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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서지승 임신 발표…덱스·안보현·한혜진 ‘초특급 선물’ 예고

배우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지인들이 선물을 약속했다.1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사랑하는 독거청년들 불러서 파티 했습니다 대 발표! 이시언 아빠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와 기안84, 한혜진, 안보현, 덱스가 한 자리에 모여 임신 축하 파티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가장 먼저 식당에 도착한 기안84는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이럴 줄 알았으면 뭐라도 가져올 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혜진 역시 “나는 이게 임신 축하 파티인 줄 몰랐다. 빈손으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한혜진은 “원래 여자가 임신하면 글로우 해진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안 본 사이에 더 예뻐졌다”며 “살도 약간 찌고 얼굴에 광이 난다”고 서지승의 변화를 언급했다. 또 그는 “서지승이 온다고 했을 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전혀 못 챘다”며 “임신 축하 파티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덧붙였다.이시언은 임신 사실을 처음 알렸던 순간도 공개했다. 그는 “덱스랑 같이 스위스에 갔을 때 아기가 생겼다고 말했다”며 “그때 덱스가 ‘24일쯤에 모여서 임신 축하 파티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덱스는 “아기 유모차는 제가 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했고, 안보현은 “그럼 저는 카시트를 하겠다”고 나섰다. 한혜진 역시 “아기 침대를 선물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21년 결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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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빛"‥'시나브로' 신예 백지혜, 독거청년 원맨쇼 열연

신예 백지혜가 강렬한 족적을 남겼다. 백지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졸업영화제 출품작이자 2021년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작인 '시나브로(강홍준 감독)' 주연 신우 역을 맡아 파격 변신을 꾀했다. '시나브로'는 외로움을 외면하기 위해 스스로를 고립시키며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타인 없는 혼자의 삶이 정말 괜찮은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극 중 백지혜가 연기한 신우는 특수청소 일을 하는 독거 청년이다. 작업장에서 고인들의 유품을 죄책감 없이 훔치고 중고거래를 하며 살아가던 어느날, 그녀는 친구였던 민수가 '고독사 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강홍주 감독은 “미팅 장소로 들어오는 백지혜 배우의 모습은 영화 속 어둡고 우울한 신우의 모습과는 달리 힙하고 밝은 성격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대본을 읽었을 때 그리고 신우라는 캐릭터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 시작할 때, 그 누구보다 신우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갈 모습들이 그려지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였다. 백지혜 배우는 우리 현장의 빛이었고 카메라가 켜지면 신우 그 자체였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강홍주 감독은 2020 단편영화 ‘낯선 여름’ 연출 및 각본, 2021 단편영화 ‘당신의 근처’ 연출 및 각본 그리고 2021 한국예술종합학교 23회 졸업영화제 출품작 ‘트레일러’ 주연까지 맡은 다재다능한 신예 감독이다. 백지혜는 “처음 대본을 읽고 처절한 삶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신우가 점점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아름답게 느꼈다. 혼자 극을 끌고 가야한다는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됐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신우를 표현하기에 더 적합해졌다. 또 대본을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실제 현장이 더 처참했기에 감정 이입이 잘 되었던 것 같다. 맡은 캐릭터와 촬영 현장, 모두 쉬운 도전은 아니었지만 훌륭한 작품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백지혜는 최근 첫 상업영화 주연작 ‘웅남이’ 촬영을 마쳤고,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그림자 미녀’ 조새희, 스웨덴 룬드국제판타스틱영화제(Lund Fantastic Film Festival)’ 진출작 '귀신친구'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 다채로운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2.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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