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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르세라핌, 日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1위…해외 女아티스트 3년만

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10일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싱글 1집 ‘스파게티’가 ‘주간 싱글 랭킹’(집계 기간: 2월 2일~8일)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 공개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높은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3년 만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르세라핌이 스스로 세운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들은 지난 2023년 일본 데뷔 싱글 ‘피어리스’로 해당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바 있다. 당시 해외 여성 가수가 데뷔 음반으로 1위를 달성한 것은 약 5년 3개월 만이었다. 이후 ‘스파게티’로 다시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며 일본 음악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공고히 했다.르세라핌의 놀라운 성과에는 첫 월드투어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도쿄돔에 처음 입성했다. 양일간 8만 관객을 동원했고 다섯 멤버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큰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달 31일, 2월 1일 열린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당시 일본을 포함한 57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콘서트에서 보여준 멋진 무대가 곡의 지속적인 인기를 견인해 오리콘 ‘일간 싱글 랭킹’(2월 2일 자)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에 첫 출연해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0 09:16
뮤직

하이브-게펜레코드 두번째 오디션 24일 베일 벗는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에서 첫 방송된다.‘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글로벌 무대를 호령할 새로운 4인 걸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단 1명을 뽑는 오디션에 1만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캣츠아이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로 얼굴을 알린 에밀리 켈라보스, 렉시 레빈, 사마라 시케이라와 함께 팀을 이뤄 올해 내 데뷔한다.스튜디오 패널진도 화려하다.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카즈하, 아일릿의 이로하와 모카, 그리고 AKB48 출신 프로듀서 겸 배우 사시하라 리노가 출연한다. 이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방탄소년단의 안무가로 유명한 그는 앞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의 기획·음악·비주얼·연출 등 모든 분야를 관장하고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조언이 이번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창한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주목하고 있다. 가능성 높은 유망주를 발굴, 보컬·댄스·인성교육을 통해 ‘완성형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고, 팬덤이 형성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하이브만의 독보적 인프라가 핵심이다.이같은 방법론으로 탄생,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캣츠아이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을 비롯해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이들은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7:59
뮤직

아이들, ‘모노’로 ‘인기가요’ 1위…음악방송 3관왕

그룹 아이들(i-dle)이 ‘모노’(Mono)로 2월 둘째 주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8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아이들의 ‘모노’,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가 1위를 놓고 경쟁했다.이날 아이들은 음반(10%) 0점, SNS(20%) 2000점, 시청자 사전투표(5%) 26점, 온에어 점수(10%) 1000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1044점, 총 4570점으로 트로피를 품었다.이어 2위는 르세라핌(4453점), 3위는 카더가든(4082점) 순으로 집계됐다.아이들 소연은 “(1위는) 생각 못했는데 진짜 감사하다. 앞으로 정말 열심히 음악 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 되겠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민니 역시 “열심히 하겠다”며 “많이 많이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이로써 아이들은 ‘모노’로 음악방송 3관왕에 등극했다. 앞서 아이들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쥔 바 있다.한편 ‘모노’는 그간 아이들이 보여준 화려함은 덜고 목소리와 멜로디에 중점을 둔 곡으로, 자신의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비롯해 중국 QQ뮤직, 텐센트 뮤직 차트와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잠 등의 주요 국가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8 16:43
예능

백지영도 놀랐다…‘1등들’ 가혹한 경연 방식 공개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 이민정을 울린 1등 가수는 누구일까.2월 15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배우 이민정과 붐이 ‘1등들’의 MC로 출격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보컬 끝판왕 뮤지션들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런 가운데 2월 3일 드디어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의 강력한 경연 무대를 엿볼 수 있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등 가수들의 막강한 무대, 경연의 긴장감을 높여줄 아찔한 ‘1등들’만의 룰, 1등 가수들의 무대에 경악하고 또 감동하는 MC와 패널들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영상 속 베일에 감춰진 1등 가수들은 “지금 나오시는 분들 다 이기고 내가 1등 하고 싶다”, “제가 1등 했으면 좋겠어요” 등 굳은 각오를 다지며 무대에 오른다.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마이크를 꼭 잡은 떨리는 손 등을 통해 ‘1등들’ 무대가 1등 가수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얼마나 큰 부담을 주는지 알 수 있다.오디션 끝장전 ‘1등들’에서 가수들을 기다리는 것은 ‘1등들’만의 가혹한 룰이다. 한 무대가 끝날 때마다 순위가 바로바로 공개되는 것은 물론, 다른 1등 가수 앞에서 노래를 불러야 하는 것. 이 룰을 들은 패널 백지영은 “OO 씨가 OO 씨를 앞에 두고 노래한다?”라며 깜짝 놀란다. 오디션 프로그램 베테랑 심사위원 백지영도 깜짝 놀라는 진정한 오디션 끝판왕이 예상된다. 종잡을 수 없는 진검승부 속 1등 중의 1등이 되기 위해 1등 가수들은 사활을 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백지영, 허성태, 박지현, 김채원(르세라핌) 등 패널들의 경악하는 표정을 통해 1등 가수들의 어마어마한 무대를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MC 이민정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녀를 울린 무대의 주인공 1등 가수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이와 함께 예고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첫 방송 고지이다.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은 2월 15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15
뮤직

앙코르까지 완벽…르세라핌 ‘이지 크레이지 핫’ 월드투어 성료

그룹 르세라핌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첫 월드투어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 20개 도시, 31회 공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180분 동안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지난달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앙코르 콘서트는 양일 모두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객석은 공연 시작 전부터 힘찬 함성으로 가득 찼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온라인 생중계가 병행돼 일본,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57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함께 즐겼다.르세라핌은 “함께 놀 준비를 단단히 하셨길 바란다. 눈치 보지 말고 신나게 즐겨달라”라며 힘차게 공연을 시작했다. ‘플래시 포워드’, ‘블루 플레임’ 무대에서는 공중에 떠 있는 플라잉 데크를 타고 2, 3층의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가까이서 호흡했다. 이어 강렬한 퍼포먼스부터 감성적인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쉼 없이 달렸다.‘스파게티(Member ver.)’, ‘크레이지’, ‘1-800-핫-앤-펀’으로 연결되는 구간에서는 폭발적인 호응이 쏟아졌다. 또한 모든 곡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와 떼창이 터져 나왔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는 다섯 멤버의 합이 돋보였다. 르세라핌은 마지막 공연답게 압도적인 에너지를 분출하며 현장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면서 글로벌 팬덤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감에 사람들의 마음도 뭉클해졌다. 르세라핌은 “피어나(팬덤명)분들 덕분에 정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멋진 공연을 완성시키는 큰 부분은 관객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열심히 즐겨주신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안고 간다”라며 언제나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저희의 무대와 노래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에 늘 큰 용기를 얻는다. 멤버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라면 모든 미래가 기대된다. 저희가 받은 사랑을 온전히 돌려드리겠다”라는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앙코르 시간에는 ‘크레이지’와 ‘스파게티(feat. j-hope of BTS)’를 EDM 버전으로 매시업한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레이저 조명과 다섯 멤버의 프리스타일의 안무가 어우러졌다. 르세라핌과 댄서 그리고 관객들이 다같이 뛰어놀면서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4월 인천에서 개최한 월드투어의 첫 공연 대비 확연히 성장한 실력과 무대 매너를 느낄 수 있었다.르세라핌의 첫 월드투어는 미니 3집 ‘이지’, 미니 4집 ‘크레이지’와 미니 5집 ‘핫’으로 이어지는 3부작 프로젝트의 피날레로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에서 열렸다. 각 공연은 현지 주요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가수 차이이린(蔡依林), 린쥔제(林俊傑)와 배우 쉬광한(許光漢) 등 현지 톱스타들이 응원을 보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북미 투어 중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유명 TV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이번 투어는 빌보드 박스스코어가 선정한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10선’(집계 기간: 2024년 10월~2025년 9월) 8위에 올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9:56
뮤직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스포티파이서 누적 재생 수 5억 돌파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월 30일 기준 5억 15만 198회 재생됐다. 팀 통산 두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해 2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년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이 곡은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발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케이팝 차트’,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등 다수 부문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케이팝 팬들은 물론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안티프래자일’이 6억, ‘퍼펙트 나이트’가 5억, ‘크레이지’가 4억, ‘스마트’, ‘이지’, ‘언포기븐(피처링 나일 로저스)’이 3억, ‘피어리스’,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사워 그레이프스’, ‘스파게티(피처링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핫’, ‘임퓨리티스’, ‘피어리스(2023 버전)’, ‘굿 파츠(웬 더 퀄리티 이즈 배드 벗 아이 엠)’, ‘블루 플레임’, ‘1-800-핫-앤-펀’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의 포문을 열었다. 1일 오후 5시 2회차 공연을 열고 열기를 이어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4:00
뮤직

르세라핌 오늘(31일) 월드투어 대미 장식 앙코르 콘서트 개최

그룹 르세라핌이 31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르세라핌은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핫’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 10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됐고 추가로 오픈된 시야 제한석도 완판됐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지난해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첫 월드투어가 서울에서 마무리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이번 월드투어는 저희 스스로를 증명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여정이었다. 이 여정에서 얻은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이어 “특히 피어나(팬덤명) 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 도시의 무대에 설 때마다 피어나 분들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 그 응원과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강해질 수 있었다. 전 세계에서 받은 사랑과 응원을 마지막 앙코르 공연에 모두 담아 전하겠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르세라핌은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도쿄돔에 첫 입성하는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이번 투어는 빌보드 박스 스코어가 집계한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10선’(집계 기간: 2024년 10월~2025년 9월)에서 8위를 차지하며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르세라핌은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구성과 화려한 연출이 이어진다. 특별한 무대 구조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교감하며 이전보다 더욱 커진 LED를 사용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도쿄돔 공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무한 앙코르 무대를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준비했다.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5:29
스타

에스파·뉴진스 얼굴 합성해 성착취물 제작·유포… 30대 집행유예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오창섭)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해 각각 5년간 취업 제한을 부과했다.A씨는 2024년 12월부터 약 4개월간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 에스파, 르세라핌, 뉴진스 등 유명 아이돌과 지인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과 합성하는 방식으로 허위 영상물을 제작한 뒤 SNS 채팅방에 총 330여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해당 영상물이 무분별하게 유통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그 피해가 크다”면서도 “일부 피해자와 합의했고 초범인 점, 경제적 이익을 취득하지 않은 점 등 제반 사정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15:00
스타

신인 데일리:디렉션,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포함 멤버 6인 공개

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의 멤버 6인이 전원 공개됐다.데일리:디렉션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하루에 한 명씩 요일을 지정해 포토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멤버 라인업을 공개했다. 데일리:디렉션은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이원우,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출신 앤 킴을 포함해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반 총 6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멤버 다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데뷔 경험과 새로운 출발이 공존하는 구성이 특징이다.데일리:디렉션 공식 SNS를 통해 월요일 장윤석, 화요일 임지환, 수요일 김주형, 목요일 이원우, 금요일 이반, 토요일 앤 킴 순으로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멤버별로 각기 다른 비주얼과 콘셉트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먼저 장윤석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임지환은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김주형은 엎드린 포즈와 흐릿한 시선 연출로 몽환적인 무드를 표현했다.이어 이원우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반 은 유니크한 포인트가 더해진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앤 킴은 찡그린 표정 속에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드러내며 멤버 공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팀명 데일리:디렉션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소속사 오드웨이브는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다수의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으로, 첫 데뷔 그룹인 데일리:디렉션을 통해 새로운 K팝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선보인다.데일리:디렉션은 티저 콘텐츠를 통해 팀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08:48
뮤직

中 한일령 여파…“日멤버는 ‘음중 in 마카오’ 불참 가닥” 술렁 [왓IS]

중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K팝 아이돌의 중화권 공연에도 ‘한일령’ 여파가 미치고 있다.23일 가요계에 따르면 내달 7일과 8일 마카오에서 개최 예정인 MBC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에 다국적 K팝 그룹 내 일본인 멤버들의 출연이 불발 됐다.일본인 멤버들의 비자 발급 절차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룹 내 일본인 비중이 높은 팀은 최종 불참으로, 적은 팀은 해당 멤버만 참여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이다.이번 사안은 지난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자위권 발동’ 발언으로 발발된 중일 갈등 격화 여파로 풀이된다.앞서 일본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해 11월 현직 일본 총리로는 처음으로 ‘대만 유사시’가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위기 사태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중일 갈등이 촉발됐다.이후 중국 정부는 일본 영화 개봉 연기 및 취소, 각종 가요 공연 행사 취소로 ‘한일령(限日令·일본 대중문화 콘텐츠 유입 제한)’ 기조를 이어가며 일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이는 다국적 멤버를 둔 K팝 업계로 불똥이 튀었다. 지난해 12월 트레저, 르세라핌, 클로즈유어아이즈 등 일본인 멤버가 포함된 K그룹의 중국 일정이 줄줄이 차질을 빚었다.이번 ‘쇼! 음악중심 in 마카오’의 사례도 다르지 않다. 당초 이번 공연 라인업에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엔하이픈, 킥플립, 르세라핌, 웨이션브이, 보이넥스트도어, 하츠투하츠, 이즈나, 마크, 텐, 제로베이스원 등이 1·2차 라인업으로 발표, 추가 라인업 공개도 예정됐으나, 공연을 불과 2주 앞둔 현재 재정비 중인 상황으로 전해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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