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건
연예

'언니네 쌀롱' 안혜경 메이크오버…데일리 삼박자 스타일링 만족감↑

'언니네 쌀롱'이 365일을 책임질 데일리 스타일링으로 안혜경의 고민을 타파했다. 10일 방송된 MBC '언니네 쌀롱' 13회에는 의뢰인으로 나선 배우 안혜경과 절친 배다해가 쌀롱에 출격, 7년 우정을 과시하는 케미스트리로 예능감을 터뜨렸다. 안혜경과 배다해는 오프닝부터 빵빵 터뜨리는 티키타카 멘트를 자랑했다. 배다해는 평소 안혜경이 공식석상에서 보여준 스타일링을 지적하며 "메이크업도 잘해줬고 스타일도 잘해줬는데 언니가 소화를 못하는"이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슬픈 소화력을 폭로했다. 또 안혜경이 다시 입어도 될 옷들이 많다고 당당히 말하자 "솔직히 그 옷이 지금 입을 수 있는 옷인지 모르겠다"라고 평하며 냉혹한 현실 우정을 보여줬다. 패션 메이크 오버 시간, 월화수목금 버전의 데일리 스타일을 소화하며 러블리함과 이지적인 매력을 동시에 뿜어냈다. 만족도 200% 스타일 변신에 상황극까지 선보이며 기뻐했다. 미팅룩부터 야근룩, 캐주얼룩, 데이트룩, 불금룩까지 검은색 니트 한 벌로 다채로운 변신에 성공, 여성시청자들의 패션고민을 해결했다. 배다해는 안혜경의 메이크 오버를 기다리는 동안 끼를 폭발했다. 자신이 바랐던 안혜경의 패션에 격한 리액션을 보이는가 하면 꿀바른 듯한 보이스로 노래를 불러 듣는 이들의 고막을 힐링시킨 것. 쌀롱 패밀리와 쉴 틈 없는 수다로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 그런가 하면 뷰티 어벤져스는 실용성으로 꽉 찬 메이크 오버로 완벽한 삼박자를 선사했다. 누구나 갖고 있을 만한 심플한 아이템, 짧은 시간, 쉬운 방법을 통한 365 데일리 스타일링으로 만족감을 선사했다. '언니네 쌀롱'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2.11 08:01
연예

뉴이스트, 태국 방콕 공연 성료..해외 투어 이어간다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방콕을 뜨겁게 달구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2019 NU’EST TOUR ‘Segno’를 개최, 완벽한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 강력한 퍼포먼스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공연을 펼치며 해외 투어의 첫 포문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뉴이스트는 방콕에서 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소식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총 2회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을 기록, 약 1만여 명의 현지 팬들을 열광케 하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여보세요’로 콘서트의 포문을 연 뉴이스트는 ‘Love Paint’, ‘여왕의 기사’, ‘BET BET’을 연달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더해 ‘FACE’, ‘Action’, ‘노래 제목’ 등 뉴이스트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더 뜨겁게 달궜다. 또한 각각의 개성이 담긴 개인 무대와 유닛 무대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현지 팬들을 위해 유명 태국 곡을 커버해 부르는 스페셜 커버 무대를 선보이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더불어 21일 생일을 맞이한 멤버 백호를 위해 팬들과 함께 깜짝 생일 파티를 진행, 또 하나의 추억을 쌓으며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공연을 모두 마친 뉴이스트는 “먼저 이렇게 큰 공연장 가득 메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브 여러분들이 항상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현지어로 소통,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더불어 공연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태국 공영방송 채널의 유명 모닝 쇼 ‘르엉 차오 니(Rueng Lao Chao Nee)’를 비롯해 태국 최대 일간지 ‘타이랏(Thairath)’, ‘데일리뉴스(Dailynews)’, ‘마티촌(Matichon)’ 등 수십 개의 현지 매체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높은 관심을 받아 현지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방콕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뉴이스트는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해외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를 개최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 나간다. 김연지 기자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019.07.22 09:00
연예

'성장하는 대세돌' 세븐틴, 초동판매량 27만장 돌파

그룹 세븐틴이 또 한 번 성장을 입증했다. 자체 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대세돌의 행보를 이어갔다.세븐틴의 미니 5집 앨범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는 한터 차트 음반 부문 주간차트 (07.16~07.22 집계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역대급 청량美를 앞세운 타이틀곡 ‘어쩌나’로 컴백한 세븐틴은 퍼포먼스, 보컬, 비주얼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독보적인 청량함으로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미니 5집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가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총 274,218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디렉터스 컷)’은 물론 지난해 발매된 정규 2집 ‘틴, 에이지(TEEN, AGE)’의 초동 판매량 수치를 넘어서며 역대급 성적을 보였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HMV와 타워레코드 온라인 데일리 음반 판매 1위, K-POP 해외 아이튠즈 20개국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세븐틴은 미니 5집 앨범 ‘YOU MAKE MY DAY(유 메이크 마이 데이)’의 타이틀곡 ‘어쩌나’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2018.07.23 10:39
연예

[53회 백상]지난 1년 빛낸 TV·영화 작품 '톱10' 발표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첫 도입된 예비후보설문단이 지난 1년간 개봉 혹은 방영된 작품중 톱10을 부문별로 꼽았다.TV·영화 부문별 업계전문가들을 상대로 예비후보설문조사단을 꾸렸고, 심사위원들의 1차 심사에 앞서 추려진 자료다. 설문조사에서 선정된 각 부문별 작품상 톱10 중 다섯 작품이 올해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53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며 JTBC와 JTBC2에서 생중계된다. 소개는 가나다순. ▶한 눈에 읽히는 1년간 TV 판도드라마 부문은 지상파와 비지상파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지난 겨울 신드롬을 일으키며 케이블 사상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tvN '도깨비'와 서현진의 활약이 빛난 '또 오해영'이 많은 추천을 받았다. 박보검·김유정 주연의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최근 종영한 '김과장'도 빠질 수 없다. 지난해 봄 중년로맨스의 획을 그은 tvN '디어 마이 프렌즈'도 완성도 높은 대본의 힘으로 10개 후보작에 뽑혔다. 1년간 웃음을 준 예능 부문은 장수 프로그램 속 새 예능의 활약도 눈에 띈다. JTBC '아는 형님' '한끼줍쇼'는 예비후보설문단이 좋아했다. 어머니들의 활약이 돋보인 SBS '미운 우리 새끼' 힙합신의 부흥을 알린 Mnet '쇼미더머니'도 사랑받았다. 대표적 장수 예능인 KBS 2TV '1박 2일' MBC '무한도전' '라디오스타'는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교양 작품상 부문은 해마다 선정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올해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 팩츄얼드라마를 표방한 '임진왜란 1592'는 드라마지만 다큐의 성격을 띠고 있어 교양으로 포함시켰다. SBS 스페셜은 무려 세 편을 10개 후보작에 올렸다. 매주 참신한 기획의 힘이 빛났다. 시국과 물려 JTBC '썰전'에 대한 반응이 좋았고 최근 시작된 '차이나는 클라스'도 방송 시작 한 달 밖에 안 됐지만 호평을 받았다. ▶작품성·대중성 아우르는 영화 톱10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 전문가 28인은 작품성과 대중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우수한 작품을 꼽았다. 국내외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곡성(나홍진 감독)'은 톱1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곡성'은 나홍진이 '황해'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작품. 배우 열연, 연출력, 각본 등 삼박자가 잘 맞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호평이 쏟아졌다.홍상수의 18번째 연출작이자 제64회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서 홍상수에게 감독상 트로피를 안겨준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홍상수 감독)'도 톱10에 올랐다. 감독의 연출력이 가장 돋보였던 '더 킹(한재림 감독)'도 많은 지지를 얻었다. 아름다운 미장센과 재치 넘치는 블랙코미디를 잘 버무려냈다는 평. 전현직 대통령이 출연한 뉴스 영상을 영화에 삽입하며 현실감을 불어넣었다는 반응도 얻었다. 이병헌의 캐릭터 변신과 강동원·김우빈의 열연이 눈부셨던 '마스터(조의석 감독)', 세련된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밀정(김지운 감독)',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물을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은 '부산행(연상호 감독)'도 톱10에 랭크됐다.원작 소설 '핑거스미스'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영화를 완성해 놀라움을 던지고, 김태리라는 대형 신인을 발굴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정우성·황정민·주지훈·곽도원·정만식 등 다시는 뭉치기 힘들 것 같은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도 영화 전문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신인 감독답지 않은 완성도 높고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윤가은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 '우리들'도 톱10에 들었다. 지난해 열렬한 사랑을 받은 하정우 주연의 '터널(김성훈 감독)'도 톱10에 선정됐다.김연지·김진석 기자 ※예비후보설문단(TV 부문 26명)SBS : 김영섭MBC : 노시용·최민근KBS : 정성효·김영도·박민정EBS : 이미솔Mnet : 김태은·윤신혜tvN : 안상휘·이우형올리브TV : 박상혁채널A : 이진민 김진TV조선 : 김세원·황의철MBN : 김시중JTBC : 박준서·임정아작가 : 김명정·김은희·최대웅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정찬수·고제영한국콘텐츠진흥원 : 정태성·김희숙 ※예비후보설문단(영화 부문 28명)감독 : 강제규·최동훈·윤제균·안국진·한준희작가 : 김경찬·전계수·정병길제작사 : 강혜정 외유내강 대표·심재명 명필름 대표·이유진 집 대표·임승용 용필름 대표·한재덕 사나이픽셔스 대표평론가 : 박평식·심영섭·전찬일·정지욱영화기자 : 고규대(이데일리)·안진용(문화일보)·윤여수(스포츠동아)·장성란(매거진M)배급사 : 김호성 20세기폭스코리아 대표·박준경 NEW 영화사업부 총괄상무·시연재 CJ E&M 마케팅팀 실장·이재필 롯데엔터테인먼트 투자제작팀장·정근욱 (주) 쇼박스 운영본부 전무·최재원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대표·한세진 메가박스(주) 플러스엠 투자배급팀 팀장 2017.04.05 10:00
연예

신학기 활기찬 학생 위한 가방 설명서

언제부턴가 백팩 이라는 개념은 일상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즐겨 착용하게 됐다. 이런 영향력은 새 학기에 접어드는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다. 게다가 설날도 코앞으로 다가와 선물로 백팩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버겁기만 했던 책가방 무게에서 벗어나 디자인, 기능성, 가격 삼박자 균형을 고루 갖춘 백팩에 대해 알아보자.♦ 안정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강세사진제공=르꼬끄 스포르티브노트북부터 필기구까지 다양한 아이템 수납에 용이한 르꼬끄 스포르티브 '키마Ⅲ' 백팩은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박스 형태로 출시됐다. 사이드에 위치한 볼록한 볼륨감 3M 재귀반사 디테일로 어두운 밤 속에서도 안정성을 강조하며 브랜드 로고 레터링을 적용한 유니크하고 트랜디한 디자인으로 위트를 더 했다.♦ 심플함으로 승부하는 백팩사진제공=캔바이비베이직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캔바이비 '코인 백팩'은 전체적으로 라운딩 처리가 된 디자인으로 부드러우면서 내추럴한 느낌으로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다양한 스타일링을 낼 수 있다. 프론트에 지퍼와 자석 똑딱이 까지 이중 클로즈로 보다 안전하게 소지품을 휴대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등받이 부분에는 충전재를 한 겹 더해 착용 시 흘러내림을 방지한 개성 있는 아이템이다.사진제공=존 피터심플한 디자인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존 피터 '7005 백팩'은 오랜 기간 사용해도 쉽게 변색되지 않으며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수납공간 활용도 돋보이는데 소재가 다른 메인 수납공간과 또 가방아래 끈을 활용할 수 있는 보조 수납공간까지 더해져 짐이 많은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디자인됐다. 스쿨 룩은 물론 데일리 룩과 트래블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연령층에 제한 없이 누구에게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사진제공=머렐머렐 데일리 백팩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신학기 스쿨백은 물론 노트북 가방, 가벼운 여행 가방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심플한 스퀘어형 디자인으로 가방 전면에 패딩 처리가 견고한 직사각형 모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데일리 백팩인 만큼 인체 굴곡에 맞춘 숄더 스트랩을 적용해 착용감을 강화했다.김효선 기자 2016.02.01 13:09
연예

'더 벙커' 데일리카 대결…'수입차 vs 국내 경차'

XTM '더 벙커' 시즌4가 수입차와 국내 경차 베스트셀러로 대결을 펼친다.국내 최초 자동차 옥션 프로그램인 '더 벙커' 시즌 4는 첫 방송 이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3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하는 2회에서는 편의와 실속, 스타일 삼박자를 두루 갖춘 데일리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이상민·권봄이 팀은 독일 국민차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SUV를 2000만원 상당의 명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재탄생시켜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전문 튠업 업체를 통해 300만원 상당의 듀얼머플러와 엔진 파워킷을 장착, 심플한 디자인에 안전성까지 갖춰 현장에 있던 방청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김재우·유경욱 팀은 실속형 국내 경차로 도전장을 내민다. '더 벙커' 사상 최초로 신차 판매가격 이상의 업그레이드 비용이 들었으며, 시즌 최다인 18가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작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여성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이에 신차 가격을 훌쩍 뛰어넘는 낙찰가가 형성되는 등 경매 종료시까지 잠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뜨거운 입찰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방청객들은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차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에게 선물로 사 주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차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치열한 경매 후 차를 낙찰 받은 한 참가자는 최종 낙찰가에서MC들이 중고차를 구매한 금액과의 차액을 공익사업에 기부하는 '더 벙커'의 기부 시스템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차를 사러 왔지만 이를 통해 기부도 할 수 있어 뜻 깊은 것 같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여름철 에어컨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게 하는 쉽고 간단한 건조 방법과 배터리 교체 시기 확인 방법 등 자동차에 관한 알짜배기 정보들이 공개된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2014.08.31 12:03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