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변우석·김혜윤, 역시 비주얼 커플... 1주년 ‘선업튀’ 모임서 재회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주연 배우 변우석, 김혜윤이 재회했다.두 사람은 최근 ‘선업튀’ 방영 1주년 회식 자리에서 만났다. 현장에는 윤종호 감독을 필두로 송지호, 서혜원, 허형규 등도 참석했다.변우석과 김혜윤은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발갛게 달아있는 볼이 눈길을 끈다.‘선업튀’는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다. 변우석과 김혜윤은 오는 5월 5일 열리는 ‘제 61회 백상예술대상’에 각각 남녀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4.21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