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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고 지루함 없다”…‘크로스’ 황정민·염정아, 화끈한 부부액션 [종합]

배우 황정민, 염정아가 부부 액션으로 올 여름 시원한 재미를 선사한다. 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명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염정아가 참석했다.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황정민)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염정아)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이명훈 감독은 ‘크로스’를 “둘이 하나가 될 때 통쾌한 액션이 나오고 둘이 어긋나는 지점에서 유쾌한 코미디가 나온다. 많은 사람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소개하며 “제목은 직관적이고 쉬운, ‘화이팅’ 같은 구호로 붙였다. 한 팀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크로스’만의 차별점에 대해 “보통 남남 커플의 브로맨스가 많은데 우리는 남녀 커플이 에너지를 주고받는 로맨스 액션”이라며 “전체적으로 조화로움에 집중했다. 액션도 그렇고 인물도 누구 하나 도드라지지 않고 한 팀처럼 보이게 했다. 장르적으로도 액션과 코미디가 잘 버무려지게 노력했다”고 짚었다. 이야기를 이끄는 강무 역은 황정민이 맡았다. 전직 국군정보사령부 특수 요원이지만, 모종의 사건 이후 아내에게도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황정민은 “과거를 숨기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연기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는 것이라 들키면 안 되는 마음과 미안함, 그 에너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강무의 아내 미선은 염정아가 연기했다. 전직 사격 국가대표, 현직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형사다. 캐릭터 설정상 많은 액션과 총격신을 소화한 염정아는 “예전에 드라마 했을 때 총 쏘는 연습을 한 게 도움이 많이 됐다. 물론 이번에도 연습은 했지만, 진짜 잘 쏠 필요는 없어서 잘 쏘는 척만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부부 호흡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황정민은 “(염정아가) 되게 선하고 여성스럽다. 따스함도 있다. 그 에너지를 파고 들어갔다”며 “다만 액션 영화니까 서로 다치지 않게 조심했다. 서로 만나서 시너지가 나오길 바랐는데 그게 됐다. 너무 좋았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염정아 역시 “황정민이 촬영장에 일찍 와서 준비를 다 해놨다. 그래서 저는 제 연기만 하면 됐다. 배려를 정말 많이 받았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황정민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넷플릭스로 영화를 선보이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이 감독이 다시 마이크를 들었다. ‘크로스’는 당초 극장 개봉을 목표로 만들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넷플릭스 행을 택했다. 이 감독은 “오히려 많은 사람이 다양한 매체로 볼 수 있게 돼 기대되고 기쁘다”며 “재미는 있고 지루함이 없는 영화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애정을 당부했다. 황정민 또한 “우리 영화는 통쾌한 액션도 있고 재미도 있는 작품”이라며 “절대로 안 맞을 거 같은 로또가 제대로 한 방 맞을 때 오는 쾌감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크로스’는 오는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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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데뷔 3년 만의 정규 컴백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 [종합]

그룹 이펙스가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했다.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이펙스 정규 1집 ‘소화 1장 : 청춘 시절’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펙스 동현은 “처음 정규앨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내심 불안감과 두려움도 있었다. 하지만 작업을 할수록 불안감을 기대감으로 바꾸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다. 기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예왕은 “매 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건 아닌데, 이번은 정규라는 무게감이 있어서 데뷔를 준비할 때처럼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프는 “처음에는 별다른 감정이 들지 않았는데, 작업을 하면 할수록 애정이 들어가더라. 이펙스의 ‘현재’를 가장 잘 표현한 앨범이다. 8곡 모두 애정이 담긴 트랙”이라고 설명했다.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은 올해로 멤버 전원 성인이 된 이펙스가 선보이는 청춘 3부작 정규앨범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으로 총 8곡이 담겼다. 화창한 봄의 경치, 젊은 시절을 뜻하는 소화(韶華)를 시리즈명으로 삼았다. 이펙스는 봄처럼 찬란하면서도 지극히 현실적인 청춘들의 고민, 꿈과 사랑을 노래한다.위시는 “청춘들의 비밀을 키워드로 하고 있다. 청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예왕도 “이 시대 청춘들이 직면하게 되는 사회 문제들과 다양한 고민, 순수한 사랑 이야기까지 모아서 공감을 전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청춘에게(Youth2Youth)’는 이펙스의 진솔하면서도 독창적인 화법이 돋보이는 곡이다. 청춘으로서 이펙스가 또 다른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담았다. 예왕은 타이틀곡에 대해 “위로를 받는 느낌을 주도록 열심히 불렀다”며 “조금이라도 요즘 청춘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백승 역시 “‘청춘에게’를 들으면서 우리도 위로가 됐다”면서 “우리가 녹음했지만, 들을 때마다 ‘지금이 청춘이구나’ 느껴지더라, 가사를 보면서도 굉장히 위로됐다”고 밝혔다. 이펙스는 올해 에이든, 예왕, 제프 등 막내 라인이 모두 스무 살이 되며 멤버 전원 ‘성인’ 보이그룹이 됐다. 에이든은 “저는 성인이 되고 로또를 사보고 싶었다”면서 “(성인이 된 뒤) 달라진 점은, 서 있을 때도 무게감이 생기지 않았나”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예왕은 “개인적인 소망이 성인이 되면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싶다는 것이었는데 성인이 되자마자 정규앨범을 발매해서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성인이 된 뒤 달라진 점으로는 “학교를 안 가기 때문에 늦잠을 자는 기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제프는 “성인이 됐으니 멤버들이랑 진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방학 같아서 달라진 점은 잘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 커플링곡 ‘브리드 인 러브’, 팀 내 랩 유닛(금동현, 백승, 에이든, 제프)의 힙합곡 ‘도미네이트’, 보컬 유닛(위시, 뮤, 아민, 예왕)의 R&B 발라드곡 ‘말할 수 있는 비밀(My Secret)’, 지난 2월 선공개한 ‘졸업식’, 하이브리드 록 계열의 ‘킬샷’, 웅장한 감성의 ‘페인킬러’, 붐뱁 스타일의 ‘레이업’ 등 여덟 곡이 수록됐다. 이펙스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1집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4.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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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KBS2 ‘법대로 사랑하라’ 시청률 6.2%… 로또 커플 진짜 로맨스 시작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로또 커플’ 다웠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9회는 전국 가구 기준 6.2%, 2049 시청률 1.9%, 분당 최고 7.5%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법대로 사랑하라’는 흔들림 없는 월화극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무엇보다 이날 10회에서는 갑자기 사고를 당한 김유리(이세영 분)와 김유리 걱정에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김정호(이승기 분)의 이야기가 담겼다. 응급실에서 김유리가 눈을 뜬 사이 김정호는 이편웅(조한철)을 향해 분노의 주먹을 날렸고,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김유리가 있는 병원을 찾았다. 김유리가 걱정하자 괜히 버럭 했던 김정호는 “제발, 다신 다치지 마. 제발 내가 죽을 것 같아”라며 애절함을 드러냈고, 김유리는 김정호와 이마를 맞대며 따뜻한 위로를 안겼다. 특히 방송 말미 이승기와 이세영은 운명 개척과 진짜 로(Law)맨스의 시작을 알린 ‘비장한 악수’ 엔딩을 선사했다. 같은 날 방송된 tvN ‘멘탈코치 제갈길’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2.1%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10.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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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이승기 심쿵 대향연… KBS2 ‘법대로 사랑하라’ 7회 시청률 5.9%

‘법대로 사랑하라’가 월화드라마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7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5.9%, 수도권 가구 기준 5.9%, 2049 시청률은 1.5%를 차지하며 수도권 가구 기준 공중파 및 케이블, 종편 포함 월요일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치솟으며 7회 연속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트너 변호사로 변신한 김정호(이승기 분)와 김유리(이세영 분)의 첫 번째 합동 의뢰 이야기와 불붙은 로맨스 서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승기와 이세영은 극한 상황에서 애정도를 폭발시키며 ‘이성 마비 키스 폭주’ 엔딩으로 안방극장에 심쿵 대향연을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직진만 가자!”, “로또 커플 일도 사랑도 최고!”, “정호 법조계 컴백 대환영”, “유리랑 정호 변호사 듀오 기대해”, “내일 언제 와” 등 반응을 쏟아냈다. 같은 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1.8%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2.09.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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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박은빈-강태오 출근길 포착...풋풋한 ‘고래커플’

박은빈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 측은 3일,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출근길 깜짝 만남을 포착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들의 변화가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도박장을 찾은 우영우의 긴장 가득한 모습도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우영우는 장애가 있으면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준호는 현실의 벽을 뛰어넘기로 다짐했다.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에요”라는 이준호의 확신에 찬 고백과 우영우의 용기 있는 입맞춤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고래커플’ 우영우와 이준호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설렘을 더한다. 한바다 로비에서 출근 전인 이준호를 기다리는 우영우. 태어나 처음 사랑에 빠진 우영우의 ‘준호바라기’ 모드와 출근길 뜻밖의 만남에 행복을 감추지 못하는 이준호의 미소가 풋풋한 설렘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다시 본업 모드에 돌입한 우영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어두운 조명이 드리워진 도박장에 경계 태세로 들어선 우영우와 누군가에게 간곡한 부탁을 청하는 의뢰인은 새로운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3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우영우는 도박 자금으로 구입한 로또의 1등 당첨금을 둘러싼 당첨금 분배 소송을 맡는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얻어내려는 의뢰인과 달리, 어떤 수도 통하지 않는 원칙주의자 변호사 우영우의 반전 활약이 펼쳐질 예정. 앞선 예고편을 통해 “자꾸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인간은 처음이라서 너무 이상합니다”라는 고백이 공개된바, 사랑에 빠진 우영우의 설레는 변화 또한 기다려진다. ‘우영우’ 제작진은 “우영우는 낯설고 어려운 사랑을, 이준호도 절대 쉽지만은 않은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 하지만 우영우와 이준호가 서로를 향해 깊어지는 마음을 깨달으며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우영우’ 11회는 3일 오후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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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2월 26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오늘 하루, 왠지 구름 속을 걷는 기분이 든다. 괜스레 마음이 들뜨고 감성이 풍부한 날! 이런 날엔 맘먹고 로맨티스트가 되어보자. 로맨틱한 영화를 보고 난 후 야경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까지 풀코스로 진행되는 솜사탕같은 데이트가 간절한 날! 요즘 작업하는 그 사람, 그녀가 있다면 폼잡고 사랑의 이메일 한 통을 날려보자. 느끼느끼 멘트가 술술 풀리니 작업지수 UP UP UP! 진심을 담는 것은 필수! 너무 장난스럽거나 허풍스런 멘트는 삼가자.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촛불 물고기자리 (2.19 ~ 3.20) 감추고 있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앞일을 계획하기 좋은 날이다. 단, 너무 현실성이 없는 일은 구체화되기 어려우니 감안하도록 하자. 전체적인 운이 나쁘지 않은 하루! 지난밤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면 일이 한층 더 잘 풀리겠다. 다만, 마음까지 유해져서 과식하거나 살찌기 쉬운 날이다.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식욕억제에 신경쓰자. 땀흘려 운동하는 것에도 컨디션이 팍팍 받쳐준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딸기우유 양자리 (3.21 ~ 4.19) 오~ 오늘 조짐이 좋다. IQ, EQ, SQ 두루두루 받쳐주는 날이니 뭐든 해도 기본 이상이겠다. 오늘 하루 미뤘던 일들, 해결해야 일들 찾아서 척척 처리하자. 면접이나 테스트가 있다면 자신감있게 들이대자.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게될 것같다. 재물운도 좋다. 오늘 지갑 없이 나가더라도 하루종일 풍성히 잘 얻어먹는다.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목걸이나 팔찌 등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크로스백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자칫 의기소침하기 쉬운 날이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소중한 당신, 오늘은 그런 당신을 위해 자신감 있는 계획을 세울 것. 다소 무리하더라도 좋은 구상을 세울 수 있는 날이다. 성공하고 싶은 당신. 편안함을 추구하면 더뎌질 수밖에. 달리고 달리자. 지금까지 힘껏 달려온 당신이라면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영화잡지 쌍둥이자리 (5.21 ~ 6.21) 그동안 줄기차게 사던 로또! 꿈속에서 숫자가 나온 경우가 아니라면 오늘은 사지 말자. 그 돈으로 나에게 투자하자. 닥터 피쉬가 있는 카페에 가서 발도 담그고 차도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자. 솔로인 사람은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쐐는 것도 좋을 듯.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커플인 당신! 밀고 당기기? 오늘은 무조건 상대방에게 져 주자. 훗날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테니 ~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허브티 게자리 (6.22 ~ 7.22) 책상 앞에서 항상 코 박고 있었던 당신. 언젠간 그 모범생의 탈을 벗고 화려한 일탈을 하겠노라. 꿈꿔왔더라도 오늘은 대기~!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휴대폰 벨소리부터 북치기! 박치기! 힙합으로 바꾼다던지 한쪽 귀만 살짝 뚫는다던지 작지만 파격적인 변화부터 살짝 시도해보자. 미묘~하게 달라진 당신을 달리 보는 사람들이 생긴다.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가 달라 보일 걸?!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수건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안경 처녀자리 (8.23 ~ 9.23) 오늘 당신의 사전에 후퇴란 없다! 앞만보고 돌진하자. 물러서면 기회를 놓친다. 놓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최강 라이벌이 당신의 기회를 가로챌 수 있는 날이니 설치고 나서서 당신의 몫을 찾자. 오늘 볼멘소리 한다고 당신의 불만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은 나름 공평하니 스스로 해결하려고 할 것. 어리광은 오늘 사방팔방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오락실에 가서 펀치라도 한 번 힘차게 내리 치면 불만이 좀 사그라들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미용실 천칭자리 (9.24 ~ 10.22) 이성과 동성을 대함에 차별을 둬야하는 날이다. 동성과의 관계는 무조건 솔직담백하게!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그간의 오해들이 풀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당신의 의견을 표현할 일이 있다면 최대한 솔직하게 대할 것. 그것이 당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반면, 이성간에는 진실한 모습도 좋지만 융통성있는 행동을 해야 다툼을 면한다. 특히,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주고 오버해서 칭찬해주고 조금 쑥스러워도 표현해주도록 하자. 총운이 나쁘지 않으니 과정이 들쭉날쭉 하더라도 결과는 웬만하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배낭여행 전갈자리 (10.23 ~ 11.22) 평범한 당신의 일상에 변화를 주자. 점점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건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한 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가족사진 사수자리 (11.23 ~ 12.24) 가나다라~하! ABCD~Z~ 처음부터 끝까지 오늘은 모든 일에 있어서 단정한 것이 좋다. 당신의 옷차림을 비롯해서 마음가짐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여유를 가지고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단, 돌아가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기어가면서! 돌아가면 곤란하다. 클럽에서 만난 킹카! 혹은 퀸카 아쉬워하지 말고 보내버리자. 갑자기 찾아온 충동적인 만남으로 인한 행동을 자제하자. 남녀칠세부동석 양반집 선비/규슈가 되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계획표 염소자리 (12.25 ~ 1.19) 42km 마라톤도 한 걸음부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날. 정석대로 모든 일을 처리해야 뒤탈이 없다. 심사숙고하지 않은 섣부른 임기응변은 크게 후회할 일을 만드니 조심하자. 믿고 털어놓았던 당신의 비밀이 전해지고 전해지니 배신감에 눈이 뒤집힐 듯 불똥이 튄다. 괜한 상담을 해봤자 실속없이 자존심만 상한다. 혼자 생각하는 것이 좋고 당신에 대한 악담이 귀에 들어온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오늘은 웬만하면 집으로 일찍 들어가서 쉬자. 오늘하루를 일찍 마무리 할수록 실수가 적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치즈 2020.12.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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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10월 27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오늘 하루, 왠지 구름 속을 걷는 기분이 든다. 괜스레 마음이 들뜨고 감성이 풍부한 날! 이런 날엔 맘먹고 로맨티스트가 되어보자. 로맨틱한 영화를 보고 난 후 야경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까지 풀코스로 진행되는 솜사탕같은 데이트가 간절한 날! 요즘 작업하는 그 사람, 그녀가 있다면 폼잡고 사랑의 이메일 한 통을 날려보자. 느끼느끼 멘트가 술술 풀리니 작업지수 UP UP UP! 진심을 담는 것은 필수! 너무 장난스럽거나 허풍스런 멘트는 삼가자.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촛불 물고기자리 (2.19 ~ 3.20) 감추고 있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앞일을 계획하기 좋은 날이다. 단, 너무 현실성이 없는 일은 구체화되기 어려우니 감안하도록 하자. 전체적인 운이 나쁘지 않은 하루! 지난밤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면 일이 한층 더 잘 풀리겠다. 다만, 마음까지 유해져서 과식하거나 살찌기 쉬운 날이다.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식욕억제에 신경쓰자. 땀흘려 운동하는 것에도 컨디션이 팍팍 받쳐준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딸기우유 양자리 (3.21 ~ 4.19) 오~ 오늘 조짐이 좋다. IQ, EQ, SQ 두루두루 받쳐주는 날이니 뭐든 해도 기본 이상이겠다. 오늘 하루 미뤘던 일들, 해결해야 일들 찾아서 척척 처리하자. 면접이나 테스트가 있다면 자신감있게 들이대자.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게될 것같다. 재물운도 좋다. 오늘 지갑 없이 나가더라도 하루종일 풍성히 잘 얻어먹는다.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목걸이나 팔찌 등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크로스백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자칫 의기소침하기 쉬운 날이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소중한 당신, 오늘은 그런 당신을 위해 자신감 있는 계획을 세울 것. 다소 무리하더라도 좋은 구상을 세울 수 있는 날이다. 성공하고 싶은 당신. 편안함을 추구하면 더뎌질 수밖에. 달리고 달리자. 지금까지 힘껏 달려온 당신이라면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영화잡지 쌍둥이자리 (5.21 ~ 6.21) 그동안 줄기차게 사던 로또! 꿈속에서 숫자가 나온 경우가 아니라면 오늘은 사지 말자. 그 돈으로 나에게 투자하자. 닥터 피쉬가 있는 카페에 가서 발도 담그고 차도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자. 솔로인 사람은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쐐는 것도 좋을 듯.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커플인 당신! 밀고 당기기? 오늘은 무조건 상대방에게 져 주자. 훗날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테니 ~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허브티 게자리 (6.22 ~ 7.22) 책상 앞에서 항상 코 박고 있었던 당신. 언젠간 그 모범생의 탈을 벗고 화려한 일탈을 하겠노라. 꿈꿔왔더라도 오늘은 대기~!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휴대폰 벨소리부터 북치기! 박치기! 힙합으로 바꾼다던지 한쪽 귀만 살짝 뚫는다던지 작지만 파격적인 변화부터 살짝 시도해보자. 미묘~하게 달라진 당신을 달리 보는 사람들이 생긴다.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가 달라 보일 걸?!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수건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안경 처녀자리 (8.23 ~ 9.23) 오늘 당신의 사전에 후퇴란 없다! 앞만보고 돌진하자. 물러서면 기회를 놓친다. 놓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최강 라이벌이 당신의 기회를 가로챌 수 있는 날이니 설치고 나서서 당신의 몫을 찾자. 오늘 볼멘소리 한다고 당신의 불만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은 나름 공평하니 스스로 해결하려고 할 것. 어리광은 오늘 사방팔방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오락실에 가서 펀치라도 한 번 힘차게 내리 치면 불만이 좀 사그라들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미용실 천칭자리 (9.24 ~ 10.22) 이성과 동성을 대함에 차별을 둬야하는 날이다. 동성과의 관계는 무조건 솔직담백하게!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그간의 오해들이 풀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당신의 의견을 표현할 일이 있다면 최대한 솔직하게 대할 것. 그것이 당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반면, 이성간에는 진실한 모습도 좋지만 융통성있는 행동을 해야 다툼을 면한다. 특히,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주고 오버해서 칭찬해주고 조금 쑥스러워도 표현해주도록 하자. 총운이 나쁘지 않으니 과정이 들쭉날쭉 하더라도 결과는 웬만하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배낭여행 전갈자리 (10.23 ~ 11.22) 평범한 당신의 일상에 변화를 주자. 점점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건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한 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가족사진 사수자리 (11.23 ~ 12.24) 가나다라~하! ABCD~Z~ 처음부터 끝까지 오늘은 모든 일에 있어서 단정한 것이 좋다. 당신의 옷차림을 비롯해서 마음가짐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여유를 가지고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단, 돌아가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기어가면서! 돌아가면 곤란하다. 클럽에서 만난 킹카! 혹은 퀸카 아쉬워하지 말고 보내버리자. 갑자기 찾아온 충동적인 만남으로 인한 행동을 자제하자. 남녀칠세부동석 양반집 선비/규슈가 되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계획표 염소자리 (12.25 ~ 1.19) 42km 마라톤도 한 걸음부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날. 정석대로 모든 일을 처리해야 뒤탈이 없다. 심사숙고하지 않은 섣부른 임기응변은 크게 후회할 일을 만드니 조심하자. 믿고 털어놓았던 당신의 비밀이 전해지고 전해지니 배신감에 눈이 뒤집힐 듯 불똥이 튄다. 괜한 상담을 해봤자 실속없이 자존심만 상한다. 혼자 생각하는 것이 좋고 당신에 대한 악담이 귀에 들어온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오늘은 웬만하면 집으로 일찍 들어가서 쉬자. 오늘하루를 일찍 마무리 할수록 실수가 적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치즈 2020.10.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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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8월 28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오늘 하루, 왠지 구름 속을 걷는 기분이 든다. 괜스레 마음이 들뜨고 감성이 풍부한 날! 이런 날엔 맘먹고 로맨티스트가 되어보자. 로맨틱한 영화를 보고 난 후 야경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까지 풀코스로 진행되는 솜사탕같은 데이트가 간절한 날! 요즘 작업하는 그 사람, 그녀가 있다면 폼잡고 사랑의 이메일 한 통을 날려보자. 느끼느끼 멘트가 술술 풀리니 작업지수 UP UP UP! 진심을 담는 것은 필수! 너무 장난스럽거나 허풍스런 멘트는 삼가자.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촛불 물고기자리 (2.19 ~ 3.20) 감추고 있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앞일을 계획하기 좋은 날이다. 단, 너무 현실성이 없는 일은 구체화되기 어려우니 감안하도록 하자. 전체적인 운이 나쁘지 않은 하루! 지난밤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면 일이 한층 더 잘 풀리겠다. 다만, 마음까지 유해져서 과식하거나 살찌기 쉬운 날이다.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식욕억제에 신경쓰자. 땀흘려 운동하는 것에도 컨디션이 팍팍 받쳐준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딸기우유 양자리 (3.21 ~ 4.19) 오~ 오늘 조짐이 좋다. IQ, EQ, SQ 두루두루 받쳐주는 날이니 뭐든 해도 기본 이상이겠다. 오늘 하루 미뤘던 일들, 해결해야 일들 찾아서 척척 처리하자. 면접이나 테스트가 있다면 자신감있게 들이대자.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게될 것같다. 재물운도 좋다. 오늘 지갑 없이 나가더라도 하루종일 풍성히 잘 얻어먹는다.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목걸이나 팔찌 등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크로스백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자칫 의기소침하기 쉬운 날이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소중한 당신, 오늘은 그런 당신을 위해 자신감 있는 계획을 세울 것. 다소 무리하더라도 좋은 구상을 세울 수 있는 날이다. 성공하고 싶은 당신. 편안함을 추구하면 더뎌질 수밖에. 달리고 달리자. 지금까지 힘껏 달려온 당신이라면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영화잡지 쌍둥이자리 (5.21 ~ 6.21) 그동안 줄기차게 사던 로또! 꿈속에서 숫자가 나온 경우가 아니라면 오늘은 사지 말자. 그 돈으로 나에게 투자하자. 닥터 피쉬가 있는 카페에 가서 발도 담그고 차도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자. 솔로인 사람은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쐐는 것도 좋을 듯.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커플인 당신! 밀고 당기기? 오늘은 무조건 상대방에게 져 주자. 훗날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테니 ~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허브티 게자리 (6.22 ~ 7.22) 책상 앞에서 항상 코 박고 있었던 당신. 언젠간 그 모범생의 탈을 벗고 화려한 일탈을 하겠노라. 꿈꿔왔더라도 오늘은 대기~!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휴대폰 벨소리부터 북치기! 박치기! 힙합으로 바꾼다던지 한쪽 귀만 살짝 뚫는다던지 작지만 파격적인 변화부터 살짝 시도해보자. 미묘~하게 달라진 당신을 달리 보는 사람들이 생긴다.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가 달라 보일 걸?!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수건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안경 처녀자리 (8.23 ~ 9.23) 오늘 당신의 사전에 후퇴란 없다! 앞만보고 돌진하자. 물러서면 기회를 놓친다. 놓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최강 라이벌이 당신의 기회를 가로챌 수 있는 날이니 설치고 나서서 당신의 몫을 찾자. 오늘 볼멘소리 한다고 당신의 불만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은 나름 공평하니 스스로 해결하려고 할 것. 어리광은 오늘 사방팔방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오락실에 가서 펀치라도 한 번 힘차게 내리 치면 불만이 좀 사그라들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미용실 천칭자리 (9.24 ~ 10.22) 이성과 동성을 대함에 차별을 둬야하는 날이다. 동성과의 관계는 무조건 솔직담백하게!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그간의 오해들이 풀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당신의 의견을 표현할 일이 있다면 최대한 솔직하게 대할 것. 그것이 당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반면, 이성간에는 진실한 모습도 좋지만 융통성있는 행동을 해야 다툼을 면한다. 특히,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주고 오버해서 칭찬해주고 조금 쑥스러워도 표현해주도록 하자. 총운이 나쁘지 않으니 과정이 들쭉날쭉 하더라도 결과는 웬만하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배낭여행 전갈자리 (10.23 ~ 11.22) 평범한 당신의 일상에 변화를 주자. 점점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건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한 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가족사진 사수자리 (11.23 ~ 12.24) 가나다라~하! ABCD~Z~ 처음부터 끝까지 오늘은 모든 일에 있어서 단정한 것이 좋다. 당신의 옷차림을 비롯해서 마음가짐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여유를 가지고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단, 돌아가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기어가면서! 돌아가면 곤란하다. 클럽에서 만난 킹카! 혹은 퀸카 아쉬워하지 말고 보내버리자. 갑자기 찾아온 충동적인 만남으로 인한 행동을 자제하자. 남녀칠세부동석 양반집 선비/규슈가 되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계획표 염소자리 (12.25 ~ 1.19) 42km 마라톤도 한 걸음부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날. 정석대로 모든 일을 처리해야 뒤탈이 없다. 심사숙고하지 않은 섣부른 임기응변은 크게 후회할 일을 만드니 조심하자. 믿고 털어놓았던 당신의 비밀이 전해지고 전해지니 배신감에 눈이 뒤집힐 듯 불똥이 튄다. 괜한 상담을 해봤자 실속없이 자존심만 상한다. 혼자 생각하는 것이 좋고 당신에 대한 악담이 귀에 들어온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오늘은 웬만하면 집으로 일찍 들어가서 쉬자. 오늘하루를 일찍 마무리 할수록 실수가 적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치즈 2020.08.2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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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6월 29일 별자리운세

자료제공 : 점신 물병자리 (1.20 ~ 2.18) 오늘 하루, 왠지 구름 속을 걷는 기분이 든다. 괜스레 마음이 들뜨고 감성이 풍부한 날! 이런 날엔 맘먹고 로맨티스트가 되어보자. 로맨틱한 영화를 보고 난 후 야경이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까지 풀코스로 진행되는 솜사탕같은 데이트가 간절한 날! 요즘 작업하는 그 사람, 그녀가 있다면 폼잡고 사랑의 이메일 한 통을 날려보자. 느끼느끼 멘트가 술술 풀리니 작업지수 UP UP UP! 진심을 담는 것은 필수! 너무 장난스럽거나 허풍스런 멘트는 삼가자. 지나친 자신감은 금물!.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촛불 물고기자리 (2.19 ~ 3.20) 감추고 있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앞일을 계획하기 좋은 날이다. 단, 너무 현실성이 없는 일은 구체화되기 어려우니 감안하도록 하자. 전체적인 운이 나쁘지 않은 하루! 지난밤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면 일이 한층 더 잘 풀리겠다. 다만, 마음까지 유해져서 과식하거나 살찌기 쉬운 날이다. 다이어트를 계획 중이라면 식욕억제에 신경쓰자. 땀흘려 운동하는 것에도 컨디션이 팍팍 받쳐준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딸기우유 양자리 (3.21 ~ 4.19) 오~ 오늘 조짐이 좋다. IQ, EQ, SQ 두루두루 받쳐주는 날이니 뭐든 해도 기본 이상이겠다. 오늘 하루 미뤘던 일들, 해결해야 일들 찾아서 척척 처리하자. 면접이나 테스트가 있다면 자신감있게 들이대자.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게될 것같다. 재물운도 좋다. 오늘 지갑 없이 나가더라도 하루종일 풍성히 잘 얻어먹는다.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목걸이나 팔찌 등 액세서리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크로스백 황소자리 (4.20 ~ 5.20) 오늘, 자칫 의기소침하기 쉬운 날이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소중한 당신, 오늘은 그런 당신을 위해 자신감 있는 계획을 세울 것. 다소 무리하더라도 좋은 구상을 세울 수 있는 날이다. 성공하고 싶은 당신. 편안함을 추구하면 더뎌질 수밖에. 달리고 달리자. 지금까지 힘껏 달려온 당신이라면 혼자만의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이라도 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영화잡지 쌍둥이자리 (5.21 ~ 6.21) 그동안 줄기차게 사던 로또! 꿈속에서 숫자가 나온 경우가 아니라면 오늘은 사지 말자. 그 돈으로 나에게 투자하자. 닥터 피쉬가 있는 카페에 가서 발도 담그고 차도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자. 솔로인 사람은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쐐는 것도 좋을 듯.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도 있겠다. 커플인 당신! 밀고 당기기? 오늘은 무조건 상대방에게 져 주자. 훗날 배가 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테니 ~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허브티 게자리 (6.22 ~ 7.22) 책상 앞에서 항상 코 박고 있었던 당신. 언젠간 그 모범생의 탈을 벗고 화려한 일탈을 하겠노라. 꿈꿔왔더라도 오늘은 대기~! 너무 성급한 변화는 오히려 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휴대폰 벨소리부터 북치기! 박치기! 힙합으로 바꾼다던지 한쪽 귀만 살짝 뚫는다던지 작지만 파격적인 변화부터 살짝 시도해보자. 미묘~하게 달라진 당신을 달리 보는 사람들이 생긴다. 무엇보다 당신 스스로가 달라 보일 걸?!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수건 사자자리 (7.23 ~ 8.22) 주변이 당신 때문에 어수선하다. 당신의 얼굴? 당신의 코디? 당신의 몸매? 설마.^^ 그 어떤 것도 체크 할 필요? 절대! 없다.ㅋ 당신의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날! 회장, 반장, 과대표.등등 아무것도 못한다면 청소반장이라도 될 테니 염려 놓으시길. 주변의 부러움에는 겸손으로 대하자. 그래야 당신의 의견에 사람들이 무리 없이 따라올 것이다. 큰일을 하기 위한 당신의 반석 다지기라고나 할까? 한 마디로 물밑작업^^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안경 처녀자리 (8.23 ~ 9.23) 오늘 당신의 사전에 후퇴란 없다! 앞만보고 돌진하자. 물러서면 기회를 놓친다. 놓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최강 라이벌이 당신의 기회를 가로챌 수 있는 날이니 설치고 나서서 당신의 몫을 찾자. 오늘 볼멘소리 한다고 당신의 불만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은 나름 공평하니 스스로 해결하려고 할 것. 어리광은 오늘 사방팔방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오락실에 가서 펀치라도 한 번 힘차게 내리 치면 불만이 좀 사그라들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미용실 천칭자리 (9.24 ~ 10.22) 이성과 동성을 대함에 차별을 둬야하는 날이다. 동성과의 관계는 무조건 솔직담백하게!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그간의 오해들이 풀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당신의 의견을 표현할 일이 있다면 최대한 솔직하게 대할 것. 그것이 당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반면, 이성간에는 진실한 모습도 좋지만 융통성있는 행동을 해야 다툼을 면한다. 특히,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을 것! 적당하게 분위기를 잡아주고 오버해서 칭찬해주고 조금 쑥스러워도 표현해주도록 하자. 총운이 나쁘지 않으니 과정이 들쭉날쭉 하더라도 결과는 웬만하겠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배낭여행 전갈자리 (10.23 ~ 11.22) 평범한 당신의 일상에 변화를 주자. 점점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건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한 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가족사진 사수자리 (11.23 ~ 12.24) 가나다라~하! ABCD~Z~ 처음부터 끝까지 오늘은 모든 일에 있어서 단정한 것이 좋다. 당신의 옷차림을 비롯해서 마음가짐까지 흐트러지지 않게 하고,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여유를 가지고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단, 돌아가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기어가면서! 돌아가면 곤란하다. 클럽에서 만난 킹카! 혹은 퀸카 아쉬워하지 말고 보내버리자. 갑자기 찾아온 충동적인 만남으로 인한 행동을 자제하자. 남녀칠세부동석 양반집 선비/규슈가 되는 날이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계획표 염소자리 (12.25 ~ 1.19) 42km 마라톤도 한 걸음부터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날. 정석대로 모든 일을 처리해야 뒤탈이 없다. 심사숙고하지 않은 섣부른 임기응변은 크게 후회할 일을 만드니 조심하자. 믿고 털어놓았던 당신의 비밀이 전해지고 전해지니 배신감에 눈이 뒤집힐 듯 불똥이 튄다. 괜한 상담을 해봤자 실속없이 자존심만 상한다. 혼자 생각하는 것이 좋고 당신에 대한 악담이 귀에 들어온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자. 오늘은 웬만하면 집으로 일찍 들어가서 쉬자. 오늘하루를 일찍 마무리 할수록 실수가 적다.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 : 치즈 2020.06.2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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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IS] 막방 '같이살래요' 유동근♥장미희 해피엔딩 완성할까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9일 종영하는 ‘같이 살래요’는 수제화 장인 효섭네 4남매에게 빌딩주 로또 새엄마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60대 신중년 부모 세대와 20~30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담았다.이날 방송되는 ‘같이 살래요’에서는 치매가 찾아온 미연(장미희)와 이를 기회삼아 재산을 노리는 문식 아버지(김유석), 그리고 자책하는 문식(김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혼을 앞둔 유하(한지혜)와 은태(이상우)는 함께 아프리카 봉사를 떠나기로 하지만, 딸 은수(서연유)에게 남자친구가 생겨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이한다. 여기에 효섭(유동근)과 미연(장미희)의 러브라인과 재형(여회현)과 다연(박세완) 커플의 결말도 해피엔딩으로 이어질지 결말에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8일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2%의 시청률로 조사됐다. 마지막 방송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해피엔딩을 이뤄낼 수 있을까.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9.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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