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186건
스타

주사이모, 박나래 전 매니저 대화 공개…”덕분에 많은 것 배워” 저격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방송인 박나래와 갑질 등의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그의 전 매니저를 저격했다. A씨는 15일 자신의 SNS에 “너란 매니저,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되었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지? 몇 년 전에 몰래 찍어둔 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관해 두었다가 그걸 ‘공익 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넘기고, 참 아이러니 하네”라고 적었다. 이어 “공익제보라고 하기엔 너무 공개적으로 여러 사람 보냈고, 걱정이라고 하기엔 너무 계산적이니깐. 진짜 공익이 목적이었다면 조용히 수사기관을 찾았겠지”라며 “굳이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하고 이슈가 곧 돈이 되는 곳을 선택한 이유는 목적이 있었겠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 덕분에 참 많은 걸 배웠다. 사람을 믿는 법도, 지켜야 할 선도, 약속이 둘만의 신뢰가 아니라는 것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법도”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A씨는 박나래 전 매니저 B씨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주고 받은 메시지들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A씨가 “내가 20~30대 그렇게 20시간을 일하면 산 듯”, “그래서 열정 많은 친구들 보면 나 같아서 안쓰럽고. 하지만 그래도 응원해. 뭐든 하면 끝을 보니깐 뭐라도 크게 될 거야” 등이라고 말하고, B씨가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 등이라고 적은 내용이 담겼다. A씨는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 다수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7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 “9시간 조사.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저격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이하 A씨 글 전문 너란 매니져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되었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지?몇 년 전에 몰래 찍어둔 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관해 두었다가 그걸 ‘공익 제보’라는 이름으로디스패치,언론에 넘기고,.. 참 아이러니 하네.공익제보라고 하기엔 너무 공개적으로 여러 사람 보냈고,걱정이라고 하기엔 너무 계산적이니깐.진짜 공익이 목적이었다면 조용히 수사기관을 찾았겠지.굳이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하고이슈가 곧 돈이 되는 곳을 선택한 이유는 목적이 있었겠지.네 덕분에 참 많은 걸 배웠다.사람을 믿는 법도 , 지켜야 할 선도,약속이 둘만의 신뢰가 아니라는 것도..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법도....스트레스가 이성을 마비시키게 된 어느날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6:39
스타

주사이모 “악성 DM 보내면 공개, 마지막 경고”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A씨가 악성 메시지에 경고했다. A씨는 15일 자신의 SNS에 “악성 DM 보내면 공개한다. 마지막 경고”, “계속 DM 보내봐 그대로 공개해줄 테니까” 등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메시지에는 A씨를 향한 누리꾼의 비난은 물론, 인신공격성 발언들이 다수 포함됐다. A씨는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 다수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7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 “9시간 조사.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저격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4:46
스타

“생각 달라졌다” 폭로하더니…‘주사이모’, 전현무 저격 의혹 글 돌연 삭제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방송인 전현무를 겨냥한 듯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남겼다.A씨는 이 글과 함께 음식 전과 무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로고 이미지를 게재했고, 일각에선 전현무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앞서 A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알리며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A씨는 다만 글에서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았다.한편 A씨는 개그우먼 박나래를 비롯해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출국금지 조치와 압수수색도 이뤄진 상태다.전현무 역시 차량안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재조명되며 ‘주사이모’와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전현무 측은 “처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 판단과 처방에 따라 진행됐다”고 부인했다.박나래 등은 A씨를 의사로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10:27
연예일반

박나래 ‘주사이모’, 경찰조사 후 ‘그알’ 또 저격 “유서 공개…삶 무너져” [전문]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를 재차 저격했다.A씨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다. 아니면 단순한 가십거리로 한 사람의 삶을 소비한 것이냐”라고 썼다.이어 “난 공인도,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고통과 유서까지 공개됐다. 그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까지 큰 상처를 받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어린 딸까지 이유 없는 시선과 말들 속에 놓였다”고 호소했다.A씨는 “한 방송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가족의 일상과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며 ”제작진에게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아무런 답이 없다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저는 하나씩 사실대로 밝힐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A씨는 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자로 등장한 이들의 주장을 반박, “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주겠다”며 제보자의 정체를 밝혀라, 하나씩 차근차근, 거짓된 방송 등 해시태그를 추가했다.앞서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 다수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A씨는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7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 “9시간 조사.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저격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다음은 A씨 SNS 글 전문SBS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아니면 단순한 가십거리로 한 사람의 삶을 소비한 것인지요.저는 공인도,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고통과 유서까지 공개되었고,그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까지 큰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현재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어린 딸까지 이유 없는 시선과 말들 속에 놓였습니다.한 방송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가족의 일상과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정0원 PD) 제작진에게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아무런 답이 없다면,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저는 하나씩 사실대로 밝힐 수밖에 없습니다....🚫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줄께#그것이알고싶다#제보자의정체를밝혀라#하나씩차근차근#그알에신빙성#거짓된방송 2026.02.08 11:29
스타

‘주사이모’, 9시간 경찰조사…”이제 너희들 차례, 특히 한 남자” 의미심장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 후 의미심장 글을 올렸다. A씨는 7일 자신의SNS에 “9시간 조사. 이제 너희틀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는 인간관계에 있어 더욱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은 사안인 만큼 추측성 기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더는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A씨는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으로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8 07:19
스타

김새롬, ‘마약·불륜 논란’ 前남편 이혼 후 “쓰레기 경험해야 분리수거 가능”

방송인 김새롬이 뼈 때리는 현실 연애팁을 조언했다.김새롬은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에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를 시청하며 감상을 나눴다.영상에서 김새롬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다며 “그냥 꼴뵈기가 싫다.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라고 소신을 밝혔다.시청 중에는 자신의 경험 어린 조언을 꺼냈다. 김새롬은 “이건 팁이다. 누군가를 만날 때 이 사람이 지금은 좀 무던한데 날 더 사랑한다고 다정해지는 건 영원히 없다”며 “내가 봤을 때 다정함은 기질”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김새롬은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봐야 분리수거를 할 줄 알게 된다”며 “태생이 다정한 사람 중에서 고르는 것. 다정이 힘”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김새롬은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이찬오의 불륜설 등 잡음을 겪고 2017년 협의 이혼했다. 이후 이찬오는 마약류 밀수입 혐의와 세 차례 대마초 흡연한 협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김새롬은 2024년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로 방송 복귀해 “이혼 후 6년 정도 섭외가 끊겼다”며 허심탄회한 고백으로 응원 받기도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2:36
프로야구

프로야구 출신 투수, 마약밀수 조직 총책으로 구속 기소...필로폰 투약 혐의까지

전직 프로야구 투수가 마약밀수 조직의 해외 총책으로 활동하다 재판에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로 30대 A씨와 B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프로야구 투수였던 A씨와 프로그램 개발자인 B씨는 지난해 9월부터 한 달간 3차례에 걸쳐 태국에서 시가 1억원 상당의 마약류인 케타민 1.9㎏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텔레그램을 활용한 익명으로 운반책들에게 지시해 태국 현지에서 구입한 케타민을 국내에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김해국제공항에서 운반책 1명이 검거된 이후 텔레그램 IP 추적, 가상화폐 지갑 주소 분석, 검찰 마약 수사관 태국 파견 등으로 A씨 등 총책 검거에 이르렀다. 검찰 수사 결과 A씨 등은 수사 기관의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모두 은닉했고, 세관 등 감시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운반책으로 노렸다고 한다. 검찰은 운반책들이 총책을 두고 "충남 사람으로 보였다"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광팬 같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전직 프로야구 투수 출신임을 확인했다. 야구계에 따르면 A씨는 육성선수 출신으로 전해지며 1군 기록은 전혀 없다. A씨는 최근 태국의 한 클럽에서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형석 기자 2026.02.02 17:28
스타

MC몽, 졸피뎀 대리처방 의혹에…“녹취록 조작된 것” 주장 [왓IS]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약물 대리 처방 의혹에 휩싸였다.30일 이데일리는 MC몽이 전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 온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MC몽의 전 매니저 A씨는 지난해 6월 MC몽 전 소속사인 원헌드레드 매니저 B씨와 통화하면서 “대리 처방이 아니라 내 이름으로 다 받아 준 거다. (MC몽이) 달라고 해서 준 것”이라고 약물 전달 경위를 설명했다.함께 공개된 녹취록에는 A씨가 “나보다 C씨가 더 (약물 처방에 관해) 잘 알 것”이라며 연루된 이가 더 있음을 암시한 내용도 담겨 있다. C씨는 원헌드레드 산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대표를 역임한 후 업계를 떠난 이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MC몽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녹취록이 조작된 것”이라며 부인했다. 그는 “저는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A씨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고 결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 정황이 제시되자 “잠을 못 자니까 너무 힘들어 A씨가 갖고 있던 약 중 남는 1~2알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현행 의료법상 대리 처방은 불법이다. 다만 의식이 없는 환자, 거동이 곤란한 질환을 앓고 있으면서 장기간 동일한 처방을 받는 환자에게만 복용자의 형제나 자매, 직계존비속,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존속 등만 대리 처방이 가능하다. 그러나 향정신성의약품에 속하는 졸피뎀의 경우 이 같은 대리 처방 허용 범위에도 포함되지 않아 당사자만 수령 가능하다. 마약류관리법에 따르면 마약류취급자가 아니면 향정신성의약품은 수수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3:56
연예일반

박유천, ‘전여친’ 황하나와 선 긋기? “소문 듣고 충격…내 말만 믿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의미심장한 글로 심경을 전했다.박유천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생각해 본 적도, 말한 적도 없는 소문들이 참 많다. 오늘 처음 듣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한 말만 믿어줬으면 한다”고 적었다. 박유천은 이 같은 글을 올린 구체적인 이유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전 약혼자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최근 또 다른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직후인 만큼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해석과 반응이 나오고 있다. 황하나는 이번 경찰 조사에서 형량 감면을 위해 연예인들의 이름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유천은 2019년 황하나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개최, 결백을 주장했으나 국과수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오며 혐의가 인정됐다. 이후로도 박유천은 소속사와 법적 분쟁, 고액 세금 체납 등으로 구설에 올랐으며, 현재는 일본 등 해외에서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19:23
연예일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구속 기소... 지인 2명에 필로폰 투약

지인에게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원석)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황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황씨는 지난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등 2명에게 필로폰 투약을 권유하며 이들에게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황씨는 공범 중 1명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태국으로 출국, 여권 무효화와 적색 수배된 사실을 알면서도 귀국하지 않고 캄보디아로 밀입국했.이후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혀 지난해 12월 24일 오전 7시 50분에 한국에 입국해 과천경찰서에 압송된 후 조사를 받았다. 황 씨는 수사 기관에 “현장에 있었을 뿐 마약 투약을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특히 황 씨가 해외 도피 중 지인을 통해 공범과 접촉을 시도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고 회유한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그는 2015년 5∼9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한편 황씨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이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0 17:4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