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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강주은 “1시간 동안 214억 번다.. 최민수 수입 능가” (강심장VS)

강주은이 쇼핑몰 매출을 밝혔다.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지킬 앤 하이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방송인 강주은, 전 야구선수 양준혁, 배우 김윤지, 그리고 코미디언 이상준과 서남용이 출연했다.이날 문세윤은 “홈쇼핑의 여왕이 있다. 작년 건강보혐료 최대치를 내실 정도로 어마한 매출을 내셨다”고 강주은을 소개했다. 그러자 강주은은 “2022년은 총매출액이 620억이었다. 2023년에는 1시간 동안 캐나다 여행 판매를 했는데 1시간 동안 214억을 판매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 “로봇청소기는 13분 안에 30억 원을 달성했다. 작년에는 총매출이 대단했다. 지금 하는 방송은 C사 안에서도 1등이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남편이자 배우 최민수의 수익도 능가한다고. 강주은은 “남편의 뒤에서만 바이크를 탔었는데 자존심 때문에 나도 바이크 면허를 땄다”라고도 말했다. 강주은은 “남편이 바이크를 타게 되면 걱정하게 되는데 그 마음을 이해하라는 뜻에서 딴 것도 있다”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3.05 23:11
연예일반

김윤지, 여행 중 美친 비키니 자태 과시 '화보인 줄'

배우 김윤지가 여행 중 명품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윤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카프리"라며 "보트 위에서 함께하는 최고의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영화 같은 나날을 보내는 김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검정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는 김윤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해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03 12:16
무비위크

NS윤지→김윤지, 브이로그에 담아낸 '워너비 일상'

가수 NS윤지에서 배우로 변신한 김윤지가 유튜브를 통해 그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소속사인 VAST엔터테인먼트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윤지의 자화상’ 이라는 타이틀의 브이로그가 최근 공개되었다. 김윤지의 지난해 여행 이야기를 담은 해당 영상은, 그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함께 여행을 가는 듯한 설렘을 안겨주고 있다. 브이로그 속의 김윤지는 뉴욕과 LA의 곳곳을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를 거닐거나, 맛집을 찾아 귀여운 먹방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뿐만 아니라, 평소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힐 만큼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주는 스타 답게, 여행 중에도 운동을 잊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여행기를 공개하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17년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4.10 07:32
연예

한석준 아나운서 ‘평안을 찾고 오겠다’ 트위터 글 ‘이혼 암시?’

7년 만에 파경을 맞은 한석준 아나운서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한석준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떠나는 여행, 평안을 찾고 나를 다시 찾고,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7년 만에 김미진 아나운서와 파경을 맞은 한석준 아나운서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해외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다.한석준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했다. 호감형 외모와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진행 실력으로 KBS 간판 아나운서 자리매김했다. 2004년 KBS 입사동기인 김윤지 아나운서의 소개로 김미진 아나운서를 만났고 2년 간의 열애 끝애 2006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결혼 후에도 안정적인 방송생활과 모범적인 가정 생활로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던 중 2010년 12월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 하차한 뒤 1년 여 간 중국 연수를 떠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상반기 귀국한 한석준 아나운서는 같은해 3월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로 컴백했다. 김미진 아나운서 역시 단아한 외모와 깔끔한 진행실력으로 정평이 나있다. 최근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3.12.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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