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포토] 김용림-김지영, 슬퍼하는 아내와 며느리
원로배우 고(故) 남일우의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고(故) 남일우는 지난 1965년 동료 배우 김용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아들 남성진 또한 부모님의 뒤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04년 동료 연기자인 김지영과 결혼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4.02/
2024.04.0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