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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금주 개봉작 예매율 1위

'이터널스'의 아성을 무너뜨렸던 영화가 찾아온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제이슨 라이트맨 감독)'가 금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유체이탈자',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애 빠진 로맨스' 등 신규 개봉작들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하면서 빠른 속도로 예매 질주를 달리고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북미, 영국, 이탈리아 등에서 먼저 개봉해 가을 흥행 최강자였던 '이터널스'를 뛰어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전 세계 화제작이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감독 이반 라이트맨이 프로듀서로 참여, 아들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리즈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 핀 울프하드, 마블 '캡틴 마블'의 맥케나 그레이스 그리고 마블 '앤트맨' 폴 러드까지 합세해 '뉴 고스트버스터즈'의 세대 교체를 예고해 영화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작은 마을에 정착한 한 가족이 전설의 고스트버스터즈와 얽힌 숨은 비밀을 알게 되고 세계를 뒤흔드는 고스트들에 맞서는 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액션 어드벤처다, 금주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올겨울 극장가 흥행을 예고하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오는 12월 1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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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누적 36만 돌파

윤계상이 질주한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는 개봉 주말인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4만87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6만242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애 빠진 로맨스'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이뤄낸 값진 결과로, '보이스'의 개봉주 누적 관객수인 35만5622명을 뛰어넘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극이다. 한편. 스크린을 뜨겁게 달군 '유체이탈자'의 주역들은 27일 서울 극장가를 방문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개봉 주말을 맞아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윤계상, 임지연, 윤재근 감독뿐 아니라, 이번 작품을 통해 윤계상과 완벽한 미러 연기를 선보이며 또 한 명의 강이안으로 활약한 배우 이성욱, 서현우, 이운산까지 합세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윤계상은 "'유체이탈자'를 통해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뭉클하고 감동적이다"라는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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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등극 '유체이탈자' 윤계상, 1인 7역 역대급 연기력

윤계상이 연기 능력치를 또 한번 경신했다.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가운데, 화끈한 액션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윤계상의 연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강이안(윤계상)이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물이다. 윤계상은 서스펜스 가득한 스토리 속에서 무자비하면서도 군더더기 없고 각 잡힌 액션을 보여줬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행하는 액션은 재미를 더했고, 점차 자신을 찾아가며 펼치는 액션은 프로페셔널한 매력과 함께 짜릿한 타격감을 선사했다. 윤계상은 모든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했다. 또한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상황에서 당황스럽고도 두렵지만 자신을 찾기 위해 애쓰는 강이안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이는 작품에 흡인력을 더했고, 관객들이 이야기에 함께 빠져들게 만들었다. 윤계상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디테일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을 납득시켰다. 이에 더해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1인 7역의 미러 연기는 압도적인 그의 연기력을 증명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난 강이안을 연기하기 위해 강이안 본체는 물론, 각기 다른 인물들에 녹아들어 능수능란하게 스토리를 이끌어갔다. '유체이탈자'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윤계상은 최근 올레tv x 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에서 주인공 한승민 역할을 맡아 또 다른 진실을 추격하며 특유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앞으로 윤계상이 보여줄 연기들에 대중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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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개봉 D-day '유체이탈자' 예매율 1위

'유체이탈자'가 흥행 예열을 완벽히 끝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는 개봉 당일인 24일 오전 7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22.8%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 2위를 달리고 있는 '장르만 로맨스', '이터널스'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는 물론, 같은 날 개봉하는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애 빠진 로맨스'에 비해서도 높은 예매율이다.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간다'는 독특한 설정과 윤계상의 1인 7역, 예고편에 등장하는 강렬한 액션신 등 다양한 요소가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한 것으로 보인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다. 예비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가운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2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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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장르만로맨스' 5일 연속 1위…40만 임박

'장르만 로맨스'가 안정적으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는 23일 3만893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39만6789명을 기록했다. 한국 영화로는 8주 만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장르만 로맨스'는 지난 17일 개봉 후, 단 하루를 제외한 모든 기간 1위 등극에 성공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배우 출신 조은지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상업 장편 영화로, 개성 넘치는 연출을 보여줘 호평받고 있다. 또한 류승룡을 필두로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등 배우들의 다채로운 열연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안정적으로 1위를 유지해온 '장르만 로맨스'의 향후 성적에도 관심이 쏠린다. 24일 국내 신작 '유체이탈자'와 '연애 빠진 로맨스'가 나란히 개봉하는 가운데,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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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IS] 개봉 D-1 '유체이탈자' 예매율 1위 수직 상승

'유체이탈자'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반응이 심상찮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는 개봉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7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8.1%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 2위를 달리고 있는 '장르만 로맨스', '이터널스'를 월등히 앞지른 것은 물론, 같은 날 개봉하는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애 빠진 로맨스'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다. 오랜만에 스크린에 걸리는 감성 미스터리 액션 장르에 대한 관심과, 시사 후 독특한 소재, 윤계상의 1인 7역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이 호평 받으면서 관객들의 흥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영화다. 예매율 1위에 이어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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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자' 전체 예매율 1위 등극…개봉 D-2 기대감 최대치

흥행 배우 윤계상이 본격 예열을 시작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18시 기준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가 개봉을 2일 앞두고 예매점유율 17.4%(3만855명)을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극이다. 이번 예매율 1위는 '범죄도시' 제작진과 장첸 역의 윤계상이 다시 한번 만나 펼치는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다. '유체이탈자'는 일찍이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물론 할리우드 리메이크까지 확정 지으며 높은 작품성을 입증했다. 특히 '12시간마다 몸과 공간이 바뀐다'는 기발한 상상력과 윤계상이라는 막강한 흥행 요소까지 갖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론과 관객들의 관심 속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격을 예고한 영화 '유체이탈자'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11.2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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