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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거침없이 욕설 남발… 전매특허 러블리→매운맛 (‘손해 보기 싫어서’)

매운맛으로 중무장한 배우 신민아가 강렬한 귀환을 알렸다.지난 26~27일 방송된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1, 2회에서 신민아는 인생도 사랑도 적자는 싫은 손익계산이 전문인 ‘손해영(0)’ 캐릭터로 200% 변신, 전매특허 러블리함은 물론 거침없는 ‘매운맛’ 매력을 뽐냈다.이를 입증하듯 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3.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및 케이블 채널 기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극을 쥐락펴락한 신민아 표 손해 ZERO ‘손해영(신민아)’ 캐릭터의 사이다 모멘트를 되짚어봤다.◇ 손해 보기 싫은 해영이는 전 남친 결혼식장을 찢어1회에서 해영은 입사 동기이자 전 남자친구였던 안우재(고욱)의 결혼식에 방문해 그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후 해영은 흰색의 테이블보를 치마처럼 허리에 두른 채 당당히 신랑, 신부 옆에 서서 1신랑 2신부의 모습으로 단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카메라 셔터 소리에 맞춰 가운데 중지를 들어 보이는가 하면 키스하는 신랑, 신부의 옆에서 토하는 시늉을 내는 등 언행에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 손해 보는 상황이라면 참지 않은 해영의 상상이 통쾌함을 선사했다.◇ 찰진 욕설 내뱉는 해영 “야 이 XX야. 지금 누구 안부를 물어?”전 남자친구 결혼식 이후 축의금이 아깝다고 느낀 해영은 ‘개쓰레기’라고 적힌 결재판을 우재에게 건네는 등 불쾌한 감정을 표출하며 그와 대화를 시도했다. 해영은 우재에게 돈을 돌려 달라고 요구했지만, 그가 시종일관 뻔뻔한 태도로 자신의 엄마 이은옥(윤복인)을 언급하자 “야 이 XX야. 지금 누구 안부를 물어”라며 극대노했다. 우재가 은옥의 치매 사실을 알고는 해영을 손해인 여자로 생각한 과거가 떠올랐기 때문. 분노한 해영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결혼식 날 받은 부케로 만든 기념품을 우재 부부에게 선물로 돌려주는 상상초월한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 착하고 조신한 여자를 세 글자로 표현하면? ‘손. 해. 영’2회에서 해영은 전 남자친구를 향한 복수심과 사내 공모에서 1등을 하기 위해 가짜 결혼‘식’만 올리기로 결심, 자신에게 유독 으르렁대는 편의점 알바생 김지욱(김영대)에게 돌직구 청혼을 건넸다. 하지만 과거 연애사를 알고 있는 지욱이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거절하자 해영은 “착하고 조신한 여자를 세 글자로 줄이면 뭔 줄 알아? 손. 해. 영”이라며 “21세기에 이것보다 더 조신할 순 없어”라고 맞섰다. 19금의 수위를 넘어선 이들의 현실적인 대화가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이처럼 신민아는 수위 높은 대화와 찰진 욕설, 귀에 감기는 속사포 대사 등 기존 이미지로는 다소 상상하기 어려운 기 센 느낌의 신민아 표 ‘손해영’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특히 신민아는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운맛의 입담과 인간적인 면모가 공존하는 ‘손해영’의 당찬 매력을 밉지 않고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가짜 결혼 계약을 성사한 해영과 지욱이 본격 결혼‘식’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이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3회는 오는 9월 2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8.29 08:49
드라마

'별똥별' 김윤혜, 어미새 매니저로 활약‥이승협 초스피드 데뷔

'별똥별' 김윤혜의 어미새 매니저 활약이 돋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금토극 '별똥별' 6회에는 김윤혜(박호영)가 위기에 대처하는 매니저의 유연한 자세를 보여줬다.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스타포스 최고의 바람둥이' 배우 장도하(장석우)가 열애설에 휩싸이자 김윤혜는 펄쩍 뛰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떨어지는 광고와 드라마 캐스팅을 걱정하며 배우에게 조언을 건넸고, 대처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하지만 "쿨하게 헤어진 애들 많다. 내가 다시 하자고 하면 할 걸?"이라는 황당한 장도하의 답변에 애써 화를 참으며, 뒤돌아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태권도 유단자이자 전직 경호원이었던 김윤혜는 "때리면 안돼. 사람 때리는 것 아니야"라는 혼잣말로 마음을 다독였다. 신인배우 이승협(강시덕) 키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김윤혜는 어미새 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이승협의 말투 교정과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위해 실전 연습을 돕는가 하면, 작명소에서 가명까지 지어오는 열의를 보였다. 우연히 촬영장을 찾았다가 출연 배우의 공백 소식을 듣자 이를 꿰차는 순발력도 발휘했다. 김영대(공태성)가 출연하는 드라마 '별들의 세계'에서 다른 배우가 여자 친구를 따라 말도 없이 해외로 떠나자 급하게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대역 배우가 필요했고 이를 목격한 김윤혜는 손을 뻔쩍 들어 이승협의 출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기회를 찬스로 바꾸는 센스가 돋보였던 장면이었다. 뿐만 아니라 5회 방송에는 유명 배우를 영입하는 실력자의 모습에, 까탈스러운 성향까지 맞춰주는 각별한 배려로 외유내강 매니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로맨틱 코미디 기대주이자 드라마에서 든든한 중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열혈 매니저 김윤혜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별똥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5.09 14:38
연예

‘별똥별’ 이성경X김영대, 캐릭터 포스터 공개…주목해야 할 두 개의 별

‘별똥별’ 이성경, 김영대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측이 연예계 최전선 속 주목해야 할 두 얼굴 이성경(오한별 역)과 김영대(공태성 역)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이성경 캐릭터 포스터는 ‘별을 비추는 별’의 존재감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명 꺼진 세트장 한켠에서 업무에 매진하는 모습을 통해 스타를 위해서 묵묵히 일하는 그의 직업 현장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어두운 백 스테이지를 환하게 물들이는 이성경의 미소가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 이에 이성경을 비롯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만의 밝기로 빛을 발할 사람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김영대 캐릭터 포스터는 ‘가장 눈부신 별’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톱스타의 아우라를 오롯이 담았다. 완벽히 세팅 된 모습으로 촬영 중인 김영대는 비현실적인 비주얼, 강렬한 눈빛,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자신 앞에 놓인 카메라와 스태프 너머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듯한 시선이 설렘을 자극한다. 마치 비밀스러운 아이콘택트를 상상하게 하는 것. 이에 ‘별똥별’이 그려낼 연예계 최전선의 핑크빛 로맨스에도 기대감이 더해진다. ‘별똥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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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이성경♥김영대, 백스테이지 비밀 눈맞춤…메인포스터 공개

‘별똥별’ 이성경, 김영대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 측이 백스테이지에서 달콤한 비밀 눈맞춤을 나누는 이성경과 김영대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성경과 김영대는 촬영 준비가 한창인 촬영장 한 켠에 마주 보고 앉아있다. 김영대의 머리를 매만져주는 이성경과 그 손길에 가만히 머리를 내어주는 김영대의 모습이 ‘내 배우 케어’와 ‘이성 간 스킨십’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은근한 설렘을 유발한다. 나아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주변 스태프 몰래 주고받는 눈맞춤이 보는 이의 심박수를 높이며 향후 두 사람이 쌓아갈 로맨스에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이성경과 김영대가 앉아있는 백스테이지가 마치 메인 스테이지처럼 보이는 것 역시 흥미를 끈다. 조명도 꺼져있는 어수선한 대기공간임에도 두 사람의 투샷에서 환한 빛이 쏟아져 나오는 것. 이에 화려하게 세팅된 카메라 앞이 아닌 프레임 밖에서 펼쳐질 이들의 반짝이는 현장 이야기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별똥별’은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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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김영대, 카메라 앞에 쏟아낸 팔색조 매력

배우 김영대가 함께한 엠포리오 아르마니 2021 F/W 남성 콜렉션이 공개됐다. 김영대는 이번 촬영에서 '디스 이즈 미(This is ME)'에 맞춰 그가 가진 모든 매력들을 카메라 앞에서 쏟아내듯 표현했다. 특히 좀처럼 작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김영대의 팔색조 같은 이미지들이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가진 산뜻한 에너지와 도회적인 무게감과 어우러지며 콜렉션 테마인 '인 더 무드 포 팝(In the mood for pop)'을 완벽하게 해석해냈다. 남성을 위한 형태와 기능들이 포함된 새로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드롭 숄더가 매력적인 와이드 피트 재킷과 턴업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이웨이스트 팬츠, 헤링본 패턴이 가미된 울 소재 아노락과 카모플라주 블루종 등 흔하지 않은 디테일과 스타일 구성으로 이번 시즌, 차별화된 남성 트렌디 룩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10.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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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여심 사로잡는 넘사벽 피지컬

배우 김영대가 황금비율을 뽐냈다. 김영대는 2일 자신의 SNS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사진엔 올블랙으로 시크하게 스타일링한 김영대의 모습이 담겼다. 185cm 훤칠한 키의 김영대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스윗한 미소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모델 출신인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바람피면 죽는다' 등의 작품을 통해 주목받았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 하반기에 방영될 KBS2 새 드라마 '학교 2021' 출연을 앞두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0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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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안효섭·이도현… 백상 신인상 배우 셋의 공통점

한 드라마에서 신인상을 세 명이나 배출했다.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한 세 명의 남자 배우가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세 번이나 가져가며 드라마가 재주목 받고 있다. 가장 먼저 신인상을 가져간 건 현재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양세종이다. 2017년 출연한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다음해 54회 백상예술대상서 신인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양세종이 무대에 카메라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 하고 소감을 마친 장면은 아직까지 팬들의 머릿속에 깊이 박혀 있다. 2년이 지난 56회 백상예술대상서 남자 신인상의 주인공은 안효섭.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2'로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 트로피를 가져갔다. 그리고 올해 시상자로 나선 안효섭은 '18 어게인' 이도현에게 트로피를 건넸다. 이도현은 김영대·나인우·남윤수·송강 등 올해 유독 치열했던 후보들을 제치고 신인상을 받았다. 얼떨떨한 기분으로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내뱉었다. 재미있는 건 양세종·안효섭·이도현 모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출연했다. 당시 양세종은 무대 디자이너 공우진을 연기했다. 13년 전 열일곱으로 마음이 닫혀버린 인물이다. 안효섭은 조정부 에이스이자 양세종의 외조카 유찬을 맡았다. 극중 조정부라는 특성상 지금보다 까맣게 그을린 외모가 인상적이다. 이도현은 안효섭과 같은 조정부 일원 동해범. 재개발로 대박난 졸부 아들로 남들에게 잘 베풀며 같이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다. 당시 양세종은 주인공, 안효섭과 이도현은 조연이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영상에는 세 사람의 신인상 언급이 되며 드라마에 대해 재평가 되고 있다. 4년만에 무려 세 명의 신인상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5.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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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펜트하우스2' 주석훈의 훈훈 비주얼

배우 김영대가 '펜트하우스2'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영대는 10일 자신의 SNS에 '펜트하우스2'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대는 갈대밭 앞에 선 모습.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김영대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주단태(엄기준 분)와 심수련(이지아 분)의 아들이자 주석경(한지현 분)의 쌍둥이 오빠 주석훈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3.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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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로미오와 줄리엣, 김영대♥김현수 애틋한 재회

다시 만난 김영대와 김현수다. 앞서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의 쉐도우 싱어로 등장하면서 최대 약점을 움켜쥐게 된 오윤희(유진)이 천서진에게 은퇴를 요구했다. 그 사이 미국에 있던 오윤희의 딸 배로나(김현수)는 엄마 오윤희 몰래 천서진에게 청아예고 재입학을 부탁하는 데 이어, 헤라키즈들의 모함으로 폭행 사건에 휘말리면서 궁지에 몰렸다. 이에 천서진은 배로나를 방패막으로 삼아 오윤희의 은퇴 협박에 맞서고 배로나의 재입학을 허가했다. 이와 관련 김현수와 김영대가 아련한 분위기로 마주선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이는 청아예고에 재입학한 배로나가 주석훈이 있는 피아노 연습실에 찾아간 장면.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던 주석훈 곁으로 배로나가 다가서지만 주석훈은 이내 자리를 떠나려 하고, 배로나가 주석훈을 붙잡으면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배로나의 애틋한 붙잡음에도 주석훈은 차가운 눈빛을 드리우며 돌아선 상황.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풋풋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커플로 설렘을 자극했던 김현수와 김영대는 살인자 딸과 피해자 아들이라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나 극중 배로나 엄마 오윤희가 누명을 벗게 되면서 배로나, 주석훈 커플의 행보에 응원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현장에서 김현수, 김영대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주위를 밝히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서는 진지한 눈빛을 반짝이며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현수와 김영대는 현장에서도 귀여운 케미로 스태프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고 있는 커플”이라며 “로나, 석훈에게 또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4회(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 2021.02.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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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새해 맞이 촬영 비하인드 공개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가 2021년 새해를 맞이해 촬영 비하인드를 1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는 첫 방송부터 지난 19회까지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 왕좌를 굳건히 수성,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지아-김소연-유진-엄기준-신은경-봉태규-윤종훈-윤주희-박은석-하도권 등 배우들의연기로 매회 명장면을 경신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그동안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안겨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시즌1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한 미공개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극중 딸을 죽음으로 내몬 헤라클럽 사람들에게 ‘끝장 복수전’을 안긴 심수련 역 이지아는 시선을 아래로 둔 채 흐뭇한 웃음을 짓고, 턱을 괴고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으로 촬영장 밖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권력과 명예에 눈이 멀어 극악한 악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천서진 역 김소연은 극중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본 데 이어, 카메라가 켜지자 극중 천서진으로 돌변, 싸늘한 표정을 드리우는 모습으로 ‘극과 극’ 반전 면모를 자아냈다. ‘민설아(조수민) 살인사건’ 진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악의 본색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던 오윤희 역 유진은 촬영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카메라를 촬영하는 자리에 앉아 직접 카메라를 조종하는 유쾌발랄한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함박웃음 짓게 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악의 축 주단태 역을 오롯이 표현하고 있는 엄기준은 ‘마성의 남자’다운 멋짐을 장착, 무표정인 얼굴과는 정반대인 귀여운 브이 포즈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더불어 극중 심수련의 끝장 복수전이 펼쳐지기 전, 헤라클럽 사람들이 분수대 앞에 모여 기쁨을 만끽했던 장면에서는 이규진 역 봉태규가 환한 미소를 지른 채 두 손 모두 엄지를 들어 보이며 특유의 ‘규진이 장꾸 매력’을 발휘했고, 강마리 역 신은경과 하은별 역 최예빈은 다정한 투샷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하윤철 역 윤종훈은 버스 안 철창 사이로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를 취해 보이는 가하면, 구호동과 로건리 역을 넘나들고 있는 박은석은 어딘가에 시선을 둔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마두기 역 하도권은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새침한 표정을 드리운 모습으로 자동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소연-윤종훈-최예빈 등 천하 가족이 극중과는 전혀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인증샷을 찍은 가운데, 배로나 역 김현수, 유제니 역 진지희, 주석훈 역 김영대, 주석경 역 한지현, 이민혁 역 이태빈까지 ‘펜트 키즈’들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청량한 웃음을 터트려 현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 선후배 배우들의 남다른 연기 열정과 돈독한 팀워크가 빛을 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된 것 같다”라며 “2021년에도 ‘펜트 군단’의 빛나는 열연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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