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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PSG 이강인의 연인 '두산家' 박상효, 구단 인연 깊은 인물들과 한자리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25)의 연인으로 알려진 '두산그룹 5세' 박상효씨가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사진은 PSG 선수들과 인연이 깊은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었다.우크라이나 출신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안젤리나 자바르니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강인과 연인 사이로 알려진 박상효씨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젤리나 자바르니와 프랑스 출신 모델이자 수영복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 엘리사 마타나, 포르투갈 배우 마델리나 아라강 등과 어깨를 맞대며 친근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공교롭게도 사진 속 인물 대부분이 PSG 구단과 크고 작은 연관이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마델리나 아라강은 PSG 미드필더 주앙 네베스와 연인 사이이다. 사진을 올린 안젤리나 자바르니도 PSG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의 아내다. 이들은 PSG 구단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부부로 알려져 있다. 엘리사 마타나는 PSG와 협업을 이어오는 등 구단과 연관이 깊은 인물로 알려졌다.이에 박상효씨도 이강인의 연인으로 해당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건 지난 2024년이다. 이후 함께 하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돼 팬들 사이에선 “사실상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실제 두 사람은 함께 국내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언론에 노출되기도 했다. PSG 구단 일정에도 나란히 참석하며 화제를 모았다.이강인은 친누나의 소개로 박상효씨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1999년생인 박상효씨는 2001년생인 이강인보다 두 살 연상이다. 두산그룹 7대 회장을 지낸 박용성 전 회장의 손녀이자 박진원 두산밥캣코리아 부회장의 딸로 재계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프랑스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강인은 최근 유럽 축구계 이적설의 중심이다. 손흥민이 뛰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이강인을 임대 형태로 데려올 수 있는지 PSG에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뿐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도 이강인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다만, PSG는 여전히 이강인을 팀 내 핵심 전력으로 분류해 이적에 선을 긋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7 09:38
스타

‘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식 현장…영수 “뮤지컬 콘서트장 온 기분”

‘나는 SOLO’ 28기 영자와 영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영자와 영철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28기 영수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영철, 영자님의 성대한 결혼식”이라며 “뮤지컬 콘서트장 온 기분. 대전에 사무실 완전 가까이 있는 영철이 형, 같이 화성 시민인 영자 누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생 서로 이야기 나누며 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영자와 영철의 결혼식은 물론 같은 기수였던 출연자들과 한 테이블에 앉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영자와 영철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결혼식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07:40
연예일반

진세연 → 김승수, 파란만장 가족 라이프... 오는 31일 첫 방송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 유호정, 김승수, 김미숙, 최대철, 김선빈이 집안 3대로 뭉쳐 빈틈없는 가족 서사를 선보인다.오는 31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13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측은 공씨 집안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공 家네’ 가족 스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먼저 진세연은 공씨 집안의 장녀 공주아 역을 맡았다. 엄마의 강요로 의사면허를 취득했지만, 안정적인 길을 거부하고 의류 디자이너로서의 길을 묵묵히 개척해 나가는 인물이다. 특히 부모의 갈등을 지켜보며 자란 탓에 결혼이라면 치를 떠는 그녀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가족들과 관계를 회복해 나갈지 관심이 모인다.유호정과 김승수는 각각 공씨 집안의 며느리 한성미와 장남 공정한으로 분해 중년 부부가 겪는 애환과 갈등, 화해의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김미숙은 공씨 집안의 맏며느리 나선해 역을 맡아 바쁜 자식들을 대신해 손주들을 키워내며 집안을 지탱해온 진정한 어른의 면모를 선보인다.그런가 하면 최대철은 착하고 순진한 공씨 집안의 차남 공대한 역을 맡아 극의 감초 역할을 수행한다. 조카 주아와 우재의 육아를 도맡아온 그는 신혼 같은 부부 생활 중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평소 가족이라면 끔찍하게 생각하는 그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김선빈은 공씨 집안의 막내 아들 공우재로 분해 진세연과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누나와 달리, 엄마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다짐 하나로 의사 국가시험을 준비 중이다. 이렇듯 서로 다른 사연을 품은 남매의 이야기가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진은 “티격태격부터 단합을 오가는 공씨 집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며 “이들의 다채로운 관계성이 만들어낼 따뜻한 성장 메시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3 10:24
예능

[TVis] 김연정 “하주석과 5년 연애…노시환에 들켰다” (‘조선의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야구선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 부부가 5년 비밀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는 하주석, 김연정 부부 등장했다. 이날 하주석은 “집에서는 에겐남, 야구장에선 테토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김연정은 “응원을 열심히 하고 있는 김연정 치어리더이자, 하주석의 아내”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의 연애 기간은 5년이다. 김연정은 “한 5년 정도 만났다. (치어리더라)야구선수와 만나면 안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헤어질 수도 있으니까, 만나는 것도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비밀연애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연정은 “노시환 선수한테 들켰다”고 말했고, 하주석은 “(노)시환이가 눈치가 빨라서 핸드폰에 있는 이름을 보고 알았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주석에게 저장된 김연정의 이름이 ‘일칠’이었는데, 이는 김연경의 치어리더 등번호(17)을 뜻했다. 결혼 후 달라진 점에 대해 하주석은 “결혼한 뒤 (부진해도) 악플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경은 “(팬들이) ‘우리가 혼내지 않아도 집에 가면 밥 못 먹겠다’, ‘연정이 누나한테 죽었다’고 메세지를 보내신다”며 웃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5 22:59
연예일반

“리즈 시절 보여” 미나 시누이 박수지, 148㎏→79㎏ 성공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다이어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박수지가 다시 한 번 70㎏대 체중에 안착하며 주목받고 있다.박수지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현재 몸무게가 79㎏임을 인증했다. 그는 “손도 마음도 너무 떨린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연말을 위해 유지해보자”며 스스로를 다독였다.이어 공개한 셀카 사진에서는 한층 달라진 얼굴선이 눈길을 끌었다. 박수지는 “오늘 셀카를 찍는데 리즈 시절이 보이는 것 같아 너무 놀랐다. 노 필터인데 턱살이 진짜 없어졌다”며 “여러분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더 예뻐진 것 같다. 오늘만 공주병 하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박수지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과거 류필립·미나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한때 체중이 148㎏까지 늘었다가 70㎏대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이후 100㎏ 이상으로 요요 현상을 겪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최근에는 미나와의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오해를 일축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24 07:56
스타

‘고은아 동생’ 미르, 오늘(21일) ♥1살 연상과 결혼…“소중한 인연과 부부의 연”

그룹 엠블랙 미르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친누나인 고은아도 시누이가 된다.21일 경기도 성남 한 웨딩홀에서 미르는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결혼식 전날 미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그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이어 미르는 “여러분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며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의 시간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로써 미르는 엠블랙 멤버 지오, 천둥에 이어 팀 세 번째로 결혼에 골인했다. 특히 결혼 소식이 알려지기 일주일 전, 그의 게시물에 한 팬이 “결혼하신다면서요?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한편 1991년생인 미르는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으며, 배우 고은아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졌다. 또 현재 고은아와 함께 구독자 약 7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1 12:24
연예일반

엄정화, ‘엄태웅 장인’ 故 윤일봉 추모… “너무 멋지셨습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원로 배우 고(故) 윤일봉을 추모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에 “배우 윤일봉 선생님. 그 마음과 열정을 기억하며… 평안을 빕니다. 너무 멋지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젊은 시절 사진을 올렸다. 고인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가족이자 동료로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원로 배우 윤일봉은 같은 날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고인은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이자 배우 엄태웅의 장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엄태웅·윤혜진 부부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윤일봉은 1947년 영화 ‘철도 이야기’로 데뷔해 ‘오발탄’, ‘맨발의 청춘’, ‘별들의 고향’ 등 약 125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 황금기를 이끌었다.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하며 한국 영화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고인은 1951년 배우 유동근의 누나이자 배우였던 고 유은이 씨와 결혼해 3남매를 뒀다. 막내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아내 유은이 씨는 2024년 10월 먼저 별세했다.윤일봉의 빈소는 경기 성남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9 08:54
스타

‘아담부부’ 조권♥가인, 16년만 깜짝 입맞춤 “진짜예요” [IS하이컷]

가수 조권이 ‘아담부부’ 가인과 16년 만에 듀엣 재회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3일 조권은 자신의 SNS에 “진짜예요”라는 글과 함께 가인과 함께 부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009)의 재녹음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아니 진짜 몇 년 만에 아담부부야? 지금 2025년 맞지?’라는 제목이 달린 영상에서 조권은 “누나 이거 음원 나오면 ‘가요대전’에서 부르는 거 아니야?”라고 기대를 드러냈고, 가인은 “MBC? 무슨, 꿈도 크다”라고 웃었다. 조권이 가인에게 입술을 내밀며 뽀뽀를 하려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을 접한 제아는 “내 바람대로! 가즈아! 2025 우사됐!!”이라며 응원했다. 가인은 “스토리 어떻게 올리는 거야?”라고 물으며 오랜만에 SNS를 사용하면서까지 ‘아담부부’의 귀환에 진심을 보여 팬들의 과몰입을 자아냈다.조권과 가인은 지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인 ‘아담부부’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0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남녀 신인상을 함께 수상하기도 했다.두 사람은 당시 발매했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2025년 버전으로 재녹음, 이달 중 공개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04 11:12
스타

28기 ‘나솔이’ 잉태 이어 29기 연상연하 ‘결혼 커플’ 탄생 발표 (‘나솔’)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이 시작부터 뜨거운 출발을 알렸다. 19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에 모인 ‘연상녀’와 ‘연하남’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특히 ‘솔로나라’ 사상 최초로 방송 도중 2세 ‘나솔이(태명)’가 잉태된 28기에 이어 29기에서도 결혼 커플의 탄생이 예고돼 ‘결정사’보다 더 확실한 ‘나는 SOLO’의 매칭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번 ‘솔로나라 29번지’는 충남 태안에 자리 잡았다. 가장 먼저 등장한 영수는 한국어-영어-중국어에 능통한 놀라운 스펙과 함께 “3번의 연애가 다 연상이었다. 예전부터 결혼에 진심이었고, 소개팅만 100번 이상했다”고 밝혔다. 200평 규모의 오리 식당 막내아들이라는 영호는 “8:2 비율로 여자들한테 고백을 많이 받았다”며 “위아래로 7세 차이까지 가능한데, 누나가 그냥 좋다”고 연상을 선호함을 밝혔다. K대 출신 영식은 “밑으로는 성인이면 되고, 위로는 결혼 안 했으면 된다. 집안 반대가 있어도 제가 좋아하면 결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도를 했다”는 듬직한 체격의 영철은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의 응원을 받으며 등장했다. 그는 “(저에 대한) 마니아층이 있다고 본다. 아이는 5명도 낳고 싶고, 아내가 전업주부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광수는 “반려견을 키우며 육아를 해보니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결혼해야겠더라”며 “8세 연상녀와 4년간 연애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했다. 화려한 황금색 래핑카를 타고 나타난 상철은 “결혼이 간절해서 왔다. 연상은 위로 여덟 살까지 가능하다. 저희 부모님도 4세 연상연하”라고 진정성을 어필했다.솔로녀들은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해 솔로남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등장부터 배우 경수진 닮은꼴 미모로 주목받은 영숙은 88년생 연구 전담 교수로 ‘의사 집안’ 스펙을 공개했고, 연하를 2번 만나본 경험이 있어 연하에게도 열린 마음을 드러냈다. “결혼 적령기가 꽉 찼다”는 정숙은 “되기만 하면 올해 아니면 내년 초라도 시집가서 아이 낳고 싶었다. 이상하게 연하들이 좋아해준다”며 웃었다. “가장 길게 사귄 남자친구가 3세 연하, 마지막 연애도 연하였다”는 순자는 “저희 집에서도 남자 집에서도 연상연하 거부감이 커서 반대를 했다. 하지만 저는 회복력이 빠르다”고 쿨하게 얘기했다. 1988년생 영자는 “연하는 한 번도 안 만나봤다. 만나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데 기회가 없었다”고 연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배우 박수진, 이주빈 닮은꼴 미모의 옥순은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진 않은데 제 짝이 될 만한 사람을 찾기 힘들다. 똑똑하고 다정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무쌍에 안경 낀 훈훈한 두부상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Y대 물리학과 스펙에 “8년을 공부만 했다. 상대도 연애 경험이 많지 않고 순수함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털어놨다.직후, 제작진은 29기 솔로남녀에게 이번 기수가 ‘연상연하 특집’임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아가 제작진은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에게 “여기서 잠깐!”이라고 외친 뒤, 2026년에 결혼 예정인 29기 커플의 웨딩 사진을 보여줬다. 3MC는 “와! 대단하다. ‘나는 SOLO’ 대박이다!”라며 경탄했다. 과연 29기 중 누가 2026년 결혼할 ‘예비부부’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29기의 첫인상 선택이 시작됐다. 솔로녀들이 첫인상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캠코더로 인터뷰한 뒤, 촬영한 영상과 캠코더를 영원히 소장하는 방식이었다. 가장 먼저 영숙은 영호를 선택했다. 정숙은 앞서 자신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호감을 표현한 영수를 ‘픽’했다. 순자 역시 영수를 선택했다. 영자는 영호를 택해 ‘운동러’, ‘여사친 0명’ 등의 성향을 파악했고, 영숙-영자에게 2표를 받은 영호는 “두 분 다 매력이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옥순은 고민 끝에 상철을 선택했고, 상철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앞에 계신 분을 만나고 싶다”며 어필했다. 뒤이어 현숙 역시 상철을 선택했다. 반면, 광수와 영식은 ‘0표남’이 되어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첫인상 선택이 끝난 후, 상철은 미리 준비해온 자양강장제를 스태프와 솔로남녀에게 돌렸다. 영수는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전 사실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를 했을 때 ‘연상연하 특집’을 직접 제안했다”고 자랑했다. 상철은 자신을 첫인상 선택한 현숙을 바로 불러내 ‘솔로나라’ 사상 최단 시간 대화 신청을 했다. 또한 상철은 직접 가져온 아이스박스 등을 내놓으며 식사 시간에 맹활약했다. 영호는 쏟아지는 비로 인해 어깨가 젖은 정숙에게 자신의 옷을 건넸으며, 영수-영호는 “보호해주고 싶은 여자!”라며 정숙에게 플러팅했다. ‘오리집 아들’ 영호 역시 화려한 볶음밥 솜씨로 매력을 발산했고, 이에 질세라 영수는 “연상들이 절 좋아한다. 얼굴은 어려 보이는데 대화해 보면 성숙하다”고 어필했다. 하지만 정숙은 “과묵할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완전히 다른 사람이더라”며 영수에게 실망감을 보였고, 순자는 “반전 매력이 있으신 것 같다”며 영수에게 호감을 키웠다.뒤이어 29기 솔로남들의 첫인상 선택이 예고편으로 공개됐는데, 앞서 영수와 맞지 않는다던 정숙이 “듣다 보니까 빠지더라”며 영수에게 반하는가 하면, 상철이 옥순-현숙에게 거침없이 플러팅을 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29기의 불타는 로맨스는 26일 오후10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0 07:40
연예일반

박수지, 동생 류필립 뮤지컬 응원… 불화설 끝 “기분 좋은 하루”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인 박수지가 미나·류필립 부부와의 ‘불화설’을 사실상 매듭지었다.지난 18일 박수지는 자신의 SNS에 동생 류필립의 첫 뮤지컬 데뷔작 ‘써니텐’ 공연을 관람한 인증샷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필립의 첫 뮤지컬 데뷔 무대였다. 연습했던 흔적이 모두 보일 만큼 멋지고 감동적이었다”며 동생의 도전을 응원했다. 이어 “좋아하는 사람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어 더 기분 좋은 하루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공연 이후 박수지는 미나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직접 “미나 언니랑 밥 먹으러 왔다”고 적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고, 미나 역시 “수지 누나 오랜만에 만나서 둘이 데이트”라는 글을 올려 두 사람의 만남을 인증했다.박수지는 지난해 미나·류필립 부부와 함께한 다이어트 프로젝트로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번아웃으로 운동을 중단했고 체중이 다시 100kg대에 오르자, 세 사람의 콘텐츠 중단과 함께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에 류필립은 “억지로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갈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우리가 지원한 부분이 매우 크다. 이용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오해를 바로잡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1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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