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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역시 ‘흥행퀸’ 박신혜… tvN ‘언더커버 미쓰홍’ 2주 연속 화제성 1위

‘언더커버 미쓰홍’이 매주 주말 밤 안방극장의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있다.지난 1일 6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어가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5위에 등극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대한민국, 홍콩, 베트남 등을 포함한 9개국에서 톱10에 랭크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2월 4일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가 발표한 2월 1주차 결과에 따르면,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특히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불리는 박신혜의 전방위 활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과 톡 쏘는 스무 살 말단 사원의 간극을 유려하게 오가는 연기 변주는 매회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또한 극 중 홍금보(박신혜)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등장 인물들과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극의 중심 소재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의 행방과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찾아가는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이다. 베일에 싸인 ‘예삐’의 정체는 보는 이들이 함께 추리를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곳곳에 배치된 복선과 단서들은 ‘언더커버 미쓰홍’을 복습을 부르는 매력적인 드라마로 거듭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진실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한민증권의 부정부패와 비리 등은 색다른 재미를 겹겹이 쌓으며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채우고 있다. 단순히 회사 내 상사와 부하 직원, 동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연이 맞물리며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현실에 살아 숨 쉬는 듯한 관계를 연상시키는 것 또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관전 포인트다. 저마다의 비밀을 안고 경계심 속에 처음 만났지만, 점점 애틋한 워맨스를 형성한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은 물론, 나이도 연차도 직급도 다르지만, 똘똘 뭉쳐 붙어 다니는 한민증권 내 ‘소.방.차’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인물들의 화합과 공생이 웃음과 공감을 유발한다. 한민증권 뒷방 부서에서 탈피해 성장 서사를 쌓아 가는 위기관리본부 팀원 4명의 독특한 동료애 역시 매회 시청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주인공 홍금보는 물론, 저마다 확실한 매력을 머금은 캐릭터들도 ‘언더커버 미쓰홍’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가 홍금보의 위장 잠입 사실을 알고 제지하려 했지만, 순수한 걱정이 아닌 무언가 다른 목적에서 비롯된 듯한 그의 의도가 드러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허영 많은 야심가인 줄 알았던 고복희(하윤경)가 사실 친오빠의 가정 폭력을 피해 도주를 계획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회사에 들어왔지만, 권력욕과는 거리가 먼 천진난만하고 정 많은 재벌 2세 강노라(최지수), 정규직이 되어 딸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꿈을 가진 미혼모 김미숙(강채영) 등 301호 룸메이트들의 속사정도 하나둘 파헤쳐졌다. 철부지 낙하산의 얼굴을 지우고 의외의 장소에서 나타나 흑막 가능성을 제시한 알벗 오(조한결)와 못 미더운 듯하지만 든든하게 언더커버 작전을 지원하는 홍금보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까지 모든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살아 숨 쉬며 극에 입체감을 더해 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09:30
예능

제니→고윤정…김태호PD ‘마니또 클럽’ 스타파워+‘무도’ 향수로 흥행 견인 [IS포커스]

김태호 PD의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이 베일을 벗었다. 블랙핑크 제니, 덱스 등 스타들의 출연과 ‘무한도전’ 향수를 자극하는 콘셉트 등 흥미를 이끄는 요소들을 한가득 모았는데, 시청자 호응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1일 첫 방송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은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로, 시청률 2.1%(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1회이다 보니 마니또에 대한 설명과 멤버 구성 등 프로그램 콘셉트 설명에 많은 분량을 할애했지만, 향후 회차에서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의 예능적 재미와 진면목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마니또 클럽’은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을 연상케 하는 콘셉트로 첫 회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제니가 나오는 ‘무한도전’ 같다”, “향수가 느껴진다”며 호평하고 있다. 제니가 자기 선물을 몰래 전달해 줘야 하는 마니또 덱스와 추격전을 벌이는 등 긴박하게 펼쳐지는 장면들이 과거 야외에서 격렬하게 술래 찾기를 하거나 몸 쓰는 미션을 수행했던 ‘무한도전’ 멤버들을 보는 듯하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김태호 PD 특유의 창의적인 연출 스타일도 특색을 더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멤버들을 소개할 때 동물 이미지로 보이는 화상 미팅을 통해 진행하거나 멤버들이 자신의 마니또를 뽑을 때 가챠(뽑기)를 이용하는 등 마치 시청자가 게임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아기자기한 연출로 재미를 안겼다. 향후 회차에서는 추가 라인업으로 배우 고윤정, 정해인 등이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기존 멤버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기점으로 최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연달아 히트작을 낸 고윤정은 ‘마니또 클럽’이 첫 예능 출연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마니또 클럽’ 제작진 측은 “향후 회차에선 제니와 덱스가 지난 방송과는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2차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가 좋아한 재미 포인트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 같다”며 “기존에는 보여 준 적 없었던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도 다양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05:45
드라마

박세현 ‘아너 : 그녀들의 법정’서 사건 피해자 조유정役 활약

배우 박세현이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섬세하고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 박세현은 배우 강은석의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피해자 조유정역으로 출연했다.박세현은 극중 사건 속 피해자로 침묵과 외로움을 섬세하게 그러내며 장면의 긴장감을 한층 높여 강렬한 몰입을 이끌어냈다.극중 조유정은 법정에서 국민 사윗감으로 불리던 배우 강은석의 눈빛 앞에서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여 결국 거짓말을 했다가 자수를 했고 결국 강은석은 무죄를 받아 조유정은 온라인 신상 공개와 여론의 압박 등 2차 가해 상황에 직면한다.이러한 극한 상황 속에서 조유정은 내적 갈등과 두려움을 겪는다. 더불어 피가 묻은 상태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 10주년 행사에 나타나 향후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더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린다.박세현은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주인공 정해성(서강준)의 동생으로 해성의 비밀을 지켜주며, 밝은 면모 뒤에 친구들 눈치를 보면서 학교 생활을 이어가는 학생회 임원의 유정 역으로 활약했다. 이 밖에도 tvN ‘조선정신과의사 유세풍’, MBC ‘밤에 피는 꽃’, ENA ‘유어 아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한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2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8:38
연예일반

‘믿보배’ 하윤경, 차가운데 따뜻해... 매력적인 고복희役 (언더커버 미쓰홍)

배우 하윤경에 한 번 빠지면 출구는 없다. 일명 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 ‘겉차속따’같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하윤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첫인상은 얄밉고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속 깊고 정 많은 고복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앞서 방영된 ‘언더커버 미쓰홍’ 5~6회에서는 김미숙(강채영)의 딸 봄이(김세아)와 예상치 못한 동거를 하게 된 301호 룸메이트들의 모습과 함께 교도소에 있는 줄 알았던 친오빠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혼란을 겪게 된 고복희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자아냈다. 그동안 까칠하고 개인주의적이었던 고복희지만 봄이가 오갈 데 없다는 사실에 301호의 일원으로 흔쾌히 받아들였다. 또한,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홍장미에게는 “평범한 집에서만 자랐어도, 대학만 나왔어도 미쓰고 말고 고복희라고 불리는 회사만 다녔어도 평범하게 살았을 거야. 홍장미 너는 안 늦었어. 지금이라도 대학 가”라고 조언했는데 이때 보여준 따뜻하고 진심이 가득했던 말투와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졌다.하윤경은 ‘얄미운 고복희’에서 ‘따뜻한 고복희’까지 고복희라는 캐릭터를 다채롭게 연주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사회생활 만렙다운 미소와 새침한 말투, 감정을 숨기지 않는 다양한 표정이 보는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약자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관대한 모습으로 반전의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하윤경은 과하지 않은 감정과 발성, 뛰어난 딕션으로 고복희의 다양함을 모두 소화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극에 깊이 몰입하게 하는 일등 공신이 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하윤경은 극중 친오빠의 편지를 받고 바들바들 떠는 장면을 통해 고복희에게 짙게 드리운 절망과 공포의 강도를 보여줬고, 과거 친오빠가 던지고 간 만원 지폐를 붙들고 길바닥에 쓰러져 오열하는 모습으로 순식간에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러한 하윤경의 연기는 고복희라는 캐릭터가 생존을 위한 절박함에서 만들어졌음을 짐작하게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시대와 감정을 오간 하윤경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혼자 미혼 여사원 기숙사를 찾아왔다 봉변을 당한 신정우(고경표) 사장을 구하기 위해 발휘한 임기응변은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당사자의 해명을 듣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택시에 태워 우렁찬 목소리로 배웅하는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사장 비서 고복희의 일면을 담으며 유쾌함을 불러일으켰다.이렇듯 고복희와 혼연일체가 되어 매회 매력 지수를 경신 중인 하윤경이 앞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어떠한 연기력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0:22
연예일반

김도훈, 김태호PD ‘마니또 클럽’ 합류…고윤정 만난다 [공식]

배우 김도훈이 ‘마니또 클럽’에 함께한다.3일 소속사 피크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김도훈이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지난 1일 첫방송한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김태호 PD의 새 예능으로 호평 받고 있다.앞서 1차 출연진으로 블랙핑크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등장해 마니또 뽑기에 나섰다. 이 가운데 김도훈은 다음 출연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 앞서 배우 고윤정, 정해인의 출연이 예고되면서 김도훈이 이들과 빚을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김도훈은 지난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2025 SBS 연기대상’ 멜로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밖에도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 X’,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3 09:48
연예일반

박신혜, 전 남친 고경표 압박에 흔들... ‘언더커버 미쓰홍’ 8% 찍었다 [차트IS]

‘언더커버 미쓰홍’이 또 한 번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박신혜가 믿었던 주변 인물들의 의미심장한 행보에 의문과 경계심을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이 높아졌다.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고복희(하윤경)의 가슴 아픈 과거와 알벗 오(조한결)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한 홍금보(박신혜)가 깊은 충격에 빠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먼저 신정우(고경표) 사장은 말단 사원 홍장미의 정체가 친동생 명의를 빌려 한민증권에 잠입한 홍금보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압박했다. 궁지에 몰린 홍금보는 침착하게 정체를 인정하는 듯하다가 이내 능청스러운 태도로 상황을 뒤집으며 신정우를 오히려 당황하게 만들었다. 9년 전 갈등 속에 헤어졌던 두 사람이 민낯을 드러낸 채 마주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또다시 위기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한민증권 비자금의 행방이 여우회 우수사원의 계좌로 옮겨진 정황이 포착되며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가장 최근 우수사원이었던 자신의 계좌로 거액이 유입될 가능성을 직감한 고복희는 불안 속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출소를 앞둔 친오빠의 편지를 받은 고복희는 더 이상 상황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결국 도주를 결심하게 됐다. 여기에 지속적인 협박으로 인해 직장을 옮겨 다녀야 했던 과거 사연까지 드러나며 그녀의 상황은 더욱 위태로워졌다. 사라진 고복희를 쫓던 홍금보는 친오빠에게 위협받는 현장을 목격,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달려들어 고복희를 구해냈다. 고복희의 사정을 알게 된 301호 룸메이트들은 합심하여 그의 안전을 지키기로 약속했다.그런가 하면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지시에 따라 위기관리본부와 리서치부는 공동 TF팀을 꾸려 새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차’ 멤버들은 차중일(임철수) 부장이 이끄는 리서치부에 성과를 몰아주기로 은밀히 합의했다. 그러나 홍금보는 자신이 속한 위기관리본부가 소외되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았다. 판을 흔들 만큼 노련한 홍금보의 대응은 점차 주변의 의심을 사기 시작했다. 한편 알벗 오는 그의 곁에서 또 한 번 마음이 깊어지며 용기를 내 데이트를 제안했고, 홍금보는 윤 국장의 조언을 떠올리며 이를 받아들였다. 사주 일가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두 사람의 만남은 이후 전개에 또 다른 변수를 예고했다.뿐만 아니라 비자금 행방의 단서가 될 여우회 우수사원 중 한 명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한민증권 주문 실수 사건에 연루됐던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사장의 행방까지 묘연해졌다. 사건의 단서를 쫓아 도착한 장소에서 홍금보는 과거 자신을 협박했던 봉달수(김뢰하)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알벗 오를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08:44
드라마

무기 장착 박신혜, 하윤경 위해 돌진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하윤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오늘(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애틋한 우정이 펼쳐진다.지난 5회 방송에서는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이 여섯 살 난 딸이 있는 미혼모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기숙사에 아이를 몰래 데려온 일로 홍금보(박신혜)와 작은 갈등의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홍금보가 결국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을 새 식구로 받아들이면서 서로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렇듯 룸메이트 4인방이 말 못할 비밀을 공유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가운데, 고복희(하윤경)의 가슴 아픈 속사정까지 드러날 예정이다.오늘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고복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의문의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던 고복희는 곧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고, 곧바로 홍금보가 나타나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선다. 그동안 숨겨 왔던 고복희의 가슴 아픈 사연이 드러나는 동시에 도망치려는 의문의 남성을 홍금보가 필사적으로 붙잡는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홍금보의 위장 잠입 작전을 눈치챈 신정우(고경표) 사장이 회식 장소에까지 나타나며 더욱 강하게 압박을 가해올 예정이다. 신정우의 예리한 시선 앞에서 궁지에 몰리는 홍금보가 난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일) 오후 9시 10분 6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4:57
연예일반

‘병오년 말띠 커플’ 신은수♥유선호, 지인 모임서 연인으로 발전 [종합]

병오년 말띠 동갑내기 커플이 연예계에 새롭게 등장했다. 배우 신은수와 유선호가 그 주인공이다. 2005년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두 사람은 풋풋한 또래 감성을 공유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29일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유선호의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신은수와 유선호는 작품을 통해 직접적인 연기 호흡을 맞춘 적은 없지만, 지인들이 함께한 사적인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설명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조용하고 성실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신은수·유선호 커플은 티파니·변요한, 윤보미·라도, 아이유·이종석, 정경호·최수영 등 공개 연애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대표 커플 계보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게 됐다.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데뷔해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푸른 바다의 전설’,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소나기’, ‘고백의 역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구축해왔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언더커버’,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MBN 스포츠 예능 ‘뛰어야 산다2’에 고정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11:32
연예일반

유선호♥신은수, 동갑내기 커플 탄생... 양측 소속사 “열애 인정” [공식]

배우 유선호와 신은수가 열애 중이다.29일 양측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일간스포츠에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유선호와 신은수는 2002년 생으로 올해 25세가 된 동갑내기 커플이다.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해 약 3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선호는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이후 ‘언더커버’, ‘슈룹’,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현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와 MBN 스포츠 예능 ‘뛰어야 산다2’에 고정 출연 중이다.신은수는 2016년 영화 ‘가려진 시간’ 주연으로 데뷔해 ‘푸른 바다의 전설’, ‘모범가족’, ‘반짝이는 워터멜론’과 ‘소나기’, ‘고백의 역사’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11:21
연예일반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치트키 셋... #박신혜 #위장취업 #완급조절 [줌인]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지난 25일 시청률 7%대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에 올랐다. 첫 회 3.5%로 출발해 단 4회 만에 거둔 기록적인 성과다. 특히 동시간대 경쟁작인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이뤄낸 반등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는 ‘언더커버 미쓰홍’만의 뚜렷한 차별점과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소구된 결과로 풀이된다.◇ ‘차별의 시대’를 정면 돌파하는 홍금보의 위장 취업‘언더커버 미쓰홍’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직전의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다. 35세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의문의 사고로 사망한 재벌 2세의 비밀 장부를 찾기 위해, 스무 살 고졸 신입사원 ‘미쓰홍’으로 위장 취업하며 본격적인 서사가 진행된다.실제로 90년대 말은 소수에게 자본이 집중되고 내부 고발자는 철저히 배척됐으며, 직장 내 여성은 ‘미스’로만 불리던 차별의 시대였다. 드라마는 이 냉혹한 시대 속으로 ‘여의도 마녀’라 불리는 강단 있는 인물 홍금보를 던져 넣어 서사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삐삐 수신음, 윈도우95, 클래식한 정장과 회식 문화까지 90년대 말의 공기를 생생하게 복원하며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현실과 픽션’ 사이의 정교한 완급 조절 ‘언더커버 미쓰홍’의 최대 강점은 현실과 판타지, 진지함과 코믹함을 자유롭게 오간다는 점이다. 제작진은 당시 증권감독원(현 금융감독원) 조사관들은 시세 조종 등을 수사했으나 수사권이 제한적이었다는 실상에 주목했다. 그래서 ‘한민증권’이라는 가상의 기업을 설정하고, 노련한 감독관이 고졸 신입사원으로 위장해 기밀을 빼낸다는 픽션을 더해 극적 재미를 배가시켰다.연출은 ‘사내맞선’, ‘취하는 로맨스’ 등 로맨틱 코미디에서 탁월한 감각을 보여준 박선호 PD가 맡았다. 여기에 ‘출사표’를 통해 사회 구조를 캐릭터 중심으로 풀어냈던 문현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조직 내 여성’이라는 테마를 입체적으로 확장했다.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단순한 오피스물이나 시대극을 넘어 여성 연대, 권력 비리, 기득권 붕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코미디와 레트로 감성으로 세련되게 포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본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연출과 그래픽은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정서를 배가하며 독특한 미학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 박신혜의 압도적 열연과 베테랑 조연들의 묵직한 앙상블 박신혜는 증권감독원 수석 출신의 냉철함과 고졸 신입사원의 어수룩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레트로 패션과 능청스러운 연기 뒤에 숨길 수 없는 예리한 눈빛은 이 드라마의 핵심적인 웃음 포인트다. 특히 3회에서 30억 원대 주문 실수를 본능적으로 막아내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장면은 박신혜가 구축한 캐릭터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공 평론가는 “박신혜를 필두로 김원해, 하윤경, 이덕화 등 극의 중심을 지탱하는 주연급 조연들의 묵직한 앙상블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며 “톡톡 튀는 전개 속에서도 시대적 어법과 행동 양식을 충실히 구현한 고증 역시 일품”이라고 분석했다.‘언더커버 미쓰홍’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한 홍금보를 중심으로 기숙사와 위기관리본부, 한민증권 임직원, 증권감독원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성을 입체적으로 그리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이어 “16화에 걸쳐 IMF 등 여러 위기를 겪으며 변화하고 성장하는 각 인물들의 서사 역시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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