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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신인’ 키키, 오늘(24일) 프리 데뷔... 하츠투하츠와 격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키키가 프리 데뷔곡을 발표한다.키키는 24일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 앨범 ‘언컷 젬’의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오후 6시 공개한다.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는 키키의 당찬 매력을 극대화한 곡으로, 자신의 직감을 믿고 자신 있게 살겠다는 주체적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인트로부터 몽환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이 곡은, 묵직한 디스코 드럼이 곡을 이끌어가고, 감성적인 보컬 멜로디 하모니, 그루브한 리듬의 조화가 귀와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는 곡이다.특히, 지난 16일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 첫 콘텐츠로 스타쉽은 키키의 소개 티징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프리 데뷔곡 ‘아이 두 미’의 뮤직비디오를 가장 먼저 공개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펼치며 커다란 임팩트를 안겼다.선공개한 ‘아이 두 미’ 뮤직비디오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신비로운 콘셉트와 중독성 강한 음악, 그리고 멤버들의 유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연일 유튜브 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고, 키키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했다.뮤직비디오는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광활한 자연 속 멤버들의 개성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양 떼가 뛰어다니는 드넓은 대지를 비추며 시작되는 영상은 마치 한 편의 예술 영화 같은 미장센을 자랑했다. 또한, 다섯 멤버의 매력적인 개성을 압도적인 자연 배경과 아우르는 독창적인 연출은 물론, 키키가 지닌 감각적이고도 차별화된 색깔을 여실히 드러냈다.한편, 키키는 다음 달 3월 2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언컷 젬’의 발매를 앞두고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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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이브 파워…‘레블 하트’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로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지난달 13일 발매한 아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의 선공개곡 ‘레블 하트’가 4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의 실시간 차트와 톱100에서 1위를 석권하는 ‘PAK’(퍼펙트 올킬)를 달성했다. 발매와 동시에 꾸준한 상승 곡선을 보여주며 ‘레블 하트’의 흥행몰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콘크리트 차트로 불리는 멜론의 상위권 차트를 뒤흔들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레블 하트’는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와 벅차오르는 후렴구, 감미로운 스트링에 업템포 드럼이 더해진 풍성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그간 아이브가 보여준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성숙해진 시선과 관점으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전에 없던 ‘뉴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엠카운트다운’과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6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다양한 밴드들이 선보인 밴드 챌린지는 물론, 다양한 서사를 가진 반항아들의 연대 행진을 그린 뮤직비디오의 인기에 화력이 더해졌다.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로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 아이브는 본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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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오늘(29일) ‘프레젠트’ 발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한국과 일본 쌍끌이 흥행을 정조준, ‘ZB1 홀릭’을 예고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29일) 일본 EP 1집 ‘프레젠트’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 총 6곡이 수록됐다.첫 번째 더블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는 드럼 앤드 베이스에 록 사운드가 결합된 장르로, 감성적인 피아노와 에너제틱한 기타 선율의 조화가 돋보인다. “떨어져 있어도 늘 너를 향한 마음을 간직하며, 마침내 다시 너에게 돌아왔다”는 애틋한 메시지가 담겼다.두 번째 더블 타이틀곡 ‘온리 원 스토리’는 모험을 떠나는 이들에게 “분명 괜찮을 거야”라며 용기를 전해주는 응원송이다. 이 곡은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최신 시리즈 오프닝 곡으로 삽입되며 현지 내 제로베이스원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이어 ‘프레젠트’에는 벅차오르는 멜로디가 특징인 디스코 하우스 장르로 불꽃놀이처럼 우리의 매 순간이 선물처럼 하늘을 물들일 것이라는 기대를 담은 ‘파이어워크’, 일본 첫 팬송으로 한 개의 꽃잎도 하나로 모이면 커지듯 제로베이스원과 제로즈는 서로의 운명이라고 역설하는 ‘하나’가 담겼다. 제로베이스원의 한국 활동곡인 ‘필 더 팝 (Japanese ver.)’, ‘굿 쏘 배드 (Japanese ver.)-’ 역시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녹음해 앨범의 풍성함을 더했다.‘프레젠트’는 제로베이스원이 제로즈(팬덤명)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선물 같은 앨범이다. 일본 오리지널 신곡만 4곡이 수록된 가운데, 다양한 장르로 제로베이스원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내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 중인 만큼 ‘프레젠트’로 달성할 새로운 기록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일본 첫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로 데뷔 일주일 만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일본 레코드협회가 5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달성한 작품에 부여하는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또, 이 싱글은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2024 베스트셀러’ K팝 톱20 1위, 빌보드 재팬 연간 ‘톱 싱글 세일즈’ 차트 16위에 올랐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EP 1집 ‘프레젠트’에 이어 2월 24일 미니 5집을 발매하며 국내 컴백에도 본격 시동을 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1.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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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신곡 ‘레블 하트’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 6개 지역 1위

그룹 아이브 신곡 ‘레블 하트’가 호평을 받고 있다.아이브는 지난 13일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의 선공개 곡 ‘레블 하트’ 발매했다. 이 노래는 글로벌 차트에서 선전 중이다. 14일 오전 8시 기준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에서 베트남, 필리핀, 루마니아,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홍콩 등 6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뉴질랜드, 헝가리, 대만에서는 2위를 차지했고, 독일, 일본, 호주, 캐나다, 프랑스 등은 상위권을 차지해 전 세계 14개 국가·지역 차트 정상을 접수했다.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캄보디아, 홍콩에서 1위를, 필리핀, 바레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총 9개 국가·지역에서 톱10을 기록해 호성적을 거뒀다.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함께 어우러진 ‘레블 하트’ 뮤직비디오는 공개 16시간 만에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으며, 오전 10시 기준 인기 급상승 동영상(음악)에는 1위를 차지해 현재까지 끝없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 뮤직비디오 본편은 2위에 올랐으며,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또한 11위를 차지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레블 하트’는 발매 직후 국내에서 먼저 높은 성적을 나타냈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100 1위,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핫100 5위, 톱100 22위, 지니 톱100 13위 등 상위권을 휩쓸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레블 하트’는 감미로운 스트링에 업템포 드럼이 더해진 풍성한 사운드로 형성돼 한 번 들으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매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아이브는 자기 확신에서 파생된 또 다른 변화의 시작을 ‘공감’이라는 초점에 맞춰 풀어내 한층 견고해진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1.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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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한·일 동시 컴백... 제로즈 위한 선물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선물 같은 앨범을 선보인다.제로베이스원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EP 1집 ‘프레젠트’의 앨범 샘플러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프레젠트’는 일본 데뷔와 함께 열렬한 사랑을 보내준 제로즈(팬덤명)를 위해 준비한 일본 첫 EP 앨범이다. 일본 오리지널 신곡 4곡과 한국 활동곡 2곡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이 가운데 앨범 샘플러에는 다양한 창문으로 디자인된 미니어처 하우스가 등장, 앨범에 수록된 각 곡이 재생될 때마다 창문을 통해 노래와 연관된 오브제가 나타나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티저는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분위기를 뿜어내며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구성으로 제로베이스원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첫 번째 타이틀곡 ‘나우 오어 네버’는 “떨어져 있어도 늘 너를 향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라는 애틋한 메시지를 드럼 앤드 베이스와 록 사운드의 결합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온리 원 스토리’는 모험을 떠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전하는 응원송으로,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최신 오프닝 곡으로 낙점됐다.이어 디스코 하우스 장르로 벅차오르는 멜로디가 특징인 ‘파이어워크’ 강렬한 록 사운드 위로 멤버들의 섬세한 감정 전달력이 돋보이는 일본 첫 팬송 ‘하나’ 그리고 국내 활동곡 ‘필 더 팝’과 ‘굿 소 배드’를 각각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녹음했다.제로베이스원은 지난해 3월 일본 첫 싱글 ’유라유라 -운메이노하나-‘로 데뷔 일주일 만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데 이어 일본 레코드협회가 5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달성한 작품에 부여하는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또한, 이 싱글은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2024 베스트셀러’ K-팝 톱20 1위, 빌보드 재팬 연간 ‘톱 싱글 세일즈’ 차트 16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컴백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9일 일본 EP 1집 ‘프레젠트’ 발매에 앞서 국내 깜짝 컴백을 예고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달 20일 수록곡 ‘닥터! 닥터!’를 선공개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1.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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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오늘(13일) 세번째 EP 타이틀 ‘레블 하트’ 선공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신곡 ‘레블 하트’로 돌아온다. 아이브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의 타이틀곡 ‘레블 하트’를 선공개한다.‘레블 하트’는 다양한 서사를 가진 ‘반항아’들의 연대 행진을 그린 곡으로,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와 벅차오르는 후렴구, 감미로운 스트링에 업템포 드럼이 더해진 풍성한 사운드가 특징이다.전작들을 통해 ‘자기애’라는 독보적 그룹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아이브는 ‘레블 하트’를 통해 여전히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보다 성숙해진 시선과 관점으로 ‘동료애’를 노래한다.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자기 확신’에서 파생된 아이브의 뉴 스타일을 보여줄 전망이다.아이브는 선공개에 앞서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레블 하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된 티저 영상에는 보라색 머리를 하거나 유니크한 패션을 입고 있는 등 각양각색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와 함께 “Rebels in our heart”라는 멜로디가 흘러나왔고, 흩날리는 깃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는 아이브의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매력적인 멤버들의 음색 합이 일부 공개된 가운데, 완곡과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아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앨범 ‘아이브 엠파시’ 선공개 타이틀곡 ‘레블 하트’를 발매한다, 정식 앨범 발매는 2월 3일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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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오늘(6일) 미니 4집 컴백…전 곡 프로듀싱·작사 참여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미니 4집으로 컴백한다. 온유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커넥션’을 발매한다. 온유의 신보 컴백은 미니 3집 ‘플로우’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온유는 미니 3집에 이어 이번 앨범의 전곡 프로듀싱과 작사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타이틀곡 ‘위너’는 빈티지한 드럼 사운드를 필두로 기타와 건반이 곡의 흐름을 이끄는 곡이다. 후렴구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압권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 Winner’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서지음 작사가가 노랫말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체코 프라하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앨범이 담고 있는 ‘연결’을 큰 주제로, 파편화된 트랙 프리뷰 영상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지금의 나 또는 지난 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하는 모습들을 보며,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추억을 소환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그림자처럼 가장 가까이에 있어 더 잊기 쉬운 존재인 어머니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꺼내어 보는 ‘프라미스 유’, 70년대 디스코 음악을 연상시키는 샘플링으로 꿈 많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소년’, 사랑에 빠진 감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번져 (gradation)’, 스마트 기기의 사용이 당연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겪는 소통의 부재에 일침을 가하는 ‘컨버세이션’, 정신없는 세상 속 외톨이를 자처하지만 밖으로 나가고 싶은 이면적인 감정에 대해 노래하는 ‘만세’ 등 총 6곡이 담겼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1.0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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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미연, ‘가을동화’ OST ‘기도’ 어쿠스틱 재해석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가을동화’ OST를 다시 한번 재해석한다.미연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인 드라마 ‘가을동화’ OST ‘기도’의 어쿠스틱 스페셜 버전을 발매한다.지난 11월 ‘기도’를 통해 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아티스트로 참여한 미연은 이번 스페셜 버전으로 같은 곡을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여자)아이들의 메인보컬로서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미연이 솔로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만큼, 아이돌 이미지를 탈피해 발라드로 선보일 보컬리스트 면모를 향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가을동화’의 OST ‘기도’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잔잔한 사운드에 감성적인 미연의 목소리가 아련하게 스며들어 아름다운 곡으로 탄생했으며,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 재즈 스타일의 드럼 등 감미로운 연주에 미연의 음색이 어우러져 곡의 애절함을 한층 더 극대화했다. 이번 어쿠스틱 버전의 ‘기도’ 뮤직비디오는 미연의 라이브 클립 영상과 웹툰 애니메이션이 만나 신선함을 더했다. 뮤직비디오 속에는 음악을 통해 이야기의 장면을 상상하게 만드는 줄거리는 물론, 한 편의 웹툰을 연상케 하는 장면들이 전개되며 더 깊은 몰입감까지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 다채로운 목소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성우 류지아와 박민기가 뮤직비디오 내레이션에 참여해 캐릭터들의 감정과 움직임을 정교하게 연기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고, 애니메이션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는 대학교수 겸 아트 디렉터인 심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완성도 높은 퀄리티 속 성우들의 목소리가 더해진 웹툰 숏폼 영상 또한 공개를 앞두고 있다.한류시작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인지도 높은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류 프로젝트다. 2025년에는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이 함께 발매될 예정일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현지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2.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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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이스‧히식스 기타리스트 김홍탁 별세… 향년 80세

대한민국 1세대 밴드 키보이스와 히식스 등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 김홍탁이 7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김홍탁은 차중락(보컬), 차도균(베이스 기타), 윤항기(드럼), 옥성빈(키보드)과 함께 우리나라 첫 그룹사운드로 불리는 키보이스를 결성해 1964년 ‘그녀 입술은 달콤해’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해당 음반은 국내 그룹사운드의 첫 음반으로 알려졌다. 김홍탁이 속한 키보이스는 ‘한국의 비틀스’라고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김홍탁은 1967년 키보이스를 떠나 이듬해인 1968년 조용남(기타리스트), 한웅(키보드), 유영춘(보컬), 김용호(드럼)와 함께 그룹사운드 히파이브로 활동했다.히파이브는 ‘초원’, ‘정 주고 내가 우네’, ‘메아리’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얻었다. 히파이브는 멤버를 보강하며 히식스로 이름을 바꿨다.히식스는 1집 타이틀곡 ‘초원의 사랑’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1970∼71년 플레이보이컵 쟁탈 그룹사운드 경연대회에서 2회 연속 최우수상(대상에 해당)을 거머쥐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0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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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션브이, 오늘(25일) 컴백 “팬들과 주파수 얼마나 잘 맞는지 보여주고 싶어” [일문일답]

그룹 웨이션브이가 25일 새 미니앨범 ‘프리퀀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웨이션브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리퀀시’는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간)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공개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타이틀 곡 ‘프리퀀시’의 한국어 버전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된다.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프리퀀시’의 한국어·중국어 버전과, 지난 19일 선공개된 ‘하이파이브’, ‘트위스트’, ‘필시 리치’, ‘콜 미’ 등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한층 새로워진 웨이션브이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특히 타이틀 곡 ‘프리퀀시’는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올드스쿨 힙합 댄스 곡으로, 붐뱁 리듬 위에 중독성 강한 훅과 개성 넘치는 랩의 시너지가 더해졌으며, 가사에는 ‘우리의 주파수에 맞춰 새로운 차원으로 가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또한 웨이션브이는 올해 첫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 발매, 내년 2월까지 이어질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순항,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기록한 일본 첫 미니앨범 ‘더 하이스트’ 발표 및 현지 데뷔 등 다채로운 글로벌 활약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 컴백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2024년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하 웨이션브이가 신보 공개를 앞두고 직접 전하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리퀀시’ 관련 일문일답.Q. 지난 6월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입니다. 소감이 어떤가요?A. 텐 :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해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저희 모두 이번 앨범 전곡이 마음에 들어서 웨이즈니(공식 팬클럽명)도 100% 좋아할 것 같아요. 웨이션브이가 웨이즈니 여러분의 마음을 흔들겠습니다!A. 헨드리 : 이번 앨범에 한국어, 중국어, 영어까지 다양한 언어의 곡들이 있어서 전 세계 많은 지역의 팬분들께서 좋아해 주실 것 같아요.A. 샤오쥔 : 이번 앨범 활동하면서 웨이션브이와 웨이즈니의 ‘프리퀀시’(주파수)가 얼마나 잘 맞는지 보여주고 싶어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Q. 타이틀 곡 ‘프리퀀시’는 펑키한 매력의 전작 ‘기브 미 댓’과 다른 분위기의 곡인데요. ‘프리퀀시’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는지, 또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A. 쿤 : 안무와 함께 퍼포먼스로 보여주면 더 멋있을 것 같은 곡이어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후렴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전화 벨소리 같은 ‘Plululululu’ 사운드가 곡의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A. 양양 : ‘기브 미 댓’과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저희가 한 번도 안 해봤던 올드스쿨 힙합 곡이어서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는데요. 완성된 곡을 들어 보니까 마음에 들었고 주변 분들도 많이 좋아해 주셨어요.A. 텐 : 웨이션브이의 담백하면서도 다양한 랩톤이 인상적인 것 같아요. 베이스랑 비트도 엄청 좋아서 인스트루멘탈 버전만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 그리고 쿤이 부르는 감미로운 프리 코러스 파트를 웨이즈니가 좋아할 것 같아요!^^Q.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 중에서 꼭 들어봤으면 하는 추천곡은 무엇인가요?A. 쿤 : R&B 곡을 좋아해서 ‘필시 리치’요. 처음 들었을 때부터 저희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A. 텐 : ‘콜 미’요. 혼자 있을 때 이 곡을 들으면 누군가가 제 이름을 부르는 것 같고, 제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요.(웃음) 웨이즈니도 이 곡을 들으면서 저랑 같은 감정을 느끼면 좋겠습니다.A. 샤오쥔 : 저는 ‘트위스트’요. ‘트위스트’의 편곡 스타일을 좋아하고, 이 곡을 들으면 열정이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A. 헨드리 : ‘콜 미’가 이지 리스닝 곡이기도 하고, 드라이브를 할 때나 자기 전에 들으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A. 양양 : ‘필시 리치’에 레게톤의 랩이 있어서 녹음할 때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 저희가 처음 해보는 스타일의 곡이어서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고, 결과물도 잘 나와서 좋아해요.Q. 이번 앨범을 작업할 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나요?A. 양양 : 나중에 레코딩 비하인드 영상에 나올 것 같은데, 저랑 헨드리 형이 ‘프리퀀시’에 나오는 ‘Plululululu’ 파트를 녹음했거든요. 즐겁게 해서 팬분들도 보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리고 녹음할 때 보컬 멤버들도 랩을 시도해봤는데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요.A. 샤오쥔 : ‘프리퀀시’ 뮤직비디오가 저희 각자 특별한 능력이 있는 콘셉트인데 나중에 CG를 넣는 거라 촬영할 때는 조금 어색했어요.(웃음) 그래도 재밌었어요.A. 헨드리 : 저희가 뮤직비디오에 특이한 액세서리 같은 아이템을 하고 나오거든요. 콘셉트를 표현하는 게 조금 어렵기도 했는데 멤버들 모두 잘해줬어요.A. 쿤 : 이번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멤버들의 연기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어요. 머릿속으로 이미지를 생각하고 상상하면서 해야 됐는데 다들 생각보다 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티저 이미지나 재킷 이미지도 저희가 안 해봤던 스타일인데 잘 나온 것 같아요.Q. 올해 첫 단독 콘서트 투어, 일본 데뷔 등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나요?A. 양양 : 콘서트 투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드디어 첫 콘서트를 하게 돼서 너무 좋았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도 보답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저 이번에 공연하면서 처음 울었어요. 그리고 일본 데뷔도 기뻤어요. 일본 웨이즈니 앞에서 일본어 곡을 부를 수 있는 게 신기했고 또 하나의 도전 같았어요. 일본 웨이즈니도 많이 좋아해 주셨고 일본어도 많이 배웠어요!A. 쿤 : 저도 콘서트요. 제가 무대에서 피아노를 쳐야 했는데 처음에는 긴장해서 손을 떨면서 쳤어요. 계속 콘서트를 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져서 지금은 더 감미롭고 완벽하게 할 수 있습니다.A. 헨드리 : 저는 콘서트 ‘러브 토크’ 무대의 샤오쥔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희가 케이지 안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섹시한 분위기의 무대인데 샤오쥔이 나올 때 팬분들의 반응이 제일 뜨거웠어요.A. 텐 : 샤오쥔 영상 여기저기 너무 많이 퍼져서 전 세계 웨이즈니들 다 봤을 것 같아요.A. 샤오쥔 : 이번 콘서트 하면서 ‘섹시’라는 단어 잘 표현한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Q. 웨이션브이를 늘 응원해주는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A. 쿤 : 올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계속 성장하는 웨이션브이 보여드릴게요. 사랑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A. 텐 : 저희 활동 때마다 응원하러 와준 웨이즈니도 고생 많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2024년 끝까지 같이 파이팅 하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A. 샤오쥔 : 2024년 정말 많은 사랑 받았습니다. 웨이즈니도 그만큼 저희 사랑을 많이 받았길 바라고, 내년도 똑같이 많이 사랑하자!A. 헨드리 : 항상 많은 응원과 큰 에너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오래오래 건강하게 만나자!A. 양양 : 웨이즈니가 늘 저희 옆에 같이 있어 준 덕분에 힘이 더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 파이팅 하고 다 같이 달리자!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1.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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