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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솔로지옥5’ 최미나수, 인맥 뭐길래…“제일 매력 있고 예뻐” 공개 응원 [IS하이컷]

뮤지컬 안무감독 겸 배우 박수민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와의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수민은 24일 자신의 SNS에 “너 나온다 해서 ‘솔로지옥’ 처음 봄. 제일 매력 있고 예쁘던데 진심. 착하고 스마트하고 멋진 미나수 많이 예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최미나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한 공간에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미나수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손을 턱에 괸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수민 역시 캐주얼한 차림에 모자와 안경을 착용한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해당 게시물에는 최미나수가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맥 뭐냐”, “의외의 친분”, “응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4 17:54
드라마

임성한 작가 ‘닥터신’ 주연 파격 발탁…백서라 “인생 첫 연기 영광, 최선 다해”

‘닥터신’ 주연으로 파격 발탁된 백서라가 모모 역으로 출격한 첫 현장이 공개됐다.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합류하면서 최초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백서라는 ‘닥터신’에서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았다. 극 중 모모는 모든 걸 다 갖춘 신경외과 병원장 신주신(정이찬)과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몸은 그대로지만 뇌가 망가진 인물이다. 앞으로 피비 작가의 신데렐라로 활짝 날개를 펼칠 백서라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백서라는 첫 촬영 현장부터 청초한 미모와 우아한 자태, 단정하고 단아한 말투를 지닌 모모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했다. 백서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족 부인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가 하면 짙은 선글라스에 크롭 티셔츠와 모자로 신분을 감춘 비밀스러운 모모의 모습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백서라는 “제 연기 인생에서 처음 참여한 작품인 ‘닥터신’에서 감사하게도 첫 주연을 맡게 되어 더욱 뜻깊다. 이 작품이 저에게 주는 무게감이 큰 만큼 책임감 또한 크게 다가온다. 걱정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하며 한 장면, 한 장면 성실하게 준비해 작품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생애 첫 연기 도전작인 ‘닥터신’에서 주연까지 맡게 된 부담감과 기쁨을 동시에 전했다.특히 백서라는 “임성한 작가님의 작품에 주연으로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작가님과 감독님을 비롯한 많은 스태프 분들의 도움 덕분에 배우로서 소중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배우로서의 첫걸음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제작진은 “백서라는 다양한 감정선과 심리적인 변화가 상당한, 심상치 않은 캐릭터 모모를 혼신의 연기로 표현하고 있다”라며 “피비 작가의 각별한 선택을 받은, 백서라가 선보일 ‘닥터신’의 모모는 어떨지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이 넘나드는 파격적인 서사를 담는다.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3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4 13:06
스타

앳하트, ‘강렬+과감’ 단발 변신…美 올 로케 컴백 트레일러 공개

그룹 앳하트가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앳하트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가운데, 이국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멤버들의 유니크한 비주얼과 세련된 영상미가 돋보인다. 공개된 영상 속 앳하트는 마치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당당한 워킹으로 LA 거리를 가로지른다. 앳하트는 거침없는 발걸음과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컴백 서막을 힘 있게 열었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한층 단단해진 팀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앳하트는 블랙 앤 레드 조합의 스타일링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강렬한 변화를 예고했다. 미치와 아린의 과감한 단발 변신 등 멤버들의 비주얼적 시도 역시 눈길을 끈다. 거리 곳곳에 부착된 하트 포스터는 앳하트를 상징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숨은 요소를 찾는 재미를 선사한다. 앳하트는 오는 2월 26일 디지털 싱글 'Shut Up(셧업)'과 3월 11일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를 잇달아 발매하며 전격 컴백한다.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서사 속에 앳하트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채를 각인시킬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4 08:57
스포츠일반

‘유주상 OUT’ UFC 재기 다음에…‘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대신 3월 출격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재기를 꿈꿨던 유주상이 부상으로 옥타곤 출격을 미뤘다.유주상은 3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6에서 가스톤 볼라뇨스(페루)와 페더급(65.8kg) 매치를 치르기로 했다.그러나 유주상은 지난 2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훈련 중 부상을 당해 볼라뇨스전에 나설 수 없다고 알렸다.2024년 12월 UFC와 계약한 유주상은 지난해 6월 제카 사라기(인도네시아)를 1라운드 28초 만에 잠재우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같은 해 10월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에게 패하며 쓴 맛을 봤다. 이번이 반등의 기회였는데, 우선 옥타곤 출격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그 대신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출격한다. 대회를 약 2주 앞둔 시점에 볼라뇨스와의 싸움을 받아들였다.MMA 선수들의 전적을 집계하는 매체 탭 폴로지는 이정영이 유주상 대신 투입돼 볼라뇨스와 싸운다고 명시했다.이정영 역시 승리가 절실하다. 로드 투 UFC 시즌1 우승자인 그는 2024년 2월 블레이크 빌더(미국)에게 판정승을 챙겼지만, 이후 하이더 아밀(미국)과 산토스에게 연패했다. 볼라뇨스를 반드시 꺾어야 UFC에서의 미래를 그릴 수 있을 전망이다.김희웅 기자 2026.02.24 00:26
스포츠일반

망가진 부츠 11켤레에 복숭아뼈가 4개로 불었다, "후회 없이 뛰었다"는 차준환의 '위대한 4위' [IS 스타]

"강하게 마음 먹었죠."빙판 위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며 전 세계를 감동시킨 차준환(25·서울시청) 화려한 비상 뒤에는, 뼈를 깎는 고통을 꾹 참고 올림픽을 위해 끝까지 내달린 눈물겨운 투혼이 숨어 있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역대 최고 성적인 4위를 기록한 차준환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심각한 발목 부상과 싸워야 했다. 완벽한 연기를 위해 11번이나 스케이트를 교체했는데, 교체하는 과정에서 탈이 났다. 점프와 착지를 반복할 때마다 스케이트화에 지속적으로 맞닿는 복숭아 뼈, 발목에 무리가 왔다. 통증은 물론 발목에 계속 물이 차올라, 수시로 물을 빼내며 훈련을 강행해야만 했다. 올림픽을 앞두고 대회도 많았지만, 올림픽에서의 완벽한 연기를 위해 고통을 참고 더 뛰었다. 하지만 차준환은 무너지지 않았다. 올림픽이라는 간절한 무대를 위해 그는 철저히 고통을 삼키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빙상장 안에서는 결국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이 혼자 이겨내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그는 더욱 강하게 스케이트화 끈을 조였다. 경기 후 "복숭아뼈가 4개나 되는 느낌이다"라며 극심한 고통이 있었다고 고백한 그는 "(올림픽을 앞두고) 강하게 마음을 먹었다. 나 혼자서 오로지 준비해 온 과정을 쏟아내는 경기라, 내게도 의심을 주고 싶지 않았다. 경기 때는 흐트러짐 없이 잘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차준환은 동메달과 불과 0.98점 차이로 시상대에는 오르지 못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의 아쉬운 점수가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차준환은 웃었다. 그는 "(쇼트 프로그램 후) 점수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내 생각보다 낮았다고 생각했다"라면서도 "경기하는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기에 후회나 아쉬움은 전혀 없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지난 한 달 반 동안 부상을 잊은 채 오직 연습과 실전에만 몸을 던졌다. 올림픽 준비에만 매진하느라 자신의 몸을 돌볼 여력조차 없었던 차준환은, 이제 모처럼의 휴식과 함께 다음을 기약한다. 귀국하자마자 "가족들과 따뜻한 식사를 하고 싶다"는 그는 "다음 올림픽(2030 알프스 대회) 출전에 대해선 아직 모르겠다. 2018 평창 때도, 2022 베이징 때도 다음 대회를 생각하지 못했다. 하루하루, 한 달, 1년 보내다 보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여지를 남겼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올림픽 무대를 향한 열정 하나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그의 헌신은, 그 어떤 메달보다 눈부신 '위대한 4위'로 팬들의 가슴 속에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인천공항=윤승재 기자 2026.02.24 00:01
동계올림픽

부어오른 발목 참고 완벽 연기, '귀국' 차준환 "한 달 반 쉼 없이 달려와, 당분간 휴식" [2026 밀라노]

피겨 간판 차준환이 올림픽 한국 남자 싱글 최고 성적을 작성하고 귀국했다. 차준환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귀국 후 차준환은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마무리했다. 그 순간에 모든 것을 쏟아내서 아쉬움은 없다. 여러 종목 선수와 교류하면서 잊지 못할 올림픽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 남자 싱글에서 총점 273.92점을 획득, 3위 사토 슌(일본·274.90점)에 단 0.98점 차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하지만 이는 2018 평창(15위), 2022 베이징(5위)에 이어 자신의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한 한국 남자 피겨 역대 최고 순위였다. 발목에 물이 차오를 정도로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연기를 했다. 차준환은 "강하게 마음을 먹었다. 나 혼자서 오로지 준비해 온 과정을 쏟아내는 경기라, 내게도 의심을 주고 싶지 않았다. 경기 때는 흐트러짐 없이 잘한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앞으로 차준환은 휴식에 전념할 계획이다. 그는 "한 달 반 정도 부상을 신경 쓰지 않은 채 연습에 매진했다. 부상을 치료하고 쉬면서 관리를 해야 하는 시기다"라며 "(다음 대회 출전 역시) 치료를 받으면서 방향을 잡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향후 올림픽(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에 출전에 대해서도 "평창 대회나 베이징 대회 후에도 그다음 올림픽을 바로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한 달, 1년,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맞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여지를 남겨뒀다. 다음은 차준환과 일문일답-올림픽 마친 소감2주가량 단체전부터 개인전까지 마무리하고, 다른 종목 선수들을 응원하면서 갈라쇼 일정까지 마치고 귀국했다.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이 마무리했다. 여러 종목 선수와 교류하면서 잊지 못할 올림픽이었다.-(긴 여정에) 쉬고 싶은 마음이 컸을 텐데.갈라쇼까지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후 올림픽까지 준비하면서 몸은 신경 쓰지 못한 채 훈련에 매진했다. 케어도 할 겸 하루 정도 일찍 귀국했다.-대회 기간 발목이 안 좋았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사실 올림픽 최종 선발전 이후부터 스케이트 적응 과정에서 부상 부위가 발생했다. 물이 계속 차올라서 계속 물을 빼고 치료하면서 했다. 스케이트화에 계속 닿는 부위이다 보니 통증을 항상 유발할 수밖에 없었다. 올림픽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훈련에 매진했다. 마음 놓고 탈 수 있을 만한 스케이트여서 그 순간만큼은 통증보다 훈련에 더 매진했다. 후회나 아쉬움은 없다. 올림픽 기간 통증은 있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하고 충분히 연습한 것 이상으로 경기 때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연습에 더 집중하면서 보냈다. -모든 선수가 부상을 안고 소화하지만, 피겨 선수에게 발목은 너무 중요한 부분 아닌가. 어떻게 참았나.강하게 마음먹고 싶었다. 사실 빙상장 위에서 저 혼자서 오로지 준비해 온 과정을 쏟아내는 경기라서 내게도 의심을 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을 강하게 먹었고, 연습한 대로 경기 때는 흐트러짐 없이 잘한 것 같다. 어쨌거나 치료는 필요한 부분이다. 치료해 나가면 된다.-발목이 안 좋지 않았다면 메달을 땄을까.올 시즌 보내면서 스케이트화 교체를 계속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제게 주어진 상황은 2차 선발전 이후 한 달 반가량 집중할 수 있었고, 그 시간이 주어진 것에 정말 감사했다. 제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한 치의 후회와 아쉬움 없이 만족한다. 물론 목표로 했던 메달에 근소한 차이로 획득하지 못했지만, 정말 그 순간에 모든 것을 쏟아내서 아쉬움은 없다.-외신에서 차준환에게 점수가 엄격했다고 하는데.개인적으로도 쇼트 프로그램 이후에 받았던 점수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 내 생각보다 낮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순간에 경기하는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 -갈라에서 두각을 드러낸 점은?'Not a Dream'을 갈라 음악으로 선정해서 했는데,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했을 때 느낀 매력이 자유로움이었다. 그 곡을 들었을 때 힘을 받고 여러 감정이 들었던 것 같다. 갈라쇼는 올림픽 마지막 일정 중 하나고, 관중들의 재미도 중요하다. 너무 재밌는 갈라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서 참여했다.-귀국했는데 향후 계획은우선 한 달 반 정도 시간 동안 부상을 신경 쓰지 않은 채 연습에 매진했다. 부상을 치료하고 쉬면서 관리를 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일단 그렇게 보낼 것 같다.-다음달 세계선수권 출전에 대한 생각은.치료도 받아야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을지 볼 수 있을 것 같다. 치료를 받으면서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긴 여정 끝에 한국에 돌아와서 가족과 함께 맛있는 밥도 먹고 오랜만에 편안한 하루를 보낼 것 같다. 메뉴는 잘 모르겠다. 가족들과 정할 것이다.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한 생각은.평창 올림픽이나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도 그다음 올림픽을 바로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도 밀라노라는 큰 올림픽을 마친 상태여서 당장 1년 후도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된다. 차근차근 해 나갈 것이다. 4년 후는 고돼 보여서 당장 올림픽에 나가겠다고 할 수 없겠지만, 한 달, 1년 하루하루 보내다 보면 맞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훈련소 입소에 관한 계획은.올림픽까지 큰 일정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올해 일정을 맞춰서 입소할 것 같다.인천공항=윤승재 기자 2026.02.23 17:11
산업

대웅제약, ‘24시간 건강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비전...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어디까지

대웅제약이 통합 AI(인공지능) 헬스케어 플랫폼인 '올뉴씽크'를 공개했다. ‘전 국민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비전을 발표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연 매출 3000억원 달성 포부를 밝혔다. 대웅제약은 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연결된 일상, 24시간 전 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이제 도입 단계를 넘어 기업과 의료진, 환자 모두에게 필수 기술로 자리매김했다"며 "의료 현장에서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감지한 미세한 전조 증상 알람 덕분에 심정지 직전의 고령 환자를 구하는 사례가 나왔다"고 말했다.씽크는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중앙 모니터로 즉각 알람을 전송해 병동 어디서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박 본부장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궁극적인 목표로 병원과 가정을 연결하는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시했다.그러면서 올해 씽크를 10만 병상 이상에 공급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매출 연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대웅제약은 전통 제약사 중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씨어스테크놀로지, 아이쿱, 스카이랩스, 퍼즐에이아이 등 기업의 기술이 집약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도 공개됐다. 기존 플랫폼에서 AI 음성 기반 의무기록 작성 솔루션을 제공하는 퍼즐에이아이가 파트너로 추가됐다. 올뉴씽크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에서 한 단계 나아가 다양한 환자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등 생체 데이터뿐 아니라 연속혈당측정, 반지형 연속혈압측정, AI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설루션 등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연동돼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한다. 의료진의 의무기록 데이터까지 더해지는 등 흩어져 있던 의료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의료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이영신 씨어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올뉴씽크는 바이탈 감지를 넘어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양문술 대한병원협회 미래헬스케어위원회 위원장, 이규민 중소병원간호사회 회장 등 의료진은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 질 향상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며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의료진의 공백과 과부하를 해결해줄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규민 회장은 “씽크를 통해 환자가 직접 요청하기 전에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야간 근무나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제한된 인력 환경에서도 환자 안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김두용 기자 2026.02.23 16:37
스타

조이건, 스프링이엔티 전속계약…‘솔로지옥5’ 화제성 잇는다 [공식]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한 조이건이 스프링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3일 스프링이엔티 측은 “조이건은 외적, 내적 모든 점에서 글로벌 배우로 성장할 재목”이라며 “현재 조이건은 드라마, 공연, 광고, 예능에서 많은 출연 제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조이건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조이건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속 메기남으로 등장해 화제를 이끌었다. 펜싱으로 다져진 어깨와 큰 키, 수려한 외모를 지닌 조이건은 남다른 분위기와 직진 행보로 여심을 저격했다. 실제로 조이건의 SNS 팔로워 수는 ‘솔로지옥5’ 이후 급증하고 있다.또 조이건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에서는 짧은 출연에도 뇌리에 강력하게 박히는 강렬한 열연을 선사했고, U+ 모바일 tv 드라마 ‘미래의 미래’에서는 나쁜 남자 역할을 유연하게 소화했다.조이건은 SNS를 통해 시크한 모습과 털털한 일상을 동시에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볼수록 홀리는, 매력 만점 배우 조이건의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감이 고조된다.한편 스프링이엔티에는 고규필, 강기둥, 손지윤, 최경훈 등이 속해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3 08:57
산업

ESG 해외 규제 위반 과징금 10년간 2.5조...국내 1·2위 기업은?

최근 10년간 국내 기업들이 해외 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규제 위반으로 부과받은 과징금이 2조5000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2일 2015~2025년 미국 비정부기구 '굿 잡스 퍼스트'의 웹사이트 '바이얼레이션 트래커 글로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바이얼레이션 트래커 글로벌은 기업 규제 위반 및 처벌 자료를 통해 다국적 기업의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정 행위를 기록하고 있다.해당 사이트에서 조회가 가능하고 본사 소재지가 국내인 기업 46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해외 자회사를 포함해 이들 기업이 지난 10년간 부과받은 과징금은 총 17억2895만 달러(약 2조5050억원)였다. 제재 건수는 217건이었다.이 기간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은 기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총액은 3억6000만 달러(약 5220억원)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5년 미국 듀폰의 케블라 영업비밀 침해 사건으로 형사 벌금 8500만 달러와 피해배상금 2억7500만 달러를 지급했다.현대차가 2억6739만 달러(약 3880억원)로 뒤를 이었다. 현대차는 2015년 인도법인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같은 해 연비·온실가스 시험 위반, 2020년 엔진 결함 리콜 지연 및 보고 의무 위반 등으로 제재받았다.다음으로는 기아(1억7975만 달러·2600억원), 동원산업(1억1347만 달러·1640억원) 순이었다.제재 건수로는 CJ제일제당이 24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삼성전자가 22건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8건, 현대차 14건 순이었다. 규제 건수는 2018년과 2023년이 각각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5년에는 19건에 불과했다.ESG 항목별 과징금은 G(기업지배구조 개선) 관련이 13억9238만 달러(약 2조170억원)로 전체의 80.5%에 달했다. 항목별 규제 건수로는 S(사회적 책무) 관련이 113건으로 전체의 52.1%를 차지했다.ESG 항목별 최다 과징금 부과 기업은 E(환경)에서 현대차, 기아, HD건설기계 순이었다.S에서는 삼성전자, 아시아나항공, LG전자, G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현대차, GS칼텍스 순으로 나타났다.김두용 기자 2026.02.22 17:00
뮤직

씨엔블루 ‘킬러 조이’ 챌린지 열풍 불붙었다

밴드 씨엔블루의 신곡 ‘킬러 조이’ 챌린지가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지난 1월 씨엔블루가 발매한 정규 3집 ‘쓰릴로지’(3LOGY) 타이틀곡 ‘킬러 조이’의 챌린지가 다수의 아티스트 참여로 열풍이 불었던 가운데, 수많은 일반인이 동참하며 열기를 잇고 있다.앞서 에이티즈 홍중, 트레저 지훈, 웬디, 정해인,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김경호, 대니구, 큐영, 세븐틴 도겸 등 가수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 40명의 다양한 아티스트가 정용화의 기타,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 연주에 목소리를 더해 퀄리티 높은 챌린지를 완성한 바 있다. 그중 일부 영상이 조회수 200만 뷰를 뛰어넘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최근에는 일반인들까지 각자의 계정을 통해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킬러 조이’의 식지 않는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들은 가창뿐만 아니라 피아노, 기타 등 악기를 활용해 저마다 다른 해석이 담긴 편곡으로 ‘킬러 조이’를 선보였다. 이는 곡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단순한 챌린지를 넘어 하나의 음악 콘텐츠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현재 월드 투어 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를 순항 중인 씨엔블루는 지난 1월 서울과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요코하마, 아이치, 고베, 홍콩, 방콕, 가오슝 등 글로벌 전역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특히 공연장에는 팬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존이 마련돼, 글로벌 투어와 함께 ‘킬러 조이’ 챌린지 열풍 역시 전 세계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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