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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출신 최세온,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 둥지

‘아이랜드’ 출신 최세온이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뗀다.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 출신 최세운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가수는 물론 프로듀서 역량까지 겸비한 최세온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활동에 있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세온은 앞서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 시즌1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아이랜드’의 첫 무대로 오디션의 시작을 알렸던 최세온은 화려한 무대를 통해 연습생 전원에게 표를 받는가 하면 다채로운 매력과 무대들로 글로벌 팬들에게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또한 최세온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오디션 출신으로 이미 보컬, 댄스, 작곡까지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갖췄다. 이에 어떤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지 그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최세온과 전속 계약은 체결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V.O.S 김경록, 최전설, 범진, 브라운티거, 노디시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돼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8.30 13:37
연예

만능엔터테이너 윤한, 안예은 소속사 더블엑스와 전속계약 체결

만능엔터테이너 윤한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새 둥지를 틀었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싱어송라이터와 피아니스트, 교수, 라디오 DJ, 모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윤한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한이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린 윤한은 작사, 작곡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방송인, 교수, 라디오 DJ, 웹드라마 음악감독, 음악컨설팅 등 여러 분야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최근에는 수면 음악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한은 “다양한 도전을 이어왔고 좋은 활동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다.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좋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회사를 만나게 됐다고 생각한다.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면모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윤한과 계약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안예은, 우지윤, 범진, 노디시카 등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들이 속해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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