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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겨울 하늘 가르는 연처럼' 패럴림픽 선수단, 태극기와 방패연 달고 밀라노 누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방패연이 새겨진 옷을 입는다. 대한민국 패럴림픽 대표팀 선수단은 2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결단식을 통해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단복(시상복)을 공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사인 '프로스펙스'가 '방패연'을 모티브를 삼아 제작한 디자인이다. 디자인 그래픽은 연이 가지는 전통의 에너지를 현대적 역동성으로 재해석했다. 겨울 하늘을 가르는 연의 속도감과 상승감, 태극 문양의 균형과 에너지를 시각화했고, 연의 역동적인 실루엣과 건곤감리의 조화,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담았다. 개·폐회식 단복은 시작하는 아침을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개회식)와 여정의 마무리를 뜻하는 블랙 컬러(폐회식)의 양면 착용이 가능한 옷으로 제작됐다. 시상복 지퍼 하단에 점자로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새겨 시각장애인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5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패럴림픽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윤승재 기자 2026.02.02 18:01
스포츠일반

'목표는 금 1·동 1'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하나의 팀으로, 후회 없는 도전을" [IS 현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했다. 선수단은 2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5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패럴림픽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장애인 노르딕스키 간판 김윤지(20)에게 금메달을 기대한다. 양희태, 남봉광, 이현출, 차진호, 방민자 등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4인조와 백혜진-이용석으로 구성된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입상을 노린다. 이날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포기하지 않고 인고의 시간을 견뎌 이 자리에 선 과정 자체가 이미 값진 성취이자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선수 중심 원칙 아래 사전 전지훈련과 스포츠과학, 장비·심리 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선수단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양오열 선수단장은 "어떠한 다짐보다 이제는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간의 시작점”이라며, “선수들은 이미 충분히 많은 것을 이겨냈고,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스스로를 증명해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선수단장으로서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에서 함께하며, 결과보다 과정, 성과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겠다”며 “대한민국 선수단이 하나의 팀으로 후회 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날 결단식을 통해 한국 선수단의 단복(시상복)을 공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후원사인 프로-스펙스는 방패연을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단복을 제작했다. 개·폐회식 단복은 시작하는 아침을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개회식)와 여정의 마무리를 뜻하는 블랙 컬러(폐회식)의 양면 착용이 가능한 옷으로 제작됐다. 시상복 지퍼 하단에 점자로 국가대표라는 단어를 새겨 시각장애인 선수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디자인 그래픽은 연이 가지는 전통의 에너지를 현대적 역동성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그래픽 1은 겨울 하늘을 가르는 연의 속도감과 상승감, 태극 문양의 균형과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그래픽 2는 연의 역동적인 실루엣과 건곤감리의 조화,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담았다.윤승재 기자 2026.02.02 16:20
스포츠일반

이재명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선수들의 노력과 결과,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것"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선수단은 2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을 비롯해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재명 대통령도 패럴림픽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최휘영 장관은 대통령의 서면 축사를 대독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결단식을 5200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운을 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동계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습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지금까지 보여준 도전의 과정은 우리 국민께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다시 한 번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을 축하합니다. 선수단 여러분의 선전을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라고 축사를 맺었다. 대한민국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일원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5개 종목 4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패럴림픽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재명 대통령 축사 전문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 결단식을 5200 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동안 선수단을 손수 챙기시느라 애쓰신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님과 각 경기단체 임직원 및 모든 장애인체육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선수 못지않게 고생하셨을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양오열 선수단장님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 오늘 결단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서는 여러분의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자리입니다. 이번 동계패럴림픽을 준비하는 동안 차가운 설원과 빙판 위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빙판에서 활짝 꽃필 거라 믿습니다.무엇보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 지금까지 보여준 도전의 과정은 우리 국민께 깊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아무쪼록 이번 동계패럴림픽에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오신 대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내길 바랍니다. 또 전 세계 선수들과 경쟁하고 교류하며 스포츠 축제의 즐거움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정부는 여러분이 안전하게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다시 한 번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을 축하합니다.선수단 여러분의 선전을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올림픽파크텔=윤승재 기자 2026.02.02 15:26
스포츠일반

이탈리아 향한 태극전사…금3·톱10 목표 “깜짝 스타도 나올 거”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결전지 이탈리아로 향했다.이수경 선수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했다.이날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등 선수, 이수경 단장과 대한체육회 본부 인원을 합해 45명이 이탈리아행에 몸을 실었다. 코르티나행 본단 7명은 프랑스 파리를 거쳐 현지로 향한다.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을 포함해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목표는 금메달 3개와 종합 순위 10위 이내다.대한민국이 동계 올림픽 부문 톱10에 든 건 지난 2018년 평창 대회 7위(금5·은8·동4)가 마지막이다. 외국에서 열린 대회로 조건을 추가하면 지난 2010년 밴쿠버 대회 5위(금6·은6·동2)가 최근 사례였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선 종합 14위(금2·은5·동2)였는데, 2개의 금메달 모두 쇼트트랙에서만 나왔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수경 선수단장은 출국 전 취재진을 통해 “긴장된다. 설레기도 하지만 마음이 무겁다. 놓치거나 빠뜨린 것이 없는지 챙기고 점검하고 있다. 금메달 3개는 꼭 이뤘으면 좋겠고, 깜짝 스타도 나올 것 같다. 기대한 만큼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올림픽은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분산돼 열린다. 오는 2월 7일 오전 (한국시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을 펼친다.대회에는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 명이 참가한다.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선수단 여자 주장을 맡은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은 “3번째 올림픽이다 보니 이젠 익숙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최대한 즐기면서 잘해보고 싶다. 주장을 맡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남자 주장으로는 스노보드 알파인 종목 간판 이상호(넥센윈가드)가 선임됐다. 개회식에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수로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서울특별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맡는다.대한민국 선수단은 개회식 전인 5일 오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김선영-정영석) 라운드로빈 경기로 대회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4:00
스포츠일반

스포츠·문화 교류의 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코리아하우스 운영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과 국제 스포츠 외교를 강화하고, 세계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총 18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 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조성된다. 1930년대에 설계된 이 공간은 밀라노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명소로, 영화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간으로, 야외 테니스코트는 한국 문화 홍보공간으로, 지하는 선수단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국제 스포츠 외교와 선수단 지원의 거점대한체육회와 문체부는 코리아하우스를 국제 스포츠 외교와 교류를 촉진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2월 5일(목) 개관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s) 위원장, 국제연맹(IFs) 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또한, 설날 당일인 2월 17일에는 ‘한국의 날’ 행사를 열어 한국의 설날과 세배 문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팀코리아 홍보존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복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하며, 주요 경기일정에 맞춰 기자회견과 단체 응원전을 진행한다. 대회 종료일인 2월 22일(일)에는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해 선수단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한국의 일상부터 전통·현대를 아우르는 한국 문화 홍보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을 찾은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 문화도 선보인다. 대한체육회 후원사인 CJ는 K-푸드, K-뷰티, K-엔터(K-팝·영화·드라마) 체험과 전시를 통해 한국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이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단체 응원전을 진행하고, 카스는 개관식 등 주요 행사에 행사주를 지원하는 한편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통놀이 체험 공간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처럼 과거와 현재를 잇는 놀이가 펼쳐지며, 팀코리아 응원 굿즈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을 방한 관광 콘텐츠로 홍보한다. 아이돌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체험, 강릉 커피향·제주 바다향 체험 전시, K-팝 수업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도 코리아하우스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사유·청자·백자·나전·<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5개 주제 아래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는 한편, 반가 미니어처, 청자 파우치 및 열쇠고리, 까치호랑이 배지, 일월오봉도 파우치 등 19종의 상품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한복 패션쇼 <설중연회: 눈꽃 아래 피어난 한복>을 통해 겨울의 정취 속에 피어난 한복의 미학과 품격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두루마기 등 한복과 함께 갓·족두리·볼끼 등 소품을 직접 착용해 보고, 즉석 사진도 남길 수 있다.코리아하우스는 누리집 사전 예약과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국의 스포츠와 문화가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인과 공유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매개로 국제 스포츠계와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단에 대한 지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경 기자 2026.01.27 16:24
해외축구

“SON 칭찬받은 그 선수” 현지 매체도 이강인 토트넘 이적설 조명

‘손흥민이 놀라워 한 그 선수’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노린다는 주장이 나와 현지에서도 화제다.영국 매체 풋볼 팬케스트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LAFC)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한 뒤 답변을 받았다”면서 이강인 이적설을 조명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EPL 14위에 머문 상태다. 시즌을 앞두고 프랭크 토마스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고, 모하메드 쿠두스 등 자원으로 새판짜기에 나섰으나 성과는 부진하다. 겨울 이적시장 중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한 데 이어,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도 노리는 등 선수단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다음 타깃으로 언급된 게 이강인이다. 매체는 “여러 포지션을 강화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브레넌 존슨(크리스털 팰리스) 이탈 이후 새로운 공격수를 데려오는 것이 핵심이다. 토트넘은 PSG에 이강인 영입 의향을 전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매체는 팀 토크의 보도를 인용, “PSG는 이강인을 겨울에 떠나도록 허락하지 않을 거”라면서도 “하지만 이강인은 시즌 뒤 자신의 선택지를 평가할 수도 있다. 여름엔 이적이 가능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짚었다.한편 매체는 이강인의 상황을 두고 “그는 이번 시즌 종종 교체로 출전했고, 그 결과 공식전 21경기 2골 3도움에 그쳤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에겐 활용할 수 있는 공격 옵션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는 지난 시즌에 더 인상적이었다. PSG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리그1 30경기를 뛰며 공격 포인트 12개를 올렸다. 과거 손흥민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고 소개했다.이강인은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에 입성했다. 그는 PSG에서의 3시즌 동안 주전과 교체를 오가며 공식전 106경기 나서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그와 PSG의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김우중 기자 2026.01.27 11:50
뮤직

엔하이픈 ‘슛 아웃’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공식 응원가 선정

그룹 엔하이픈의 음악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응원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26일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1’ 수록곡 ‘슛 아웃’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로 쓰인다.‘슛 아웃’은 세상을 향해 첫 목소리를 내는 소년들의 짜릿함이 담긴 곡이다. 벅차오르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멜로디와 “하나로 커져가는 목소리 /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소리쳐 / 가슴 뜨겁게 shout out!”과 같은 가사가 선수들의 투혼에 불을 지피고, 온 국민의 가슴을 뛰게 만들 전망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응원가를 활용한 챌린지도 펼쳐진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공식 SNS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성훈의 ‘슛 아웃’ 응원 챌린지를 공개했다. 이 챌린지는 상체 동작 위주의 직관적인 안무로 제작돼, 누구나 쉽게 동계올림픽 응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전방위로 활약한다. ‘슛 아웃’의 응원가 선정에 앞서 멤버 성훈이 성화 봉송 주자로 낙점됐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현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은반 위의 열정을 무대로 옮겨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성훈은 성화 봉송을 통해 스포츠와 문화를 잇는 도전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발매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쉬’로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1월 31일 자) 2위를 차지했고, 한터차트에서 단 사흘치 성과만으로 주간 음반차트(집계기간 1월 12~18일)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일본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집계기간 1월 14~20일)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1일 자) 모두 정상에 올라섰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6:23
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엔하이픈 성훈, 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응원 챌린지 영상 공개

대한체육회는 26일 전 피겨선수 출신이자 현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이 참여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 기원 응원 챌린지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응원 챌린지는 엔하이픈의 대표곡 중 하나인 'Shout Out'의 일부 구간을 활용해 촬영되었으며, 엔하이픈 성훈이 대한민국 선수단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선수단 시상복 재킷을 착용하고 참여했다.구성은 상체 동작 위주의 간결한 댄스로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보다 많은 국민이 자연스럽게 동계올림픽 응원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한편, 엔하이픈 성훈 홍보대사는 지난해 5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2025 올림픽데이 홍보 및 축하 영상 참여,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참석 등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림픽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역시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아울러, 지난 22일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엔하이픈 성훈 홍보대사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선수단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최고의 기량을 펼치시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26 15:54
스포츠일반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 한국 첫 금메달리스트에 시계 증정한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에 특별 에디션 시계를 증정한다고 26일 밝혔다.오메가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구분 없이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1인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 이는 탁월함과 정밀성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헌신이라는 올림픽 정신의 정점을 기리고,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른 단 한 명의 선수를 기념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라고 전했다.오메가는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올림픽 에디션 시계 증정을 한 바 있다. 당시 개막 이틀 만에 사격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진종오가 대한민국 첫 번째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오메가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남자 양궁 대표팀(김우진, 구본찬, 이승윤)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과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한 오상욱과 오예진이 당시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받았다.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화가 최초의 동계 종목 시계 수여자가 됐다. 이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는 황대헌과 최민정이 각각 남녀 첫 금메달을 따내며 당시 올림픽 에디션 시계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는 단체가 아닌 개인 선수 1명에게만 시계가 수여된다. 쇼트트랙 황대헌이나 최민정이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른다면, 오메가로부터 두 번째 올림픽 시계를 수여받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오메가는 스피드마스터 38mm 밀라노·코르티나 2026에 대해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에나멜 타키미터 스케일이 적용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특징이다. 화이트 래커 다이얼에는 연한 블루 프로스팅 효과가 더해졌으며,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엠블럼에서 영감을 받은 핑거 트레이스 패턴이 적용되었다. 또한 서브 다이얼에는 잘 정돈된 스키 슬로프를 연상시키는 아쥬라주 마감이, 케이스백에는 밀라노·코르티나 2026 메달리온이 각인되어 이번 역사적인 순간을 영원히 기념한다"라고 부연했다.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오메가가 1932년 이래 32번째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하는 대회다. 김우중 기자 2026.01.26 11:26
스포츠일반

밀라노 동계올림픽 앞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팀 코리아 파이팅'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 행사에서 각오를 다졌다.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 계실지 잘 느껴진다"면서 "이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고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유 회장은 "체육회는 '팀 업 코리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여러분이 경기에 전념하도록 준비해왔고,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이수경 단장은 답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이라면서 "모든 관계자와 함께 여러분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수경 단장에게 선수단기를 수여했고, 최휘영 장관은 선수 대표로 나온 쇼트트랙 최민정과 스피드 스케이팅 정재원에게 격려 메시지 보드와 기념품을 전했다. 25번째 동계 올림픽인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2월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을 펼친다.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한국은 선수 71명, 임원 59명이 참가하며 선수단 본단이 30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은경 기자 2026.01.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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