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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110경기’ 뛴 전 동료, 맨유 차기 사령탑 후보→‘전설’도 합류 의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마이클 캐릭 감독이 구단의 새로운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 ‘전설’ 웨인 루니도 캐릭을 적극 지지하며 코치 합류에 대한 열망도 드러냈다.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루니는 ‘유력 후보’ 캐릭과 함께 맨유에 합류할 의향을 드러냈다”고 조명했다.맨유는 올 시즌 EPL 7위(승점 32)에 오른 상태. 지난 5일에는 구단과 마찰을 빚은 후벵 아모링 감독을 조기 경질하며 사령탑이 공석이다. 현재는 대런 플레처 코치가 임시 지휘봉을 잡고 있다.관심사는 다음 감독이다. BBC에 따르면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캐릭 감독이 맨유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꼽힌다. 캐릭은 지난 2021년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의 경질 뒤, 맨유의 임시 지휘봉을 맡아 3경기를 지휘한 경험이 있다. 이후로는 랄프 랑닉 감독이 선임돼 구단을 떠나 미들즈브러 지휘봉을 잡고 지난 시즌까지 팀을 이끌었다. 당시 그는 공식전 136경기 63승 24무 49패를 기록한 뒤 팀을 떠났다.최근 맨유와 잉글랜드의 전설 루니는 캐릭의 맨유행을 적극 지지한 거로 알려졌다. 그는 BBC 팟캐스트 ‘더 웨인 루니 쇼’를 통해 “캐릭이든, 플레처든, 나든, 클럽을 아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면서 “맨유는 정체성을 잃었다. 가족 같은 느낌도 말이다. 솔샤르든, 캐릭이든, 그것을 되돌릴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캐릭의 코치진에 합류할 의향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물론이다. 고민할 거리도 아니”라며 “일자리를 구걸하는 게 아니다. 만약 요청을 받는다면, 물론 합류할 것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캐릭은 선수 시절 맨유 소속으로 공식전 464경기 24골 35도움을 올렸다. 이 기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EPL 우승 5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우승 1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리그컵) 우승 3회 등 구단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한국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과도 공식전 110경기를 함께 뛰었다.한편 맨유는 지난 12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의 2025~26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3라운드(64강)에서 1-2로 져 국내 컵대회서 모두 조기 탈락했다. 맨유는 111년 만에 단일 시즌 공식전 40경기만 소화하게 됐다.김우중 기자 2026.01.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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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멸망’…FA컵도 첫 경기서 탈락→111년 만에 1시즌 40경기 확정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컵 첫 판에서 짐을 쌌다. 이 여파로 올 시즌 공식전은 단 40경기만 치르게 됐다.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5~26 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1-2로 졌다.맨유는 이날 패배로 올 시즌 국내 컵대회서 모두 조기에 짐을 싸게 됐다. 앞서 지난해 8월 잉글랜드 축구협회(EFL) 컵(리그컵)에선 4부리그 그림즈비 타운에 승부차기 끝에 고개를 숙인 바 있다. FA컵에선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인 브라이턴과 만났으나, 내리 2골을 내준 끝에 쓴잔을 들이켰다.굴욕적인 새 역사도 썼다. 같은 날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맨유가 두 개의 국내 컵대회서 모두 첫판에 짐을 싼 건 지난 1981~82시즌 이후 44년 만이다. 동시에 컵대회에서 조기에 탈락하면서, 올 시즌 공식전은 단 40경기만 치르게 됐다. 맨유가 1시즌 동안 공식전 40경기에 그친 건 지난 1914~15시즌 이후 111년 만이다.맨유는 전반 12분 만에 브라얀 그루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상대의 크로스 공격을 수비진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그루다가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가볍게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전반에만 12개의 슈팅을 쏟아내고도 골망을 흔들지 못한 채 후반전으로 향했다.후반에도 먼저 골망을 흔든 건 원정 팀이었다. 후반 19분 대니 웰백이 박스 안 왼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갈랐다. 답답한 경기력을 이어간 맨유는 후반 40분 코너킥 공격 중 베냐민 세슈코의 헤더가 터지며 간신히 만회 골을 신고했다. 하지만 후반 44분 셰이 레이시가 심판 판정에 분노를 드러내다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며 고개를 떨궜다.맨유는 현재 EPL에선 21라운드 기준 7위(승점 32)에 오른 상태다. 최근엔 구단과 마찰을 이유로 14개월간 팀을 이끈 후벵 아모링 감독을 경질했다. 현재는 대런 플레처 코치가 대신 지휘봉을 잡고 있다.김우중 기자 2026.01.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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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3호 AS+연속 기점 활약…FA컵 64강전서 완승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64강전에서 시즌 3호 도움을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황희찬은 10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9분 만에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의 선제골을 돕는 등 맹활약하며 6-1 승리에 기여했다.울버햄프턴은 EPL 개막 19경기(3무16패) 연속 무승 늪에 빠졌다가, 지난 20라운드서 웨스트햄을 3-0으로 완파하며 1승을 신고한 바 있다. 이날 승리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의 상승세를 탔다.이날도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전반 9분 왼쪽을 파고든 뒤 후방에서 넘어온 침투 패스를 중앙으로 건넸다. 문전의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이 왼발 힐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황희찬의 시즌 3호 도움이자, 5호 공격 포인트. 그는 리그에서 2골 1도움, 리그컵에서 1도움을 기록 중이었다. EPL 웨스트햄전서 1골 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해 이날까지 공식전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몰아쳤다.경기 내내 황희찬의 발끝은 뜨거웠다. 전반 1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절묘한 패스를 이어가 빌드업에 관여했다. 이 공을 건네받은 라르센이 전방으로 공을 뿌렸고, 존 아리아스가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득점을 신고했다.울버햄프턴은 전반 26분 페널티킥(PK)으로 실점했다. 하지만 전반 41분 라르센이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추가 득점을 신고해 3-1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라르센은 후반 13분 또 한 번 득점포를 가동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아리아스가 황희찬과 공을 주고받으며 공격을 전개했고, 라르센이 이를 해트트릭으로 마무리했다.황희찬은 팀이 4-1로 앞선 후반 29분 조기에 교체돼 임무를 마쳤다.울버햄프턴은 후반 41분 호드리고 고메스, 추가시간 2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대승을 완성했다.김우중 기자 2026.01.11 06:34
프로축구

[공식발표] ‘K리그1 승격’ 부천, 통산 435경기 베테랑 MF 윤빛가람과 2년 계약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부천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35)과 2년 계약을 맺었다부천은 31일 "미드필더 윤빛가람과 2027년까지 2년 계약했다"라고 밝혔다.윤빛가람은 연령별 대표를 거쳐 국가대표로 A매치도 15경기(3골)에 출전한 베테랑이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획득에도 기여했다.윤빛가람은 프로축구연맹 주관 대회에서만 435경기를 뛴 풍부한 경험을 자랑한다. 지난 2010년 경남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했고, 이후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 상주 상무(현 김천 상무), 울산 현대(현 울산 HD), 수원FC 등을 거쳤다. K리그1에서만 420경기 62골 52도움을 올렸다. 플레이오프 3경기, 리그컵 12경기(5골 3도움)를 소화하기도 했다.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중국의 옌볜 푸더 유니폼을 입었다.윤빛가람은 정교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정확도 높은 킥을 바탕으로 한 득점력도 가졌다.부천은 윤빛가람이 주장 한지호와 함께 후배 선수들의 K리그1 적응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영민 부천 감독은 윤빛가람에 대해 "기본적으로 훌륭한 기술을 갖춘 좋은 선수다. K리그1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중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윤빛가람은 "부천은 승격할 만한 좋은 팀이라고 생각해왔다.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좋은 축구를 배우고 싶다. 고참으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끝으로 "많은 우려가 있을 텐데, 기대로 바꿀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12.31 16:20
국가대표

버밍엄, 지소연과 단기 임대 종료…WK리그 복귀 전망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34)이 버밍엄 시티 위민(잉글랜드)과 동행을 마쳤다. 버밍엄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기 임대 계약이 끝난 지소연이 구단을 떠나게 됐다”며 “그는 해외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구단은 지소연과의 이별에 대해 “그는 버밍엄 시티 위민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2부(WSL2) 무대에서 10경기에 출전,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리그컵에도 2경기 출전했다”며 “이번 이별은 지소연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새로운 구단에서 다가오는 프리시즌을 준비하며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대비하기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에이미 메릭스 버밍엄 감독은 구단을 통해 “지소연은 훌륭한 프로 선수였고 팀의 큰 자산이었다. 그가 보여준 모든 것에 감사하며 미래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지소연은 지난 9월 5일 시애틀 레인(미국)을 떠나 버밍엄으로 단기 임대를 떠난 바 있다. 계약을 마친 그의 행선지는 WK리그 수원FC 위민일 거로 보인다.지소연은 지난 2022~2023년 수원FC에서 활약하다 2024년 1월 시애틀 레인으로 이적했다. 그는 여자 축구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다. A매치 171경기에서 74골을 기록, 한국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다 경기 출장,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 중이다.김우중 기자 2025.12.31 08:30
프로축구

'위기의 친정 구하기 위해' 미스터 울산 김현석 감독, 울산 HD 지휘봉 잡았다 [공식발표]

울산의 프랜차이즈 스타 ‘가물치’ 김현석 감독이 울산 HD FC 지휘봉을 잡았다. 울산 HD는 24일, 김현석 감독을 울산의 제14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김현석 감독은 1990년부터 2003년까지, 한 시즌(2000년 베르디 가와사키)을 제외하고 12시즌 동안 울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 ‘원클럽맨’이다. 울산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미스터 울산’, ‘가물치’, ‘영원한 10번’ 등 울산의 심장이자 레전드였던 그가 위기의 친정을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K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중 한 명인 김현석 감독은 K리그 373경기에 출전해 111골 54도움을 기록(정규 리그, 플레이오프, 리그컵 포함)했다. K리그 베스트11 6회에 선정됐고, 1996년 36경기에 출전해 10골 9도움(K리그 27경기 8골 8도움, 플레이오프 2경기 1골, 리그컵 7경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울산에 창단 첫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1997년에는 득점왕에 올랐다. 울산의 홈구장인 문수축구경기장 S구역 기둥에는 김현석 감독의 현역 시절 플레이 사진과 그의 업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003년을 끝으로 축구화를 벗은 김현석 감독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울산 2군 코치, 1군 코치, 수석코치를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갔다. 2014년 강릉중앙고등학교에서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 울산대학교 감독, 울산 유소년 강화 부장으로 노하우를 전수한 바 있다. 2022년엔 충남아산의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행정가로서의 경험을 쌓은 김현석 감독은 2024년엔 감독으로서 아산의 창단 첫 K리그2 준우승을 이끌었다. 올해엔 전남 드래곤즈를 한 시즌 동안 지휘해 6위에 올렸다. 울산은 과거 구단을 위한 헌신과 업적, 현재 구단에 관한 이해도, 선수들과 함께하는 리더십, 전술·전략 등 모든 역량을 신중히 검토한 끝에 김현석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해 그를 영입했다. 그동안 현장과 행정 경험을 두루 쌓은 그가 청춘을 바쳤던 울산으로 돌아와 명가 재건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기로 했다.김현석 감독은 “그간의 성공과 실패, 모든 경험을 한데 모아 친정팀의 재건을 도울 것이다. 기대보다 걱정이 많다는 것도 알고 있다. 쉽지 않더라도 해내야 하는 임무다. 젊음과 축구 인생 대부분을 보낸 울산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울산은 김현석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선수단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아가 김현석 감독과 호흡할 코칭스태프, 선수단 구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윤승재 기자 2025.12.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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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승부차기 끝에 리그컵 준결승 진출, 33년 만의 우승 노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리그컵 4강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5~26 카라바오컵 8강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8-7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이로써 아스널은 1992~93시즌 이후 3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아스널은 리그컵에서 두 차례(1986~87시즌 포함) 우승한 바 있다. 아스널은 준결승에서 첼시와 맞붙는다. 첼시를 꺾으면 뉴캐슬과 맨체스터 시티 준결승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준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내년 1~2월에 걸쳐 치러진다. 이날 아스널은 볼 점유율(68.7%·팰리스 31.3%)과 슈팅(25개·팰리스 8개) 유효슈팅(7개·팰리스 1개)에서 크게 앞섰으나 90분 안에 경기를 마무리짓지 못했다. 아스널은 후반 35분 상대 자책골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추가시간 팰리스의 마크 게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도 치열했다. 양 팀 모두 7번 키커까지 골을 넣었다. 아스널의 8번 키커 윌리엄 살리바가 득점한 가운데, 팰리스의 8번 키커 막상스 라크루아가 실축하면서 승부가 결저오댔다. 팰리스의 라크루아는 자책골에 이어 실축까지 하는 아쉬움 속에 팀의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윤승재 기자 2025.12.24 09:15
스포츠일반

‘토트넘 vs 리버풀’ 주말 EPL 경기 대상 프로토 승부식 150회차 게임 발매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5~26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150회차가 발매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150회차에서 EPL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는 ▲뉴캐슬-첼시 ▲본머스-번리 ▲브라이턴-선덜랜드 ▲맨시티-웨스트햄 ▲울버햄프턴-브렌트퍼드 ▲토트넘-리버풀 ▲에버턴-아스널 ▲리즈유나이티드-크리스털팰리스 ▲아스톤빌라-맨체스터유나이티드전이다. 각 게임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의 다양한 유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발매가 개시되는 12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토트넘과 리버풀이 맞대결을 펼친다. EPL 11위(6승4무6패, 승점 22점) 토트넘과 7위(8승2무6패, 승점 26점) 리버풀의 만남으로, 중위권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경기다.최근 흐름에서는 리버풀이 다소 앞선다. 토트넘은 최근 7경기에서 1승2무4패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인 반면, 리버풀은 같은 기간 3승2무2패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리그 맞대결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지만, 지난 시즌 리그 2경기와 잉글랜드 리그컵 2경기를 포함한 최근 4차례 맞대결에서는 리버풀이 3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해당 네 경기에서 토트넘은 4득점에 그친 반면, 리버풀은 15골을 기록하며 공격력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이번 경기는 토트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거취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0-3으로 완패한 이후 경질설이 한층 힘을 얻고 있다. 손흥민 이적 이후 전력 공백을 메우지 못한 데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기대만큼의 보강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성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리버풀 역시 시즌 초반에는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 아래 점차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이번 원정에서도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이처럼 최근 경기력과 상대 전적, 팀 분위기 전반을 고려할 때 이번 맞대결은 리버풀이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반면, 토트넘은 안방의 이점을 가지고 있지만, 불안정한 전력과 부진한 성적을 거둔 최근 흐름을 감안할 때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주말 EPL 경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50회차가 발매를 개시한다”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주말 해외 축구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스포츠토토 게임에 많은 스포츠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26시즌 EPL 경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50회차의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중 기자 2025.12.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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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SON의 귀환…기념 벽화도 일부 공개 “찰칵 세리머니+우승 트로피”

‘전설’ 손흥민(33·LAFC)의 토트넘(잉글랜드) 시절 벽화가 일부 공개된 거로 알려졌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8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복귀를 앞두고, 토트넘 하이 로드에 그려지고 있는 그의 새로운 벽화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손흥민은 오는 1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을 앞두고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앞서 토트넘 구단은 지난 3일 “손흥민이 구단을 떠난 후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할 거”라고 밝힌 바 있다.손흥민은 지난 2024~25시즌까지 토트넘에서만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올린 전설이다. 지난 2015년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토트넘에 입성했고, 빠르게 주전으로 도약해 10년 넘게 팀을 지켰다. 그동안 그와 한솥밥을 먹은 선수들은 차례로 팀을 떠났으나, 손흥민만큼은 팀에 남아 주장 완장까지 찼다. 마무리는 화려했다. 손흥민은 마지막 시즌 팀의 UEFA 유로파리그(UCL) 우승에 기여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41년 만의 유럽 대항전 트로피였다. 2008년 리그컵 우승 뒤 17년에 달하는 무관의 한을 푼 성과이기도 했다. 손흥민도 클럽 커리어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2025~26시즌 다시 UCL로 복귀한 토트넘이었지만, 손흥민의 이름은 더 이상 없었다. 그는 지난 8월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투어 중 퇴단 소식을 발표했다. 애초 구단과 계약이 1년 더 남아 있었지만, 조기 이별을 택했다. 손흥민은 당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잉글랜드)과의 친선전을 끝으로 구단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입성, 적응기 우려가 무색한 활약을 펼쳤다. 32세에 MLS 역사상 최다 이적료를 올린 그는 공식전 13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드니 부앙가와 함께 최고의 듀오로 활약했다. LAFC는 MLS컵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시며 시즌 마침표를 찍었다. 겨울 휴식기를 활용해 한국으로 귀국했던 손흥민은 다시 런던행 비행기에 탑승한 거로 알려졌다. 앞서 토트넘 팬들에게 하지 못한 마지막 작별 인사를 위해서였다.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 소식과 함께, 그를 기리는 벽화 작업도 눈길을 끌었다. 당시 토트넘 구단은 ‘토트넘 하이 로드’에 손흥민의 기념벽화가 새겨질 것이라 알렸다. 디자인은 손흥민이 직접 택한 거로 알려졌다. 앞서 구단 전설인 해리 케인, 레들리 킹의 벽화를 책임진 디자이너들이 작업을 진행했다.벽화의 일부분이 최근 구단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선 손흥민이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과, 태극기를 두르고 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두 장면이 담겼다.스퍼스웹은 이를 두고 “토트넘 팬들은 이 벽화 디자인이 손흥민의 유명한 찰칵 세리머니를 기반으로 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 않을 거”라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수십 년 동안 손흥민만큼 사랑받은 선수는 없다. 그의 복귀는 팬들에게 영웅을 다시 보는 특별한 순간이 될 거”라고 짚었다.그만큼 토트넘 팬 입장에선 손흥민의 복귀가 뜻깊다. 최근 토트넘이 부진하자, 영국 현지에선 손흥민과 같은 리더, 스타 선수의 공백이 뼈아프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달초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팬들과 선수 사이에 명백한 단절이 있다”며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의 토트넘 생활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 시절 초창기의 뜨거운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개막 며칠 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잃었다. 하지만 팬들과 특별한 관계를 맺은 손흥민이 팔을 걷고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을 이끌었다”라고 떠올렸다.한편 손흥민은 지난 3일 구단을 통해 “내가 여름에 스퍼스를 떠난다는 어려운 결정을 발표했을 때는 한국에 있었고,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이제 나는 UCL 경기를 위해 런던에 돌아오게 돼 정말 행복하다. 그리고 지난 10년 동안 팬들의 응원과 사랑이 나와 내 가족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를 스퍼스 팬들에게 직접 말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감정적일 것이지만, 이것은 저와 클럽 모두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김우중 기자 2025.12.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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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구 시우바 아들’ 17세 이사구, EPL 첼시와 첫 프로 계약…아버지 뒤이을까→기대감↑

브라질 출신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41·플루미넨시)의 아들 이사구 시우바(17)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첼시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첼시 아카데미 수비수 이사구 시우바와 첫 프로 계약을 맺어 기쁘다”며 “17세의 실바는 13세 이하(U-13) 팀부터 첼시에 합류해 활약하고 있다. 이 기간 그는 다재다능하고 믿음직한 수비수로 성장했고, 왼쪽 풀백과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이사구 시우바는 아버지인 치아구 시우바가 2020년 8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첼시로 적을 옮길 때 첼시 아카데미에 들어갔다.치아구 시우바는 2020년부터 현 소속팀인 플루미넨시(브라질)로 이적할 때까지 4년간 첼시에서 뛰었다. 센터백인 그는 첼시에서 공식전 155경기에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했다.치아구 시우바는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021 UEFA 슈퍼컵, 2021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첼시에서 세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사구 시우바는 아버지가 지난해 5월 플루미넨시로 팀을 옮길 때 첼시 아카데미에 잔류해 U-17, U-18 프리미어리그컵 경기를 소화했다.어엿한 프로 선수가 된 이사구 시우바가 아버지를 뒤이어 첼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지 주목된다.김희웅 기자 2025.12.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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