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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G전자, 인도 최대 산업 소재 박람회서 '퓨로텍' 소개

LG전자는 오는 1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현지 최대 규모 산업 소재 박람회 ‘플라스트인디아’에 참가해 ‘퓨로텍’을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유리 파우더 형태인 퓨로텍은 플라스틱이나 페인트, 고무 등 자재를 만들 때 소량 첨가하면 미생물에 의한 악취, 오염 등을 막는 항균·항곰팡이 기능성 소재다.LG전자는 전시관 전면에 총 5개의 퓨로텍 라인업을 내세우고,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조성했다. 세탁기·냉장고·에어컨·청소기·정수기 등 가전을 비롯해 건축자재, 위생용품, 식품포장, 의료장비 등 생활 밀착형 제품군에 퓨로텍이 적용된 사례를 선보였다. B2B 고객들을 위한 미팅 공간도 마련했다.LG전자는 올해 베트남 하이퐁 공장에 두 번째 유리 파우더 생산 거점을 구축해 연내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경남 창원 스마트파크에서 연간 4500t 규모의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2023년부터 유리 파우더 매출은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김영석 LG전자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은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B2B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5 10:00
예능

박은영 셰프, 이번엔 ‘임장 퀸카’ 등극?…‘홈즈’서 광기의 댄스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또한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본업은 물론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박은영 셰프가 ‘구해줘! 홈즈’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박은영 셰프는 “식당에만 있다가 예능에 나오면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화제를 모았던 ‘퀸카’ 춤을 다시 한 번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에 주우재는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뻔뻔하다”고 말하고, 양세형은 “눈에 광기가 있다”며 감탄을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어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의 닉네임을 패러디한 ‘구해줘! 홈즈’표 닉네임 짓기가 펼쳐진다. 장동민에게는 ‘눈물 많은 빙닭’, 주우재에게는 ‘역삼동 뼈 육수’ 등 재치 넘치는 별명이 쏟아지는 가운데, 양세형에게는 ‘계산하는 멍청이’라는 반박 불가(?) 닉네임이 주어진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기분 나쁜데 웃기다”며 복잡 미묘한 심경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한편 김숙, 박은영, 윤남노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흑백세권’ 임장을 시작한다. 이들은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용산’과 ‘강남’ 상권을 비교하며, 각 지역 상권의 분위기와 성격을 날카롭고 유쾌하게 분석한다. 특히 박은영 셰프는 “용산이 친구가 해주는 소개팅 같은 느낌이라면, 강남은 엄마가 해주는 맞선 같은 느낌!”이라는 찰떡 비유로 예능감을 뽐낸다. 이에 윤남노 셰프는 “요리나 열심히 해!”라며 즉각 견제에 나섰다고.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흑백세권’ 임장 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구해줘! 홈즈’ 흑백세권 편은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3 13:41
연예일반

‘10kg 감량’ 끝은 요요?…빠니보틀 위고비 중단 고백 [AI포토컷]

유튜버 빠니보틀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중단 후 근황을 전했다.빠니보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 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하다.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응하지 못했는데 계속 후회 중이다.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다”는 글을 덧붙였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약의 한계를 보여준다”, “솔직한 고백이라 공감된다”, “결국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빠니보틀은 지난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로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26.02.02 15:38
연예일반

‘10kg 감량’ 빠니보틀 “위고비 중단 후 다시 살찌는 중” [IS하이컷]

유튜버 빠니보틀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중단 후 근황을 전했다.빠니보틀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이어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 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하다.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응하지 못했는데 계속 후회 중이다.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다”는 글을 덧붙였다.앞서 빠니보틀은 지난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로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위고비를 맞다가 지금은 끊은 상태다. 반도 못 먹는다”면서도 “지인 중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위고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 나도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2 15:32
예능

‘느좋’ 손종원도 고삐 풀렸다…보타이 풀고 폭풍 먹방 (‘냉부해’)

손종원 셰프가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1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미슐랭 쌍별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첫 번째 대결에서는 형제 윤남노와 권성준이 맞붙는다. ‘반느좋 연합’을 벗어나 손종원의 팬을 자처한 두 사람은 나란히 손종원의 앞치마를 두르고, 그의 모든 것을 따라 하기에 이른다. 먼저 권성준은 손종원의 시그니처인 ‘쌍칼’ 퍼포먼스를 넘어 ‘삼도류’ 퍼포먼스까지 시도하지만 재료가 조리대를 벗어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윤남노는 손종원 레스토랑의 메뉴를 오마주한 요리에 도전하는 데 이어, 특유의 눈웃음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식사 괜찮으셨어요?”라는 멘트로 현장을 단숨에 초토화시킨다.이어 손종원이 뜻밖의 어려움을 털어놓는다. 처음으로 게스트 자리에 앉은 그는 “그동안은 요리만 하다가, 처음으로 나를 위한 요리를 받으니 감동이다”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한다. 시식 후 두 요리 모두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 그는 “제 별을 떼어 주고 싶을 정도”라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손종원의 선택을 받아 별을 획득할 셰프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어지는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김풍이 손종원을 위한 ‘고삐 풀고 먹을 요리’를 주제로 대결한다. 정호영은 “모래주머니를 찬 기분”이라며 그동안 손종원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온 김풍을 견제한다. 김풍 역시 “나도 납 주머니를 짊어진 심정”이라며 부담감을 토로해 흥미를 더한다.두 사람은 전혀 다른 전략으로 손종원의 입맛을 공략한다. 정호영은 손종원의 최애 음식 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본 셰프들 역시 “비주얼 미쳤다”,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반면 김풍은 야매를 내려놓고 정통 방식의 요리에 도전하지만, 초반부터 허둥대는 모습에 걱정 섞인 훈수가 이어진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손종원을 위해서라면 할 수 있다”를 외치는 김풍이 정통파 요리로 손종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손종원의 시식 리액션도 관전 포인트다. 그는 먼저 나온 요리를 먹자마자 “이건 고삐 풀고 먹어야겠다”며 보타이와 셔츠 단추를 풀고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다. 이어지는 시식에서도 “이미 보타이를 풀었으니 뭐라도 더 풀어야겠다”며 정장 단추까지 풀고 접시를 깨끗이 비우는 먹방을 선보인다. 자기 관리의 아이콘 손종원마저 완전히 고삐를 풀게 만든 요리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감이 커진다.손종원의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는 1일 오후 9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3:30
IT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에 폐유리 활용…글로벌 환경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폐유리를 재활용한 복합 섬유 소재를 '비스포크 AI 콤보' 일체형 세탁건조기에 적용해 글로벌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의 ECV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ECV 인증은 재사용·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사용률이나 유해 물질 함유율 등 기업이 주장하는 제품의 환경성이 사실인지 타당성을 검증해 환경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해 제품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유리를 분쇄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용해하는 과정을 거쳐 제품에 쓰이는 기존 유리 섬유와 동일한 품질을 가진 재활용 유리 섬유를 만들었다.이렇게 만들어진 재활용 유리 섬유는 세탁기의 외부 세탁조에 적용된다. 외부 세탁조는 세탁기 내부 드럼을 감싸고 있는 주요 부품으로, 유리 섬유가 함유된 복합소재를 사용한다.삼성전자는 UL 솔루션즈로부터 외부 세탁조에 대해 재활용 소재 함유율 10%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문종승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냉장고·세탁기·오븐 등에 재활용 소재 적용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외부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1 09:55
스타

‘느좋’ 손종원, 냉장고 속은 충격…“야식?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냉부해)

대세 셰프 손종원이 냉장고를 공개한다.오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냉부’가 키운 느좋 셰프 손종원과 ‘냉부’가 키운 마계요리사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이날 방송은 ‘셰프들의 파티’ 특집으로 꾸며져, 대망의 ‘2026 냉부 어워즈’가 열린다. 셰프들은 익숙한 셰프복 대신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슈트를 입고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이에 두 MC가 “사실 지금은 시상식 시즌이 아니다”라며 의문을 제기하자, 최현석은 “음력으로 보면 연말이다”라는 연륜 가득한 논리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냉부 어워즈’는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그리고 셰프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한 ‘베스트 요리상’으로 구성되며,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의 수상자가 가려진다. 특히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두고 원조 댄스 머신 정호영과 떠오르는 댄스 신예 박은영이 맞붙으며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쳤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손종원과 김풍이 냉장고 주인으로 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엘리트 왕자’와 ‘말괄량이 여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아온 두 사람은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하며 대세감을 입증했다. 이에 손종원은 “김풍 작가님 때문에 방송 중 오열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정반대 성향인 김풍에게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또 손종원이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그의 냉장고에서 줄지어 정렬된 생수와 음료, 날짜까지 꼼꼼히 라벨링 된 식재료들이 등장하자, 셰프들은 “레스토랑에서 쓰는 라벨링”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여기에 손종원이 “요리할 때 몸이 무거우면 불편해 꾸준히 관리한다”, “칼칼한 게 당길 때는 탄산수를, 밤에 식감 있는 것이 먹고 싶을 때는 파프리카나 브로콜리를 먹는다”며 철저한 자기 관리 루틴을 공개하자, 윤남노가 “나는 저 냉장고로 살면 우울할 거야”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바다가 된다.대세 셰프 손종원의 냉장고는 오는 1일 오후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12:30
드라마

‘러브 미’ 이시우 “서현진에 긁히는 남동생…정말 가족 같다는 반응 기분 좋았죠” [IS인터뷰]

“보통 흔히 말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닐 수 있죠.”배우 이시우는 ‘러브 미’에서 연기했던 서준서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극중 주인공인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의 남동생인 서준서는 아직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며 방황하는 대학원생이다. 의사 누나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 항상 티격태격하고, 이런 성격 탓에 가끔 연인에게도 모질게 구는 철부지같은 성격의 캐릭터다.이시우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 일간스포츠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저는 늘 이런 캐릭터를 만나고 싶었다”며 “27살의 나이 가족한테 준서처럼 화를 내는 것도 사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데 준서는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 가공된 느낌보다는 날 것에 인물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러브 미’에서 그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서현진과는 실제 남매 같은 케미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시우는 “실제 현장에서도 선배와 정말 가족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반응을 보면서 정말 기분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준서는 누나한테 요즘 말로 긁히는 부분이 정확하게 있잖아요. 아직 집에서 인정받지 못했고 내가 스스로 증명해낸 게 없는 자격지심이 있는데 약간 초딩 같기도 하죠. 선배가 너무 잘 해주셔서 수월하게 촬영했어요.” 극중 서현진과 전 부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 있는 장률(주도현 역)의 사랑을 지켜본 감정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준서는 준경이의 연애에 깊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저도 실제 누나는 없고 남동생이 있는데 사실 동생의 연애에 크게 관심이 안가더라”고 웃었다.그는 다만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 조금은 충격적일 수 있는 만남이긴 한 것 같다. 그래도 두 사람의 만남을 깊이 들여다보면 응원하게 되는 지점이 있더라”며 “시청자분들에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서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트와이스 다현(지혜온 역)과는 소꿉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로맨스를 펼쳤다. 이시우는 “서로 너무 편한 관계고 호흡이 탁탁 맞아야 해서 친해지려고 많이 공을 들였다”며 “식사를 할 때 포크를 놔주거나, 입에 뭐가 묻었을 때 휴지를 던져주거나, 준서가 혜온의 집에 들어갔을 때 너무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열면서 음료수를 마신다거나 그런 포인트들을 찾아서 잘 표현하려고 서로 애썼다”고 밝혔다.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시우는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종이달’,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소년시대’, ‘완벽한 가족’,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다니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는 자퇴했다고.학업을 끝마치지 못한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시우는 “당연히 아쉬움은 있지만 학교가 아니라도 의지만 있다면 연기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라 큰 미련은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연기자가 된 이유에 대해 이시우는 “‘배우를 해야겠다, 난 연기가 너무 좋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이모가 연극영화과를 나오셔서 자연스럽게 조금은 반강제적으로 연기 학원에 가게 됐다. 그런데 대학에서 연기 수업을 듣다 보니 점점 재밌어 지더라”고 설명했다.“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거지만 어쨌든 그 재료는 ‘나’ 잖아요. 연기라는 일이 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배웠어요. 새로운 인물을 만날 때마다 ‘그렇지 나도 이런 모습이 있지’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는데 저는 그게 참 재미있어요.”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05:45
예능

김풍 “주변에서 자꾸 ‘흑백요리사3’ 나가라고 부추겨” (라면꼰대)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흑백요리사3’ 출연 여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지난 27일 김풍은 유튜브 채널 ‘라꼰즈’의 웹예능 ‘라면꼰대’에 출연했다.영상에서 김풍은 고등어와 볶음김치를 넣은 라면 요리를 선보였고, 이를 맛본 빠니보틀은 “이 정도면 ‘흑백요리사3’는 정말 나가겠다. 무조건이다”라며 “안 나가면 말이 안 된다. 흑으로 나갈지, 백으로 나갈지만 정하면 된다”고 칭찬했다.이에 김풍은 “자꾸만 주변에서 부추긴다. 특히 ‘흑백요리사’를 갔다 오신 셰프님들이 ‘야 풍아. 나와봐’, ‘내가 갔다 왔는데 너 정도면 할 수 있을걸?’ 이러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풍은 전문 요리사가 아님에도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활약하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6:17
IT

LG전자, 김제에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상시 체험 공간 구축

LG전자는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겨냥해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이하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LG전자는 전북 김제시 죽산면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 모임 '오후협동조합'과 손잡고 복합 문화공간 '죽산모락'을 열었다. 방문객은 스마트코티지를 숙소 삼아 휴식하며 양조·제빵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죽산모락에는 단층형 모델 모노와 복층형 모델 듀오를 각 2채씩 설치했다. 모노는 한 층에 거실·침실·부엌·욕실 등으로 구성했다. 듀오는 1층엔 거실·부엌·욕실 등 생활공간이 있고 2층은 침실로 꾸몄다.두 모델 모두 냉장고·빌트인 인덕션·광파오븐·식기세척기·워시타워·스탠바이미 등 LG전자의 AI 가전을 탑재했다.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프리미엄 AI 가전과 냉난방공조 및 에너지 기술이 적용돼 거주 편의성이 높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모듈러 주택 특성상 건설 기간이 짧아 빠른 사업화를 원하는 B2B 고객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스마트코티지는 스마트홈 솔루션 '씽큐' 앱으로 가전·IoT 기기·공조장치를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아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모노 플러스 26'의 경우, 에너지 자립률 120% 이상을 달성해 국내 프리패브 방식 건축물 중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이 부여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중 최고 등급인 'ZEB 플러스'를 획득했다.죽산모락은 파인스테이 및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무브먼트랩 홈페이지에서 숙박 예약을 할 수 있다.조연우 LG전자 스마트코티지 컴퍼니 대표는 "스마트코티지는 내 집처럼 편안히 쉴 수 있는 모듈러 주택을 원하는 고객은 물론, 레저·관광 사업을 준비하는 B2B 사업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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