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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IS포커스] 10년 케미 폭발한다…NCT 제노·재민, 드디어 유닛 출격

그룹 NCT 멤버 제노와 재민이 새 유닛 NCT 제노재민(JNJM)으로 출격한다. 10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의 우정이 어떻게 폭발할지 주목된다.이들의 첫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제목 그대로 ‘양면성’을 핵심 키워드로 삼는다.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에너제틱한 사운드 위에 보컬과 랩이 교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로 다른 매력으로 리스너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두 멤버의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부각할 전망이다. 콘셉트 역시 이러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공개된 무드 필름과 티저 이미지는 ‘양면성’을 테마로, 대립과 공존의 경계에 선 두 인물을 그려냈다.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비밀 요원이라는 설정은 첩보 영화 같은 긴장감을 형성하며 유닛의 세계관을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이는 앨범 타이틀이 지향하는 ‘양면성’의 메시지를 확장해 풀어낸 것으로 보인다.이번 유닛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있다. 동갑내기인 제노와 재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이후까지 10년 넘게 함께해왔다. 이들의 우정은 물론, NCT 드림 활동을 통해 쌓은 팀워크와 케미스트리는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공고하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연습생 시절부터 NCT 활동까지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춰온 최상의 조합”이라며 “다름이 곧 강점이 되는 두 멤버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앨범 활동에 앞서 공개된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은 두 사람의 시너지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사례였다. 지난 1월 공개된 이 작품에서 제노와 재민은 야구를 소재로 한 성장 서사 속 각각 유망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작품은 공개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팀 활동을 통해 축적된 케미스트리가 서사와 결합했을 때 어떤 파급력을 낼 수 있는지 보여준 만큼, 이번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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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교수 됐다…非석사·전문학사 출신 파격 임용

싱어송라이터 박기영이 동덕여대에서 후학들을 양성한다. 동덕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새 학기 박기영을 공연예술대학 정식 교원으로 임용했다. 이번 박기영의 임용은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설립 이래 석사 학위 없이 이뤄진 최초의 사례다. 28년차 싱어송라이터로 발표한 총 8장의 정규 앨범을 비롯해 크로스오버 앨범, 꾸준한 공연활동 등을 인정받아 이뤄진 파격적 임용이다. 박기영은 서울예술대학교 전문학사 출신이기에 더욱 이례적이다. 박기영은 1998년 데뷔해 28년간 보컬리스트 뿐 아니라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앨범과 공연, 방송을 통해 증명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백석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실용음악 전공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자로서의 자격도 입증했다. 박기영은 동덕여대에서 전 세계 음악계에서 하나의 큰 주류가 된 우리 대중음악의 미래를 이끌 후배 아티스트들을 양성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동시에 자신의 앨범 및 공연 등 작품 활동도 병행하겠다는 각오다. 박기영은 동덕여대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2월 28일 KBS 울산홀에서 단독 콘서트 ‘박기영 재즈 매신저와 함께하는 이지 재즈 앤 클래식(Easy Jazz & Classic)’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박기영이 본격적으로 재즈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다. 또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2 음악여행예능 ‘바다건너 듀엣’에도 출연한다. ‘바다건너 듀엣’은 박기영이 네덜란드에서 현지 뮤지션을 찾아 듀엣을 결성해 함께 노래하는 과정을 그린 음악 여행 예능이다. 박기영 측은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늘 기대되고 설렌다. 또 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도울 기회를 얻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단순히 강의실에서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꾸준히 앨범과 공연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뮤지션 선배로서 모범이 되고자 한다. 또 앞으로 함께 할 젊은 아티스트들이 자신들만의 길을 설계하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박기영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박기영 재즈 매신저’의 앨범을 준비 중이다. 또 지난해 우천으로 인한 무대 파손으로 안타깝게 취소됐던 브랜드 공연 ‘박기영의 포레스트’도 올 해 재개를 준비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8:17
연예일반

김준현, 평소 인사법 vs 인성 문제…‘팬 패싱’ 논란에 갑론을박 [왓IS]

개그맨 김준현이 출근길 태도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팬들을 향한 무성의한 태도가 구설에 오른 것인데, 일각에서는 과도한 비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준현의 방송 출근길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김준현이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김준현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영상 속 김준현은 휴대폰을 확인하며 KBS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이 과정에서 KBS 입구에 있던 영상 촬영자와 몇몇 팬들은 “아묻따밴드 김준현”, “김준현 파이팅” 등의 인사를 건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준현은 눈빛만 건넨 뒤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문제가 된 것은 그 다음이었다. 시종 무표정으로 일관했던 김준현은 건물 안에서 만난 방송 관계자와 마주치자 밝게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눴다.해당 영상이 확산하며 온라인상에서는 김준현의 ‘팬 무시 논란’이 불거졌다. 누리꾼들은 “가벼운 인사라도 해주지 너무했다”, “태도가 저렇게 바뀌다니” 등 반응을 보이며 실망감을 표했다.하지만 곧 이를 반박하는 의견이 나왔다. 또 다른 누리꾼은 김준현의 출근길 영상 여러 개를 이어 붙인 게시물을 올리며 “김준현의 평소 인사 방식”이라고 그를 옹호했다. 실제 해당 영상 속 김준현은 팬들을 향해 과한 제스처 대신 간단한 눈인사만 건네는 모습이다.일각에서는 연예인 출근길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를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는 반면, 사생활을 침해하는 과한 요구라는 반론도 맞서고 있다. 실제 한 누리꾼은 “업무 이동 과정까지 팬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한편 ‘불후의 명곡’, ‘맛있는 녀석들’ 등에 출연 중인 김준현은 지난 13일 홍경민, 조영수, 차태현,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아묻따밴드로 데뷔했다. 2026.02.18 13:33
연예일반

[영상] ‘스프링 피버’ 조준영, 아이돌로 데뷔한다면? 비주얼부터 보컬까지 ‘12각형 아이돌?’ (밸런스 게임 인터뷰)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완벽한 수재 ‘선한결’ 역으로 열연한 배우 조준영이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는 밸런스 인터뷰를 공개했다.최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 설맞이 ‘밸런스 인터뷰’에서 조준영은 ‘행복한 71억 vs 행복한 기억’ 같은 재치 있는 질문부터, 본인의 추구미를 묻는 ‘청순뽀둥 선한결 vs 날티 한 스푼 남기정’ 등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고 유쾌하게 답했다.특히 ‘키 30cm vs 복근 중 소원 1개와 바꾸기 질문에는 예상외로 ‘복근’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복근은 운동을 통해 다시 가질 수 있지만, 키 30cm를 주면 다시 가질 수 없어서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현실적이고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아이돌 데뷔를 가정으로 한 ‘육각형 비주얼 센터 vs 춤도 되는 메인 보컬’ 질문에서는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조준영은 "육각형 비주얼 센터로 시작해 열심히 노력해서 춤도 되는 메인 보컬까지 욕심내 보겠다"며, 이른바 ‘12각형 아이돌’ 포지션에 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이어 조준영은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 덕분에 제가 더 빛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올 한 해도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힐링이 되어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다정한 설 명절 인사를 덧붙였다.한편, 조준영은 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선재규(안보현 분)의 하나뿐인 조카 선한결 역을 맡아 활약했다. 그는 훤칠하고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사투리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8 2026.02.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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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10CM·김현정 출연…임영웅·아이유로 몸풀이 기대↑

‘히든싱어8’에 10CM와 김현정이 원조가수로 출연한다.올해 상반기 방송을 앞둔 JTBC 대표 음악 예능 ‘히든싱어8’에 10CM와 김현정이 원조가수 출격을 공식화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심수봉, 하현우, 이승기, 윤하까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독보적 음색의 10CM와 90년대 가요계를 강타한 디바 김현정이 합류를 확정 지으며 ‘히든싱어8’의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여기에 심수봉, 김장훈, 윤하, 다비치, 이해리, 아이유, 임영웅이 참여하는 ‘듣기평가 이벤트’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더한다.10CM는 그동안 “따라 하기 힘든 목소리”라는 이유로 출연이 쉽지 않았던 아티스트다. 티저 영상에서 그는 “가수 활동의 숙원 사업이었던 히든싱어 출연이 성사되었다”라면서도 “저랑 비슷하게 하는 사람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이 방송이 그냥 걱정될 따름이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10CM는 “저처럼 하기는 어려워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다들 힘들어하시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잘해보세요! 안 될 거예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모창 능력자들의 도전 의지를 자극했다. 지문처럼 뚜렷한 그의 음색이 얼마나 치열한 대결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히트곡의 주인공 김현정 역시 원조가수로 나선다. 데뷔 이후 약 3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무대를 지켜온 김현정은 이번 출연에 대해 “20대의 김현정을 다시 만나러 가는 것 같다”라며 설렘을 전했다. “여러분은 제 노래에 홀린 겁니다”라는 자신감 넘치는 멘트와 함께 “내 모창은 옛날 맛을 좀 살려야 한다”라고 짚으며 확 뻗는 고음과 분명한 보컬 포인트, 긴팔원숭이 춤, 펭귄 춤, 회오리 춤 등 시그니처 안무를 자신의 특징으로 꼽았다. 이어 “그때 그 시절 특유의 흥으로 무대 천장까지 한번 뚫어보자”라며 능력자들의 참여를 독려해 세대를 초월한 무대를 예고했다.한편 ‘히든싱어8’ 방송에 앞서 JTB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듣기평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심수봉, 김장훈, 윤하, 다비치 이해리, 아이유, 임영웅이 문제 출제자로 참여하며, 공개된 음성을 듣고 ‘진짜 가수가 몇 번인지’를 맞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독보적 음색의 10CM와 90년대 디바 김현정 편에 참여를 희망하는 모창 능력자는 JTBC ‘히든싱어8’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7:35
연예일반

[영상] ‘레이디 두아’ 정다빈, “밸런스 게임 도중 두쫀쿠가 뇌리에 박힌 이유는? (밸런스 게임 인터뷰)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밸런스 게임 인터뷰와 함께 따뜻한 설 인사를 건넸다.최근 서울 중구 순화동 KG타워에서 진행된 일간스포츠 설맞이 ‘밸런스 게임 인터뷰’에서 정다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관련된 에피소드부터 ‘복권 당첨 된다면 나만 알고 있겠다'는 등 재치 있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드러냈다.특히 “아이돌로 데뷔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천상의 목소리 메인보컬’ 대신 “육각형 비주얼 센터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며 수줍으면서도 겸손한 답변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모든 게임을 마친 정다빈은 가장 인상 깊었던 질문으로 ‘떡국 재료 고르기’를 꼽으며, “질문에 나온 ‘두쫀쿠 만두’가 너무 강렬해 뇌리에 박혔다”는 ‘웃픈’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이어 정다빈은 “새해에는 웃을 일이 더 많고, 하고 싶은 일들이 하나하나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는 덕담과 함께,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 대해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정다빈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다빈은 극 중 비밀에 싸인 ‘사라킴’을 둘러싼 인물 ‘우효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2.16 2026.02.16 15:00
뮤직

키키, ‘404’로 멜론 1위→3관왕…커리어 하이 찍고 활동 마무리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404 (New Era)’ 활동을 마쳤다.키키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키키는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하는 동시에 고유의 ‘젠지미’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은 물론 글로벌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연일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여기에 음악방송 3관왕까지 더해 음원과 음악방송 성적 모두 자체 커리어 하이를 기록, 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실히 증명해냈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티키(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마지막까지 완벽한 ‘404 (New Era)’ 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앨범은 저희의 새해 소원이자 큰 도전이었던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무엇보다 티키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뿌듯했고, 많은 분들이 ‘404’의 매력과 저희의 노력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벅찬 3주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기쁨을 배울 수 있었던 활동이라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음이 기대되고 궁금한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키키는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404 (New Era)’ 무대를 이어가며 더욱 탄탄해진 라이브 역량과 독보적인 보컬을 드러냈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무대 위 존재감을 보여줬다. 매주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Y2K 패션과 2000년대 초반 CF, 과거 일명 얼짱들을 오마주한 무궁무진한 콘셉트는 대중의 향수를 자극하며 많은 공감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여기에 ‘404 (New Era)’ 안무 영상과 멤버들이 직접 찍은 뮤직비디오가 신곡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안무 커버 챌린지가 이어지거나 많은 이들의 SNS 게시물 배경 음악으로 쓰이는 등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또 ‘404 (New Era)’는 발매 16일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며 2026년 신곡 가운데 최초의 기록을 세웠으며, 벅스 주간 차트(2월 2일~2월 8일) 1위와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차트(2월 13일 기준), 애플뮤직 인기곡·인기앨범 차트 모두 정상을 기록했다. 또한, ‘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 10위권에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켰고, ‘404 (New Era)’는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순위(2월 2일~2월 8일) 2위, 빌보드 재팬 핫 앨범과 핫 샷 송 차트인까지 기록했다.아울러 키키는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선정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쇼! 챔피언’, ‘쇼! 음악중심’, ‘엠카운트다운’에서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한편 키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음악과 무대를 통한 증명으로 그 어느 때보다 눈부신 새해를 맞이한 키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09:55
스타

크래비티, 훈훈한 설 명절 인사...”에너지 장전하고 오겠다”

그룹 크래비티가 설 연휴를 맞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크래비티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설맞이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한복과 정장,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개성을 뽐냈고,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 활동을 시작으로 단독 콘서트, 에필로그 앨범, 이번 팬 콘서트까지 정말 열심히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달려왔는데, 그 덕분에 더욱 기쁘고 뿌듯한 마음으로 새해 첫 연휴를 맞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연휴에는 러비티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가족들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재충전하시길 바란다. 저희도 올해 더 다양한 모습들 많이 보여줄 수 있도록 에너지 장전하고 올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2020년 4월 데뷔한 크래비티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독창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청량과 파워풀을 오가는 무대를 선보이며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꾸준히 입증해 왔다.특히, 거침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한 가운데, 지난 2024년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이하 '로드 투 킹덤’)'에서 뛰어난 실력과 팀의 잠재력을 입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지난해에는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과감한 리브랜딩에 나서 음악적 스펙트럼과 세계관을 한층 확장했다.이 과정에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앨범을 선보이며 팀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역량을 드러냈고, 타이틀곡 'SET NET G0?!(셋넷고)’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통해 데뷔 5년 만에 핸드볼경기장에 입성하기도 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0:30
뮤직

[IS포커스] 우즈, ‘드라우닝’ 여운 딛고 ‘진짜’로 가요계 접수한다

“짧은 머리에 대해 많이 열광하시더라고요. 사실 고민하고 있어요. 다시 짧은 머리를 할까? 그런데 ‘왜 머리 잘랐냐’고 물어보면, 제 가치관이 흔들릴 것 같기도 해서요. 제가 원하는 지점에 분명히 또 짧은 머리로 돌아갈겁니다.”지난 연말 일간스포츠와 만난 우즈는 군대에서 부른 ‘드라우닝’ 영상 속 ‘짧머’(짧은 머리)를 다시 보고싶어 하는 대중의 반응을 전하자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최근 전파를 탄 KBS2 ‘불후의 명곡 –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에서 그 시절에 가까운 짧머 스타일을 연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그 자신이 택한 이발의 ‘적기’였던 ‘금의환향’ 무대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우즈는 지난 12일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의 선공개곡 ‘시네마’와 ‘블러드라인’ 두 곡을 발매했다. 오는 3월 4일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예열에 나선 건데 단 두 곡만으로도 감히 이 시대 최고 ‘록스타’의 귀환을 예고하는 듯 하다. 선공개 타이틀곡 ‘시네마’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이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우즈는 이 곡에 대해 “‘드라우닝’의 다음 이야기”라고 전반적인 스토리를 귀띔했다. ‘드라우닝’이 폭발력 있는 샤우팅을 통해 화자의 격정적 감정을 노래했다면 ‘시네마’는 일정 시간이 흘러 담담하게 가라앉은 내면의 그리움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또 다른 선공개곡 ‘블러드라인’에서는 데뷔 전 ‘록키즈’ 시절을 넘어 명실상부 ‘록스타’로 자리매김한 우즈의 음악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곡은 ‘드라우닝’을 함께 만든 네이슨, 김호현을 비롯해 해외 프로듀서 라이언 린빌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록 넘버다. 우즈는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록앤롤의 에너지를 한층 유려해진 표현으로 담아내 록 보컬로서의 성장을 보여줬다. 일단 반응은 좋다. ‘시네마’와 ‘블러드라인’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3위와 8위를 각각 기록하며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그 외에도 벅스 4위를 비롯해,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앨범에는 선공개 두 곡과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 ‘나나나’를 비롯해 총 17개 트랙이 수록된다. 지난해 자작곡 ‘드라우닝’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우즈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즈는 “‘드라우닝’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도 대중성이 있고 대중적으로 통할 수 있을 거란 걸 확인했다. 내 이름 걸고 내는 음악인 만큼 스스로 창피하지 않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번 앨범에 대해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미 그의 매력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더 이상 ‘드라우닝’의 잔상은 필요치 않다. ‘짧머’는 물론,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보통내기 아닌 내공의 음악을 이번 ‘아카이브. 1’을 통해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정규 컴백에 앞서 우즈는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로 대중을 먼저 만난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불합격한 가수 지망생이 저주받은 기타를 연주하며 내면의 욕망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쇼트 필름으로, 우즈는 작품의 기획 및 주연으로 참여했다. ‘불후의 명곡’, 선공개곡 발매 및 영화 개봉과 정규 컴백 및 단독 콘서트까지. 우즈는 치밀하게 준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올 상반기 내내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5 07:00
연예일반

이상미, tvN ‘언더커버 미쓰홍’ OST 가창... “라 랄라 랄라” 중독 예고

밴드 익스(EX) 출신 가수 이상미가 직설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상미가 가창에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OST Part.6 ‘탄탄대로’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탄탄대로’는 나침반 없이 거친 바다를 헤쳐 나가는 인생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라는 강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리프와 묵직한 밴드 사운드가 이상미의 폭발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라 랄라 랄라” 구간은 공연장에서 모두가 함께 외칠 수 있는 응원 포인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실력파 프로듀서 타이비언과 Dr.Bass(1), CODA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20세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를 비롯해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출연해 활약 중이다.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EX) 보컬로 참가해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연락주세요’, 정규 앨범 ‘텔 더 스토리’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뉴에라프로젝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한편 이상미가 참여한 ‘언더커버 미쓰홍’ 여섯 번째 OST ‘탄탄대로’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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