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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이렇게까지 한다고?”…‘솔로지옥5’, 판 커진 경쟁·역대급 섹시 [종합]

“수영장 장면에서 역대급으로 섹시한 장면이 있습니다. 수영장 신이 나올 때마다 긴장해서 보게 될 것입니다.”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MC로 출연하는 가수 규현이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오는 2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5’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다.MC들은 같은 포맷으로 시즌5까지 이어져 왔음에도 여전히 확장 가능성이 있는 IP라고 입을 모았다. 홍진경은 “시즌5까지 왔다는 건 시즌15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규현은 “매 시즌 ‘이번보다 더 재밌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안고 참여하지만, ‘솔로지옥’은 늘 전 시즌을 뛰어넘는다”고 말했다. 이다희 역시 “제작진이 각성하고 제대로 만들었고, 출연자들을 믿고 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자신했다. 시즌2 출연자이기도 한 덱스는 “출연진 성향이 고착될 수 있음에도 매번 ‘어디서 이런 캐릭터를 찾아냈을까’ 싶을 정도로 발전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시즌5만의 차별점도 공개했다. 박수지 PD는 “역대 최다 출연자가 등장한다”며 “관계성이 다양해지고 캐릭터도 훨씬 다채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5까지 오면서 여러 변주가 있었지만, 이번 시즌은 초심으로 돌아가 시즌1과 2에서 느꼈던 풋풋한 감성을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김재원 PD는 여성 출연자의 캐릭터성과 룰 변화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이번 시즌 여성 출연자들은 진취적이고 캐릭터성이 강하다”며 “첫 주 관전 포인트는 ‘진실게임’이다. 질문을 하면 무조건 답해야 하는 룰을 도입했는데, 정말 난리가 났다. 그 여파가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정도로 중요한 장치”라고 귀띔했다.김 PD는 남성 출연자들의 경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덱스가 회식 때마다 ‘남자들이 제대로 치고박고 싸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줬다”며 “그래서 그 의견을 반영해 역대급 규모의 참호 격투장을 마련했다. 공간이 커진 만큼 ‘저렇게까지 한다고?’ 싶을 정도의 명경기가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출연자들의 솔직함을 강조했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에 나오다 보면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시즌 출연자들은 카메라를 거의 의식하지 않고 매력을 다 발산했다”며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수영장 신이다. 역대급으로 섹시한 장면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즌을 통해 지금 몇 명의 스타가 탄생할지 모를 정도로, 정말 많은 스타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2:01
연예일반

쇼미 세계관 확장... 티빙 ‘야차의 세계’, 또 하나의 힙합 서바이벌 탄생

‘쇼미더머니12’의 히든 리그를 이끌 마스터 군단이 출격한다.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는 호미들(친·시케이·루이), 루피, 가오가이, 레디, 아프로, 데이비드 영인 킴, 행주, 이안 캐시, 라드 뮤지엄 등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마스터로 참여해 지하 전장의 기강을 잡는다.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는 정해진 룰 없이 오직 랩으로만 생존을 가르는 극한의 힙합 서바이벌이다. 단순한 스핀오프를 넘어 독립된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쇼미더머니12’와 동일한 시간선 위에서 전개되는 평행 세계 구조를 취한다. ‘쇼미더머니’ 시리즈 최초로 티빙과 엠넷이 공동 제작에 나섰으며, 전략과 심리전을 앞세운 리얼리티 기반 랩 배틀로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랩:퍼블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효진 CP와의 재협업도 눈길을 끈다.앞서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쇼미더머니12’의 또 다른 세계로 존재하는 지하 세계를 배경으로, 목걸이를 걸고 펼쳐지는 무한 랩 배틀의 긴장감이 예고됐다. 랩으로만 상대의 목걸이를 빼앗을 수 있으며, 모두 잃는 순간 즉시 탈락하는 규칙, 그리고 마지막까지 베일에 싸인 히든 룰은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서바이벌의 재미를 예고했다.이 가운데 지하 전장의 심판자로 나설 11인의 마스터 군단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코의 ‘새삥’ 피처링으로 힙합 열풍을 이끈 호미들 친, 시케이, 루이는 “참가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다 보니 더 진지하게 보게 됐다”며 “랩 실력은 물론 무대 위에서 캐릭터가 얼마나 설득력 있게 살아 움직이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또한 힙합 서바이벌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해온 루피, 가오가이, 레디도 합류했다. 루피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래핑을 직접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밝혔고, 가오가이는 “‘야차의 세계’라는 이름에 걸맞은 화끈한 랩과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레디 역시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무기를 꺼내 싸우는 배틀이 큰 희열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디피알 라이브, 로꼬, 다이나믹 듀오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온 프로듀서 아프로와, 나스·켄드릭 라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그래미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한 엔지니어 데이비드 영인 킴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아프로는 “참가자들이 이 무대에 서 있는 이유와 그들이 쌓아온 시간을 증명하려는 진중한 태도가 ‘야차의 세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 역시 마스터로 합류했다. 행주는 “총알이 많아야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라며 “어설프게 준비해서는 버티기 힘든 무대였다”고 전했다. 여기에 ‘2025 한국 힙합 어워즈 올해의 프로듀서’ 후보에 오른 이안 캐시, 알앤비 앨범상과 트랙상을 수상한 라드 뮤지엄까지 가세해 라인업의 무게감을 더했다.한편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한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12’는 역대 최다 지원자와 회차, OTT 확장을 통해 한층 확장된 시즌을 예고했으며, 지코·크러시,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시핏·박재범 등 8인의 프로듀서 군단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4:12
OTT

‘솔로지옥5’ 제작진, 역대급 시즌 예고… “주인공 많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제작진이 시즌5 공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오는 20일 전 세계 공개되는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다.시즌5 연출을 맡은 김재원 PD는 “‘솔로지옥’이 시즌5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은 시청자들의 사랑”이라며 넷플릭스 한국 예능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MC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는 이번 시즌을 두고 ‘미친 시즌’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정현 PD는 “한두 명의 스타성 있는 출연자에게 서사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서사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앞서 공개된 ‘선 넘는 플러팅 전쟁’이라는 문구처럼, 이번 시즌은 보다 대담한 관계 구도가 예고된다. 박수지 PD는 “‘솔로지옥’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 요소는 출연자들의 결”이라고 꼽았다.특히 이번 시즌5는 역대 최다 인원이 출연한다. “지난 시즌 메기 서바이벌 방식을 통해 사람마다 응원하는 출연자가 다르기 때문에 ‘출연자가 많으면 오히려 좋을 수 있겠구나’라고 깨달았다”며 “한국은 정말 리얼리티 스타가 될 자질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장치를 추가해 과몰입을 유발한다. 김재원 PD는 “무인도에서 자급자족하는 초반 시즌의 콘셉트를 다시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옥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섬이 될 수 있게 노력했다”고 기대를 높였다. 이어 “출연자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재미와 설렘 역시 그만큼 커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2 09:58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덱스가?…박나래·키 빠진 후 웃을 수 있을까 [줌인]

“‘나 혼자 산다’가 매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능으로 뽑힐 만큼 시청자의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MBC 장수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방송 10여 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와 샤이니 멤버 키는 지난해 연말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두 사람은 ‘나혼산’에서 즉각 하차했지만, 주축 멤버였던 만큼 그 여파는 프로그램 전체로 미치는 모양새다. 이에 전현무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으면서도 웃지 못했고 “저를 포함해서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박나래와 키가 빠진 후 ‘나혼산’ 시청률은 5%대를 유지하고 있다. 아직 기존 시청률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진 않지만 위기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지난 2일 새해 첫 방송에서는 전현무를 비롯한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신년 인사를 전했으나, 새로 준비된 에피소드 없이 기존 방영분 다시 보기로 대체하며 사실상 결방했다. 이어 9일 방송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열고 덱스, 차태현, 데이식스 도운, 봉태규, 임우일 등 게스트를 여럿 초대해 하차한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특히 제작진은 방송 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를 통해 기안84와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었던 덱스의 출연을 전면적으로 홍보했다.그러나 정작 덱스의 분량은 다른 게스트들과 함께 잠깐잠깐 나오는 수준으로, 게스트들과 출연진이 뒤섞여 정신없이 바자회가 진행되던 중 다음 회가 예고되며 맥없이 끝이 났다. 말 그대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건 없었고, 하차한 출연진들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준 회차였다. 위기를 극복할 묘안이 시급해 보이는 ‘나혼산’이지만 아직 고정 멤버 추가 섭외 등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상태다. ‘나혼산’ 제작진 측은 향후 고정 멤버 또는 게스트 섭외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덱스의 향후 출연 여부도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고 짧게 밝혔다.단순히 새로운 멤버를 채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박나래가 ‘나혼산’ 대만 촬영 당시 ‘주사 이모’와 동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전현무의 ‘차 안 링거’ 장면 등 문제 소지가 있는 논란들에 ‘나혼산’이 언급된 만큼 제작진 역시 비판 지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에 ‘나혼산’이 프로그램의 본질을 되새기고,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2013년 방송을 시작한 ‘나혼산’은 스타들의 일상을 관찰한다는 콘셉트로 리얼리티 예능의 붐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당시 ‘나혼산’은 우리와 다르지 않은 스타들의 소소한 일상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며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연예인의 호화로운 자택을 보여주거나 인맥을 과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됐고 ‘나혼산’을 보며 위로보다는 위화감을 느낀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일각에서는 ‘싱글 라이프’가 아닌 ‘싱글 판타지’라는 비판도 나왔다.물론 ‘나혼산’은 지속적으로 옥자연, 구성환, 임우일, 이세희, 조아람, 서범준 등 신예들이나 주목받지 못했던 출연진들을 소개하고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시도를 해왔다. 그러나 주축 멤버들의 크고 작은 구설수가 쌓이고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흔들리면서 과거의 활기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는 반응이 많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나혼산’이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던 건 스타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서 일정한 캐릭터가 형성되고 스토리와 멤버 간 케미가 만들어지면서 다음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만들었던 부분들”이라며 “단순히 시청자에게 잘 알려진 게스트를 섭외하는 것은 미봉책일 뿐”이라고 짚었다.이어 “많은 출연진이 빠진 상황에서 현재 남아있는 출연자와 새로 함께하게 될 출연자들이 어떤 새로운 케미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무엇보다 이를 중간에서 잘 연결하고 캐릭터와 스토리를 만들어 줄 진행자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2 05:55
예능

신봉선, 한번 찼던 양상국과 ♥핑크빛? “너무 괜찮지” (아는 형님)

코미디언 신봉선이 ‘핑크빛 기류’의 중심에 섰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신봉선, 양상국, 곽범, 이선민, 이재율이 게스트 출연했다.이날 서장훈은 “신봉선은 볼때마다 예뻐진다”고 칭찬했고, 강호동도 “KBS 활동할 때도 유독 인기가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과거 양상국이 신봉선을 짝사랑했다고 폭로했다.이에 양상국은 “(신봉선이) 워낙 잘 나갔고 후배들을 잘 챙겨줬다. 이원구, 나 같은 애들이 좋아했다”라며 인정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정말 순수한 애들이 날 좋아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그럼에도 당시 고백을 받아주지 않았다며 신봉선은 “상국이가 날 좋아한다는 말은 듣긴 들었다. 그런데 그땐 솔직히 나도 내 스타일이 있고 그랬다. 못 들은 척 하고 그랬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양상국이 “지금은 어때?”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기류가 달라졌다. 신봉선은 “너무 괜찮지”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달궜다.이어 양상국이 “오랜만에 보니까 예뻐졌네”라며 플러팅을 날리자, 신봉선은 “상국아 너는 진짜 그대로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겼다.최근 화제를 모은 유민상과 신봉선의 결혼설도 언급됐다. 두 사람이 유튜브 리얼리티에서 보여준 케미에 ‘결혼하라’는 덧글이 폭주한 것. 그러자 양상국은 “민상이 형은 안 된다. 결혼해도 오래 못 산다. 건강이 안 좋다”라며 “그 형보단 내가 낫지”라고 승부수를 띄웠다.신봉선이 “진짜 남자로서 어필하고 싶은 거야?”라고 묻자, 양상국은 “고민해 봅시다. 진짜 여자친구는 없다. 근데 선배가 진짜 매력적이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높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9:01
연예일반

선녀와 나무꾼 아니고, ‘셰프와 사냥꾼’… 추성훈X에드워드 리의 신선한 케미 [종합]

격투기 현장의 야성을 그대로 간직한 파이터 추성훈이 거친 자연을 누비며 식재료를 사냥하고, 세계적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그 재료를 바탕으로 예술적인 요리를 빚어낸다. 상상만으로도 전율을 돋게 하는 이 파격적인 광경이 채널A의 새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을 통해 현실이 된다.8일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프로그램의 주축인 추성훈과 개그맨 임우일, 그리고 연출을 맡은 구장현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에드워드 리와 김대호의 빈자리는 스페셜 멤버 경수지가 채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셰프와 사냥꾼’은 단순히 야생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기존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넘어선다. 대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사냥하고 채취하는 긴박한 과정부터, 그 식재료가 셰프의 손끝에서 한 그릇의 요리로 탄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다. 구 PD는 “기획에만 1년이 소요됐고, 촬영은 보름간 진행됐으며, 편집 기간만 3개월 이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특히 “첫 회 방송분만 열 차례 넘게 수정을 거듭했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철저하게 준비한 만큼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고퀄리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제작진의 강한 확신 뒤에는 추성훈과 에드워드 리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신선한 조합’이 자리 잡고 있다. 구 PD는 출연진 섭외 배경에 대해 “최근 미디어 노출이 잦지 않으면서도 독보적인 실력으로 주목받는 셰프를 찾던 중, 에드워드 리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그의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이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결에 완벽히 부합했다”고 설명했다.사냥꾼 역할의 추성훈에 대해서는 “유튜브 등을 통해 보여준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화면 너머로도 느껴지는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사냥꾼’의 이미지가 선명했고, 현장에서도 그 확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목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준우승자로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에드워드 리의 요리다. 추성훈은 “진짜 맛있다. 형이 만들어준 야생 요리를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계속 먹어보고 싶었을 정도”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셰프와 사냥꾼’이 내세우는 차별점은 명확하다. 바로 ‘생존 미식’이라는 새로운 포맷이다. 단순히 허기를 채우기 위한 1차원적인 생존 요리가 아니라, 직접 사냥한 야생의 재료를 에드워드 리라는 거장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파인 다이닝’ 수준의 요리를 구현해내는 것이다. 구 PD는 “기존의 야생 예능들이 집을 짓고 채집을 하며 생존 그 자체에 목적을 두었다면, 우리는 훨씬 심플하고 본질적이다. ‘그냥 사냥해서 요리한다’는 슬로건 아래, 야생의 거친 식재료가 예술적인 플레이팅과 맛을 가진 고급 요리로 변모하는 과정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는 또 있다. 임우일과 김대호는 개성 강한 두 주인공 사이에서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드는 ‘중간 축’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또한 제작진은 360도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야생의 거친 숨결과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1:49
연예일반

청불 딱지 붙을 판…‘솔로지옥5’, 역대급 수위 예고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역대급 시즌 탄생을 예고했다.넷플릭스는 6일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021년 시작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번 시즌 출연진 중 7인의 비주얼이 최초로 담겼다. 프리지아, 덱스(김진영), 이관희, 이시안 등 매 시즌 화제의 인물이 등장한 만큼, 이번 시즌에 또 어떤 매력적인 솔로들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더 대담해진 솔로들의 한층 독해진 플러팅 전쟁을 기대케 한다. 먼저 초밀착 스킨십에 이어진 “난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아”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라는 감정에 솔직한 솔로들의 거침없는 직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솔로지옥’ 5년차 경력직 MC 이자, ‘연프 마스터’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가 입을 모아 “시즌5 미쳤다”라고 감탄을 자아낸 ‘연애고수’ 솔로들의 썸 터지는 현장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 귀띔이다. 여기에 “퀸의 남자를 건드려? 넘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는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농밀하고 애틋한 멜로, 예측 불가한 반전의 설렘까지 더해지며 ‘연프 내공 만렙’ 5MC마저 요동치게 만든 역대급 시즌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도 있나요?”​라는 파격적인 멘트에 한 방 제대로 맞은 5MC의 넉다운 리액션은 더 달콤하고 짜릿해진 천국도, 뜨거운 지옥도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솔로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주인공이 많았던 시즌”이라면서 “한두 명의 스타성 있는 출연자에게 서사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멀티캐스팅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서사를 흥미롭게 보여준 것 같다”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홍진경은 “천국도와 지옥도라는 한계가 있는 공간, 정해진 기간 내 인물들의 내면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고, 이다희는 “예전처럼 밀당을 하거나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호감이 생기면 비교적 빠르게 표현하고 자신의 선택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규현은 또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행동이 포인트”라고 꼽았다.이어 한해는 “역대 ‘솔로지옥’에 처음 등장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보고 이런 것도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고, 덱스는 “이번 시즌 가장 큰 매력은 참가자들의 개성이다. 출연자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재미로 보면 마지막 화까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솔로지옥5’는 오는 20일 공개된다. 2026.01.06 12:53
뮤직

엑소·블핑·BTS·빅뱅.. 대형가수 컴백 러시→밴드&인디 돌풍 계속될까 [2026 가요전망]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아온 가운데,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질주를 준비 중인 가수들의 소식에 연초부터 가요계는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H.O.T.를 비롯해 20주년 빅뱅, 10주년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예고해 가요계를 달구고 있으며, 엑소·BTS 등 시대를 풍미하고 세대를 초월한 그룹들도 1분기 컴백 계획을 일찌감치 알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 중 스타트를 끊는 건 엑소다. 엑소는 오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돌아온다. 지난해 ‘MMA 2025’에서 신곡 ‘백 잇 업’ 무대를 전격 공개하고 건재함을 과시한 이들은 9곡이 수록된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따로 또 같이 펼쳐갈 열정의 한 해를 예고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블랙핑크 역시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당초 지난해 말 발매를 계획했던 신보는 보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발매 시기가 늦춰졌다. 솔로 아티스트로도 완벽 도약한 이들이 지난해 선보여 국내외 음원차트를 강타한 ‘뛰어’에 이어 다시 한 번 글로벌 팝시장을 뒤흔들지 주목된다. 멤버 전원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군필돌’ 타이틀을 얻은 방탄소년단의 컴백도 주목된다. 이들은 3월 20일 새 앨범 발매를 확정 발표했다. 완전체 신곡은 2023년 6월 발표한 ‘테이크 투’ 이후 처음이고, 앨범 단위 컴백은 무려 3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6월 멤버 전원 전역 후 완전체 앨범 작업에 전념해 온 이들은 일찌감치 녹음을 마치고 막바지 수정 작업에 한창이다. 이들은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빅뱅 완전체 활동 재개도 올해 가요계의 특별한 이슈다. 이들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지드래곤, 태양, 대성 3인이 함께 선다. 2026 코첼라를 시작으로 20주년 활동을 본격 이어갈 예정인 가운데, 완전체 무대뿐 아니라 신곡에 대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그런가하면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활약한 워너원도 7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으로 다시 뭉친다는 소식을 전해 가요계를 달궜다. 엠넷 측에 따르면 워너원 멤버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으고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엠넷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커밍순 우리 다시 만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워너원 완전체가 합류할 지, 나아가 완전체 앨범 등 추가 활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처럼 유례 없이 뜨거운 3세대 선배 그룹들의 붐업 속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등 글로벌 톱 보이그룹으로 완벽 자리매김한 4세대 그룹들이 올해도 우상향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중 엔하이픈이 올해 첫 컴백 주자로 나서 오는 16일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를 공개한다. 이밖에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하츠투하츠, 키키, 킥플립, 클로즈 유어 아이즈, 아홉 등 2025년 데뷔한 다수의 ‘대세’ 신인들이 2년차를 맞아 어떤 성과를 써낼 지도 흥미로운 관심사다. 데뷔 첫 해부터 나란히 가요계 중심부에 진입한 이들이 2년차에도 각축을 이어갈 지, 어떤 새로운 음악과 도전으로 돌아올 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0월 말, 1년에 달하는 전속계약 분쟁에 마침표를 찍고 어도어로 돌아온 뉴진스의 향방도 올해 가요계가 주목하는 이슈다. 현 시점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확정된 가운데 어도어에서 퇴출된 다니엘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피할 수 없게 됐고 민지는 장고에 접어든 상태다. 때문에 이들이 팀 재편을 확정하고 새로운 콘셉트, 음악으로 돌아오기까지는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홍대를 거점으로 출발해 지난해 30주년을 맞은 밴드신의 부흥 분위기가 올해도 이어질 지도 주목된다. 데이식스, 엔플라잉, 잔나비, 루시, QWER 등 대중성과 팬덤을 겸비한 밴드들이 다시 밴드신의 흥행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인 스트림으로 완벽 진입한 한로로를 비롯해 진초이, 우희준 등 인디신 루키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새해 활약으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가요계가 전망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06:00
드라마

아이유·변우석·전지현·이나영·장나라…인기 시리즈·대하사극, 기대작 쏟아진다 [2026 방송 라인업]

2026년 각 방송사 드라마는 로맨스, 판타지, 법정물, 액션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로 라인업이 꾸려졌다. 일찍이 화제를 모은 기대작부터, 인기 시리즈물, 오랜만에 TV에 얼굴을 비추는 스타들의 복귀작까지 풍성한 볼거리로 안방극장을 달굴 예정이다. ◇ 지상파 3사, 기대작·시리즈물·대하사극으로 승부올해 단연 최고의 기대작은 ‘21세기 대군부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큰 사랑을 받은 아이유와 지난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을 일으킨 변우석의 만남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입헌군주제 배경 판타지 로맨스 설정에 이 둘의 조합만으로도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다소 아쉬운 성적을 냈던 MBC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다시 ‘드라마 명가’ 타이틀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MBC는 이밖에도 지성 주연 회귀·법정물 ‘판사 이한영’을 시작으로 서현진·유연석 주연 심리 스릴러 ‘라이어’ 등을 선보인다.다수의 인기 시리즈물을 보유한 SBS는 올해도 탄탄한 팬덤을 가진 시리즈물을 준비했다. 2024년 장나라에게 대상을 안겨준 ‘굿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장나라의 파트너로는 ‘선재 업고 튀어’의 여주인공 김혜윤이 새로 합류, 시즌1을 잇는 ‘여-여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통쾌한 권선징악 서사로 큰 사랑을 받은 안보현 주연 ‘재벌X형사’도 시즌2로 돌아온다. MBC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성적이 부진했던 KBS는 올해 대하사극 ‘문무’로 승부수를 던진다. ‘문무’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문무왕 김법민의 치열한 삶을 조명한 정통 대하사극으로, KBS는 이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례적으로 방영 1년 전인 지난해 11월 이미 제작발표회를 진행한 것은 물론, 제작비 역시 KBS 대하사극 중 최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돼 기대를 더한다.◇ 이나영·전지현·하정우 등…안방 복귀하는 톱스타들올해는 유독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스타들도 많다. 이나영은 웨이브 시리즈 ‘박하경 여행기’ 이후 3년 만에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복귀, 변호사로 변신한다. 전지현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인 JTBC ‘인간X구미호’로 복귀,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 하정우는 2007년 드라마 ‘히트’ 이후 무려 19년 만에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복귀, 임수정과 부부 연기를 펼친다.라이징 스타들이 활약할 작품도 대기 중이다. 2024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신인상을 휩쓴 채원빈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성기를 맞은 안효섭은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코 연기를 펼친다. 2024년 ENA ‘유어 아너’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허남준은 SBS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로 변신,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다.지난해 10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송강의 복귀작 ‘포핸즈’도 대기 중이다. tvN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극중 송강의 절친으로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해 인기를 끈 이준영이 합을 맞춘다.지난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고윤정과 정준원은 각각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MBC ‘유부녀 킬러’를 통해 복귀한다. 고윤정은 구교환과, 정준원은 공효진과 각각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미지의 서울’로 뛰어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박진영과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는 JTBC ‘샤이닝’을 통해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방송사 예능, 여행·요리·서바이벌 등 트렌드 계속방송사 예능은 대체로 아직 라인업이 구체화 되지 않았으나 스포츠, 민박 콘셉트, 경연 서바이벌 등 지난해의 트렌드를 이어가는 프로그램들이 계속 선보여질 예정이다. MBC에브리원은 오는 20일 제주도에 있는 한옥 호텔을 직접 운영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호텔 도깨비’를 선보인다. 특히 ‘호텔 도깨비’에는 예능엔 잘 얼굴을 비추지 않았던 배우 고두심이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율, 손나은, 김동준도 출연해 호텔 운영에 힘을 보탠다. 지난해 스포츠 예능들이 크게 주목받은 가운데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JTBC ‘예스맨’이 그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예스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로, 스포츠 예능에 서바이벌을 결합한 콘셉트다.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17일 첫 방송한다.‘삼시세끼’로 큰 사랑을 받은 차승원을 중심으로 한 tvN ‘차가네’도 기대작이다. ‘차가네’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린다는 콘셉트로 차승원의 요리 실력을 또 한 번 볼 수 있는 예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승원과 함께 추성훈, 딘딘, 대니 구가 호흡을 맞춘다.이 밖에도 두뇌 서바이벌 tvN ‘싱크로게임’, 20대 여성 출연자의 도전을 담은 리얼리티 JTBC ‘날아라 병아리’, 정해진 시간 안에 듀엣을 결성하는 극한 여행기를 담은 KBS2 ‘바다 건너 듀엣’ 등 기존 예능에서 여러 가지 변주를 시도한 프로그램이 다수 선보여질 예정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2 06:00
뮤직

네이즈, 1월 일본 지상파 드라마 첫 방송 앞두고 뜨거운 행보…데뷔 전부터 글로벌 활약

C9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가 일본 드라마 진출작의 방송을 앞두고 현지 스페셜 스테이지와 간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네이즈(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푸른 동굴 시부야 (青の洞窟 SHIBUYA)’에 참석했다. ‘푸른 동굴 시부야’는 올해로 8회를 맞이한 대규모 일루미네이션 이벤트로, 누적 방문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아오이 도쿠츠 더 스노우맨(THE SNOWMAN)’을 테마로 약 900m 구간이 푸른빛으로 물들어 장관을 연출했다.이어 네이즈는 24일 방송된 T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SASUKE 2025’에도 출연했다. ‘SASUKE’는 1997년부터 TBS에서 사랑받아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100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총 4단계로 구성된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경기다.‘SASUKE 2025’에 출연한 네이즈는 남다른 패기와 에너지로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멤버 윤기는 실제 경기 참가자로 출전해 뛰어난 운동 능력을 선보였다.네이즈는 완전체 드라마 출연작 ‘드림 스테이지’의 OST ‘원더러스트’와 호시노 겐의 ‘코이(恋)’를 감미로운 보컬로 재해석했다. 2026년 1월 16일부터 TBS 프라임타임에 방송되는 금요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는 문제를 일으켜 업계에서 퇴출된 전 천재 음악 프로듀서와 한국의 소규모 매니지먼트 회사에 소속된 7인조 연습생 그룹 네이즈가 세대와 국경을 넘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뜨거운 우정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네이즈는 드라마 방영에 맞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대규모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OST ‘Wanderlust’ 가창에 참여했으며, 보이그룹이자 배우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콘텐츠 ‘나제도리(ナゼドリ?) ~NAZE? DREAM STAGE~’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한편 네이즈는 다음 달 10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패션 페스타 ‘TGC 시즈오카 2026 by TOKYO GIRLS COLLECTION’에도 참가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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