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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류현진, ♥배지현에 적극 플러팅…”美서 쉬지 않고 연락” (‘짠한형’)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의 적극적인 대시 과정을 공개했다.2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에는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이 연애 초반 이야기를 묻자, 배지현은 정민철 해설위원을 통해 류현진의 호감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배지현은 “정민철 해설위원이 번호를 줘도 되냐고 묻길래 처음엔 미국에 있어서 장난인 줄 알았다. 그런데 다음 주에도 연락처를 묻길래 친구처럼 연락해보자고 했다”며 “그때부터 쉬지 않고 연락하더라. 본인은 이미 사귀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이에 신동엽은 류현진의 적극적인 ‘플러팅’을 언급했고, 류현진은 “먼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했으니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았다. 그게 통했다”고 말했다.손아섭은 “현지이 형은 한 사람에게만 대시해서 결혼한 것”이라며 웃음을 더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20:11
스타

[왓IS] 故서희원 1주기, 구준엽 제작 동상 공개…강원래 추모 현장 함께

대만 배우 고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조각상 제막식이 열렸다. 2일(현지시간) EBC New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 추모공원에서 고인의 추모 조각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편인 클론 구준엽을 포함해 동생 서희제 등 유족이 함께 했다. 고인의 절친은 물론 클론의 강원래, 가수이자 배우 최시원 등도 참석했다.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조각상도 공개됐다. 조각상은 소녀 같은 모습으로, 가슴에 손을 얹은 채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희원은 2025년 2일 일본 가족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사망했다. 향년 48세.서희원은 2001년 방송된 일본 만화 원작인 ‘꽃보다 남자’의 대만판 드라마 ‘유성화원’의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은 대만 톱스타다.국내에서는 구준엽과의 러브스토리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서희원은 구준엽이 클론으로 활동한 1998년 1년여간 교제하다 결별했다. 이후 구준엽은 서희원이 2021년 중국의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이혼하자, 20여 년 만에 그에게 연락했고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했다.구준엽은 아내의 사망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아내의 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ㅅ 2026.02.02 18:38
스타

‘하트시그널3’ 박지현, 김지영 결혼식 인증… “너무 아름다운 신부” [IS하이컷]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박지현이 김지영의 결혼식에 참석했다.1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너무 아름다운 신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이어 “너무 예뻤던 지영 언니 웨딩.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또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0:07
IT

요즘 누가 소개팅 하나요…MZ의 연애 방정식

"끌리는 사람을 발견하면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요. 피드를 보면 어디에 사는지, 어떤 성향인지 대충 알 수 있으니까요."의류 편집숍을 운영하는 이 모 씨(29)는 개성 있는 스타일에 당당한 매력까지 갖춰 연애가 끊긴 적이 없다. 인연을 찾는 과정에서 SNS를 적극 활용한다는 이 씨는 "상대의 신뢰를 얻으려면 피드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면서도 "이제 곧 서른이라 DM으로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애매해졌다"고 말했다.인식 바뀐 SNS 연애 이처럼 SNS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일상 공유 서비스를 넘어 데이팅 창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28일 엔라이즈의 소셜 데이팅 앱 위피가 발간한 '2030 SNS 연애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SNS에서 연애를 시작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20대는 52%, 30대는 59%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인스타그램(20대 69.3%·30대 55.3%)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이 뒤를 이었다.특히 20대는 지인의 소개가 익숙한 과거 세대보다 SNS 연애를 가깝게 여겼다. 긍정적이라는 비율이 20대는 59%, 30대는 41%로 집계됐다. '서로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어서', '상대 감정이나 상황을 SNS로 파악할 수 있어서' 등이 주된 이유로 꼽혔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민 중인 직장인 김 모 씨(41)는 이런 추세를 두고 "아무리 그래도 어떤 사람인 줄 알고 SNS로 만나느냐"는 반응을 보였다.이별 뒤 SNS를 정리하는 방식도 나이에 따라 달랐다. 30대는 언팔로우·차단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20대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하는 편이었다.이 외에도 SNS에 연애 사실을 공개하는 30대는 59%로, 20대(68%)보다 낮게 조사됐다. 직장과 사생활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상 공유하고 MBTI 따져데이트 방식은 화려한 이벤트보다 일상과 경험을 공유하는 쪽이 선호됐다.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가 지난해 국내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영화'와 '여행'이 프로필 내 인기 관심사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음식'과 '산책', '운동' 등도 상위권을 차지했다.특히 한국은 MBTI를 따져보는 사례가 두드러졌다. 가장 많이 언급된 유형은 INFP, ENFP, ENFJ, INFJ의 순이었다. 틴더는 "데이팅에서 솔직한 소통과 정서적 연결을 중요하게 여기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며 "단일한 '이상형'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진솔한 데이팅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전했다.SNS 연애가 친숙하게 다가오면서 데이팅 앱도 조금씩 편견을 벗고 있다. 국내에서는 틴더와 위피, 글램의 인지도가 높다. 유튜브에서 맹활약 중인 프랑스 출신 스타 안무가 카니 역시 틴더에서 남편을 만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이에 데이팅 앱들은 SNS와 차별화한 기능을 선보이며 시장 확장에 나섰다.위피는 실시간 번역 기능을 지원하는 한일 매칭 기능을 론칭했다. 글램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내놨다. 틴더는 친구와 함께 상대를 만날 수 있는 '더블 데이트'를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정훈 위피 마케팅팀 리드는 "2030세대 모두 연애의 시작이 온라인으로 수렴하고 있다"며 "이 흐름이 자연스럽게 데이팅 앱으로도 퍼지고, 온라인 만남에 대한 긍정 인식도 더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정길준 기자 2026.01.29 08:00
연예일반

‘이병헌♥’ 이민정, 子 사춘기 온 줄 알고 눈물… “혼자 겁먹어”

배우 이민정이 아들 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고백했다.이민정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들 육아 전문가로 불리는 최민준 소장을 초청해 아들 엄마들과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눴다.특히 이민정은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 준후의 수면 문제와 남편 이병헌과의 교육관 충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또 11살 아들이 했던 한마디로 홍콩 여행 중 크게 흔들렸던 순간을 떠올렸다.그는 “준후가 후줄근한 농구 셔츠를 입고 쇼핑몰에 가려고 하길래 ‘홍콩이어도 알아보는 사람 있을 수 있으니까 옷 갈아입고 갈까?’라고 말했다”면서 “내가 ‘엄마가 창피해서 그래’라고 말했는데, 아이가 ‘창피’라는 단어에 꽂힌 것 같더라. 그때부터 멀리 떨어져서 걷기 시작했다”고 전했다.다음 날 공항 라운지에서도 이민정은 “준후가 계속 뭘 흘리길래 ‘그렇게 하면 흘리잖아’라고 충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순간 아들이 퉁명스럽게 ‘자기도 흘리면서’라고 말하더라. 그 말을 딱 듣는데 여기 밑에서부터 뭔가가 확 올라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그러면서 “갑자기 ‘얘가 혹시 사춘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국 라운지를 나와 아들에게 감정을 털어놨다고 말했다.이민정은 그때를 떠올리며 “아들한테 ‘엄마는 네가 사춘기가 와서 엄마를 싫어하게 너무 싫다’며 공항에서 엉엉 울었다. 그러자 준후가 나를 안아주면서 ‘엄마 그런 거 아니야. 어제 엄마가 나 창피하다고 해서 삐져서 그래’라고 달래주더라”며 당시 감정이 올라온 듯 또 울컥했다.이어 “아들이 사춘기 온 줄 알고 혼자 겁을 먹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만큼 아이 마음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고 자신을 돌이켜봤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07:58
예능

‘동상이몽2’ 2월부터 화요일 편성…첫 타자는 윤유선♥판사 남편 [공식]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 2월부터 화요일로 편성 이동한다고 27일 SBS는 밝혔다.2017년 7월 첫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수많은 부부 예능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오며 명실상부한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각기 다양한 분야 스타 부부들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공감과 화제를 이끌어온 ‘동상이몽2’에는 지금까지 무려 97쌍의 운명부부가 함께했다. 또한 7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유튜브 클립 총 조회수 18억 뷰 등 굵직한 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시청자 사랑을 입증해왔다. ‘동상이몽2’는 부부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속 존재하는 다양한 ‘동상이몽’으로 보는 재미와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만의 정체성을 탄탄히 구축해왔다.그런 가운데 ‘동상이몽2’가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 화요일 밤 9시 방송 중인 ‘틈만 나면,’에 이어 편성되며 SBS는 탄탄한 화요일 예능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MC 김구라 역시 “이번에 도전을 한다. 화요일로 가서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멋지게 살려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편성 이동과 함께 더욱 다양한 운명부부들의 합류도 예정되어 있다. 첫 주인공은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유선이다. 윤유선은 2001년 3살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 배우와 법조인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후 동반 방송 출연은 처음인 만큼 부부의 합류는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윤유선은 “저희 진짜 엄청 싸웠다.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며 아내를 판결하려는 듯한 남편을 향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응수하며, 부부싸움 중에도 메소드 연기를 하는(?) 배우 아내의 면모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가 그동안 이미지를 좋게 쌓아와서 어떤 사람도 나쁘게 얘기하지 않는데, ‘내가 방송에 나가게 되면 폭망하게 될 거야’라고 얘기했었다”며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가진 윤유선의 실체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새로운 시간대를 선택한 ‘동상이몽2’가 또 어떤 공감과 이야기를 이어갈지, 배우 윤유선이 합류하는 ‘동상이몽2’는 2월부터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5:22
연예일반

“효자 안녕~” 고소영, 300억 원대 건물 자랑했다가 삭제 [왓IS]

배우 고소영이 300억 원대 건물을 자랑하다가 대중의 정서와 뒤떨어진다며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삭제했다.고소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혼자 놀아도 좋고 데이트해도 좋단다 얘들아 근데 나 혼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이날 고소영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거리를 걷다가 한 건물 앞에 걸음을 멈추더니 “우리 건물 잘 있네. 너무 예뻐. 저 건물이 여기서 제일 예쁘지 않아? 효자야 안녕”이라고 말했다.고소영이 언급한 ‘효자 건물’은 남편 장동건이 2011년 6월, 126억원에 매입했다. 지난해 기준 가치가 약 300억 원대로 추정되며, 14년 만에 약 174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영은 이밖에도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에도 부동산을 보유 중이다.그러나 해당 발언은 공개 직후 구독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왔다. 고물가와 부동산 침체, 경기 불황이 장기화된 상황속에서 수백억 원대 건물을 ‘효자’라고 표현한 부분이 상대적 박탈감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결국 비난이 거세지자 고소영은 해당 영상에서 건물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통편집했다.앞서 고소영은 지난 2015년에도 대중 정서와 동떨어진 행보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일본계 금융그룹인 J그룹의 기업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가 해당 기업이 고금리 대부업과 관련된 곳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또한 지난 2023년 78주년 광복절에는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인 인증샷을 SNS에 공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그해 아들을 얻었고, 2014년 딸을 낳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7 11:31
산업

‘이찬원 효과 대단하네’ 출시 1년 만에 ‘블록버스터’ 등극한 이것은?

가수 이찬원이 제약업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중장년층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대세 트로트 가수를 모델로 앞세워 주요 소비자층을 겨냥하며 효과를 내고 있다. 세대를 막론하는 메가 팬덤을 가진 이찬원을 모델로 기용한 동아제약이 매출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이찬원 효과’ 1년 만에 블록버스터 2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이찬원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제품인 맥스콘드로이틴 1200이 ‘블록버스터’(연 100억원 매출) 제품에 등극하며 주목받고 있다. 제품 출시 1년 만에 거둔 성과라 더욱 화제다. 아직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연간 매출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115억원을 달성해 이미 블록버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의약품(OTC) 콘드로이틴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 점유율을 보이며 관절염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것이다. 무엇보다 대세 가수인 이찬원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1월부터 이찬원이 선보인 ‘콘드로이틴, 앞으로 약으로’ 광고 콘텐츠는 유튜브 조회수 2700만회를 넘기는 등 시선을 끌고 있다. OTC 제품이라 약국에서만 판매됨에도 흥행몰이에 성공하고 있어 ‘이찬원 효과’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찬원은 TV 광고에서 “오직 약국에서만”라는 클로징 멘트로 구입 방법을 콕 찍어서 강조하고 있다. 약국에서 판매 가격이 약 15만원(60포) 수준으로 고가임에도 관절염 시장 공략에 성공한 이유로 ‘팬덤 효과’가 거론된다. 이찬원의 팬심이 홍보 및 판매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유튜브 콘텐츠에 달린 댓글만 1000개에 육박하고, “가족들에게 사줘야겠다”, “약국으로 달려가야 겠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각종 커뮤니티와 팬카페 등에는 ‘이찬원 콘드로이틴’ 구입 인증 글로 가득하다. “이찬원이라서 믿고 산다”, “안 아파도 사서 먹는다”, “남편에게 선물했다”는 글들이 줄을 잇는다. 이찬원의 팬클럽 ‘찬스’ 회원인 숙이엄마는 “발가락 골절 때문에 먹고 있는데 좋다. 찬스님들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행사 콘서트장에서 뛰어다니자”며 독려하기도 했다. 이찬원의 팬카페 ‘찬스’는 회원수가 7만명에 육박하고, 강한 팬덤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4월 ‘찬스’는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2000여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찬원을 향한 팬심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에 댓글을 달며 열정적으로 제품을 홍보해줘서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절 연골 보호’ 콘드로이틴 시장의 성장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1084만822명으로 전년 대비 5.69% 증가한 21.21%로 집계됐다. 65세 인구 비중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본격 진입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주로 약국에서 콘드로이틴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나 OTC 제품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찬원의 맥스콘드로이틴 1200을 비롯해 시중에 판매되는 OTC 제품은 15개 정도다. 3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데 동아제약 제품이 1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 부문 1위 올랐다. 동아제약 제품은 콘드로이틴 단일제 제품 최초의 경구용 겔타입 제형이라 복용이 편하고 흡수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 콘드로이틴 1회 함량이 국내 최대인 1200mg이다. 콘드로이틴은 관절 연골 보호하고, 퇴행성 관절염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약국 및 온라인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의 콘드로이틴 시장 규모가 3500억원 수준으로 더 크다. 주영엔에스의 ‘관절엔 콘드로이틴 1200’이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단일제가 아닌 비타민 등의 복합제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다.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절 건강 제품 시장 규모는 점차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국내 콘드로이틴 시장 규모가 연 4%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김두용 기자 2026.01.27 06:30
연예일반

‘피겨여왕’ 김연아, 김연경 매력에 푹 “식빵언니” [IS하이컷]

‘피겨 여왕‘ 김연아가 ‘배구 레전드‘ 김연경과 반가운 만남을 사진으로 남겼다.김연아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식빵언니와 겉바속톡”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은 전날 공개된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녹화 중 촬영된 것으로, 두 사람은 브이(V)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식빵언니 김연경’ 채널을 통해 남편인 포레스텔라 고우림과의 첫 만남, 결혼 생활 비하인드 등을 공개했다. 2026.01.23 22:24
연예일반

“이혼 후 진짜 우정 생겼다”…홍진경, 전 남편과 식사자리 포착

방송인 홍진경이 전 남편의 근황을 전했다.22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은 이수혁과 만나기 전 홍진경 집에 먼저 방문했다. 제작진은 책상 위에 놓여진 사진첩을 구경하며 “최근 사진이다. 이거 (영상에) 나오면 안 될 거 같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이 정도는 괜찮다”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사진첩에는 홍진경의 전 남편 모습도 담겨 있었다. 제작진은 화들짝 놀라며 “이런 거 괜찮은 거냐. 같이 밥 먹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응”이라고 짧게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혼한 커플이 이렇게 해도 되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앞서 홍진경은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8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홍진경은 “저희는 그냥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진 게 아니다. 좀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며 “남이 되고 나서야 진짜 우정이 생겼다. 지금 나에게 너무 좋은 오빠”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도 여전히 오빠가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잘 만난다. 특히 엄마랑 시어머니가 이렇게 쿨한 분인지 몰랐는데 자주 만나서 식사하신다”며 “(이혼은) 그냥 우리의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털어놨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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