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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도깨비’ 고수정, 사망 6주기... 25세에 떠난 안타까운 인재

배우 고(故) 고수정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고수정은 지난 2020년 2월 뇌종양 투병 중 병세가 악화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당시 소속사 측은 “고수정은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며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고수정은 지난 2017년 1월 종영한 tvN ‘도깨비’에서 지은탁(김고은) 주변을 맴도는 귀신 역할로 데뷔했다. 이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했으며, 그룹 방탄소년단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 뮤직비디오 등에도 출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3:34
e스포츠(게임)

펄어비스 '붉은사막' 밀리언셀러 예약…그래서 '도깨비'는 언제 나오나요?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7년의 기다림 끝에 전 세계 유저들과 만난다. 이번 대형 프로젝트의 데뷔와 함께 그간 소식이 뜸했던 기대작 ‘도깨비’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외신도 ‘올해 최고 기대작’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펄어비스의 주가는 지난달 30일 52주 최고가인 5만7200원을 찍었다. 약 2년 3개월 만에 5만원대로 복귀했다.회사 주가의 반등 계기를 마련한 건 역시 ‘붉은사막’이었다.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다는 의미의 ‘골드행’을 발표한 지난달 21일을 기점으로 수직 상승했다. 펄어비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덕분에 이 순간에 이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오는 3월 20일 출시 소식을 알린 ‘붉은사막’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PC와 플레이스테이션5 등 플랫폼 합산 위시리스트(찜)는 벌써 200만건을 찍었다. 게임 통계 사이트 게임디스커버코의 판매량 예측 계산기를 돌려보면, 상위 50% 게임 기준 200만건의 출시 전 위시리스트가 발생하면 1년 뒤 102만개 판매 기록이 점쳐진다. 정식 론칭까지 한 달 이상 남은 만큼, 사전 수요가 늘어나 밀리언셀러 타이틀에 등극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해외 매체도 호평 일색이다. 앞다퉈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고 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MMORPG닷컴은 ‘202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했다. 투표에 참여한 기자 절반 이상이 ‘붉은사막’을 택했다. 해당 매체는 “보스전과 오픈월드 등 여러 차례 다양한 버전의 시연을 마칠 때마다 더 플레이하고 싶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영국 IT 매체 테크레이더도 올해 주요 오픈월드 게임 5선을 공개하면서 ‘붉은사막’을 두고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액션 게임 중 가장 야심차다”며 “액션 게임 팬이라면 여러 명작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는 꿈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용병단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방대한 오픈월드의 자유도 ▲태권도·프로레슬링까지 결합한 독창적 전투 시스템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이다.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완성한 현실에 가까운 그래픽도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다.펄어비스 관계자는 “유저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국내외 게임쇼 시연에서 문제로 지적된 복잡한 조작과 화려하지만 간혹 거슬리는 파티클(화면 입자) 효과 등도 최근 개선했다. 잠잠했던 ‘도깨비’ 소식도 기대이처럼 흥행을 예고한 ‘붉은사막’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 오래전 소식이 끊긴 수집형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도깨비’' 프로젝트도 다시 가동될 전망이다.‘도깨비’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트렌드가 확산한 지난 2021년 독일 ‘게임스컴’에서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면서 전 세계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마을을 돌아다니던 캐릭터가 우산을 펼쳐 하늘을 날아다니거나 깜찍한 캐릭터와 팀을 이뤄 액션과 슈팅을 넘나드는 전투를 펼치는 장면으로 업계를 놀라게 했다.그런데 회사가 ‘붉은사막’ 개발에 온 힘을 쏟으면서 ‘도깨비’는 자연스럽게 순위가 뒤로 밀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련 개발팀이 해체됐다는 이야기까지 돌았다.이와 관련해 펄어비스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축소되는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 역시 지난해 있었던 실적 발표회에서 “‘도깨비’는 원활하게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붉은사막’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 올라가면 ‘도깨비’로 인력을 대거 전환해 프로젝트 무게 추를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업계 관계자는 “전체 인력이 700여명인 펄어비스를 수천명의 직원이 게임 단위별로 움직이는 대형 개발사와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6 08:00
예능

무인사진관에 소변보고 소화기 난사…피해액 7000만 원 ‘경악’ (탐정들의 영업비밀)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피해 규모 약 7000만 원의 무인 사진관 ‘소화기 테러’ 사건, 그리고 부모의 쌍방 외도로 방황하던 중3 딸이 성인 남자의 표적이 된 실화를 공개하며 안방을 충격에 빠뜨렸다.2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서울 시내 한복판 무인 사진관에서 벌어진 테러 사건에 대해 추적했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다. 의뢰인이 운영 중인 무인 사진관을 찾은 한 외국인 남성은 손님이 분실한 카드로 무려 95만 원을 결제했다. 또한 매장 안을 마치 자기 집 안방처럼 맨발로 활보하고, 급기야 여기저기 소변을 보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저질렀다. 이를 지켜본 탐정단은 “영역 표시를 하는 거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4일 뒤 다시 나타난 범인은 온 매장 가득 소화기를 난사한 뒤 그대로 달아났다. 바닥은 물론 기계 내부까지 소화기 분말이 들어가 매장은 엉망이 됐고, 특수 청소 비용을 포함해 피해액은 총 7000만 원에 달했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인 의뢰인은 이 사건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까지 호소했다.도깨비 탐정단은 범인이 사용한 도난 카드 사용 내역을 따라 탐문을 시작했다. 편의점에서 생수, 젤리, 치즈 등의 구매 내역을 확인한 탐정단은 “완전 애들이 좋아하는 품목”이라며 범인의 나이가 생각보다 훨씬 어릴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후 다른 편의점에서 결정적인 목격담이 나왔다. 목격자는 범인에 대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다. 홍콩에서 왔다고 했다”고 제보했다. 이어 ‘엄마와 함께 지난 여름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다. 편의점에 2~3시간씩 앉아 있기도 한다“고 증언해 노숙 의혹까지 불거졌다. 과연 목격자의 증언처럼 범인은 ’10대 홍콩 소년’이 맞을지, 그리고 탐정단은 이들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한편 개그우먼 김영희가 일일 탐정으로 함께한 ‘사건 수첩’에서는 “남편의 끔찍한 외도 이후, 중3 딸의 행동이 이상해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의뢰인의 남편은 8년 전, 딸의 등하원 도우미와 불륜을 저질렀다. 하지만 의뢰인은 딸을 위해 모든 것을 덮고, 겉으로는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인 척했다. 그런데 남편이 주말마다 직장 상사들과 함께 불법 마사지숍에서 성매매를 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집안에는 또다시 폭풍이 휘몰아쳤다. 이후 의뢰인의 딸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학원비를 빼돌리고, 산 지 얼마 안 된 태블릿과 의뢰인의 귀금속·명품까지 훔쳐 팔아 돈을 모았다. 그렇게 마련한 돈으로 정체 불명의 성인 남자와 비싼 식사를 하고, 수십만 원짜리 선물까지 하는 수상한 모습이 포착됐다.급기야 딸은 해당 남성과 모텔에 투숙까지 하며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현장이 발각되자 의뢰인의 딸은 “나 오늘 여기 죽으려고 온 거야. 오빠랑 같이!”라고 절규해 충격을 안겼다. 알고 보니 의뢰인의 딸은 어릴 적부터 이어진 아빠의 외도와 부모의 불화로 우울과 불안을 품고 살아왔다. 여기에 “너 때문에 참고 산다”고 말하던 의뢰인마저 딸 앞에서 버젓이 다른 남자와 불륜을 저질러 더욱 깊은 상처를 입었다. 부모의 쌍방 외도와 위선적인 가정 속에서 고통받던 딸은 결국 우울증 커뮤니티에서 만난 남자에게 의지하게 됐다. 하지만 그 남자는 잠자리를 목적으로 한 악질이었고, 정서적으로 취약한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지켜본 ‘탐비’ 출연진들은 “중학생한테 그러고 싶냐?”고 격분했고, 데프콘은 “그런 X인 줄 알았다”며 혀를 찼다. 자신들의 잘못을 깊이 반성한 의뢰인 부부는 딸을 지키기 위해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다시 서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08:19
예능

추성훈→이수지, 예능 대세 신규 예능 쏟아지는…왜 시청률은 응답 없나? [IS포커스]

‘예능 대세’라고 불리는 스타들의 신규 예능이 쏟아지고 있지만 눈에 띄는 콘텐츠가 안 보인다. 단순히 스타에만 기댄 콘텐츠로는 시청자 호응을 얻기 역부족이라는 평가다.최근 각 방송사는 스타들을 앞세운 다양한 신규 예능을 론칭하며 앞다퉈 홍보하고 있다. JTBC는 지난해 12월 ‘당일배송 우리집’에 이어 지난달 ‘혼자는 못 해’, ‘예스맨’ 등을 선보였다.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등도 1월부터 방영 중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이동식 주택과 로컬 라이프를 결합한 ‘당일배송 우리집’은 1회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한 후 최근 7회 방송분에서 1.1%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방영 전 배우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댄서 가비 등 신선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8부작을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등을 함께 해주는 팀플 버라이어티 콘셉트의 ‘혼자는 못 해’는 시청률 1.1%로 출발해 최근 0%대까지 하락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 코미디언 이수지,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예능 샛별로 떠오른 배우 이세희 등 핫한 인물들이 대거 출연하는 데도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들의 성적도 비슷하다. ‘셰프와 사냥꾼’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시즌1 출연자 에드워드 리 셰프를 필두로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가 출연 중이나 지금까지 방영한 4회 모두 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호텔 도깨비’ 등 또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고전 중이다.출연진의 스타성에만 기댄, 비슷한 포맷의 답습이 가져온 결과라는 지적이다. 실제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선 대부분 예능의 콘셉트가 유사하고 일부 출연진마저 겹치는 탓에 기시감이 든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일일이 다 찾아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요즘같이 콘텐츠 과포화 상태에선 눈에 띄는 차별성 있는 콘텐츠가 아니면 시청자의 주목을 받기 어렵다”며 “예능은 스타 한 사람보다는 전체적인 콘셉트와 출연진 간 케미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제작진의 고민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짚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05:55
국가대표

‘AG까지 8개월’ 이민성호 SWOT 분석…金 획득 가능할까, 축구인들 생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에 나설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두고 축구 팬의 우려가 크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이달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2살 어린 팀인 우즈베키스탄·일본에 패하고, 3·4위전에서는 베트남에 승부차기 끝에 져 대회를 4위로 마쳤다. 9월에 열리는 AG에서 목표로 하는 금메달을 딸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다만 이민성 감독이 부임 1년이 안 돼 아직 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 아시안컵에서는 해외파가 빠져 최정예 멤버를 구성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섣부른 평가를 하기 이르다는 견해도 있다.‘SWOT분석’으로 이민성호를 톺아봤다. 또 현장의 축구인들에게 이민성호를 향한 현실적인 조언도 들었다. 이 조언들은 익명으로 처리했다. 강점(Strengths)이민성호가 비록 많은 약점을 노출했지만, AG 본선 무대에선 다를 거란 전망이 많다. 해외파들이 대거 참가하면 아시안컵과 전력이 크게 달라진다. 금메달로 받는 병역 혜택은 강력한 동기부여다.축구인 A는 “금메달을 위해 한국은 어느 팀보다 강한 목표 의식을 갖고 있다. 유럽 리거도 최대한 참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U-23 자원 중에는 배준호(스토크 시티) 양민혁(코번트리 시티)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 등 성인대표팀 수준의 해외파가 다수 있다. AG에서 경쟁팀 대비 압도적인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다.엄지성(스완지 시티) 양현준(셀틱)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등 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유럽파들도 와일드카드로 AG에 출격할 수 있다.약점(Weaknesses)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없다. 축구인 B는 “성인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스트라이커 정도가 와줘야 해결할 텐데,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마땅한 자원이 없다”고 짚었다. 2003년생인 이영준(그라스호퍼)은 군 복무를 마쳤다. 와일드카드 공격 자원으로 떠올릴 만한 조규성(미트윌란) 오현규(헹크)도 모두 군필자다.전술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도 약점이다. 이민성호는 U-23 아시안컵에서 공수 모두 아쉬움을 남겼다. 축구인 A는 “전략·전술보다 선수들만 믿고 AG를 치르려 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는데,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회(Opportunities)경쟁팀들이 AG에는 U-21 대표팀을 내보낸다.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상대적으로 U-23 팀이 나서는 한국의 전력이 우위다. 경쟁국이 한국보다 AG에 신경을 덜 쓰는 것도 상대적인 호재다.LA 올림픽 남자축구는 AFC에 배정된 올림픽 본선 티켓이 종전 3.5장에서 2장으로 축소됐다. 올림픽 문이 좁아지면서 이번 AG는 축구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유일한 기회로 여겨질 수 있고, 동기부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위협(Threats)AG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니라 해외 구단의 차출 협조를 받는 게 까다롭다. 게다가 AG 막바지 대비를 해야 하는 올 상반기에 북중미 월드컵이 열린다. 배준호, 양민혁 등 U-23 주축 선수들이 성인대표팀에 승선한다면 이민성호에는 늦게 합류한다. 또 병역 혜택이 심리적인 압박이 될 수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축구인 A는 “다른 팀들은 우리만큼의 부담이 없다. 압박감이 적으면 오히려 좋은 성적을 낼 수가 있다. 언제 어디서 ‘도깨비팀’ 역할을 하는 팀이 튀어나올지 모른다”고 우려했다.아시아 축구 수준이 평준화하면서 언제든 이민성호를 위협할 팀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김희웅 기자 2026.01.28 00:02
스타

손나은, 뱃살이란 게 아예 없는 종잇장 몸매 [IS하이컷]

배우 손나은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보였다. 손나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공식 SNS에 “for everyday wellness(매일의 건강을 위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운동 중 촬영한 거울 셀카를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운동복을 입고 트레이닝 중이다.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뱃살이 하나도 없네” “레깅스 여신의 핏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타고나기를 예쁜 몸매에 관리까지 저렇게 열심히 하니 할 말이 없네” 등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손나은은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에 출연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5 16:08
스타

손나은, 운동 욕구 자극하는 몸매 [AI 포토컷]

배우 손나은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보였다. 손나은은 지난 24일 자신의 공식 SNS에 “for everyday wellness(매일의 건강을 위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운동 중 촬영한 거울 셀카를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운동복을 입고 트레이닝 중이다. 군살 하나 없이 슬림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자기관리 정말 대단하다” “레깅스 여신의 핏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타고나기를 예쁜 몸매에 관리까지 저렇게 열심히 하니 할 말이 없네” 등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손나은은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에 출연 중이다. 2026.01.25 16:06
스타

손나은, 사람이야 마네킹이야…운동 욕구 자극 비주얼 [IS하이컷]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독보적인 건강미를 과시하며 ‘레깅스 여신’의 위엄을 드러냈다.21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후 찍은 것으로 보이는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화사한 핑크 컬러의 민소매 톱과 레깅스를 세트로 맞춰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평소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지를 짐작게 한다.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의 휴대폰 케이스는 핑크색 운동복과 묘한 대비를 이루며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앉은 긴 생머리는 손나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한편 손나은은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14:59
스타

‘레깅스 여신’ 손나은, 굴욕 없는 몸매 [AI 포토컷]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독보적인 건강미를 과시하며 ‘레깅스 여신’의 위엄을 드러냈다.21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후 찍은 것으로 보이는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화사한 핑크 컬러의 민소매 톱과 레깅스를 세트로 맞춰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평소 얼마나 철저하게 자기 관리에 집중하는지를 짐작게 한다.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의 휴대폰 케이스는 핑크색 운동복과 묘한 대비를 이루며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내려앉은 긴 생머리는 손나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한편 손나은은 MBC에브리원 예능 ‘호텔 도깨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2026.01.21 14:57
산업

서울패션위크 내달 3∼8일 개최

서울시는 내달 3∼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즌은 여러 장소를 이동하며 참석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을 DDP 한 곳에 집중해 효율성과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 총 24개 브랜드가 참여해 15개의 패션쇼와 9개의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개막일인 2월 3일 브랜드 '뮌'(MUNN)이 오프닝 쇼를 통해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뮌의 한현민 디자이너는 브랜드의 정체성인 '낯설게 하기' 철학을 드러내는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지는 14개 브랜드는 DDP 아트홀 1관의 대형 런웨이에서 차기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디자이너 이청청의 브랜드 '라이'(LIE)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컬렉션 전반에 담아낸다.프레젠테이션은 DDP 아트홀 2관, 이간수문 전시장 등 DDP 내부 공간과 브랜드별 개별 쇼룸을 연계해 진행한다,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 모두 브랜드 콘셉트와 상품 구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브랜드는 청담·북촌 등의 개별 쇼룸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브랜드 '유가당'은 'K-패션 데몬헌터스'를 콘셉트로 이무기·해태·도깨비를 테마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국악 연주가 어우러진 한국적 연출을 통해 몰입형 무대를 기획했다.DDP 아트홀 1관은 약 750석 규모의 런웨이와 10개의 대형 LED 패널을 이용한 영상·조명·특수효과를 통해 컬렉션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아트홀 2관은 정갈한 '화이트 콘셉트' 공간으로 조성돼 컬렉션과 소재, 디테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시는 특히 이번 시즌 운영 효율을 고려해 '전략적 편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하루 2∼3개 쇼를 약 3시간 간격으로 배치해 입장, 무대 전환, 재정비 과정이 원활하게 했으며, 쇼 사이 시간에는 프레젠테이션과 쇼룸 방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패션 관계자와 바이어가 컬렉션과 브랜드를 끊임없이 경험하게 하는 전략이다.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는 2월 5∼7일 DDP 디자인랩과 주요 패션 상권인 성수·한남에서 열린다.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20개국 해외 바이어 100명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바이어별 관심 영역과 가격대 등을 사전에 조사해 수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DDP 디자인랩(1∼4층)에서는 브랜드별 부스와 시가 육성하는 '서울패션허브' 단체관을 비롯해 3개 멀티쇼룸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은 의류·잡화를 중심으로 9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성수·한남·강남 일대에서는 블루엘리펀트, 지용킴, 오호스 등 브랜드를 중심으로 쇼룸 투어를 병행한다.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는 지난 2026 S/S 시즌에 745만달러(약 104억원)의 수주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매 시즌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고급백화점 체인 하비니콜스, 미주·유럽 대형 패션 편집숍 어반 아웃피터스, 동남아 최대 편집숍 클럽21 싱가포르 등의 바이어가 방문할 예정이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2026 서울패션포럼'은 2월 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다. '차세대 K-패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통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패션 산업 관계자와 미디어를 중심으로 약 300명이 참여한다.로에베(LOEWE) 코리아 욘 젬펠 지사장이 '글로벌 패션 산업의 흐름과 세계 시장 속 K-패션의 도약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 업계 세션에서는 이지은 더블유컨셉코리아 상무, 란 알모그 글로벌-E 한국·일본 지사장 등이 K-패션의 글로벌 확장 전략 등을 논의한다.이번 포럼에서는 패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세션을 새롭게 마련했다. 분크 석정혜 대표가 K-패션의 문화적 영향력과 성장에 대해 발표하며, 앤더슨벨 김도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인용 클로버추얼패션 최고기술경영자(CTO)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한다.아울러 시는 서울패션위크 주요 패션쇼를 생중계한다. DDP 어울림광장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주요 런웨이 현장을 실시간 송출하고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해 국내외 어디서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을 대상으로 한 패션쇼 초청 이벤트도 열린다. 이달 25일까지 서울패션위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거쳐 당첨자에게 1명당 2장의 패션쇼 관람 초청권을 제공한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DDP 집중 개최를 통해 패션쇼 관람과 비즈니스 프로그램의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디자이너와 바이어, 산업 관계자가 서울패션위크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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