998년 훌리오 프랑코다. 소토는 "솔직하게 기뻤다. 기쁜 것과 동시에, 조금 긴장도 했지만 부인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을 때 몹시 기뻐해주었다"고 말했다.우투우타 내야수인 소토는 지난 2018년부터 NPB에서 뛰고 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6년을 뛰었다. 2018년 41홈런, 2019년 43홈런을 기록해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지난 2024년부터 지바 롯데에서 뛰고 있다. 올해로 지바 롯데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NPB 경력 8년을 채웠기에 외국인 선수가 아닌 자국 선수로 분류,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국내 프로야구 KBO에서는 외국인 선수가 주장을 맡은 선례가 없다. 과거 SSG 랜더스 제이미 로맥과 두산 베어스 니퍼트나, 현재 LG 트윈스에서 활약하는 오스틴 딘 등이 야구계에서는 '주장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문화 습득이 빠르고, 한국 야구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장은 코치진, 구단, 선수단 간 가교 구실을 해야 해 맡기기 어렵다는 현실적 제한이 있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04 06:00
예능

‘히든싱어8’ 국카스텐 하현우 출격…“우리나라에 나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 있을까”

‘히든싱어8’에 하현우가 출격한다.2026년 방송을 앞둔 JTBC 대표 음악 예능 ‘히든싱어8’이 지난주 심수봉에 이어 오늘(3일) 하현우 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레전드 매치를 예고했다.‘복면가왕 9연승 가왕’이라는 기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하현우는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처음부터 내가 몇 번 히든 스테이지에 있는지 모두가 알 것”이라며 “누가 하현우인지 헷갈릴 리 없다”라고 시작부터 압도적인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어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와 ‘돌덩이’를 직접 부르며 독보적인 자신만의 보컬 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짧은 티저 영상만으로도 현장을 장악하는 괴물 보컬의 존재감이 고스란히 담기며 본방송에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하현우는 모창 팁을 알려주면서도 “하현우 모창의 현실을 알려주겠다. 남은 건 포기뿐일 수도 있다”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우리 동네 음악 대장’이라고 생각한다면 ‘히든싱어8’에서 제대로 한판 붙어보자”라고 말하며 모창 능력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제작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이자 폭넓은 음역대를 가진 괴물 보컬 하현우 편을 준비하는 데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인 만큼, 그의 목소리를 따라 하고 닮고 싶어 하는 팬들 또한 많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전국에 숨어 있는 실력자들이 과감하게 도전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 하현우와 무대 위에서 정면 승부를 펼쳐보고 싶은 도전자는 JTBC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창 능력자로 지원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8:03
드라마

이준호, 방콕서 ‘태풍상사’ 팬미팅 투어 성료…글로벌 인기 증명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준호는 지난달 31일 태국 방콕에서 ‘‘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 위드 이준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14일 도쿄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4개 도시에서 이어지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준호는 매 회차 열띤 환호로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압도적인 글로벌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방콕 팬미팅에서 역시 이준호는 현지 맞춤형 코너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방콕에서 촬영한 ‘태풍상사’ 장면의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가 하면, 작품 속 명대사를 태국어로 선보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팬심을 정조준한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앞서 개최된 ‘2026 이준호 팬미팅 스터닝 어스’에서 화제를 모은 챌린지부터 최근 발매한 ‘사계’ 무반주 라이브, ‘노바디 엘스’, ‘파이어’ 무대까지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겼다.방콕을 끝으로 투어의 막을 내린 이준호는 “‘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을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행복했다”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즐겨주시고 여러 도시를 가득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2026년 올 한 해도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준호는 “오늘의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다. 곧 여러분 앞에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이며 다음을 기약했다.글로벌 팬들과 함께 ‘태풍상사’의 여운을 달래며 투어의 여정을 마친 이준호.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 올린 것은 물론, 캐릭터 팝업 스토어, 팬미팅까지 진행하며 대세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전개해 나갈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이준호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36
스포츠일반

베트맨, 1월 건전화 캠페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2026년 1월 건전화 캠페인인 ‘건전화 프로그램 참여하고 건강한 토토라이프 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스포츠토토는 고객들이 체육진흥투표권을 더욱 건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베트맨을 통해 매월 ‘건전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베트맨에 로그인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건전구매 바로알기’ 교육 영상을 시청한 뒤, 세 가지 ‘건전화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먼저, ‘건전구매 바로알기’는 스포츠토토에 대한 올바른 구매 방법을 익히고, 건전하게 즐기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 영상이다. ‘건전구매 바로알기’ 버튼을 이용해 해당 교육 영상을 시청하거나, 다운로드 시 벳볼 500개(1인 1회)가 지급되며, 바탕화면에 다운로드 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이어, 세 가지로 구성된 건전화 프로그램은 ‘셀프 진단평가’와 ‘셀프 구매계획’, ‘셀프 휴식계획’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각의 프로그램에 한 번씩 참여를 완료하면 된다. ‘셀프 진단평가’란 회원 스스로 자신의 게임 성향을 진단해 게임 몰입도를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셀프 구매계획’은 과도한 몰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스스로 한 주 동안 구매 한도와 횟수를 미리 설정하는 시스템이다. 마지막 ‘셀프 휴식계획’은 스스로 스포츠토토 구매 휴식기를 약속하고 쉬어 가는 캠페인이다. ‘건전구매 바로알기’와 세 가지 ‘건전화 프로그램’을 완료한 참여자들은 이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3만원권(30명), 올리브영 1만원권(120명), CU 편의점 5천원권(150명)을 증정한다. 더불어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1인 1회에 한해 벳볼 500개도 지급된다.한편, 이번 이벤트는 오는 1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월 3일에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베트맨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26 12:16
프로축구

[공식발표] 울산, 이청용과 동행 마무리 “‘골프’ 세레머니,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베테랑 이청용(38)과 동행을 마친다.울산은 25일 오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청용 선수가 구단과 동행을 마무리한다”며 “그라운드 위에서의 헌신과 책임감은 팀과 동료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고, 울산이 걸어온 길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줬다. 울산이라는 도시에서 보낸 시간, 팀과 함께한 환희의 순간, 동료들과 나눈 땀과 열정, 그리고 팬들에게 안겨준 기쁨까지 빅 크라운에서 함께 쌓아온 모든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라고 적었다.지난 2004년 FC서울에서 데뷔하며 프로 무대를 밟은 이청용은 2009년까지 서울을 대표하던 윙어였다. 그는 이후 볼턴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를 누볐고, 크리스털 팰리스(이상 잉글랜드) 보훔(독일) 등에서 활약하다 지난 2020년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복귀했다.30대에 K리그로 복귀한 그는 적응기 우려가 무색하게 울산에서 맹활약했다. 입단 첫해 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에 기여했고,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팀의 K리그1 3연패에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 기간 2022 K리그1 최우수선수(MVP), 2022 K리그1 베스트11 1회 등 이름값을 했다.하지만 4연패에 도전한 2025시즌에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베테랑인 이청용은 리그 24경기 나서 4골 2도움을 올렸지만, 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전패, K리그1 9위 추락 등을 막지 못했다.또 지난해 10월엔 신태용 전 감독을 저격하는 듯한 ‘골프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그는 당시 광주FC와의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득점 후 골프 스윙 세리머니를 펼쳤다. 신 전 감독이 재임 시절 팀 원정 버스에 골프가방을 싣고 다닌다는 폭로가 나와 시끌시끌했던 것을 겨냥한 세리머니였다. 한편 이청용은 이날 구단을 통해 고별 편지를 전했다. 그는 먼저 울산에 대해 “유럽에서 돌아와 다시 시작한 내 축구 인생에서 울산은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가장 뜨겁고 값진 시간을 보내게 해준 팀”이라고 말했다.이어 “울산에서 보낸 시간은 단순한 커리어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내 삶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됐다. 승리의 순간뿐 아니라 어려운 순간에도 늘 울산을 먼저 생각하며 그라운드에 섰다”면서 “우리는 많은 것들을 함께 이뤄냈습니다. 우승의 순간들, 동료들과 함께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은 제 인생에서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거”라고 적었다.논란의 골프 세리머니에 대해선 고개를 숙였다. 이청용은 “다만 지난 시즌 중 내 세리머니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서는 선수로서 분명한 책임을 느끼고 있으며,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선수로서, 그리고 고참으로서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더 이성적으로 행동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기분 좋게 인사드리고 웃으면서 작별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기에 이렇게 마지막을 맞이하게 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라고 적었다.끝으로 이청용은 “지난 6년 동안 선수로서,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믿어주신 울산 HD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팀을 지키기 위해 함께 애써준 동료 선수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울산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좋은 순간뿐 아니라 힘든 순간에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주신 그 응원은 제게 큰 힘이었다. 팀을 떠난 이후에도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그 마음은 제게 오래 기억될 것이다. 울산에서 보낸 시간은 내 축구 인생에서 가장 값진 순간들이었고,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지금도 마음 깊이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울산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6.01.25 21:00
드라마

이시우, 다현에 모진 말 위기…“너 상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 없어” (러브 미)

‘러브 미’의 막내 커플 이시우와 다현(트와이스)도 갈림길에 선다.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이들의 청춘 멜로가 어떤 엔딩을 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 지난 방송에선 ‘서씨네’ 가족이 다시 한번 무사하지 않은 잔인한 봄을 맞았다. 서준경(서현진)은 주도현(장률)의 불임을 그 누구도 알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깨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서진호(유재명)는 진자영(윤세아)의 이상 증세를 목격하고 불안에 휩싸였다. 그리고 서준서(이시우)는 시간 강사 자리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카드 단기 대출까지 받았다. 신인작가 공모전 대상이란 성과를 거머쥐고 기뻐하는 지혜온(다현)에겐 말조차 꺼내지 못했다.그 가운데, 선공개된 11, 12회 예고 영상에서는 그동안 눌러왔던 준서의 자격지심이 결국 모난 말로 터져 나오는 장면이 포착됐다. “너 상 받은 거 축하해 주고 싶은 마음 전혀 없어”라고 소리치는 준서의 의중을 혜온은 “지금 나한테 헤어지잔 말 들으려고 그러는 거지?”라고 오해한다.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길 기다렸던 혜온의 마음에 준서가 생채기를 낸 바.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과 달리 각자의 현실과 속도가 달라지며 생겨난 균열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대목이다.오늘(2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함께 아침을 맞고, 금빛 철사끈으로 반지를 만들어 껴보는 등, 소소하지만 행복했던 한때와, 각자의 일상 속에서 흔들리는 현재의 얼굴이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공모전 수상 작가로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혜온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 장면은 준경의 헛헛한 외로움을 달래준 애청 프로그램이자, 동시에 지난 6주간 시청자들에게도 공감과 위로를 건네온 ‘밤산책’ DJ 목소리의 주인공 김소영 아나운서가 특별출연 해 의미를 더한다. 하루의 끝에서 마음을 어루만지던 그 목소리는 상처와 망설임 앞에 선 인물들의 감정을 조용히 감싸 안아왔던 바. 준서와의 갈림길에 선 혜온이 라디오에서 김소영 아나운서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역시 궁금한 포인트다.서로를 향한 마음은 여전하지만, 각자가 처한 상반된 현실로 인해 갈림길에 선 준서와 혜온. 두 청춘이 이 시간을 어떻게 건너가게 될지, 그리고 어떤 선택으로 관계의 다음 페이지를 열게 될지 마지막까지 지켜보게 만드는 가운데, 제작진은 “준서와 혜온의 이야기는 특별한 사건보다 청춘의 한 시기에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감정의 흔들림을 따라간다.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과 각자의 삶 사이에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러브 미’ 최종 11, 12회는 오는 23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11:05
프로야구

김민재 롯데 코치 오늘 발인…이대호·박찬호·이승엽·김태균 등 야구계 추모

국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가 향년 53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야구계에서 추모의 시간은 계속되고 있다. 선수 시절과 지도자 시절을 아우르며 그라운드에 헌신해온 인물인 만큼, 갑작스러운 부고에 동료와 후배들의 애도가 잇따르고 있다. 김 코치가 적을 뒀던 구단에서도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한화 이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김태균 야구 해설위원은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제게 늘 든든했던 선배님. 선배님과 함께한 시간들은 제 야구 인생에서 소중한 한 페이지로 남아 있다. 그 누구보다 뜨거웠던 열정과 후배를 향한 진심 어린 가르침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이제는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편안히 쉬시길 바란다’고 적었다.김 코치는 지난 14일 오전 별세했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30분. 당초 그는 올해 롯데의 드림팀(3군) 총괄을 맡을 예정이었다. 2024시즌 담낭암 진단을 받은 그는 차도가 있었던 2024년 후반기 퓨처스팀 현장으로 복귀한 뒤 지도자로 활약했으나, 2025년 말 다시 건강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장 복귀 의지가 강했던 김 코치의 부고 소식에 야구계는 각자의 방식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 코치는 ‘작년 부산 경기 때 뵙고 많이 좋아지셨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사진으로밖에 (김 코치를) 추억할 수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대호도 ‘함께했던 추억 가슴 속에 남기겠다’고 적었다. 각 구단도 SNS에 추모 글을 남겼다.박찬호 또한 ‘너무 슬픈 이별을 해야 하는 이 마음이 또 미어진다. 좋은 사람을 보내는 이 마음이 정말 미어진다. 좋은 사람 민재형은 나에게 좋은 벗이고, 든든한 동반자이고, 최고의 팀메이트였다’며 ‘태극기를 함께 달고 뛰는 추억 속에서 우리는 승리를 갈망했고, 청춘의 시간에는 애국심이 넘쳤다. 이렇게 나는 우리 민재형을 기억한다. 새로운 세상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남겼다.부산공고를 졸업한 뒤 1991년 롯데에 입단한 김 코치는 SK 와이번스, 한화에서 2009년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19시즌 통산 1군 기록은 2113경기 출전 타율 0.247, 1503안타, 71홈런, 607타점, 696득점, 174도루다. 견고한 내야 수비와 작전 수행 능력,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서 요긴하게 기용됐다. 1992년에는 롯데의 마지막 우승에 일조했다.국가대표에서도 활약했다. 2002년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에서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그는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08 베이징 올림픽 등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2006 WBC에서는 미국전에서 결정적인 활약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야구 부문 9전 전승 금메달 멤버로 뛰었다.지도자로서도 명성을 쌓았다. 한화에서 현역 은퇴 후 지도자 경력을 처음 시작했다. 두산 베어스, KT 위즈, 롯데, SSG 랜더스 등에서 선수들을 지도했다. 2022시즌에는 김원형 현 두산 감독을 수석 코치로서 보좌하며 KBO 최초로 ‘와이어 투 와이어(정규리그 시작부터 끝까지 1위)’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16 10:03
스타

제니, 오늘(16일) ‘J2NNI5’ 사진전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블랙핑크 제니가 오늘(16일) 첫 사진전을 개최한다.제니가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간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를 개최하며,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사진집을 출시한다.제니의 첫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는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의 가장 본연의 조각들을 마주하는 전시로,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된다.특히, 제니의 생일에 맞춰 시작되는 이번 사진전은 사진집 출판부터 전시 기획, 개최 등 프로젝트 전반에 제니가 직접 참여해 제니만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사진전, 사진집, MD까지 제니의 시선과 감성이 집약된 프로젝트로, 제니가 지나온 시간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전시는 일반적인 사진 전시가 아닌 다양한 공간 연출을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각 층의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의도나 콘셉트에 얽매이지 않은 25살 제니의 가장 솔직한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며, 전시의 마지막은 제니가 직접 전하는 사진전과 사진집 제작 비하인드 인터뷰로 구성돼 전시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전 세계 300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사진집도 출판된다. 사진집은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들이 촬영한 제니의 25살, 1년의 기록을 50가지 이상의 다양한 콘셉트, 전시에 공개된 작품 외 총 692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엮은 구성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다. 사진집은 1인 1점 구매로 제한되며 초판 구매자에게는 한정 보증서와 책갈피가 제공된다.이와 함께 전시를 기념한 총 15종의 전시 MD도 출시된다. 사진집을 비롯해 퍼즐, 향초, 2026년 캘린더와 플래너, 후드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사진집 구매 시에는 북마크가 랜덤 증정된다.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의 라이프스타일 서점 다이칸야마 츠타야와 협업한 팝업도 동시에 개최해 전시의 일부와 MD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블랙핑크 도쿄 콘서트 일정에 맞춰 진행돼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얻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의 영향력도 입증했다.지난 9일 진행된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 사전 예매는 오픈 40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고, 다이칸야마 츠타야 티켓 또한 오픈 15분 후 사전 예약이 마감됐다. 한편 이번 사진전 전시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27
해외축구

‘레알 떠나고 토트넘으로?’…“알론소, EPL 런던 클럽 유력 사령탑” 현지 매체 황당 주장

사비 알론소 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이 레알 경질 이후 잉글랜드 런던 연고지 구단의 지휘봉을 잡을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고 주장했다.알론소 감독은 지난 13일 공식전 34경기 만에 레알 지휘봉을 반납했다. 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현지에선 경질됐다고 주장하는 등 보도가 엇갈리기도 한다. 알론소 감독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레알 지휘봉을 잡았고, 공식전 34경기서 24승 4무 6패를 기록했다. 스페인 라리가에선 2위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순항 중이다. 하지만 최근 바르셀로나와의 수페르 코파(슈퍼컵) 결승전에선 2-3으로 졌고, 이후 경질돼 이 경기가 레알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됐다.알론소 감독의 거취는 현지에서도 큰 관심사 중 하나다.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독일)을 이끈 지난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에 성공하며 구단에 첫 리그 트로피를 안기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풋볼 인사이더는 “알론소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기적인 정식 사령탑을 찾는 과정에서 알론소 감독을 영입할 것이라 점쳐졌다. 토트넘 역시 그를 선임하려고 움직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이미 영국 현지 도박사들은 토트넘의 차기 사령탑에 주목하고 있다. 시즌 전 지휘봉을 잡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 토트넘이 올 시즌 EPL 14위(승점 27)에 그치며 부진하기 때문이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선 단 1승에 그쳤다.매체는 “영국의 유력 베팅 업체 중 한 곳은 알론소 감독을 프랭크 감독의 가장 유력한 후임으로 꼽았다”고 조명하기도 했다.이밖에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털 팰리스 감독,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엔조 마레스카 전 첼시 감독 등도 후보군으로 언급된다.김우중 기자 2026.01.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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