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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재원, 예능 라이징 스타 눈도장... ‘1박 2일’ 고정 멤버 가능성 솔솔 [줌인]

‘멍뭉미’ 가득한 예능 라이징 스타가 탄생했다. 배우 김재원이 KBS2 ‘1박 2일’에서 단 2회차 만에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8세부터 패션모델로 활동하며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한 덕분인지, 예능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넉살을 발휘하며 단숨에 ‘사랑둥이’로 등극했다.지난달 18일 김재원은 방송인 붐과 함께 ‘1박 2일’ 2026년 동계 워크숍 편에 출연했다. “최애 프로그램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 무엇이든 돕겠다”는 당찬 각오처럼, 시종일관 솔직하고 유쾌한 태도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미끄러지는 순간에도 재치있는 포즈를 취하는 순발력까지 발휘했다. 김재원의 ‘1박 2일’ 출연은 담당 PD를 비롯한 제작진에게 그가 제대로 ‘간택’당하면서 성사됐다. 지난해 12월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뒤풀이 현장에서 김재원은 당시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팀의 일원으로 참석했는데, 마침 바로 옆자리가 ‘1박 2일’ 팀이었다.당시 ‘1박 2일’은 고정 멤버 조세호가 ‘조폭 친분’ 논란으로 하차하며 공백을 메울 게스트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때 옆자리에서 ‘가오정’ 멤버인 김재원, 붐과 대화를 나누던 제작진은 그 자리에서 김재원을 눈여겨봤고, 이것이 즉석 섭외로까지 이어졌다. 무엇보다 예능 새싹 김재원이 보여줄 신선한 활약에 제작진이 큰 기대를 걸었다는 전언이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재원과 붐이 첫 출연한 3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으나 바로 다음 회차에서 7.6%까지 시청률이 뛰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예능 베테랑 붐의 활약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김재원의 재발견’이라는 평가가 압도적이었다. 특히 점심 식사 내기에서 패배한 뒤 김재원이 자진해서 선보인 ‘김치’ 2행시가 압권이었다. 그는 “‘김’재원이 이렇게 부탁합니다. 김치 주시면 안 돼요? ‘치’ 주시면 안 돼요?”라며 그룹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를 연상케 하는 애교를 발사했고, 이 장면은 방송 직후 유튜브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현재 ‘1박 2일’ 제작진 측은 김재원의 고정 합류를 두고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조세호가 하차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인 만큼,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당분간은 다양한 게스트 체제를 유지하며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재원은 최근 KBS2 ‘뮤직뱅크’의 새로운 MC 발탁 소식을 전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 배우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인간 김재원’으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소속사에 꾸준히 전해왔고, 이러한 열정이 이번 기회로 연결됐다는 후문이다. 김재원은 오는 27일 방송에서 그룹 이즈나 멤버 방지민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꾸미며 MC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06:03
예능

[TV하이라이트] “트럼프 80분 지각, 내가 4번 사과”…안현모 밝힌 APEC 비하인드 (‘라디오스타’)

통역가 겸 방송인 안현모가 APEC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했다. 안현모는 지난해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 주요 공식 일정의 진행을 맡았을 당시 일화를 소개하며 “정계 VIP들의 지각 행렬에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연설하신 대통령이 8분인데 제시간을 지킨 건 우리나라 대통령 뿐이었다. 나흘 동안 진행했는데 누가 언제 무슨 사람이 오는지 모른 채 계속 임기응변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제일 늦은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었다고. 그는 “80분 늦으셨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각했을 때는 사과를 4번 했다”면서 “‘죄송하다. 또 한 번 차질이 생겼다’고 마지막으로 사과하는데 일제히 박수 치시는 거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MC가 계속 앞에서 사과하는 모습에 이심전심 안쓰러웠나 보다.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아시니까. 그때 힘이 나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독대를 했던 상황도 언급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 분위기는 제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분위기였다”면서 “경주 예술의 전당 백스테이지를 싹 비우라고 지시를 해놨더라. 저는 진행자니까 저만 빼고 모두가 나갔다”고 말했다. 안현모는 “경호원을 제외하면 둘이 있으니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을 걸고 싶었는데, (분위기가)그렇게 안되더라”며 “하라는대로 숨죽이고 찍 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내가 앉아 있던 의자도 같은 무대에 둘 수 없을만큼 분위기가 삼엄했다”면서 “대화는 한마디도 못했고, 1시간 정도 연설을 하시는데 화면으로 보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또 안현모는 당시 행사가 ‘가족 행사’였다고 밝히며 현장에 함께 한 고모와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아빠의 사촌 고모님이 우리나라 1세대 통역사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왔을 때 통역 후 엄지척 하고 돌아갔을 정도인데, 이번 APEC CEO 서밋 때 내가 사회를 보고 고모가 통역을 하셨다”고 말했다.안현모는 “내가 마이크 잡고 하는 말을 고모가 듣고 통역하는 일은 처음이었다”면서 “진짜 큰일났다, 고모는 나를 좋아하는데 고모가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고모가 안 계셨으면 어떻게 했을까 싶은 정도로 너무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셨다. 저녁마다 너무 잘 했다고 위로와 응원 문자 보내주셨다”고 고마워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2 00:01
예능

[TVis] ‘디지스트 특임교수’ 궤도, ‘카이스트 특임교수’ GD에 공개 러브콜 (‘라디오스타’)

과학 유튜버 겸 교수 궤도가 지드래곤(GD)에게 ‘특임교수 모임’ 러브콜을 보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했다. 이날 궤도는 디지스트 특임교수가 된 근황을 전하며 “카이스트 특임교수는 GD, 유니스트 특임교수는 이세돌, 이지영 등”이라며 “특임교수들끼리 모이는 자리를 만들고 싶어 이세돌과는 이야기를 나눴고, GD에게도 연락을 하고 싶었는데 여러 경로로 알아봐도 연락처를 구할 수 없더라”고 운을 뗐다. 궤도는 이어 “그런데 지난 연말 MMA에 시상자로 갔는데, 대기실에 GD가 지나가더라”며 “디지스트 특임교수라고 소개하고 특임교수들끼리 과학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고 참여 의사를 물어보니 너무 긍정의 신호를 보내주더라”고 말했다. GD의 긍정 신호라는 말에 MC들이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자 궤도는 “입을 막고 특유의 미소는 지었는데, 합장은 안 했다”며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한 순간 경호원들이 데리고 가더라. GD는 더 있고 싶었는데 끌려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궤도는 “지금도 말할 수 있는 기회 아닌가”라며 GD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2 00:00
예능

[TVis] 넉살 “육아인의 삶…둘째 심장수술 잘 마쳤다” (‘라디오스타’)

래퍼 넉살이 음악 아닌 육아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했다. 이날 넉살은 “제가 아이도 있고, 결혼했다는 사실에 인지부조화가 온다”면서 “첫째는 3살이고 둘째는 94일 됐다. 올해는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저는 할 얘기가 많이 없고, 육아인으로 살고 있다”면서 “첫째 육아를 해봤는데 밥을 주면 자더라. 이 정도면 아이 키울만하다고 생각해서 둘째를 가졌다”고 말을 이어갔다. 이어 “둘째가 심장에 문제가 있어서 수술받고 건강하게 돌아왔다. 근데 첫째와는 정반대로 너무 예민하더라”며 “둘째가 잠을 못 자서 아내와 제가 좀비 상태다. 육아를 교대로 하는데도 따로 자다가도 아이가 울면 깬다”고 수면부족 근황을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넉살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특히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 중인 서커스단 오디션 소식을 전하며 “올해 공연을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23:34
예능

[TVis] 넉살 “다 때려 치우고 놀고 싶어” 은퇴 소망 밝혔다 (‘라디오스타’)

래퍼 넉살이 은퇴를 꿈꾼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져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했다.이날 넉살은 “벌써부터 은퇴 각을 재고 있다고 하더라”는 MC의 질문에 “네. 다 때려치우고 싶다. 돈 많고 그냥 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에 장도연이 “음악은?”이라고 묻자 넉살은 “지금도 안 하는데요 뭘”이라고 쿨하게 답하며 “제 성격이 원래 이렇다”고 말했다. 은퇴 자금 계획에 대해 넉살은 “40~50억 어떨까요”라고 했다가 “물가상승률을 대비해서 60억”으로 정정했다. 그러면서도 넉살은 “돈 많은 백수는 그냥 내 꿈이고, 그래서 유튜브 하는 것 같다. 이건 취미생활을 할 수 있으니까”라며 “거기에서 은퇴를 하면 이렇게 살 것 같은 걸 한다”고 덧붙였다. 또 넉살은 최근 근황에 대해 “음악은 안 한 지 몇 년 됐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23:25
예능

‘APEC 진행자’ 안현모 “트럼프 대통령과 단둘이 한 공간” 숨멎 비하인드 (라스)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1개국 정상이 참석한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을 맡았던 당시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간에 단둘이 있었던 숨멎 비하인드 스토리 등 국제 행사 진행자로서 마주했던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과 예상치 못한 상황을 전하며 시선을 끈다.오늘(1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안현모는 지난해 우리나라 경주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의 진행자로 나섰다. 그는 당시 정상들의 일정 지연으로 현장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던 상황을 공개한다. 그는 관객들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박수갈채를 받았던 순간을 회상한다.특히 삼엄한 경호 속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간에 단둘이 머물렀던 순간을 떠올리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 귀를 쫑긋하게 한다. 또한,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과 삼성의 이재용 회장 등 각국의 거물급 인사들과 함께하며 잊지 못했던 에피소드들도 전한다. 또한 안현모는 1세대 국제 통역사로 활동해 온 고모와 함께 이번 APEC 현장에 있었던 이야기를 전한다. 본인이 진행, 고모가 통역을 한 행사는 처음이었다고 전한 안현모는 언어와 국제 무대에 익숙한 가족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언어 천재’ 엘리트 집안 DNA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동진, 궤도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진행하며 쌓아온 호흡도 공개된다. 세 사람이 모이면 끊이지 않는 대화가 이어진다고 설명하며, 이동진을 빵 터뜨리게 만든 안현모의 솔직한 폭로가 더해져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긴다.국제 무대 진행 비하인드부터 방송 밖에서 이어진 지적 케미까지 확인할 수 있는 안현모의 이야기는 오늘(1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1 08:57
예능

이동진 “한 줄 평 거의 다 기억”… 떡잎부터 남달다 (라디오스타)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대표하는 한 줄 평부터 수집 인생, 그리고 어릴 적부터 이어져 온 달변가의 면모까지 풀어놓는다.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멈추지 않는 이동진의 토크가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채운다.오는 1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동진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한 줄 평’을 두고 즉석 테스트에 나선다. 수십 년간 수천 편이 넘는 영화에 별점과 ‘한 줄 평’을 남긴 이동진. 그는 MC들의 제안으로 자신이 남긴 ‘한 줄 평’을 맞혀보는 테스트에 임하기로 하는데 의외로 “거의 다 기억한다”라면서 도전에 응해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이동진은 안현모, 궤도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세 사람이 함께 진행 중인 프로그램 이야기를 꺼낸다. 영화와 콘텐츠를 주제로 각자 큐레이션을 하다 보니 셋이 모이면 말이 끊이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투머치 토커 조합”이라며 웃음을 보탠다.이동진의 ‘달변가’ 면모는 어린 시절 에피소드에서도 확인된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담임 선생님의 요청으로 같은 반 친구들 앞에서 본인이 읽은 책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부여받아 시대를 앞서간 인간 오디오북으로 활약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수집광다운 면모도 빠질 수 없다. 이동진은 평소 애착이 큰 수집품 이야기를 꺼낸다. 책과 음반, DVD, 각종 수집품으로 가득 찬 작업실을 소개하며, ‘파이아키아’ 2호점으로 이사를 하게 된 이유와 함께 많은 양의 짐을 이삿짐센터가 감당하기 어려워해 가족과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셀프 이사를 진행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웃음을 더한다. 여기에 이동진이 작업실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수제 떡볶이 이야기도 더해진다. 안현모의 극찬과 MC들의 리액션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이동진은 언젠가는 본인의 작업실을 작은 ‘개인 박물관’처럼 공개할 생각도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인다.한 줄 평 테스트부터 달변가의 어린 시절, 그리고 수집 인생까지 이어지는 이동진의 이야기는 오는 11일 수요일 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09:12
연예일반

박보검, 손 상처 숨기고 무사히 첫 영업... 시청률 3.1%로 자체 최고 (보검매직컬)

박보검이 긴장감 속에 영업을 무사히 개시했다.tvN 예능프로그램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지난 6일 방송에서 ‘보검매직컬’의 첫 손님을 맞이한 박보검은 부지런히 가위를 움직였고, 곧바로 찾아온 두 번째 손님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걱정하다가 손에 작은 상처를 입게 됐다. 하지만 손님이 불안해할까 봐 염려한 박보검은 필사적으로 상처를 숨겼고, 다소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꼼꼼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용에만 집중했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유로 가구 기준 3.1%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성적이다.‘새싹 이발사’ 박보검을 향한 주변의 응원과 격려 역시 끊이지 않았다. ‘보검매직컬’을 함께 운영하는 배우 이상이와 곽동연은 곁에서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도와주고 상처난 손가락을 응급 처치하며 박보검을 적극 서포트했다. 떨림 속에 맞이한 두 번째 손님 역시 삶의 경험에서 비롯된 여러 조언들을 건네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왔다. 그 결과 박보검은 성공적으로 첫 시술을 마무리했고, 진심 어린 칭찬과 감사 인사까지 들으며 '보검매직컬'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금세 입소문이 난 ‘보검매직컬’에 손님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박보검은 다정하게 손님들과 대화를 나눴고, 특유의 친화력과 넉살로 마음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대기 중인 손님들이 지루할까 봐 틈틈이 신경 쓰는 세심함을 빛내기도 했다. 미용부터 스몰톡까지, 100%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된 박보검의 서비스는 금세 모든 손님들의 사랑을 받았다.숨 돌릴 틈 없었던 러쉬 타임 이후 찾아온 잠깐의 휴식 시간에도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즈’의 고민은 끊이지 않았다. 더 효율적인 가게 운영을 골똘히 생각하던 박보검은 누가 쫓아오는 듯 급히 식사를 마치며 영업 첫 날부터 장사 모드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깜짝으로 찾아온 꼬마 손님들과 가게 안의 사랑방에서 미니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마을 주민들과 소소한 추억을 만들려던 목적도 달성하며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09:22
뮤직

데이식스 영케이,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 합류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로 합류한다.6일 tvN에 따르면 영케이는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 합류를 확정하고 이날 녹화부터 참여했다. 영케이가 합류한 방송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고정 멤버로 오랜 시간 활약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최근 ‘주사이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영케이가 고정 멤버인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붐, 넉살, 한해, 소녀시대 태연, 블락비 피오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15
예능

“결혼식 또 하겠다” 붐, 폭탄 발언…엑소 수호·찬열 때문에? (‘놀토’)

tvN ‘놀라운 토요일’에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격한다.24일 오후 7시 4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2년 6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출연, 예능감을 폭발시킨다.두 게스트를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든다. 먼저 수호는 ‘놀토’에 애매하게 서운한 멤버가 있다며 MC 붐을 지목한다. 붐을 향한 의외의 속마음을 공개하자 붐은 “(결혼식을) 한번 더 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그 사연을 궁금케 한다. 그런가 하면 찬열은 어린 시절 연기 학원 친구였던 피오와의 인연을 소개하고, 피오는 비주얼 천재답게 연예계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찬열과 한없이 짠했던 자신의 소싯적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이날 애피타이저 게임인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수호의 엑소 팀과 넉살의 옳소 팀이 겨루게 되는데, 애피타이저 게임 공식 구멍 신동엽이 회심의 한 방을 날릴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질세라 찬열 역시 멘사급 암기력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예고, 각 팀은 예측 불허의 승부를 펼쳤다고 해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이어지는 메인 받쓰에는 그간 한입 식사권을 독점한 한해와 더불어 ‘놀토’ 첫 방문 당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다는 수호가 강한 자신감으로 몰입한다. 찬열은 날카로운 추리와 함께 중요한 단어도 잡아내며 존재감을 뽐낸다. 여기에 두 게스트는 붐이 “독특하게 주목을 받는다”고 감탄할 정도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 분위기를 끌어올리기도. 오답 판독기 김동현과 한해, 에이스 라인 문세윤과 피오의 자존심을 건 분장 대결, 파격적인 사진들이 대거 등장해 모두를 배꼽 빠지게 만든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도 이목이 쏠린다.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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