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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나솔사계’ 국화, 경수·영수·미스터 킴 사이서 혼돈… “힘들어”

‘나솔사계’ 국화가 세 남자 사이에서 멘붕에 빠진다. SBS 플러스와 ENA의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2일 방송을 앞두고 데이트 선택을 앞두고 ‘대혼돈’에 직면한 국화의 상황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제작진은 “오늘 데이트 결정은 여자들이 하겠다”고 새로운 데이트 선택을 고지한다. 이에 국화는 한숨을 푹 쉬고, 방으로 돌아온 뒤에도 머리를 뜯으며 “힘들다”고 심적 고통을 호소한다. 잠시 후 26기 경수와 마주한 국화는 “약간 엉망이 되어버렸다. 집중이 안 된다”고 복잡한 마음을 토로한다. 직후 22기 영수를 만난 국화는 “만약에 제가 (사계 데이트권을) 딴다면 (22기 영수님한테) 쓸 생각이다”라고 고백 한다. 나아가 국화는 미스터 킴이 있는 방으로 달려가더니 “잠깐 얘기할 수 있냐?”면서 대화를 청하는데, 미스터 킴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드디어 데이트 선택에 나선 국화는 숙소 처마 밑에 앉아 있는 세 남자에게 다가가는데, 과연 국화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나솔사계’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7%(전국 유료 가구 기준, SBS 플러스·ENA 합산 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03%까지 치솟는 등 갈수록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0:19
예능

‘공사판 테토녀’ 30기 영자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 스펙 눈길 (나솔)

‘나는 솔로’ 30기가 본격 로맨스의 포문을 열었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데이팅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0번지’에 입성한 30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져 흥미를 자아냈다.먼저 30기 영수는 92년생으로, H중공업-S면세점을 거쳐 패션 회사 신규 브랜드 기획팀 재직 중이었다. 생활 패턴이 집-일-운동이라는 영수는 “주말엔 카페 사장님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에겐남’임을 인증했다. 영호 역시 92년생으로, H전력기술 배관 설계 담당이었다. 귀여운 아이돌상 외모인 영호는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5년간 장교로 복무한 ‘반전 상남자 이력’을 과시했다. 이어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다. 장거리는 의지 차이”라면서 과거 ‘백령도-부산’을 오간 초장거리 연애를 했음을 고백했다. 마찬가지로 92년생인 영식은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바쁘지만 연락이 잘 되고,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다”고 자신의 장점을 설명했다. 영철은 “91년생으로 수학 교사를 하다 지금은 아버지가 운영하는 전기 안전 관리·태양광 발전 업체를 물려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애) 취향은 상대한테 맞춰드린다. 싸움을 선호하지 않고 웬만하면 혼나는 편”이라며 웃었다. 나아가, 장기자랑으로 핑클의 ‘화이트’를 불러 현장을 후끈 달궜다. 광수 역시, 영수-영호-영식과 동갑인 92년생으로 S전자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였다. 그는 “합의점을 찾아가는 연애를 선호한다. 보통 리드하기보다는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났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맏형’인 89년생 세무사였고, “집돌이 성향에서 절 끄집어내줄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며 ‘매끈매끈 챌린지’로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영숙은 91년생으로, 약사 출신의 외국계 제약회사 마케터였다. ‘약사’라는 안정적 직업을 포기하고 직업적 성취를 위해 기업에 취업했다는 영숙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려는 희망이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정숙은 93년생으로, 경기도 소재 경찰청에서 일하는 경찰 공무원이었다. “인생을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는 정숙은 “열심히 살아온 걸 여기서도 쏟아 붓고 싶다. 겉모습은 테토남, 성격은 에겐남을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다. 순자는 95년생으로, 대기업 계열사에서 헬스 식품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였다. 취미로 복싱을 하다 아마추어 선수로 14전 10승 4패를 기록 중이라는 순자는 차분한 과묵남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영자는 92년생, 국내 대형 건설사 건축 설비 엔지니어로, 캠핑-낚시-재봉틀 실력까지 갖춘 ‘취미 부자’였다. 직업적 특성으로 장거리 주말부부가 필수라는 영자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도 마련했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옥순은 92년생으로, ‘무용 엘리트 코스’를 거쳐 현재 필라테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부모님이 친구처럼 재밌는 결혼 생활 중”이라는 옥순은 “존경할 수 있는 분을 만나 우리 부모님처럼 살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92년생 캐나다 출신의 회계사로, 전 세계를 누비며 캠핑-수영-스키 등 스포츠를 즐기는 ‘글로벌 매력녀’였다. 현숙은 “뚜렷한 목표가 있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분이 좋다”며 웃었다.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영자를 불러 “솔직히 1순위는 영자 님이었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영식이 애타게 영자를 찾아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뒤이어 솔로남이 “나 외로워”라고 외치며 첫 데이트 신청에 나선 모습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30기의 첫 데이트 선택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07:41
예능

‘나는 SOLO’ 30기, ‘에겐남&테토녀’ 떴다…‘아이유 닮은꼴’ 영자 반전 매력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를 빛낼 ‘에겐남’과 ‘테토녀’가 베일을 벗었다. 2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감성 ‘에겐남’과 박력 ‘테토녀’가 만난 ‘솔로나라 30번지’가 설레는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솔로나라 30번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경기도 양평에 자리를 잡았다. 솔로남들은 훈훈한 비주얼에 섬세한 내면을 자랑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영수는 ‘BTS 지민 닮은 꼴’의 뚜렷한 이목구비에 운동으로 다진 피지컬을 과시했고, “제가 차분한 편이라 상대는 밝고 재밌으면 좋겠다”는 이상형을 공개했다. ‘아이돌 비주얼’ 영호는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분과 연애·결혼을 하고 싶다”며 경기 광주 자택, 부산 업무용 오피스텔까지 마련한 재력을 과시했다. ‘전용 기사님’으로 변신한 친구의 배웅을 받으며 등장한 영식은 댄디한 패션에 ‘5년 차 변호사’라는 반전 직업을 밝힌 뒤, “밤, 주말에도 일하니까 이런 절 이해해줄 사람, 커리어에 야망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영철은 첫 연애 상대였던 여자친구와 11년 연애 뒤 헤어져 살이 15kg나 빠졌다는 사연과 함께, ‘세심한 배려녀’를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곰돌이상’ 광수는 K과고 조기졸업-서울 명문대라는 탄탄대로 학력을 공개했고, “최근에 집을 샀다”며 “경기도 화성에 40평대 아파트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상철은 개업 4년 차 세무사로,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와 상대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진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반면 솔로녀들은 시원시원하고 쿨한 등장으로 시작부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영숙은 유명한 제약사 브랜드 매니저였고, “타깃(관심 있는 상대)을 정하면 딱!”이라고 ‘직진녀’임을 알렸다. 하이힐을 신고 다부진 팔자걸음으로 등장한 정숙은 경찰이라는 직업과 함께 “제가 센 성 격이라 센 분들이랑 안 맞는다. 잘생긴 남자도 별로…”라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이름이 적힌 족자를 맨손으로 끊어버린 순자는 킥복싱, 복싱 등을 즐기는 ‘리얼 테토녀’였고, “절 어필해서 혼인관계증명서의 공란을 채워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이유 닮은꼴’ 영자는 18기 영호의 회사 후배로, 대형 건설사의 현장 관리 감독자로 재직 중이었다. 귀여운 얼굴과 달리 캐리어도 혼자 번쩍 드는 영자는 “소개팅도 100번 넘게 한 거 같은데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다”며 ‘순환 근무’의 고충을 토로했다. 옥순은 S예중-S예고-E대 무용과를 나온 ‘무용 엘리트’로, 딸을 위해 주말 부부도 감수하는 ‘딸바보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셋째딸’이었다. 네 자매 중 혼자 미혼이라는 옥순은 “꼭 짝을 만나고 싶다”고 결혼을 향한 간절한 다짐을 드러냈다. 끝으로 현숙은 캐나다 출신으로, “자기계발과 도전의 마음으로 한국에 왔다. 좋은 사람 만나면 정착할 생각도 있다”고 진정성을 보였다. 그런데, 솔로남들은 매력 넘치는 솔로녀들의 등장에도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수줍게 목례만 하는가 하면, 눈도 못 마주치지 못했다. ‘에겐남’ 분위기의 솔로남들과 달리, 솔로녀들은 첫 등장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후로도 ‘극과 극’가 계속되자, 30기 솔로남녀는 자연스럽게 “우리 기수, 에겐남&테토녀 특집 아니냐?”며 스스로 ‘기수’ 이름을 지었다.곧바로 시작된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은 첫 만남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미션이었다. 영숙은 영수에게 직진했고, 정숙은 상철과 ‘손하트’를 만들며 설렘 지수를 높였다. 순자는 “이상형이 맞았다”며 영수의 옆자리로 갔고, 영자는 “유일하게 ‘웃상’으로 계셨다”며, 옥순 역시 “하얀 분이 계속 방실방실 미소지었다”며 영식을 택했다. 현숙은 “제 눈을 제일 많이 맞춰주셨다”면서 상철에게 직행했다.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영수-상철-영식이 골고루 ‘2표’씩을 획득했고, 영호-영철-광수는 ‘0표’로 씁쓸함을 삼켰다. 영철은 “옷을 괜히 많이 가지고 왔나”라면서 속상해했다. 한편, 영식의 차를 타게 된 영자는 ‘나는 SOLO’ 사상 역대 가장 작은 캐리어를 가져와 혼자 번쩍 드는가 하면, ‘1종 면허 소유자’, ‘툭툭이 렌트 운전 경험자’ 등 귀여운 외모와 180도 다른 박력 넘치는 매력을 드러내 MC 데프콘마저 경 악케 했다. 심지어 영식이 혼잡한 주차장에서 헤매자, 영자는 영식의 운전을 지도하는가 하면, “제가 대신 해줘도 되겠냐?”고 여유를 부렸다. 자극받은 영식은 ‘급가속 차선 변경’으로 운전 실력을 보여줬지만, 차 뒷자리에 앉아 있던 옥순은 “다시 이 차를 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영식에 대한 마음을 금세 접었다.영수는 내리막길에서 끙끙대며 걸어가는 영숙의 캐리어를 대신 끌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지 못했고, 차에서도 별다른 말이 없었다. 순자는 “여성분들이 섞여 있는 직종 같다. 뭔가 관리하는 느낌”이라고 대화의 물꼬를 텄다.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두 분에게 감사하지만 영자 님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는 속내를 털어놨다.영식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간식-물티슈-핫팩 등을 채운 보냉백 6개를 솔로녀들에게 선물했다. 솔로녀들은 짐을 푼 뒤 솔로남들에게 찾아가 먼저 대화를 걸었다. 취미를 공유하던 중, 영철은 “혼자 산책하고 혼자 카페 간다”고 말한 반면, 영자는 “혼자 캠핑 다니고, 텐트도 잘 친다”며 ‘테토녀 마인드’를 드러냈다. 이에 영철은 “제가 감당하기 힘든 분 같다”며 물러났지만, 영호는 “그래서 호감이 갔다”라고 영자를 향한 호기심을 내비쳤다. 영식 역시 “배울 점이 있을 거 같다”면서 영자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자가 부채질로 불을 조절하는가 하면, “(불을) 너무 세게 하면 겉만 탄다”며 ‘나는 SOLO’ 최초로 솔로녀가 바비큐 파티를 주도하는 ‘명장면’을 선보여 다음 방송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렸다.본격적으로 시작될 30기의 로맨스는 2월 4일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07:35
드라마

국화, 22기 영수와 ‘2차 대화’→데이트 선택은 26기 경수…오락가락 행보 (나솔사계)

‘나솔사계’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이 ‘대혼란’에 접어들었다. 15일 방송한 SBS Plus,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 후 폭풍 속으로 빠진 ‘골싱 특집’의 로맨스가 펼쳐졌다. 이날 28기 영수는 미리 챙겨온 커피머신을 세팅하고 된장찌개까지 끓여 아침을 준비했다. 22기 영수-장미는 대화를 나누다 같은 종교에 같은 교회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확인하고는 놀라워했다. 26기 경수는 용담에게 “어제 주신 안대 덕분에 눈이 괜찮아졌다”며 “이따 고기 많이 먹어야 한다”고 데이트 기회가 있다면 용담을 선택하겠다고 귀띔했다. 든든한 아침 식사를 즐기던 남녀 출연자들은 26기 경수의 ‘동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때 국화는 “두 분(26기 경수, 22기 영수)이 너무 동안이라 (사귀어도) 괜찮을 거 같다고 인터뷰 했다”고 어필했다. 국화의 말에 용기를 얻은 22기 영수는 “지금 호감 있는 사람이 몇 분 있으시냐?”라고 물었다가 국화의 ‘호감남 라인업’에 자신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자 곧장 국화에게 ‘1:1 대화’를 신청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미스터 킴은 “의식은 되지만 티를 내지 않으려 했다”며 조용히 견제했다.국화와 ‘띠동갑’인 22기 영수는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는 국화의 마음을 확인하고 “마음을 접으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겠다”면서도 “잘 되는 커플을 굳이 방해하고 싶지 않다”고 미스터 킴과 가까워진 듯한 국화의 모습에 망설였던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자 국화는 “첫날인데 굳어지고 싶진 않았다”고 해명한 뒤, 자신의 여동생 역시 22기 영수와 같은 직업인 마취과 의사와 결혼했다는 공통점을 귀띔했다. 두 사람은 점차 굵어지는 비로 인해, 방으로 옮겨 2차 대화를 했다. 화기애애한 22기 영수-국화의 모습에 미스터 킴은 내심 불편했지만, “어필은 어젯밤에 충분히 했다. 자꾸 견제하면 역효과가 날까 봐”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그는 “여자의 니즈를 캐치하는 센스는 22기 영수 형이 크진 않더라. 또 22기 영수 형이 저보다 나이가 많으니 조금이라도 제가 우위에 있지 않을까?”라고 ‘행복 회로’를 돌렸다. 국화는 이혼 후 솔로 기간이 길고, 다양한 취미를 즐기는 듯한 22기 영수의 모습에 “제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을까?”라는 우려를 내비쳤다. 22기 영수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연애에 서툰 거 같다”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국화는 자신의 걱정도 유연하게 받아주는 22기 영수의 모습에 “첫인상 데이트 할 때보다 좀 더 커졌다”고 고백했다. 비슷한 시각, 용담은 “저 드립 잘 내린다”며 커피를 만들러 간 26기 경수를 따라나섰다. 이어 그는 “저 그냥 경수 님 따라온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26기 경수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미스터 킴은 국화와 긴 대화를 나눈 22기 영수의 말에서 국화의 ‘연상남’ 허용 범위가 ‘10살까지’에서 ‘10살 내외’로 바뀐 것을 알게 돼 위기를 느꼈다. 직후, ‘골싱 민박’은 남녀 동시 선택으로 전반 데이트는 여자, 후반 데이트는 남자의 선택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튤립은 국화에게 확고해 보이는 미스터 킴 대신 22기 상철을 선택해 파란을 일으켰고, 국화 역시 대화를 해보고 싶었던 상대인 26기 경수를 택했다. 백합은 이변 없이 22기 상철을 선택했고, 용담도 모두의 예상대로 26기 경수 옆에 섰다. 장미는 22기 영수를 택했고, 이로써 미스터 킴과 28기 영수가 나란히 ‘0표’가 됐다. 미스터 킴은 자신의 ‘0순위’ 국화의 픽을 받은 26기 경수에게 “누가 왔을 때 더 좋았냐?”고 속마음을 캐물었다. 26기 경수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용담은 자신의 방에 놀러온 국화에게 “전 처음부터 26기 경수 님이었다”며 “미스터 킴 님이 마음에 없는 건 아니죠?”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국화는 “또 데이트하면 굳어지는 이미지가 부담스럽고, 다른 사람이랑도 데이트하고 싶으니까”라며 ‘선택의 변’을 밝혔다. 튤립은 미스터 킴이 마음을 정했다고 모두에게 선포한 사실을 귀띔했고, 국화는 “그렇게까지 얘기했냐?”며 부담감을 내비쳤다. 미스터 킴은 26기 경수-용담이 잘 되길 바라며 “국화 님의 마음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곁가지를 쳐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국화가 선택한 26기 경수를 대놓고 견제했다. 22기 상철은 튤립-백합과 ‘2:1 데이트’에 나섰다. 술을 즐기지 않는 튤립은 ‘대리운전 기사’를 자청했다. 튤립이 ‘1일 운전 보험’에 가입하는 사이, 22기 상철-백합은 데이트 스타일부터 음식 취향까지 죽이 척척 맞는 ‘티키타카’를 확인했다. 이에 튤립은 제작진 앞에서 “(22기 상철 님이) 백합 님에게 좀 더 호감이 있다고 느껴졌다”며 소외감을 내비쳤다. 이어진 ‘1:1 대화’에서 22기 상철은 “이상형에 가까운 건 용담-백합 님”이라고 튤립은 자신의 마음에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튤립은 “이해한다. 괜찮다”고 한 뒤, “조금 더 표현하고 알아볼 기회를 가지는 게 맞는 건지, 보내주는 게 맞는 건지”라면서 고민에 빠졌다. 뒤이은 백합과의 ‘1:1 대화’에서 상철은 “26기 경수 님도 인기가 많아서 자꾸 견제된다. 마음이 정해지면 말해주시는 스타일이냐?”라고 물었다. 백합은 “좋아하면 티를 많이 내는 스타일”이라고 알쏭달쏭하게 답했다. 그래도 두 사람은 비슷한 연애 관으로 공감대를 형성했고 데이트 후 상철은 “(백합 님과는)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미래가 그려졌다”고 얘기했다. 백합 역시 “상철 님이 저랑 더 맞는 거 같다”며 호감도를 높였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22기 영수가 “(‘나는 SOLO’) 22기에 장미 님이 나왔으면 장미 님한테 대화 신청을 했을 것”이라고 어필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26기 경수가 “미스터 킴 님은 본인이 하고 싶은 걸 계속 하시라”고 칼 같이 말하면서 견제해, 더욱 화끈해질 ‘로맨스 대전’을 기대케 했다.갈수록 뜨거워지는 ‘골싱 민박’의 로맨스는 22일 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이어진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14
예능

29기 영철, 결혼 커플 주인공이었다… ♥신부는 누구? (‘나는 솔로’)

‘나는 솔로’ 29기가 최종 선택 전날까지 ‘대환장 로맨스’를 이어갔다. 14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29번지’에서의 5일 차 밤까지 혼돈에 휩싸인 29기의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연상연하 특집’에서 탄생한 ‘결혼 커플’ 중 신랑이 ‘유교 보이’ 영철로 밝혀져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날 영호-영숙은 게국지 맛집에서 ‘슈퍼 데이트’를 즐겼다. 식당에서 영호는 “원래 4일 차 점심까지는 확답을 받고 싶었다”며 영숙의 속마음을 떠봤다. 영숙은 “그게 저랑 다른 것 같다. 전 (최종) 커플이 된다는 건 썸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부담감을 내비쳤다. 그러자 영호는 “썸의 시작이 맞는 거 같다”고 자신의 주장을 굽혔다. 이어 그는 “저도 영철 님처럼 강한 모습이 있는데 그게 잘 안 나와서 속상하다”며 계속 영철을 언급했다. 영숙은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으시냐?”며 다독였으나, 영호는 “2:1 데이트 할 때는 제가 (영철 님보다) 우위에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비등비등하다고 하시니까”라며 한숨을 쉬었다. 데이트 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집에 빨리 가고 싶었다”고 영호에게 관심이 떨어졌음을 털어놨다.앞서 영숙과 ‘슈퍼 데이트’를 한 영철은 정숙과 2차 ‘슈퍼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정숙의 가방을 들어주는가 하면, 구두를 신은 정숙을 배려해 걷기 쉬운 길로 안내했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맞벌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 영철은 “남자들이 ATM 되는 거 싫다고 하는데, 전 제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면 ATM 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자신만의 결혼관을 어필했다. 식당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한우를 먹었으며, 영철은 갑자기 정숙에게 “혹시 성형한 곳 있냐?”라고 물었다. 정숙은 “없다”고 답했다. 데이트 후, 영철은 제작진 앞에서 “제 말을 잘 들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좋았다. 마음에 변화가 심각하게 있다”고 고백했다. 정숙 역시 “매너 좋고 자기 주관도 강하셔서 멋져 보였다”며 만족스러워했다.영자는 자신 대신 옥순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쓴 상철과의 데이트에서 싸늘한 기류를 풍겼다. 상철은 계속 분위기를 풀어보려 했지만, 영자는 “난 이제 끝났으니까 옥순 님을 알아보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 이제 너의 고민에 난 없어도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살벌한 데이트 후 영자는 “이별 데이트였다”고 상철과의 로맨스를 종결했으며, 상철은 옥순으로 로맨스 방향을 틀었음을 밝혔다.영수는 옥순과의 ‘슈퍼 데이트’를 시작하며 ‘연상녀’를 반대한 어머니에게 대해 해명했다. 그는 “저희 엄마는 아들이 좋다고 하면 반대하실 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고 이에 마음이 풀린 옥순은 즐겁게 ATV 체험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때? 옥순이랑 하는 데이트?”라고 물었는데, 영수는 “이걸 식전 영상에 쓰자”라며 행복해했다. 이후 카페에서 ‘하트 투샷’을 찍으며 데이트를 마무리한 영수는 제작진 앞에서 “대화할수록 ‘이 여자다’라는 확신이 든다”고 밝혔다. 비슷한 시각, 영식은 자신과 대화를 거부했던 현숙을 찾아가 ‘1:1 대화’를 했다. 현숙은 “할말 없다”고 싸늘하게 말했지만, 영식은 “나도 할말은 없다”고 받아쳐 현숙을 당황케 했다. 현숙은 “할말이 없는데 왜 부른 거냐?”라고 물었고, 영식은 “둘이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서 그랬다. 현숙 님이 아예 (저랑은) 안 된다고 하셨지만, ‘1:1 대화’까지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았다”고 얘기했다. 결국 현숙은 “저희는 대화의 결이 정말 안 맞는 거 같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직후 그는 제작진 앞에서 “막힌 벽에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절 보호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슈퍼 데이트’를 마친 솔로녀들이 돌아오자, 영식은 옥순을 불러서 “만약 내가 장미꽃 한 송이를 주면 옥순 님 기분이 좋을지 궁금하다”고 어필했다. 옥순은 조심스레 거절했고, 그럼에도 영식은 숙소 방에서 자고 있는 영숙을 불러내 대시를 이어갔다. 영숙은 곧장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라. 여기저기 들쑤시지 말고”라고 말했다. 이어 “너 지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도 있다. 네 마음만 편하고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잖아”라고 일갈했다. 영숙은 “원래 사회생활 이렇게 하니? 사회생활 제대로 해야지”라고 조언을 했다.상철은 종합비타민, 손편지 등을 들고 옥순을 찾아갔다. 하지만 옥순은 “제 1순위가 상철 님은 아니게 됐다”며 거절했다. 뒤이어 광수도 불러낸 옥순은 “제 1순위는 정해졌지만, 광수님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광수는 “여기서 짝은 못 찾아 나가도 제 나름대로 많은 걸 느끼고 가서 고맙다”며 “옥순 님이 좋은 선택을 하셔서 꼭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광수는 남자들 방에 들어가서는 “본인이 보는 눈이 없다는데 어떡해?”라며 뒤끝을 보였다. 상철 역시 “옥순 님과 1:1 데이트를 3일 차 때만 했어도…”라면서 뒤늦게 옥순 때문에 놓쳐버린 영자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밤이 깊어지자, 솔로남들이 선택하는 마지막으로 데이트가 시작됐다. 여기서 영수는 옥순을, 영호는 영숙을 택했다. 그런데 영식은 영숙에게 직진해 충격을 안겼다. 영숙은 “정신 차리라고 했잖아! 걸크러시 (매력에) 당했어?”라며 황당해했다. 직후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 마음은 현숙 님인데 들키면 안 되니까”라며 연막으로 영숙을 택했음을 털어놨다. 영철은 고민 끝에 정숙에게 갔고, 광수는 숙소에서 편히 대화를 나눴던 순자를 택했다. 상철은 영자를 택했는데, 이에 영자는 “갈 데 없어서 온 거야”라면서도 “역시 나밖에 없지?”라며 슬쩍 웃었다.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옥순에게 “나랑 연애하면 행복하게 해줄 자신 있어”라고 어필하는가 하면, 영호가 영숙에게 “한 달 정도는 만나보자”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반면 영숙은 영철에게 “눈 같은 비 보면서 감동 받았다”고 애틋하게 말해 정숙까지 연결되는 ‘사각 구도’를 형성했다. 여기에 ‘최종 선택’에서 영철이 영숙-정숙 사이에서 “인생의 화살을 다 막아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펼쳐져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마지막으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제작진이 공개한 ‘29기 결혼 커플’의 웨딩 화보를 확인했는데, 영철이 신랑으로 밝혀지자 데프콘은 “역시 당신은 해내는 남자!”라며 감탄했다. 앞서 영철은 “(‘솔로나라’에서) 나가서 3개월 만에 결혼할 수 있다”고 선포한 바 있다. 과연 자신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준 영철의 아내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29기의 결말은 2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5 07:36
OTT

신혜선X이준혁 강렬한 재회… ‘레이디 두아’ 2월 13일 공개 [공식]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공개일을 2월 13일로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박무경(이준혁)의 이야기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과 ‘마이네임’ 등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의 신작이자, 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하는 신혜선과 이준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가방으로 얼굴이 가려진 채 피를 흘리고 있는 여성의 시신과 그 옆에 앉아있는 형사 박무경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 뒤로 흐릿하게 보여지는 사라킴의 실루엣과 빼곡히 쓰여진 노트는 과연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이 사건과 그의 연결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사라킴의 얼굴선을 따라 흐르는 피가 무경을 지나 사체까지 이어지는 모습은 그녀가 숨기고 있는 진실과 그 진실을 좇는 무경의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사라킴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는 과연 누구인지, 무엇이 그녀의 진짜 인생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안면이 함몰된 채 하수구에서 발견된 시체 한 구, 그리고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 무경은 시신의 발목에 남겨진 문신과 그 주변을 조사하며 시신의 신원이 사라킴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라킴에 대한 기록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무경은 정체불명의 여자의 흔적을 본격적으로 쫓으며 그의 모든 것을 조사해 나가기 시작한다. 눈물을 흘리며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사라킴의 모습과 이어지는 그의 모습들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보는 이들조차 헷갈리게 만든다. 명품을 쇼핑을 즐기며 럭셔리한 삶을 사는 사라킴, 이와 반대로 해진 옷을 입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을 하고 심지어 손님이 남긴 음식까지 먹는 사라킴. 대비되는 모습이 교차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무엇이 진실된 사라킴의 모습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라는 사라킴의 말은 진짜가 되고 싶었던 한 여자 그리고 거짓으로 얼룩진 그의 인생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한편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3 09:17
예능

탐색전 끝났다…‘나솔사계’ 골싱 미스터 킴, 국화에 급발진→국화 속내는?

‘나솔사계’의 ‘골싱 특집’ 남녀들이 첫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한 탐색전을 마쳤다. 8일(목)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 후 출렁이는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국화와 ‘1:1 데이트’에 돌입한 미스터 킴은 “첫인상 선택할 때 제가 (호감남 순위에) 있었냐?”고 물었다. 국화는 “3명 안에 있었다”고 답했고, 뒤이어 “자기소개 이후에 (저한테) 오신 건데?”라며 자신을 택한 이유를 물었다. 미스터 킴은 “제가 제일 좋아할만한 스타일은 국화 님이었는데, 미인이시지만 차가워보였다. 그런데 자기소개 후 그 생각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식당에 들어선 국화는 “제가 대리 불러드리겠다. 같이 한잔 하자”라고 청했고, 미스터 킴은 “저희 사장님도 먹이지 못한 소주를…”이라면서도 국화의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미스터 킴의 유연한 모습에 국화는 호감도를 높였다. 직후 ‘돌싱’인 국화는 ‘골드’인 미스터 킴에게 “어머님도 (아들이 ‘돌싱’을 만나는 걸) 괜찮다고 하시냐?”라고 물었다. 미스터 킴은 “남 자를 만나도 상관없다고~”라고 즉답해 국화를 빵 터뜨렸다. 내친 김에 미스터 킴은 “‘나솔사계’ 제작진에게 감사하다. 여기 나왔으니까 (국화 님과) 겸상하지, 밖에서는 말 붙여볼 생각도 못했을 것”이라고 플러팅 했다. 국화는 고마워하면서 “사실 ‘자기소개’ 때 하셨던 질문이 깊이 있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미스터 킴을 치켜세웠다. 국화가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알아주자, 미스터 킴은 “전 국화 님으로 정했다”고 돌발 선포했다. 이어 그는 “지구 주위를 달이 돌면서 조석 간만의 차가 생긴 거처럼 계속 영향을 주지만 접촉은 하지 않는 국화 님의 위성이 되겠다”고 어필했다. 그러나 국화는 제작진 앞에서 “정말 이성적으로 떨렸는지는 좀 더 만나봐야 알 거 같다. 그리고 미스터 킴 때문에 절 알아보고 싶은 남자들이 막혀서 표현 못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22기 영수-28기 영수와 화기애애 데이트를 시작한 튤립은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22기 영수와 28기 영수는 “경상도 분을 원래 좋아한다. 센스가 있으셨다”, “돌싱이 느끼는 공감대가 있다”고 각각 답했다. 28기 영수는 “호감 가는 분이 여기 있냐”고 궁금해 했는데, 튤립은 “네”라고 답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죽이 척척 맞는 대화를 나눴고, 이를 지켜보던 22기 영수는 “대화하는 거랑 표정을 봤는데 ‘28기 영수 님이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다”며 일찌감치 포기를 선언했다. 그러나 튤립은 ‘호감남’을 22기 영수로 꼽으며 “사람 자체가 선한 거 같다”고 호감을 보였다. 자신만의 오해에 빠진 22기 영수는 튤립 대신 28기 영수의 매력에 훅 녹아들었다. 사람을 홀리는 ‘이야기좌’ 28기 영수의 말을 경청하던 22기 영수는 “데이트 자리임을 망각했다. 남자한테 동경을 갖는 건 처음”이라며 웃었다.이어진 ‘1:1 데이트’에서 22기 영수는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실 것 같다”고 튤립에 대한 ‘거리두기 응원’을 전했으며, “더 나은 삶을 살려고 결정한 것”이라고 튤립의 이혼의 상처를 위로했다. 다음으로 28기 영수는 방송에서는 진정성이 떨어져 보였다는 튤립의 말에 “적어도 방송하면서 거짓말 하지는 않았다. 정말 같이 할 수 있는 한 분을 만나러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데이트 후 튤립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을 너무 잘하시니까 비즈니스 같은 느낌이었다”며 “진정성은 22기 영수 님한테서 더 느껴졌다”는 반전 속내를 드러냈다.국화와의 데이트 후 미스터 킴은 “오늘만 같아라~”며 콧노래와 함께 숙소로 복귀했다. 여전히 국화에게 마음이 있는 22기 영수는 “우와! 축하축하!”라면서도 “내가 이성적으로 다가가도 괜찮을지는 한번 물어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솔로남들은 공용 거실에 모였고, 여자들은 새벽 3시에 ‘꽃단장’을 한 뒤 속속 모였다. 데이트의 감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미스터 킴은 “제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앞선 ‘솔로민박’에 나온) 여자들이 문제였다”며 “난 탑티어에서 먹히는 거였나 보다”라고 으스댔다. 심지어 미스터 킴은 모두 앞에서 “마음 정했다”며 국화를 향한 ‘직 진’을 선포했다. 그때 국화가 등장하자 22기 영수는 자연스럽게 미스터 킴의 옆자리를 비워줬다. 미스터 킴은 국화와 ‘둘만의 건배’까지 독식했다. 이에 국화는 제작진에게 “다른 분이랑도 얘기 해보고 싶었는데”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용담은 26기 경수가 뒤늦게 합류하자 “다음에 고기 먹자”고 ‘시그널’을 보냈다. 이를 캐치한 22기 상철은 “내일 많이 꼬일 거 같다”며 ‘룸메이트’ 26기 경수와의 라이벌 구도에 한숨을 쉬었다. 이후 22기 상철은 백합을 따로 부른 뒤 “왠지 몰릴 거 같아서 다른 분 먼저 알아봤다”고 설명한 뒤, “다음에 선택하게 되면 얘기하고 싶어서”라고 다음 데이트 때 백합을 택할 것임을 알렸다. 그런 뒤, 두 사람은 ‘초밀착 아이콘택트’ 대화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26기 영수도 용담이 자신을 첫인상 선택 때 택했던 것을 뒤늦게 알게 됐고, 곧장 용담에게 대화를 신청했다. 용담은 “전 계속 경수 님이었다”고 어필했다. 이어 용담은 “같이 고기 먹으러 가자”라고 대시하는가 하면, 격무에 눈이 충혈된 26기 경수에게 온열안대를 선물했다. 26기 경수와의 대화 후 용담은 “너무 좋아”라며 숙소 방 이불에서 데굴데굴 굴렀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2기 영수가 다짐대로 국화에게 ‘호감남’을 물었다가 자신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따로 얘기하자”라고 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골싱 민박’이 남녀 동시 선택으로 ‘전후반’에 나눠 데이트를 진행하는 상황이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07:47
연예일반

청불 딱지 붙을 판…‘솔로지옥5’, 역대급 수위 예고

‘솔로지옥’이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역대급 시즌 탄생을 예고했다.넷플릭스는 6일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2021년 시작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이번 시즌 출연진 중 7인의 비주얼이 최초로 담겼다. 프리지아, 덱스(김진영), 이관희, 이시안 등 매 시즌 화제의 인물이 등장한 만큼, 이번 시즌에 또 어떤 매력적인 솔로들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지 이목이 집중된다.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더 대담해진 솔로들의 한층 독해진 플러팅 전쟁을 기대케 한다. 먼저 초밀착 스킨십에 이어진 “난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아” “어때? 연하의 맛이?” “난, 널 원하는데”​라는 감정에 솔직한 솔로들의 거침없는 직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솔로지옥’ 5년차 경력직 MC 이자, ‘연프 마스터’ 홍진경, 이다희, 한해, 규현, 덱스가 입을 모아 “시즌5 미쳤다”라고 감탄을 자아낸 ‘연애고수’ 솔로들의 썸 터지는 현장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 귀띔이다. 여기에 “퀸의 남자를 건드려? 넘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는 격렬한 감정의 충돌부터 농밀하고 애틋한 멜로, 예측 불가한 반전의 설렘까지 더해지며 ‘연프 내공 만렙’ 5MC마저 요동치게 만든 역대급 시즌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도 있나요?”​라는 파격적인 멘트에 한 방 제대로 맞은 5MC의 넉다운 리액션은 더 달콤하고 짜릿해진 천국도, 뜨거운 지옥도를 오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할 솔로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는 “이번 시즌은 그 어떤 시즌보다 주인공이 많았던 시즌”이라면서 “한두 명의 스타성 있는 출연자에게 서사가 집중되는 것이 아닌, 멀티캐스팅 영화 ‘러브 액츄얼리’처럼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서사를 흥미롭게 보여준 것 같다”고 차별점을 강조했다. 홍진경은 “천국도와 지옥도라는 한계가 있는 공간, 정해진 기간 내 인물들의 내면 변화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전했고, 이다희는 “예전처럼 밀당을 하거나 감정을 숨기기보다는, 호감이 생기면 비교적 빠르게 표현하고 자신의 선택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규현은 또 “출연자들의 거침없는 행동이 포인트”라고 꼽았다.이어 한해는 “역대 ‘솔로지옥’에 처음 등장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보고 이런 것도 크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고, 덱스는 “이번 시즌 가장 큰 매력은 참가자들의 개성이다. 출연자들의 마음을 유추하는 재미로 보면 마지막 화까지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한편 ‘솔로지옥5’는 오는 20일 공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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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싱특집 22기 상철 “이혼 소송으로 탈모까지 왔다” 고백 (‘나솔사계’)

‘골싱 민박’의 핑크빛 로맨스가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아름답게 열었다.지난 1일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골싱 민박’의 첫 데이트가 펼쳐져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이날 ‘자기소개 타임’ 후 모인 솔로남들은 단체로 용담에 대한 관심을 고백했다. 미스터 킴은 용담-국화에 대한 관심을 고백하는 한편, “꽂히는 남자에게 직진한다”는 두 사람의 이상형 설명에 “공략법이 파괴되는 느낌”이라며 ‘멘붕’을 호소했다. 22기 상철은 백합-용담을 ‘호감녀’로 꼽았고, 26기 경수는 튤립-국화-백합-용담을 두고 “매력이 있더라”며 고민에 빠졌다. 22기 영수는 “튤립, 국화, 백합이었는데 백합이 빠지고 용담이 들어왔다”고 나이 차이가 10세 안팎이었으면 좋겠다는 백합을 배제했다고 털어놨다. 28기 영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일단을 열린 마음을 보였다. 모두가 용담을 마음에 둔 상황 속, 미스터 킴은 “용담 대전이네~”라면서 의지를 다졌다. 28기 영수-26기 경수는 이혼의 아픔과 아이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은 튤립의 마음에 크게 공감했다. 튤립은 ‘자기소개 타임’ 이후에도 좀처럼 마음을 추스르지 못했다. “아이를 놔두고 나온 게 처음이다. 준비가 아직 안 된 거 같아”라고 오열하던 튤립은 결국 “차에 잠깐만 갔다 오겠다”며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 방 밖으로 나왔다. 튤립은 “잠깐만 혼자 갔다 오겠다”고 제작진에게도 혼자만의 시간을 요청한 뒤 혼자서 조용히 마음을 달랬다. 이후 튤립은 “아이도 놔두고 와서 남자를 만나겠다고”라고 자책하면서 “아이가 평범하게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누리지 못하게 해준 거 같다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있고, 혼자 키우는 게 힘들었다”고 눈물을 쏟은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국화는 ‘골드’인 장미에게 “미혼이신데 돌싱도 괜찮으시냐?”고 물었다. 장미는 “오히려 지금 나이에는 다녀온 분이 오히려 더 정상적일 수도 있겠다”며 “20년 뒤면 환갑이다. 자꾸 조급해진다”고 답했다. 백합은 “저는 사랑에 ‘올인’ 하는 스타일”이라며 ‘자기소개 타임’ 당시 모두의 프로필을 메모하고 경청하던 22기 상철에 대한 관심을 높인 반면, 국화는 자신에게만 질문을 하지 않은 22기 상철을 언급하며 “저한테 관심이 아예 없다는 게 느껴져서 서운했다”고 토로했다. ‘골싱 민박’의 첫 데이트는 여성들이 신청하고 솔로남들이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튤립은 “나랑 데이트 갈래요? 안 갈래요?”라며 수줍게 등장했고, 28기 영수와 22기 영수가 일어나 ‘2:1 데이트’가 성사됐다. ‘0표’에서 ‘2표’가 된 튤립은 “웬일? 어머나? 오늘 와서 제일 좋았다”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다음으로 국화는 미스터 킴과 ‘1:1 데이트’가 성사됐다. 미스터 킴은 그토록 원하던 ‘1:1 데이트’에 “아싸!”라고 기뻐했고, 옷을 얇게 입어 추워하는 국화에게 자신의 외투까지 벗어주는 매너를 보였다. 그러나 국화는 자신 대신 튤립을 선택하는 22기 영수를 자꾸만 돌아보며 신경을 썼고, 22기 영수 역시 “‘다대일 데이트’에 약한데 차라리 국화 님과 데이트할 걸”이라고 자신의 지난 선택을 후회했다. 백합은 26기 경수의 선택으로 ‘1:1 데이트’가 성사됐고, 용담은 22기 상철과 데이트를 나가게 됐다. 장미는 이미 솔로남들이 모두 떠나버린 텅 빈 거실에 또다시 좌절했고, “아무도 없으니 허탈하다”며 2연속 ‘0표’의 아픔을 곱씹었다.백합과 횟집 데이트에 나선 26기 경수는 “술 드시고 싶으면 드셔라. 제가 ‘짠’ 하겠다”고 술을 권했는데, ‘주당’인 백합은 26기 경수에게 맞추기 위해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고”라면서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합은 “저는 티가 많이 날 거 같아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겠다”고 말했고, 26기 경수는 “본인이 아닌 모습을 하려고 하면 어색하다”고 ‘나솔 유니버스’ 경험자의 ‘찐 조언’을 건넸다. 데이트 후 26기 경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국화-튤립-용담 님과도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고, 백합은 “사람이 너무 좋다는 것만 알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애매하게 말했다.용담은 22기 상철과의 데이트 메뉴인 ‘양식’에 만족해 “지금 진심으로 좋다”며 연신 기뻐했다. 22기 상철은 그런 용담의 ‘큐티 매력’에 “너무 귀여운 것 같다”며 관심도를 높였다. 이어 상철은 “마음에 드는 분이 세 분이라고 했지 않냐?”고 운을 뗐는데, 용담은 “(22기 상철 님도) 들어가 있다”고 즉답했다. 빠른 답에 당황한 22기 상철은 웃었고, 곧장 “저도”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보수적인 성향에 ‘집돌이 집순이’ 성향까지 일치하며 공통점을 확인했으며, 이혼 사유도 솔직하게 공유했다.특히 22기 상철은 “이혼 소송을 진행하며 탈모까지 겪었다”고 당시의 스트레스를 고백했고,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편이다. 사주에도 여자 보는 눈이 없다고 나온다”며 한숨을 쉬었다. 용담은 “내가 이혼했지만 그 사람도 누구에게는 좋은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고 위로했다. 데이트 후 상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성향이 플러스 요인이라고 밝힌 반면, 용담은 “티키타카는 잘 됐지만 이성적인 텐션은 없었던 거 같다”며 26기 경수도 알아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튤립과의 ‘2:1 데이트’에서 22기 영수가 튤립이 아닌 28기 영수에게 홀린 반전이 예고됐다. 또한 미스터 킴은 국화의 매력에 취해 ‘취중 플러팅 폭격’을 쉴 틈 없이 날리는 모습이 공개돼 더욱 화끈해질 ‘골싱 민박’의 러브라인을 예감케 했다. ‘골싱 민박’의 로맨스는 오는 8일 오후10시 30분 ‘나솔사계’에서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07:27
드라마

변우석, 아이유 도발 “고작 나와 혼인하겠다고?”…‘ 대군부인’ 일부 깜짝 공개 [MBC 연기대상]

2026년 기대작 MBC ‘21세기 대군부인’ 예고편이 공개됐다.30일 오후 개최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는 2026년 선보여질 작품들의 일부 장면들이 공개됐다.특히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호흡을 맞춘 ‘21세기 대군부인’의 일부 장면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장면에서는 ‘신분 빼고 다 가진 여자’, ‘왕이 되지 못한 남자’라는 문구가 나온 후, 아이유의 ”저와 혼인 하시지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이어 변우석이 ”고작 이름뿐인 신분을 얻겠다고 나와 혼인을 하겠다?“라고 말하며 여운을 안겼다.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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