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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윤주모 ‘편의점 부실 도시락’ 논란에…“맛없어 보이게 찍혀” 해명 [왓IS]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술 빚는 윤주모(본명 윤나라)가 ‘편의점 부실 도시락’ 논란에 해명했다.윤주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온라인에 제가 봐도 진짜 맛없어 보이게 찍은 사진 한 장이 퍼지면서 양도, 퀄리티도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촬영한 음식 사진을 게시했다.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 ‘음식 반응 안 좋은 윤주모 덮밥 제품들’이라느 제목으로 윤주모가 한 브랜드와 협업한 ‘꽈리고추 돼지고기 덮밥’, ‘묵은지 참치 덮밥’ 등을 실제로 촬영한 후기 사진이 논란을 부른 것에 대한 해명이다.술 빚는 윤주모는 최근 인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흑수저로 출연해 톱7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열풍에 힘입어 윤주모는 ‘셰프 간편식’ 협업 상품을 선보였으나, 부실한 실물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윤주모는 당초 기획했던 레시피대로 완성된 덮밥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기존 컵밥의 가공 맛을 넘으려고 국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양지육수에 멸치 다시마, 맛간장을 소스로 만들었다. 감사하게 드셔 보시고 피드백 주시는 의견들은 앞으로도 잘 반영해 보겠다”고 강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54
산업

"설 제수비용 평균 30만 6991원…지난해 대비 1.5% 증가"

올해 설 제수비용이 작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설 3주 전 제수 구매에 드는 비용이 4인 기준 평균 30만691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서울 25개 자치구의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일반슈퍼마켓 등 90곳의 설 제사용품 23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구매처 업태별로 보면 전통시장이 평균 24만578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일반슈퍼마켓 25만996원, SSM 31만4881원, 대형마트 32만940원, 백화점 48만770원 순이었다. 백화점을 제외한 4개 업태의 평균 비용은 약 28만3151원으로 집계됐다.과일류를 제외한 거의 모든 품목이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더 저렴했다.특히 돼지고기(다짐육·뒷다리)는 전통시장 구입가격이 대형마트보다 52.6% 저렴했다. 명태살(-45.3%), 쇠고기(산적용·일반육. -42.3%) 등도 가격 차이가 컸다.작년과 비교하면 백화점이 5.8%로 가장 많이 올랐다. 대형마트와 SSM도 각각 1.7%, 2.8% 뛰었다. 전통시장은 1.8% 상승했으나 일반슈퍼마켓은 2.0% 하락했다.작년 설 전 같은 기간에 조사한 것보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14개, 하락한 품목은 9개였다.사과(13.0%)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황태포(10.6%), 돼지고기(다짐육·뒷다리, 10.5%), 삶은 고사리(국산, 9.7%), 쇠고기(산적용·일반육, 8.3%)도 가격이 올랐다.반면 배(-30.1%)와 식용유(-7.9%), 두부(-6.2%), 밤(-5.6%), 약과(-2.8%) 등은 가격이 떨어졌다. 배 가격 하락은 생산량 증가의 영향으로 보인다. 할인 행사가 많은 품목 중 하나인 식용유는 대형마트 판매 가격이 20.4% 하락했다.서지영 기자 2026.01.30 09:36
프로야구

'돼지고기와 닭고기 선물' SSG, 2군 미야자키에서 환영 행사…"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SSG 랜더스 퓨처스(2군) 선수단이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 시작을 알렸다. 핵심 유망주 육성 등을 이유로 올해 2군 캠프지로 미야자키를 선택한 SSG는,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아야초 측의 제안으로 마련된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박정권 SSG 2군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원과 미야자키현 아야초 초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아야초 측은 선수단의 영양 보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유기농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물로 전달하며 따뜻한 환대를 전했다. 마츠모트 슌지 초장은 "SSG의 캠프 진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길 바라며, 랜더스가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전달했다.선수단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한 한두솔은 "관계자분들의 열렬한 환영에 깊이 감사드린다. 좋은 훈련 환경을 마련해 주신 만큼 캠프기간 선수들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SSG 2군 선수단은 오는 2월 21일까지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1.27 11:37
산업

오뚜기, 프리미엄 중식 메뉴 담은 ‘X.O. 만두’ 2종 출시

오뚜기가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 만두’의 신제품 X.O. 만두 ‘교자 동파육’, ‘딤섬 고기창펀’ 2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가 커지는 가운데, 오뚜기는 중식 대표 메뉴를 활용한 프리미엄 만두 신제품을 선보였다. X.O. 만두 시리즈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중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X.O. 딤섬 고기창펀’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게 늘어나는 창펀 피에 100% 국산 돼지고기를 가득 채워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기와 창펀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특제 간장소스를 더해 조화로운 감칠맛을 완성했다. ‘X.O. 교자 동파육’ 역시 듬뿍 들어간 100% 국산 돼지고기에 짭쪼름한 양념을 더해 대표적인 중식 요리인 동파육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중식 대표 메뉴인 동파육과 창펀을 만두로 재해석해, 집에서도 색다른 중식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만두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X.O.’ 시리즈만의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1 10:26
예능

윤남노, 여배우에 ♥플러팅 “돼지상男 어때요” (혼자는 못 해) [TVis]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 윤남노가 배우 이세희에게 호감을 표했다.20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김풍, 윤남노와 함께 오마카세 끝장 투어를 떠났다.이날 전현무는 “윤남노가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는 눈빛을 속일 수 없다”라며 윤남노의 시선이 이세희에게 고정돼 있단걸 놀렸다.김풍 또한 이세희에게 “윤남노 같은 스타일 어떤가”라고 물었고, 윤남노는 “돼지상”이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세희는 당황하면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말을 더듬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추성훈은 “예쁜 여자 안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 있나”라고 어색한 분위기를 수습했다.그런가 하면 윤남노는 안타까운 가정사도 언급해 먹먹함을 안겼다. 그는 “냉면집을 부모님이 운영하셨다. 근데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셨는데 형과 누나는 이미 출가를 한 상태였다”며 “냉면집을 할 사람이 없어서 어머니가 육수 하는 법과 무김치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내가 3개월 만에 말아 먹었다. 내가 중3 때다”라고 고백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0 23:54
예능

유지태 위해 ♥김효진 식성도 극복 “채식주의자인데 고기 요리” (냉부해) [TVis]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의 사랑에 감사함을 전했다.1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 유지태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15분 극한 요리에 도전했다.이날 유지태는 “아내와 만난 지 얼마나 됐냐”는 말에 “6961일 됐다”고 즉답해 놀라움을 안겼다.현재 교수로 재직 중인 유지태는 간단히 15분 만에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원한다며 최애 음식을 ‘김치찌개’라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김효진의 김치찌개 레시피는 뭐냐”고 물었다.그러자 유지태는 “아내는 채식주의자다. 고기를 손질하는 것도 힘들어한다”며 “그런데 제가 집에 가면 돼지고기 김치찌개가 준비되어 있다. 그건 오로지 저를 위한 요리 아닌가”라고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그러면서 “대신 맛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맛은 저의 몫이 된다. 그래도 대부분 맛있게 먹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효진 유지태 부부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22:38
스타

박나래 前매니저 아이러니…사업소득 수령 선택하고 4대보험 미가입 주장? [왓IS]

코미디언 박나래의 전 매니저의 ‘4대 보험 미가입’의 반전 비하인드가 공개된 가운데, 박나래 측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박나래 ‘갑질’ 이슈가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나래의 1인 기획사 내 실태를 폭로한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에게) 4대 보험을 가입시켜달라고 요구했는데 묵살당했다”고 주장한 내용의 실제 사실 관계에 대한 ‘반전’이 알려져 새 국면을 맞이하는 분위기다.특히 박나래의 세무 관계자가 A씨의 급여 지급 방식 관련해 근로 소득과 사업 소득 중 택하게 했는데, A씨가 사업 소득을 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근로 소득으로 급여 수령시 4대 보험이 자동으로 가입돼지만 A씨가 사업 소득을 택함으로써 프리랜서 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4대 보험 가입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달 A씨가 ‘계약서를 안 쓰고 세금 3.3%만 떼고 월급을 줬다. 원치 않는 프리랜서 형태였다. 박나래에게 계속 4대 보험에 가입시켜달라고 했는데도 안 해줬다’고 주장한 것과 배치되는 내용이라 진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 측은 일간스포츠에 “확인 중인 사안”이라고 말을 아끼며 “경찰 조사로 밝혀질 부분인 만큼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인 A씨와 B씨는 지난달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이 가압류 신청을 시작으로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법적 공방 중이다. 박나래는 해당 갈등이 알려진 후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설립했고, 해당 법인에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다”며 A씨와 B씨를 상대로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자 A씨와 B씨 역시 경찰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형사 고소했으며, 박나래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박나래 또한 전 A씨와 B씨를 상대로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9:18
연예일반

“눈물 난다” 에드워드 리, 베이스캠프로 이동 중 울컥... 도파민 예고 (셰프와 사냥꾼)

‘셰프와 사냥꾼’이 예상치 못한 전개로 놀라움을 선사한다.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 도착해 사냥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다.에드워드 리는 시작부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의 항구에서 소형 배를 타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던 상황. 배가 출발하자 임우일과 김대호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이와 반대로 에드워드 리는 “눈물이 난다”며 울컥했다는 후문이다.임우일은 돌발 발언으로 현장을 싸늘하게 만든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사냥 가능한 야생동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멤버들. 임우일은 멧돼지 사냥에 대해 의욕을 가지고 말하지만, 다소 과격한 그의 말에 현장은 조용해진다. 이에 임우일은 당황한 반응을 숨기지 못했고, 멤버들은 야유를 쏟아낸다. 과연 좌중을 싸늘하게 한 임우일의 멘트는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커진다.‘셰프와 사냥꾼’은 지난 6일 선공개 영상을 통해 야생 멧돼지부터 비아왁 그리고 옐로핀 튜나까지 사냥감 리스트 7종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난폭하게 포효하고 질주하는 멧돼지, 2M 가까이 되는 크기의 도마뱀 비아왁, 최대 무게 200KG의 옐로핀 튜나까지. 추성훈이 “진짜 잡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낸 가운데, ‘셰프와 사냥꾼’ 멤버들과 사냥감의 치열한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09:08
연예일반

[TVis] 선우용여, 윤남노 셰프 첫 대면에 “돼지?”… 솔직 입담 (용여한끼)

방송인 선우용여가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셰프 윤남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1일 방송된 tvN 스토리 ‘용여한끼’에는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했던 윤남노 셰프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해 MC 선우용여, 유세윤과 만났다.이날 유세윤은 처음 출연한 윤남노 셰프를 소개하며 “닉네임이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시냐”고 선우용여에게 질문했다. 잠시 고민하던 선우용여는 “돼지?”라고 답해 현장을 단숨에 초토화시켰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도 윤남노는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돼지입니다”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선우용여는 “난 돼지였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이 돼지다. 그래서 돼지를 좋아한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이어갔다.윤남노의 실제 별명이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사실이 전해지자 선우용여는 다시 한 번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확 돌았다고 하니 맛도 돌았을 것 같다”면서도 “오늘만큼은 그런 표현 안 쓰면 안 되냐”고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이어 즉석에서 “‘요리하는 진심이’가 더 좋겠다”고 새 별명을 지어줬고, 윤남노는 “저는 요리에 진심입니다”라며 유쾌하게 화답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20:51
산업

도드람김제FMC, 5년 연속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선정

도드람김제FMC(김제FMC)가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김제FMC가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았다.‘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다. 생산자와 정부는 물론 소비자단체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우수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제FMC는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영과 선진화된 도축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위 도축장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시된 HACCP 운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식육 가공 및 포장처리 부문 HACCP 인증까지 획득해 전 공정에 걸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2018년 가동을 시작한 김제FMC는 하루 최대 3000두의 돼지 도축·가공과 5000두의 예냉 보관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 시스템’으로 대량 생산 작업의 효율성과 작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포유류 부문 민간 거점소독시설로 지정되는 등 안전한 축산물 공급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에는 동물복지 도축장 인증을 획득해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축산물 생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김제FMC가 5년 연속 베스트 도축장으로 선정되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내 축산물 관리 기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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