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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미스트롯4’ 전국투어, 4월 장충체육관 포문…27일 예매 오픈 [공식]

트롯 명가 TV조선 ‘미스트롯4’가 드디어 전국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오후 1시와 6시 총 4회에 걸쳐 개최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전국투어의 첫 무대로, 본격적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연이 될 전망이다.티켓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 단독으로 진행된다. 특히 예매 오픈 전날 TV조선 ‘미스트롯4’ 생방송을 통해 톱5가 최종 결정되면서, 공연 예매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미스트롯4’는 방송 초반부터 참가자들의 개성 있는 무대와 치열한 경연 구도로 꾸준한 화제를 모아왔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최종 10명의 후보가 추려지며, 준결승과 결승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고,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15.6%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전 채널 일일 프로그램 및 목요일 예능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직후 공개되는 경연 무대 영상과 하이라이트 클립은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각종 화제성 지표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도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미스트롯4’에 대한 대중적 관심과 영향력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열기 속에서 ‘미스트롯4’ 준결승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온라인 투표에 더해 실시간 문자 투표가 함께 실시되며, 방송 중 안내되는 참가자별 고유 번호를 통해 시청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누적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결과가 합산되면서, 무대의 흐름에 따라 순위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방송을 통해 이미 실력과 무대를 검증받은 톱5는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그 진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연에서 사랑받은 주요 노래는 물론,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과 연출을 더해 ‘미스트롯4’만의 에너지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미스트롯4’ 공연에는 톱5뿐 아니라 경연 내내 화제를 모았던 출연진까지 대거 참여 하면서 볼거리 또한 어느 공연보다 풍성할 것이다. 한편 이번 전국투어는 지금까지의 대규모의 인원이 들어가는 체육관이 아닌, 1,000석에서 1,500석의 공연장으로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관객들이 ‘미스트롯4’의 주인공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보다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는 서울 4월 25일, 26일을 기점으로 5월 2일 인천, 5월 9일 부산, 5월 16일 대구, 5월 23일 고양, 5월 30일 광주 등 주요 도시로 이어진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11:08
연예일반

베리즈, 라이온즈 손 잡았다…한정판 굿즈 등 출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다양한 공식 MD를 구매할 수 있는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을 2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본 유니폼은 물론, 한정판 기념 굿즈와 시즌 맞춤 상품 등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경기장의 감동을 일상 속 팬 경험으로 확장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상품은 2025 KBO 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구자욱(외야수) 선수의 한정판 기념 굿즈다.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해 황금장갑을 거머쥔 세 선수의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오직 베리즈샵에서만 단독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굿즈 기획 및 제작 전 과정에 세 선수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해 디자인한 티셔츠, 짐색, 키링 3종으로 구성해 한정판으로서 희소 가치를 극대화했다.특히 이번 기념 굿즈는 자신이 보유하던 최고령 수상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운 최형우, KBO 역사상 최다 타점 기록의 주인공 르윈 디아즈와 삼성의 캡틴 구자욱 선수의 강렬한 에너지를 상품 곳곳에 녹여냈다. 블랙과 미드나잇 블루, 스카이 블루 등의 색감으로 선수마다의 개성을 살린 한편, 최형우와 구자욱 선수의 유니폼 패치엔 각각 개인 통산 8번째와 4번째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의 수상 기록도 함께 새겼다. 황금장갑을 의미하는 키링엔 선수의 등번호를 넣어 선수와 팬이 영광의 순간을 공유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응원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다양하다. 레플리카 유니폼 등 의류와 모자, 각종 응원용품을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과 콜라보한 ‘2026 어린이회원’ 키트까지 만날 수 있을 예정. 이후에도 다양한 이색 굿즈들을 기획, 제작해 선보이며 팬들이 2026 KBO 시즌을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는 K팝, 드라마, 예능, 웹툰을 비롯해 스포츠까지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실시간 라이브 소통, AI페르소나와 채팅, AI댓글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팬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팬 스토어 ‘베리즈샵’에선 SM엔터 소속 아티스트의 공식MD를 비롯해 아이유, 아이브, 아이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시즌 그리팅을 선보이며 팬들이 IP를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0:08
영화

‘신의악단’ 제작사, 글로벌 숏폼 시장 평권 노린다

영화 ‘신의악단’ 제작사 스튜디오타겟이 숏폼으로 본격적인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섰다.제작사 스튜디오타겟은 내달 글로벌 플랫폼 릴숏을 통해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은 어머니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정략결혼 상대를 찾고자 연애 예능 ‘솔로의 선택’에 출연한 재벌 상속녀 예린의 역전 로맨스를 그린다. 스튜디오타겟이 KT스튜디오지니와 손잡고 기획 및 제작한 작품으로, 배우 라인업에는 차준호, 박지원, 박시현, 정시완, 신한결, 이도경 등이 이름을 올렸다.그간 스튜디오타겟은 ‘히트맨2’, ‘신의악단’ 등을 상업영화를 통해 증명한 탄탄한 연출력과 기획력을 숏폼 콘텐츠 시장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장르와 포맷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제작 역량을 증명해 왔다. 실제 숏챠와 릴숏에 론칭한 숏폼 드라마 ‘내 남편이 나를 죽였다’는 릴숏 아시아 톱10에 진입했고, ‘남편이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어’는 2위에 올랐다.업계에서는 스튜디오타겟의 행보를 두고 ‘하이브리드 제작 시스템’의 모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기존 숏폼 드라마의 문법에 영화적 스케일과 깊이를 더함으로써 시청자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플랫폼사에게는 제작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단순한 포맷 확장이 아닌 영화 제작 현장에서 검증된 기획·연출·제작 노하우를 숏폼 문법에 정교하게 접목한 결과로, 스튜디오타겟이 추구해온‘숏폼 기획·제작 시스템’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김도연 스튜디오타겟 대표는 “현재 미디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콘텐츠 본연의 힘이다. 스튜디오타겟은 이러한 본질에 집중해 탄탄한 스토리 기획력, 유니크한 소재 발굴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숏폼 드라마를 개발하고 있다”며 “특히 문화적 경계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테마와 속도감 있는 서사를 결합한 다양성 중심의 K넥스트 숏폼 드라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이를 위해 해외 플랫폼 및 파트너들과 공동 기획·제작·유통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확장성을 고려한 전략적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을 시작으로, 스튜디오타겟만의 실험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완성도와 독창성을 놓치지 않는 작품들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숏폼 드라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타겟은 ‘억만장자 상속녀의 로맨틱 엔딩’ 외에도 모태솔로의 소설 속 왕자들과 연애 이야기 ‘소설 속 주인공과 연애가 시작되었다’, 두 친구의 우정과 복수를 통쾌하게 그린 ‘여왕님의 싸대기를 때렸습니다’ 등 다채로운 소재의 숏폼 프로젝트를 순배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24 09:47
뮤직

라이즈,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12만 관객 홀렸다

그룹 라이즈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를 향한 성원에 힘입어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추가, 지난 21~23일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과 함께 사흘간 12만 관객을 만났다.이번 공연은 밴드 편곡 섹션이 포함된 27곡의 새로운 세트리스트에 기반해 전곡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진행, 라이즈는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싱글 타이틀 곡 ‘올 오브 유’와 수록곡 ‘플래시라이트’부터 ‘럭키’, ‘비 마이 넥스트’, ‘러브 원원나인’ 일본어 버전, 미세스 그린 애플의 ‘ライラック’(라일락) 커버 등 현지 팬들을 위한 무대를 펼쳤다.또한 라이즈는 하늘을 가르는 거대한 배에서 깜짝 등장해 ‘페임’으로 오프닝을 강렬하게 장식했으며, 일명 ‘라이즈 명곡 파티’ 라인업으로 화제가 된 ‘겟 어 기타’, ‘붐 붐 베이스’, ‘플라이 업’ 구간을 지나 트롬본을 든 댄서를 비롯한 32명의 브라스 밴드 퍼포먼스가 돋보인 ‘올 오브 유’, 계단 세트를 활용된 도쿄돔 버전으로 재탄생한 ‘토크 섹시’, 후렴구 ‘떼창’이 터져나온 ‘백 배드 백’ 구간까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이어갔다. 도쿄돔의 압도적인 규모감을 극대화한 이번 공연은 메인 스크린 최상단에 위치한 곤돌라 무대부터 50m 거리를 왕복하는 가로 18m-세로 9m 무빙 스테이지, 8m 높이로 상승하는 텔레스코프 리프트, 라이즈 캐릭터가 레이저 맵핑된 천장 디자인 등 시선을 사로잡는 구성 뿐만 아니라 객석 사이를 오가는 2가지 크기의 이동차, 친필 사인볼 및 원반, 마지막날 앤톤의 아이디어로 추가된 ‘허그’ 속 일기장 아이템 등 섬세한 연출도 동시에 구현해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팬들은 공연 전 MD 및 앨범 판매처를 향한 ‘오픈런’과 멤버별 포스터 앞 인증샷을 위한 대기줄을 만들어 도쿄돔 인근을 축제의 장처럼 즐기고, 공연이 시작되자 러닝 타임 내내 팬라이트를 든 채 크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법을 외쳤다. 또 앙코르 섹션에서 ‘WE LOVE RIIZE’(위 러브 라이즈), ‘ALL OF YOU’, ‘HERE AGAIN’(히어 어게인)이라는 문구의 대형 카드 섹션 이벤트를 선보였다.공연 말미 라이즈는 입을 모아 “저희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준 브리즈에게 감사하다. 도쿄돔에 설 수 있었던 건 다 브리즈 덕분이다”라고 말했으며, “공연을 하는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브리즈가 저희와 똑같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진심으로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느꼈다.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가슴 속에 남겨놓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나아가 무대에서 눈물을 흘린 쇼타로를 위로한 다른 멤버들은 “도쿄돔 무대에 서기까지 그동안 같이 달려와줘서 고맙다. 앞으로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게 더더욱 성장하는 라이즈가 되자”라는 말과 함께 서로를 안아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목소리로 “브리즈 사랑해”라고 외쳐 감동을 더했다.라이즈는 오는 3월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공연으로 첫 월드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를 장식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09:14
예능

홍지윤, 파격 어부 변신 통할까…‘현역가왕3’, 결승 진출 명단 오늘(24일) 공개

‘현역가왕3’ 대국민 응원 투표 부동의 1위, 다시 보기 영상 조회수 톱3로 매회 기록 경신 중인 ‘기록 제조기’ 홍지윤이 준결승 2라운드에서 또 한 번 판을 뒤집는 초유의 변신을 가동한다.홍지윤은 24일 방송하는 MBN 음악 경연 예능 ‘현역가왕3’ 10회 준결승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에서 고무신을 신고, 어부 복장을 한 채 비장한 표정으로 등장해 파격 변신 무대를 예고한다. 앞서 ‘한 오백 년’, ‘미스터 유’, ‘아버지의 강’까지 무대마다 기발한 기획과 선곡으로 ‘변신의 귀재’의 면모를 보여준 홍지윤이 쇼킹한 비주얼로 등장하자 마스터들은 “또 뭘 하려고 그러는 거야”, “진짜 수가 안 읽히는 가수다”라며 한목소리로 충격을 드러낸다.특히 홍지윤은 무대에 앞서 “일본 노래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한일전이 대결이기도 하지만 두 국가의 음악으로 교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한국과 일본의 노래를 섞어 만든 ‘한일 콜라보 곡’을 준비했다고 알려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더욱이 홍지윤은 실물 조각배에 올라타는가 하면 댄서들이 만든 인간 배 타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독특하고 새로운 콘셉트를 시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홍지윤의 아이디어로 완성된 초유의 ‘한일 콜라보 곡’ 무대는 어떨지, 매번 환호를 이끌어 낸 홍지윤의 파격 변신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이 가운데 준결승 2라운드가 종료된 후 결승에 진출하는 현역들의 명단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어서 삼엄한 긴장감을 드리운다. 준결승전 2라운드에는 1라운드 총점의 3배가 넘는 무려 800점이 배점된 만큼 12인의 현역들은 9위 밖 방출 후보가 되지 않기 위해 혼신을 다한 필살기 무대를 선보인다. “숨 막혀. 빨리하고 싶어”,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라며 현역들의 심적 부담감이 터진 상황에서 반전과 역전의 서사가 만들어질지, 현재 1라운드 하위권인 솔지, 소유미, 홍자는 순위를 뒤집고 기사회생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제작진은 “‘현역가왕3’의 화제성과 시청률 돌풍에 이어 홍지윤이 매회 다시 보기 영상 조회수를 경신하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매번 레전드 무대를 완성하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 홍지윤의 파격 도전이 마스터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아낼 수 있을지 오늘(24일) 방송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한편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10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09:13
산업

스킨1004, 日 도쿄서 화해 K뷰티 쇼케이스 참가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K뷰티 네트워킹 행사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5일 화해글로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주목받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지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 300여 명과 바이어 및 미디어 150여 개사가 참석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스킨1004는 행사장 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베스트셀러 제품 중심의 전시를 선보이고 현지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부스에는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들이 다수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특히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은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볍고 워터리한 제형과 순한 세정력이 일본 소비자 선호도와 부합했다는 분석이다.이외에도 2023년 선크림/로션 부문 수상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클렌징 폼 부문 수상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 등 주요 제품이 현지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스킨1004는 이번 쇼케이스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유통 및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리뷰와 입소문을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대규모 샘플링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이번 K뷰티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시장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현지 니즈에 맞춘 마케팅과 유통 전략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2026.02.24 09:10
동계올림픽

'세계를 홀렸다' 피겨 이해인, 세계 패션 매체 선정 '올림픽 룩스' 2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21)이 세계적인 패션 매체로부터 독보적인 비주얼과 표현력을 인정받았다.이해인의 소속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23일 "이해인이 '보그 이탈리아'가 선정한 올림픽 톱5 룩스(Looks)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전했다. 매체의 선정은 경기 성적과는 별개로, 무대 위에서 보여준 의상과 프로그램 콘셉트의 조화, 비주얼 완성도, 그리고 선수 고유의 분위기와 표현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이번 대회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이해인은 여자 싱글 210.56점을 기록하며 8위에 올랐다. 경기 후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의 공식 초청을 받아 갈라쇼 무대에도 올랐다. 이어진 갈라쇼에선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곡에 맞춰 검은색 갓과 한복을 결합한 의상을 선보이며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디제이매니지먼트 측은 "이해인은 이번 대회에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며 글로벌 패션 미디어의 선택을 받았다.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경기 의상, 음악과 어우러지는 실루엣, 카메라를 사로잡는 표정과 태도는 단순한 경기복을 넘어 하나의 완성된 무대로 평가됐다. 2위 선정은 이러한 종합적인 비주얼 임팩트와 스타일 소화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단순한 패션 순위를 넘어, 이해인이 지닌 확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경기력으로 쌓아온 신뢰를 기반으로,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이미지를 구축하며 대중적 파급력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글로벌 패션 매체의 조명은 그녀가 단지 성적을 내는 선수를 넘어, 문화적 감각과 스타성을 겸비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윤승재 기자 2026.02.24 08:41
스포츠일반

‘유주상 OUT’ UFC 재기 다음에…‘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대신 3월 출격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재기를 꿈꿨던 유주상이 부상으로 옥타곤 출격을 미뤘다.유주상은 3월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6에서 가스톤 볼라뇨스(페루)와 페더급(65.8kg) 매치를 치르기로 했다.그러나 유주상은 지난 2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훈련 중 부상을 당해 볼라뇨스전에 나설 수 없다고 알렸다.2024년 12월 UFC와 계약한 유주상은 지난해 6월 제카 사라기(인도네시아)를 1라운드 28초 만에 잠재우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같은 해 10월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에게 패하며 쓴 맛을 봤다. 이번이 반등의 기회였는데, 우선 옥타곤 출격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그 대신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이 출격한다. 대회를 약 2주 앞둔 시점에 볼라뇨스와의 싸움을 받아들였다.MMA 선수들의 전적을 집계하는 매체 탭 폴로지는 이정영이 유주상 대신 투입돼 볼라뇨스와 싸운다고 명시했다.이정영 역시 승리가 절실하다. 로드 투 UFC 시즌1 우승자인 그는 2024년 2월 블레이크 빌더(미국)에게 판정승을 챙겼지만, 이후 하이더 아밀(미국)과 산토스에게 연패했다. 볼라뇨스를 반드시 꺾어야 UFC에서의 미래를 그릴 수 있을 전망이다.김희웅 기자 2026.02.24 00:26
연예일반

[영상] 데일리:디렉션, 첫 배송은 '성공적'… 여심 홀린 6인 6색 힙한 에너지

신인 그룹 데일리:디렉션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된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를 발매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명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타이틀곡 ‘ROOMBADOOMBA’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아냈다.수록곡 ‘SELF’는 그루비한 R&B 트랙으로, 묵직한 신스 베이스와 세련된 퍼커션이 특징이다. 세상의 기준에서 한 발 떨어져 어둠과 흔들림마저 자기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라가는 메시지를 전한다.데일리:디렉션의 싱글 1집 ‘FIRST:DELIVERY’는 오늘(23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23 2026.02.23 18:55
연예일반

[영상] 데일리:디렉션, 'SELF'로 전하는 위로... "어둠과 흔들림도 나의 일부"

신인 그룹 데일리:디렉션이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진행된 싱글 1집 ‘FIRST:DELIVERY’(퍼스트:딜리버리)를 발매 데뷔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했다.팀명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데일리:디렉션의 타이틀곡명 ‘ROOMBADOOMBA’는 앞으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질 어떤 사건과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주문이다. 타이틀곡 ‘ROOMBADOOMBA’는 아프로비츠 장르의 트랙으로,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기타 위에 몽환적인 에너지가 겹쳐지는 곡이다. 교차로에 선 순간, 정답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함께 발을 떼는 선택을 택하며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그럼에도 멈추지 않겠다는 태도를 담아냈다.수록곡 ‘SELF’는 그루비한 R&B 트랙으로, 묵직한 신스 베이스와 세련된 퍼커션이 특징이다. 세상의 기준에서 한 발 떨어져 어둠과 흔들림마저 자기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따라가는 메시지를 전한다.데일리:디렉션의 싱글 1집 ‘FIRST:DELIVERY’는 오늘(23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23 2026.02.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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