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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재테크

'연초 랠리' 코스피 6000·비트코인 15만 달러 향방은

글로벌 훈풍 속에 연말 ‘산타 랠리’에 이어 ‘연초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4500포인트(p)를 돌파하는 등 ‘코스피 5000’ 시대는 이제 기정사실화 분위기다. 증시와 가상화폐가 과연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예상 수치를 짚어봤다. 최대 긍정적 전망치 코스피 7500p 8일 3개의 AI 생성형 모델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 분석 결과, 2026년 코스피 지수는 5000p를 넘어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일부 낙관적인 전망 수치는 6000p를 넘어 7000p까지 돌파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챗GPT가 분석한 증권사와 전문가 등의 평균 목표 범위는 4500~5500p다. 증시 상승의 긍정 요인으로 ▲반도체 실적 모멘텀 ▲AI/기술 섹터 중심 강세 ▲정책 및 유동성을 꼽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IT(정보기술) 기업의 이익 증가가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이날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3분기 17조57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요가 폭증한 점이 최대 실적으로 연결됐다고 풀이하고 있다. 챗GPT의 낙관적 전망 지수는 6000p까지 올라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의 경우 코스피 6000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강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렇지만 “국내 주요 증권사와 증권가 종합 전망은 대체로 5500p 이하로 제시된다”고 부연했다. 제미나이는 평균 예상 코스피 지수 밴드를 4000~5500p로 제시했다. 낙관적 전망치는 6000~7500p로 높았다. 맥쿼리와 JP모건 등이 '코스피 6000' 도달 가능성을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했다고 분석했다.6000p 달성을 위해서는 ▲실적 지속성 ▲금리 및 유동성 ▲지정학적 리스크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실적 지속성으로 “반도체 외에도 방산, 조선, 전력설비 등 소위 ‘신성장 동력’ 섹터가 실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퍼플렉시티는 평균 4500~5000p 전망치를 제시했다. 낙관적 상단 수치는 5200~5500p로 나왔다. 국내외 다수 리포트가 평균 시나리오를 제시, 5000p 돌파 시각이 우세하다는 의견이다. 6000p 터치는 코스피 이익성장률이 40~50% 급증하거나 주가수익비율(PER) 14배를 가정할 때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 100만원, 삼성전자 20만원의 목표 주가를 제시하는 등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이 증시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비트코인 10만 달러 무난히 돌파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도 올해 상승세를 점쳤다. 비트코인의 평균 전망치는 10만 달러(1억4500만원)를 무난히 넘겼다. 퍼플렉시티는 비트코인에 대해 “10만 달러 돌파는 꽤 높은 확률, 15만 달러(2억1700만원) 부근은 조건부 가능”이라고 정리했다. 15만 달러의 강세장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기관 비중 확대 ▲유동성 확대 ▲역사적 고점 갱신이 필요하다는 전제를 달았다. 제미나이는 비트코인 시장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평균 12만~15만 달러를 전망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4년 주기론’에서 벗어나 미국의 정책적 지원과 기관 자금의 대규모 유입이 결합된 슈퍼 사이클의 정점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라고 정리했다. 다만 주의해야 할 리스크로 ‘변동성 관리’를 꼽으며 “과거와 같은 80% 이상의 폭락은 드물겠지만 20~30% 수준의 급격한 조정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계했다. 챗GPT는 "시장 데이터 및 확률 기반 모델에서 80% 이상 확률로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달성을 점쳤다"고 해석했다. 핵심 상승 동력 변수로 ▲ETF(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 및 기관 수요 확대 ▲규제 명확화(미국·EU·아시아) ▲슈퍼사이클/네트워크 효과 강화 ▲달러 약세+인플레이션 헤지(화폐가치 하락 대처를 위해 주식·토지·건물·상품 등을 구입) 자산으로 부각 등을 꼽았다. 김두용 기자 2026.01.09 06:30
산업

스타벅스, 새해 첫 컬래버는 레전드 시트콤 ‘프렌드’ 컬렉션

스타벅스 코리아가 2026년 첫 컬래버레이션으로 미국 유명 시트콤 프렌즈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30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사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컨슈머 프로덕트와 손잡고 워너브라더스 텔레비전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 IP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2026년 2월 3일까지 진행한다.‘프렌즈’는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여섯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10개 시즌에 걸쳐 방영된 미국의 인기 시트콤이다. 국내에서도 세대를 아우르며 즐기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업에서 프렌즈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새해에도 고객과 이웃의 일상을 잇고 소통을 나누는 지역사회의 진정한 커뮤니티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스타벅스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버디(단골) 고객들에게 친구 같은 친근함을 표현하고 새해의 안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첫 프로모션의 슬로건을 ‘해피 뉴 이어 마이 버디, 마이 프렌즈’(Happy New Year My Buddy, My Friends)로 정하고, ‘프렌즈’ 시리즈의 대표 장면을 담아낸 테마 음료·푸드·굿즈 등으로 새해를 맞는다.컬래버레이션 음료로 소개되는 ‘프렌즈 얼 그레이 베리 티 라떼’는 블루베리, 블랙베리, 스트로베리 3종을 활용해 만든 소스와 얼 그레이 밀크 티 베이스의 달콤상큼한 조화가 일품인 음료다. 제품 상단에 토핑된 보랏빛 폼 위에 노란색 투명 사인판을 올려 프렌즈 시리즈에서 유명한 상징인 ‘모니카의 대문’을 표현했다.‘프렌즈 시나몬 돌체폼 카푸치노’는 시나몬의 스파이시함과 달콤한 돌체폼이 어우러진 카푸치노로, 프렌즈를 즐기던 그 시절 감성과 주인공들이 마시던 따뜻하고 거품 가득한 카푸치노의 분위기를 연상케 한다.인기 에피소드에서 소개된 음식들도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출시된다. ‘프렌즈 엎어진 치즈케이크’는 드라마 속 인물이 바닥에 떨어진 치즈케이크를 먹는 명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실제로 엎어진 케이크 모양으로 출시된다.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케이크에 상큼 달콤한 포인트를 더하는 블랙사파이어로 만든 잼 필링을 채웠으며, 로투스가 들어간 바삭한 식감의 쿠키 도우로 겉을 감싸 포크 등 식기로 쿠키를 깨먹는 재미를 더했다.‘프렌즈 라구 미트볼 샌드위치’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치아바타 롤 속에 육즙 가득한 미트볼, 진한 라구 토마토 소스, 치즈 등을 아낌없이 넣은 상품이다. 이 밖에도 ‘조이의 플러팅 머그’, ‘챈들러의 고백을 부르는 칠면조 베어리스타 키체인’ 등 다양한 종류의 굿즈 11종을 만나볼 수 있다.스타벅스는 이번 프렌즈 협업을 기념해 1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프렌즈의 각 캐릭터에 맞게 구성된 음료와 푸드를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페어링 이벤트를 전개한다.오는 2월 3일까지 장충라운지R점에서 프렌즈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주택을 개조한 장충라운지R점 고유의 공간 구조를 활용하여 마치 오랜 친구의 집에 놀러온 것 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모니카의 주방, 퍼플 도어 등 프렌즈 속 상징적인 공간과 명장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구, 연인과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장충라운지R점에 머무르며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2월 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일일 선착순 150명에게 프렌즈 협업 굿즈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행사와 함께 프렌즈 캐릭터의 특성을 활용해 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추천해주는 ‘나만의 커피 취향 찾기’, 내 친구의 얼굴을 그려 매장에 전시하는 ‘프렌즈 얼굴 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한편 1월 1일부터 매년 출시 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더블 에스프레소 크림 라떼’를 재출시한다. 남해산 햇유자·산뜻한 서양배·캐모마일 티가 은은하게 어우러진 ‘유자 배 캐모마일 티’를 뉴이어 시즌 음료로 새롭게 선보인다.이와 함께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귀여운 말이 뛰어노는 당근 밭을 형상화한 고소한 풍미의 ‘붉은말 당근밭 케이크’와 붉은 말을 활용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2.30 14:35
연예일반

[TVis] 영화관·라운지바까지… 랄랄, 브라이언 대저택에 “진짜 변태” 경악 (슈돌)

유튜버 랄랄이 가수 브라이언의 상상을 초월한 대저택을 방문해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4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랄랄과 딸 서빈이가 브라이언의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VCR을 지켜보던 MC들은 집 외관이 공개되자마자 감탄을 쏟아냈고, 특히 봄은 “영화 ‘나홀로 집에’에 나오는 집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하지만 현관 앞에서부터 웃음이 터졌다. 브라이언은 랄랄과 아기를 초대해 놓고도 문 앞에 ‘노 키즈 존(No Kids Zone)’ 안내판을 달아둔 것. 랄랄은 “초대해놓고 이게 뭐야”라며 황당해했고, 브라이언은 “키즈는 안되는데 베이비는 된다”고 태연하게 웃었다.집 안에 들어서기 전부터 브라이언은 먼지떨이로 랄랄의 몸을 훑기 시작했다. 이에 랄랄은 질색하며 뒤로 물러섰고, 브라이언의 철저한 위생 집착에 웃음바다가 됐다. 거실에는 미국에서 직접 공수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자리 잡고 있어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깔끔함의 정점은 주방에서도 이어졌다. 각종 소스와 향신료가 종류별로 정렬된 모습을 본 랄랄은 “소스가 다 있다. 소금, 후추만 종류가 50개다. 진짜 변태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놀라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지하로 내려가자 또 다른 층이 등장했고, 이곳에는 라운지 바를 중심으로 홈파티를 위한 다트판과 포켓볼 존이 갖춰져 있었다. 심지어 개인 영화관까지 완비돼 있어 스튜디오를 다시 한번 술렁이게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20:55
산업

일주일 빨리 온 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12일 문 연다

에버랜드가 오는 12일부터 온 가족이 즐기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순차 가동한다. 알파인 빌리지에 마련된 스노우 버스터에서는 겨울 액티비티의 대명사인 눈썰매 체험 뿐만 아니라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 스노우 야드 등 더 넓고 다양해진 눈놀이터가 마련돼 익사이팅한 겨울을 선사한다. 에버랜드는 눈썰매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더 빨리 눈빛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스노우 버스터 오픈 일정을 예년보다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겼다. 12일에는 스릴 넘치는 눈썰매장 레이싱 코스와 스노우 야드가 먼저 개장하고, 19일에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가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어서 200미터 길이의 눈썰매장 익스프레스 코스는 기상 상황에 따라 내달 초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가장 먼저 가동되는 레이싱 코스에서는 높은 경사에서 설원을 빠르게 질주하며 눈썰매 경주를 펼칠 수 있고, 최대 4명까지 거대한 원형튜브로 함께 타고 내려오는 익스프레스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눈놀이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눈썰매장 앞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자유롭게 스노우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스노우 트랙을 확장해 새롭게 조성한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에는 바디 슬라이드 존이 운영되는 등 체험 콘텐츠가 풍성하다. 더욱 넓어진 공간에서 레인을 따라 나무 썰매를 타볼 수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눈사람 조형물, 가랜드 등도 함께 연출돼 겨울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눈 덮인 평지에서 아이들과 놀 수 있는 스노우 야드도 마련돼 눈사람과 눈오리를 만들거나 미니썰매를 타볼 수 있다. 눈 세상에서 신나게 뛰어논 방문객들을 위한 '핫푸드 스트리트'와 '베이글 위시 라운지'도 알파인 빌리지 입구에 마련된다. 핫푸드 스트리트에서는 군고구마, 붕어빵, 호떡, 계란빵 같은 따끈따끈한 겨울 간식부터 초콜릿 라떼, 애플 유자차 등 음료와 유부꼬치어묵우동, 매콤가래떡볶이 등 든든한 식사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신상 굿즈 '베이글 위시 베어'로 꾸며진 베이글 위시 라운지에서는 편안하게 쉬며 귀여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스노우 버스터는 에버랜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코스에 자동 출발대, 튜브 이송대(리프트), 눈 턱으로 만든 전용 레인, 충격방지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눈썰매 체험이 가능하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2.11 11:28
산업

음악으로 더욱 특별해지는 자이(Xi) 아파트

최근 리브랜딩 1주년을 맞이한 GS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Xi)가 건설업계 최초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하여 공간별 특성에 맞춘 자이만의 음악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를 선보인다.이번 프로젝트는 자이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인 “일상에 감각적 깊이를 더하는 주거 경험”을 음악으로 구현한 것으로, 자이만의 고유한 사운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는 단지 내 주요 동선과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공간별 음악을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동출입구 ▲조경 산책로 ▲커뮤니티 로비 ▲라운지 등 이용 목적과 분위기가 다른 공간마다 최적화된 플레이리스트를 적용해, 입주민이 머무는 순간마다 감각적인 청각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AI 기반 공간음악 전문기업 어플레이즈(APLAYZ)와 협업해, 시간대 · 날씨· 공간 환경 데이터를 반영한 AI 자동 선곡 엔진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단지 내 상황에 따라 음악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맞춤형 청각 환경을 구현한다.GS건설은 아파트 단지 도입에 앞서 지난 8월 한 달간 본사 직원 휴식공간인 ‘자이로움’에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이곳을 찾는 직원들의 공간 체류에 대한 만족도, 집중력 향상 및 휴식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GS건설은 이달 중 메이플자이,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등 주요 입주 단지에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우선 적용하고 향후 성수1구역, 서초 진흥 등 도시정비 사업지와 신규 분양 단지 등으로 도입을 확대해갈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최근 시각 · 청각 · 후각 등 오감 기반 브랜드 경험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통해 주거 공간의 감성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자이만의 브랜드 경험을 다각도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의 주요 테마 음원은 향후 자이TV(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서지영 기자 2025.11.28 14:52
생활문화

푸라닭 치킨, 2026년 '푸라닭 2.0 딥블랙’ 매장 출범과 함께 창업박람회 개최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프리미엄 홀 특화 매장 ‘푸라닭 2.0 딥블랙’ 본격 가맹 확대를 위해 오는 12월 10일과 12월 17일 양일간 창업박람회를 개최하며 사전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푸라닭 2.0 딥블랙’은 2025년 푸라닭 치킨이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포한 ‘푸라닭 2.0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모델로, 배달 중심 치킨 매장을 넘어 매장 방문 자체가 하나의 미식 경험이 되는 홀 특화 매장이다. 현재 서울 발산역 인근 직영점을 통해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이번 창업박람회를 기점으로 전국 단위 전략 출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딥블랙 매장은 인테리어 전반에 ‘치킨 다이닝 라운지’ 콘셉트를 반영했다. 푸라닭 특유의 블랙 톤과 골드 포인트를 유지하면서도, 고급 인테리어 소재와 조명을 활용해 레스토랑 수준의 라운지형 공간을 구현했다. 방문 고객과 배달 기사의 동선을 분리하고, 매장 내 과도한 홍보물 노출을 지양해 깔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배달 의존도가 높은 기존 치킨 매장의 한계를 보완하고, 홀 중심 매출 구조를 강화하고자 했다.메뉴 구성 역시 홀 특화 전략에 맞춰 차별화했다. 딥블랙 전용 메뉴는 배달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플래터’ 콘셉트를 도입해 ▲시그니처 치킨 플래터 ▲윙콤보 플래터 등 다양한 푸라닭 치킨의 메뉴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푸라닭 2.0 딥블랙의 콘셉트와 인테리어, 평형대별 모델, 상권 전략, 예상 수익 구조 등 구체적인 창업 정보와 더불어, 선착순 40호점 한정 최대 9300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혜택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의 지원 조건을 준비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원 내역 및 세부 조건은 현장 프레젠테이션과 1:1 상담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창업박람회는 푸라닭 치킨 가맹본부인 ㈜아이더스에프앤비 사옥(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404)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본사 지하에 마련된 P-쇼룸을 방문해 실제 딥블랙 매장과 동일하게 연출된 공간을 평형대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좌석 구성·인테리어·동선 설계 등 실질적인 운영 이미지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창업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푸라닭 치킨 공식 홈페이지 내 ‘창업문의’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푸라닭 치킨 장성식 대표이사는 “푸라닭 2.0 딥블랙 매장은 배달 중심 시장 환경 속에서 예비 창업자분들이 보다 검증되고 안정적인 홀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한 ‘치킨 다이닝 라운지’ 특수 매장”이라며,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딥블랙 매장의 강점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해 보시고, ‘딥블랙’ 출범과 함께 새롭고 안정적인 창업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해 요리와 같은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025.11.28 09:00
스포츠일반

SK렌터카, PBA 팀리그 4라운드 선두 지켰다…크라운해태·하나카드 상위권 추격

PBA 팀리그 4라운드가 반환점을 돌았다. SK렌터카가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크라운해태, 하나카드가 선두 자리를 맹추격하고 있다.20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4라운드 5일 차에서 SK렌터카가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꺾었다.전날(19일) 하나카드에 패배하며 11연승을 마감한 SK렌터카는 휴온스를 꺾으며 분위기 반전을 빠르게 성공했다. SK렌터카는 4승 1패(승점 13)로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여자 에이스’ 강지은의 활약이 돋보였다. SK렌터카가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던 4세트(혼합복식)에서 강지은은 응오딘나이(베트남)와 합을 맞춰 9-6(9이닝)으로 최성원-최지민을 막아세웠다. 강지은은 6세트(여자단식)에선 이신영을 상대로 접전 끝에 9-8(9이닝)로 승리해 팀에 승리를 안겼다. 휴온스는 2연패에 빠지며 4위(3승2패·승점 8)로 내려앉았다.SK렌터카가 선두 자리를 공고히 지킨 가운데, 크라운해태는 풀세트 끝에 NH농협카드를 제치고 4승 1패(승점 9)로 2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NH농협카드를 상대로 남자단식 3경기를 모두 쓸어버리면서 귀중한 승점 2를 챙겼다. 3라운드에서 전패를 기록했던 크라운해태는 4라운드에는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4라운드 초반 2연패 수렁에 빠졌던 하나카드도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4-1로 승리해 3연승을 질주, 3위(3승2패, 승점 9)까지 올라섰다. 1세트를 내준 하나카드는 2세트부터 5세트까지 모두 따냈다. 1세트(남자복식)에 패배했던 신정주와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은 각각 3세트와 5세트에서 승리해 팀의 3연승을 견인했다.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선 웰컴저축은행이 ‘팀 리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2승 활약을 앞세워 하림을 세트스코어 4-1로 돌려세웠다. 웰컴저축은행은 4연패에서 벗어나 뒤늦게 4라운드 첫 승을 올렸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에스와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0으로 완승, 9위에서 6위(2승 3패·승점 7)로 점프했다.대회 6일 차인 21일에는 오후 12시 30분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휴온스-우리금융캐피탈(PBA 스타디움), 하림-크라운해태(PBA 라운지)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에스와이-하나카드, 오후 9시 30분에는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이 맞붙는다.김희웅 기자 2025.11.21 08:33
연예일반

신세경, 한국 떠나 파리로…에펠탑보다 빛나는 미모 [AI포토컷]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전했다.신세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40일 살기 1편 업로드 완료🎁 링크는 프로필에 이뚜😘🐾 link in bi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카페 테라스에서 와인을 들고 있는 모습부터,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의 라운지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장면까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포즈와 노을빛 파리의 전경 속 실루엣이 돋보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한다. 맑고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세련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파리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절로 떠오른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파리도 신세경 미모 앞에 조연”, “그림 같은 일상”, “매 순간이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세경은 차기작 영화 ‘휴민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25.11.11 16:48
산업

최장수 기네스북만 4개, 100년 넘은 '보물' 가득한 동화약품 신사옥 가보니

‘우리가 알고 있는 기념관이 맞아?’ 128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동화약품의 신사옥 1층에 들어서면 받는 느낌이다. 한국 최초의 등록 상품인 ‘활명수’를 비롯한 역사적인 유산들이 카페와 함께 어우러지며 개방감을 준다. 누구나 가볍게 찾을 수 있게 조성된 이 공간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다양한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다. 대중과의 브릿지 ‘동화 1897 라운지’ 지난 5일 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동화약품 신사옥에 인자한 미소를 띤 손님이 찾았다. 이곳 순화동 5번지에서 동화약품과 함께 장사를 했다는 어르신은 “윤광열 회장(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부친)과 함께 1995년에 ‘모란장(국민훈장)’을 받았는데 아직도 잘 지내시는가?”라고 물었다. 쑥스럽다며 신분을 밝히진 않았지만 이 곳이 고향인 그는 “과거를 떠올릴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이렇게 멋진 공간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몇 번이고 예전에 함께 했던 친우들에게 자랑을 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동화약품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 공간의 이름은 ‘동화 1897 라운지’. 모두가 쉽게 드나들 수 있게 조성된 라운지는 벌써부터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1897이라는 숫자는 동화약품이 설립된 연도다. 이 라운지는 카페 온선재(따뜻한 바람이 부는 집)와 전시관이 경계 없이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해 과거와 현재가 하나의 시간으로 만나는 공간을 표현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온기를 전하고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온선재’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카페와 기념관 각자가 도드라지지 않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마치 아늑한 ‘미술관’에 온 느낌마저 든다. 보통 기념관 한 자리를 차지하곤 하는 ‘창업자의 흉상’조차 찾을 수 없어 딱딱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런 개방적인 분위기 덕에 커피를 마시러 온 외국인들도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흥미로워 표정을 드러냈다. 동화약품 예전 한옥 약방 시절부터 지역사회와 교류를 중시했다. 1897 라운지처럼 대중에게 오픈된 공간을 조성한 이유도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세심한 관심으로 볼 수 있다. 동화약품은 1층 라운지뿐 아니라 신사옥의 2층 공간도 서울중구청을 위해 내줬다. 중구청은 시민의 교육과 문화적인 공간으로 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동화의 헤리티지가 표현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펼친 부채를 표현한 한지 벽과 옛 한옥 약방을 모티브로 한 나무 기둥, 묵직한 검은 판석 등은 순화동 5번지 작은 한옥에서 출발한 동화의 헤리티지를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약품 측은 “윤도준 회장님이 전시 공간이 너무 도드라지지 않고 카페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전시물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긴 것으로 알고 있다”며 “라운지는 긴 역사 동안 동화가 지켜온 헤리티지를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민족과 함께 걸어온 길’ 기네스북과 훈장 라운지 센터의 ‘동화약방 본포 입구 표석’을 제외하고도 동화약방 우물이 있던 자리 등도 눈길을 끈다. 전시 공간 안쪽에 자리한 실제 예전의 우물터는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의 근원이 된 곳이다. 사옥에는 한국 제약 산업과 약학 교육의 역사를 밝히는 100년 이상의 귀중한 사료들이 가득하다. 동화약품은 특허와 상표의 가치를 일찍이 인식하고 의약품 권리를 지키는 상표등록을 실시했다. 4개의 기네스북 인증서도 눈길을 끄는데, 한국 최초의 등록 상품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활명수’는 1910년 12월 16일에 등록됐다. 1897년 설립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 된 제조회사이자 제약사로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동화약품의 상징인 ‘부채표’는 대한민국 최초의 상표로 등록됐다. 독립운동을 도운 공로를 인정 받은 건국공로훈장도 찾아 볼 수 있다. 독립운동가 민강 선생이 동화약품을 설립하면서 민족 자립을 도왔다. 국내 최초의 신약인 활명수는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자금을 마련하는 데 쓰인 것으로 유명하다. 고 윤광열 회장은 1944년 일제 학도병으로 끌려갔지만, 상하이 임시정부를 찾아가 광복군으로 투신한 뒤 중대장으로 활동하며 민족 자립 정신을 이어가기도 했다. 윤 회장은 제약 산업 발전 등의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또 1995년에는 헨릭 공 명예훈장이 수여됐다. 회사는 1965년부터 당시로는 드물게 덴마크 레오 사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으며 기술 제휴를 진행했다. 여기서 탄생한 치료제가 바로 ‘국민 상처치료제’ 후시딘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동화약방 시절에 직접 썼던 약연, 약작두 등 오랜 세월이 묻은 유물들도 볼 수 있다”며 “동화가 품은 이야기가 후대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2025.11.07 06:30
생활문화

ART CHOSUN, 전시형 아트페어 '아트조선포커스(ACF)' 29일 개막

TV CHOSUN과 ART CHOSUN이 공동 주최하고 ACS(아트조선스페이스)와 PROJECT THE SKY가 공동 기획한 ‘미디어가 포커스한 전시형 아트페어’ ACF(Art Chosun Focus)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에서 열린다.ART CHOSUN은 《더리뷰 파라다이스시티》(2022,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와 《Art Pick 30》(2023,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을 통해 ‘미디어가 포커스한 전시형 아트페어’의 흐름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지난 3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개최된 첫 번째 ACF가 윤형근, 박서보, 김창열 등 블루칩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프라이빗하게 진행됐다. 이번 두 번째 ACF는 ‘ACFuture’라는 부제로 국내외 현대미술의 흐름과 미래를 제시하는 장으로 확장된다. 특히 국제 관문인 인천공항과 인접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이로써 개방성과 국제성을 더해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더 나아가 내년에는 해외 무대에서도 ACF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ACF에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2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국제적 무대에서 주목받는 동시대 작가부터 국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차세대 아티스트, 그리고 해외 작가까지 아우르며 현대미술의 흐름과 미래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 참여 작가는 감성빈, 강강훈, 로버트 인디애나, 마키 호소카와, 모니카 리, 미시로 코다이, 박기웅, 박이도 등 27명이다. 또한 지난 7월 ACS에서 개최된 《2025 대학미술제》의 최종 Top3 선정 작가 김수경, 이상민, 전희영(순위순)이 특별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부스 구성 또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경험을 모티프로 체크인에서 체크아웃까지 이어지는 공간적 여정을 반영해 설계된다. 라운지·룸·풀(pool)·다이닝 등 호텔의 주요 공간을 차용한 각 존은 작품의 성격과 분위기에 맞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삼화페인트의 2026 올해의 색상이 벽면 컬러링에 적용된다. 피플로(PIPLLO)의 재생 플라스틱 가구가 협업 설치되어 예술적 감각과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공간을 연출한다. 여기에 노르웨이 프리미엄 워터 브랜드 VOSS의 탄산수와 카스의 무알콜 맥주가 함께하며 아트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스타일형 아트페어의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가이드 투어와 요청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도슨트가 운영된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영어와 일본어 투어도 제공된다. 또한 배우이자 참여 작가인 박기웅이 녹음한 음성 도슨트가 작품 캡션에 포함되어 감상 경험을 확장한다. 더불어 올해 처음 도입되는 ‘아트페어링(Art Pairing)’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컬렉팅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작가와 작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개인화된 아트페어 경험을 제안한다.이번 ACF는 호텔·리조트·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적 플랫폼이다. ‘미디어가 포커스한 전시형 아트페어’라는 정체성 아래 엄선된 작가와 작품을 선보인다.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자체 콘텐츠 연출로 현대미술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시의성있고 참신한 주제와 부제를 바탕으로 동시대 미술의 다양한 담론을 제시하는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0.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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