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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최가온 금메달’에 반박 의견 등장…“3연패 좌절한 클로이 김, 판정은 정당했나”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승한 최가온(세화여고)이 ‘판정 논란’에 휘말렸다. 한 선수 출신 전문가가 두 선수의 기술을 비교하며 “약간 동전 던지기 같았다”고 언급하면서다.AP 통신은 13일 저녁(한국시간) “클로이 김은 하프파이프에서 근소한 차이로 졌다. 심사위원들은 올바른 판정을 내렸을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이날 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 미국의 클로이 김(88.00점)을 누르고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서 이 종목 최초의 3연패에 도전했으나, 각별한 사이인 최가온에게 가로막히며 은메달을 확정했다. 경기 뒤엔 활짝 웃으며 최가온과 포옹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가온 역시 경기 뒤 클로이 김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하지만 최가온은 때아닌 판정 논란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AP 통신은 토드 리처드 미국 NBC 해설위원의 발언을 인용하며 “논쟁의 핵심은, 클로이 김이 이 종목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인 더블 코크 1080에 성공했고, 최가온은 그렇지 않았다는 점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리처드는 1998 올림픽 출전 경력이 있는 선수 출신 위원이다.리처드 위원은 “클로이 김의 기술은 1080도를 돌면서 거꾸로 2회 뒤집힌다. 이 기술은 실수했을 때의 위험 부담이 스위치 백사이드 900보다 훨씬 크다”라며 클로이 김이 다른 차수에 해당 기술을 사용했다면 결과가 바뀌었을 거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리처드 위원의 주장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지자, 1998년 올림픽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 섀년 던-다우닝도 “그들의 라이딩은 동전 던지기 같았다”라고 댓글을 달며 논쟁이 커졌다. 이 논란을 두고 AP 통신은 “최가온의 우승 라이딩은 매 턴 다른 어려운 각도에서 난도 높은 스핀으로 채워진 아름다운 시도였다”며 “클로이 김도 마지막 시도에선 넘어졌고, 그의 시도에는 최가온의 스위치 백사이드 900이 없었다. 이는 이 종목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로 꼽힌다”고 했다.또 “심판들이 하프파이프 라이딩을 채점할 때, 개별 기술에 대해 구체적인 가점을 주거나 감점을 하지 않는다”며 “그들은 선수들이 얼마나 높이 뛰는지, 기술의 난도와 다양성, 등 요소를 포함해 고려한다”고 했다. 최가온이 다양성을 채워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의미다. 최가온의 경기 중 최고 높이는 클로이 김보다 8인치 높았던 거로 알려졌다.한편 매체는 “이번 결과는 대형 판정 논란이라기보단, 채점 스포츠 특유의 해석 차이”라고 판단했다. 박재민 배우 겸 스노보드 심판은 본지를 통해 “최가온 선수는 완벽한 감점 요인 없이 탔다”며 “악조건 속에서 누가 클린 연기를 할 것인가가 관건이었고, 최가온 선수가 이를 해냈다”고 평했다. 기술 난도에 대해서도 “클로이 김의 경기 구성은 국제심판 입장에서 안 좋았다. 굉장히 안전한 구성인데, 그 연기가 완벽하지 않았다”며 “최가온 선수의 경기 난도는 높지 않았으나, 완벽한 클린이었다”고 설명했다.김우중 기자 2026.02.14 04:00
연예일반

김승현 母, 영정사진 찍다가 울컥... “금방 갈 것 같아”

배우 김승현의 어머니가 영정사진을 찍고 울컥했다.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언중-옥자 부부의 영정 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승현은 “요즘은 미리 영정사진을 준비한다고 하더라. 미리 만들어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부모님과 함께 사진관을 찾았다. 김승현 어머니는 촬영 소감을 묻자 “괜히 슬퍼진다. 금방 갈 것 같기도 하다”며 복잡 미묘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김승현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아름다우실 때 남겨두면 좋지 않겠냐”며 위로했다.아버지 역시 촬영을 마친 뒤 “오늘 아들한테 너무 고맙다. 남은 시간 동안 재밌게 살자”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21
산업

“2026년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우(牛)” 한우자조금, ‘2026년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한우자조금)는 설을 맞아 차례상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한우자조금은 오는 6일까지 5일간 ‘2026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 이어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전국 단위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기념 행사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한우 명예홍보대사 방송인 윤형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로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 촉진에 뜻을 모았다.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를 100g 기준 ▲등심 7500원 ▲채끝 8810원 ▲양지 4330원 ▲불고기·국거리·사태 3070원 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절 선물용은 물론 차례상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우족·사골 등 보양 부위와 다양한 한우 가공품도 특가로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온라인 한우장터에는 강원한우(강원)·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녹색한우(전남)·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영풍축산(경북)·우리한우365(경북)·울산축협한우(경남)·의성마늘소(경북)·장수한우(전북)·지리산순한한우(전남)·총체보리한우(전북)·참품한우(경북)·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홍천한우(강원)·농협라이블리·서경한우(경기)·신선설한우(경기)·소깨비(경북)·횡성축협한우(강원) 등 전국을 대표하는 19개 고품질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우자조금과 (사)전국한우협회·농협경제지주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대형마트와 농축협 매장 등이 참여해 ▲등심 ▲채끝 ▲양지 ▲불고기 등 주요 부위를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별 행사 일정과 세부 내용은 ‘한우자조금’ 누리집 또는 ‘한우유명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부담 없이 고품질 한우를 즐기며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6년에도 우리 한우가 든든한 식재료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02 15:20
LPGA

양희영, LPGA 개막전 3R 2위 순항…'데뷔전' 황유민도 3위 선전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3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양희영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6번 홀(파4)까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쳤다. 강풍으로 인해 3라운드가 도중 중단되면서 양희영은 라운드를 모두 마치지 못했다. 2개 홀을 남긴 시점까지 10언더파를 기록한 양희영은 13언더파 203타를 기록, 3라운드를 마친 단독 1위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3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7승째에 도전한다. 지난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6승을 달성한 그는 1년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도 3라운드 2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지만, 이전까지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황유민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둘였다. 디펜딩챔피언 김아림은 유해란, 이소미 등과 함께 3언더파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아림은 1개 홀을 남겼고, 유해란과 이소미는 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39명의 선수만 참가한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양희영(2024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황유민(2025년 롯데 챔피언십) 김아림(2024년 롯데 챔피언십, 2025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유해란(2024년 FM챔피언십, 2025년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소미(2025년 다우 챔피언십) 임진희(2025년 다우 챔피언십) 등 6명이 참가했다. 또 이 대회는 유명 인사들도 함께 한 조로 경기하는 프로암 성격으로 진행된다. 날 경기까지 유명 인사 부문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선수인 에런 힉스가 104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테니스 선수 출신 마디 피시가 103점으로 2위, MLB 투수 존 스몰츠가 102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유명 인사 부문은 각 홀 성적을 점수로 환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한편,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는 현지 날짜로 1일에 진행된다. 윤승재 기자 2026.02.01 09:20
LPGA

양희영, LPGA '왕중왕전' 개막전서 2R 3위…'신인' 황유민은 샷 이글로 5위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양희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양희영은 순위를 6위에서 3위로 끌어 올렸다. 8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티 워드(잉글랜드)와는 1타 차이다. 양희영은 LPGA 투어 통산 7승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 2024년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투어 6승을 달성, 1년 8개월 만에 7승째를 노린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아림과 올해 LPGA 투어 신인 황유민은 나란히 6언더파 13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이 대회 디펜딩챔피언으로 참가한 김아림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고, 황유민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이며 1라운드 공동 16위에서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 황유민은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대로 홀 안으로 향하는 샷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유해란은 2언더파로 공동 16위, 이소미가 1언더파 공동 19위에 머문 가운데, 임진희가 4오버파 148타로 공동 33위에 올라있다.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39명의 선수만 참가한 가운데, 한국 선수로는 양희영(2024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황유민(2025년 롯데 챔피언십) 김아림(2024년 롯데 챔피언십, 2025년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유해란(2024년 FM챔피언십, 2025년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소미(2025년 다우 챔피언십) 임진희(2025년 다우 챔피언십) 등 6명이 참가했다. 윤승재 기자 2026.01.31 09:20
금융·보험·재테크

사상 최초 '코스피 5000·코스닥 1000 시대'...SK하이닉스 80만 찍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 시대’를 최초로 동시에 열었다. 2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고가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와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기록(5023.76)을 동시에 갈아치웠다.지수는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로 개장한 이후 한때 4890.72까지 밀렸다. 그러다 빠르게 낙폭을 회복한 뒤 상승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18포인트(1.71%) 오른 1082.59로 거래를 마쳤다.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5.6원 오른 1446.2원을 나타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13억원과 232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199억원을 순매도했다.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0.64% 상승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50%, 0.43% 올랐다.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수준으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혀 국내 증시의 타격이 불가피해 보였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난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그런 분위기 속에서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1.91% 내린 14만9200원까지 밀렸으나, 최종적으로는 4.87% 급등한 15만9500원으로 장을 마쳤다.SK하이닉스도 0.41% 내려 73만3000원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해 8.70% 오른 80만원으로 거래를 종료,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외국계 금융기관인 씨티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파격 상향한 조처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씨티는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을 150조원으로 예상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의 희비는 엇갈렸다.SK스퀘어(7.26%), KB금융(5.54%), NAVER(3.30%), 두산에너빌리티(1.96%) 등이 올랐고, HD현대중공업(-2.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4%), LG에너지솔루션(-1.80%), 셀트리온(-1.63%), 기아(-1.10%) 등이 내렸다.업종별로는 통신(7.42%), 전기·전자(5.10%), 증권(4.50%), 의료·정밀(3.43%), 보험(2.31%), IT서비스(2.20%) 등이 강세였고, 운송장비·부품(-1.14%), 제약(-0.84%), 오락·문화(-0.72%), 금속(-0.63%) 등은 약세였다.김두용 기자 2026.01.27 16:47
해외축구

‘韓 3명·日 5명’ IFFHS 선정 2025 아시아 베스트11 공개…손흥민·김민재·이강인 뽑혔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가 2025년 아시아 축구선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한국 선수는 3명 뽑혔고, 일본 선수가 5명으로 가장 많았다.27일(한국시간) IFFHS가 공개한 2025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남자팀 베스트11에 손흥민(LA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이름을 올렸다.2025 AFC 남자팀은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선정했다.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 이강인은 왼쪽 미드필더, 김민재는 중앙 수비에 자리했다.손흥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AFC 올해의 팀에 뽑혔다. 김민재와 이강인은 각각 4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일본이 가장 많은 5명을 배출했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사노 가이슈(마인츠) 도안 리쓰(프랑크푸르트) 하타테 레오(셀틱)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에게 한 자리씩 할애했다.사우디아라비아 공격수 살렘 알다우사리와 미드필더 모하메드 칸노(이상 알힐랄)도 베스트11에 들었다. 우즈베키스탄 선수로는 유일하게 수비수 압두코디르 쿠사노프(맨체스터 시티)가 포함됐다.김희웅 기자 2026.01.27 14:27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개월만 컴백…놀랄만한 인물 섭외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돌아온다.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여행 리얼리티이다. 2017년 이후 뜨거운 화제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MBC에브리원의 시그니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지난해 10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잠시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에 돌입한 가운데 약 3개월 만에 반가운 컴백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26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대한 챗GPT 대화 화면을 담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란?”이라는 질문에 챗GPT는 “한국에 친구가 있는 외국인을 초대해 여행하는 프로그램이야”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내 ‘한국에 친구가 있는’이라는 문구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외국인 누구나’가 대체한다.여기서 이번에 돌아오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가장 큰 변화를 짐작할 수 있다. ‘누구나’. 이와 함께 화면에는 프랑스 파코, 알랭 드 보통, 크리스 아펠한스, 크리스 햄스워스, 찰리 푸스, 브루노 마스, 나탈리 포트만, 게리 올드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티븐 연, 양조위, 마크 저커버그, 콜드 플레이, 스칼렛 요한슨, 티모스 샬라메 등 전 세계 유명인들의 이름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온다.그동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사는 호스트가 본인의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해 여행하는 형태였는데 이제부터는 한국에 친구가 없는 이들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여행자가 될 수 있는 것. 초대할 수 있는 여행 친구들이 폭이 넓어진 만큼 더욱 다양해진 한국 여행기가 기대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에 실제로 놀랄만한 인물들을 섭외했다는 전언이다.티저 영상 마지막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월에 돌아옵니다. 3월에 만나요”라는 카피가 강렬하게 박히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구체적인 컴백 일정까지 알렸다.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7 09:25
금융·보험·재테크

'꿈의 지수' 코스피 5000 시대 활짝...삼성전자 '15만 전자' 돌파

코스피가 ‘꿈의 지수’인 5000 시대를 활짝 열었다. 코스피는 22일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2.21포인트(1.88%) 오른 5002.14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21포인트(1.39%) 오른 964.50이다.삼성전자가 4.28p% 올라 15만5900원을 기록하는 등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단숨에 ‘15만 전자’로 올라서며 시가총액 1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3.5p% 올라 76만6000원까지 오른 상황이다. 76만선을 돌파한 모습이다. 최근 고공행진 중인 현대차도 4.00p% 이상 오르며 단숨에 57만원을 뚫으며 60만원을 향해 가고 있다. 미국발 훈풍을 타고 코스피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린란드와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를 철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엄포를 놓다가 결국 협상에 나서며 관세를 철회하는 '클리셰'가 이번에도 나오면서 증시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강세로 마감했다.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p(1.21%) 오른 4만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78.76p(1.16%) 상승한 6875.62, 나스닥종합지수는 270.50p(1.18%) 뛴 2만3224.82에 장을 마쳤다.김두용 기자 2026.01.22 09:23
영화

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로 컴백…‘어벤져스: 둠스데이’ 내년 12월 개봉

마블 전성기의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복귀한다.2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2026년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스티브 로저스’ 예고편을 공개했다.특히 이번 예고편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크리스 에반스가 복귀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간 스티브 로저스가 캡틴 아메리카의 슈트를 내려놓고 아들을 품에 안는 장면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그가 다시 한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할 것임을 알려 기대를 높인다. 이와 함께 스티브 로저스가 다시 돌아오게 된 배경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7년 만의 속편이자,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했던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아이언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번엔 빌런 닥터 둠 역할을 맡아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등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내년 1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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