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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영상] '예스맨' 기보배-김남일-박태환 등 , ‘레전드 총출동’…스포츠 레전드들의 예능 도전기

스포츠 선수 기보배, 김남일, 박태환, 이형택, 하승진, 윤석민, 김영광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JTBC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 17일(토) 오후 7시10분 첫방송.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14/ 2026.01.14 16:33
연예일반

박태환 애교·윤석민 신경전... 레전드들 체면 벗은 ‘예스맨’

JTBC 신규 예능 ‘예스맨’이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오는 17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되는 ‘예스맨’은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예능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예능 생존전이다. 공개된 1회 예고편에는 선수 시절 화려한 활약상을 담은 장면으로 포문을 열며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다.이어 스튜디오에 모여 단체복을 맞춰 입은 출연진과 함께 “운동 끝, 예능 시작!”이라는 서장훈·안정환 코치의 구호가 울려 퍼지며, 예능에 도전하는 레전드들의 각오를 전한다. 예고편에는 진정한 예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고군분투도 담겼다. ‘마린보이’ 박태환의 애교 챌린지, 곽윤기의 적극적인 리액션, 게임에 몰입한 모태범의 모습은 선수 시절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각 종목의 자존심을 건 신경전도 눈길을 끈다. 농구 대표 하승진의 도발에 양궁 레전드 기보배가 즉각 반격에 나서고, 야구 대표 윤석민을 두고 이형택과 김영광의 견제가 이어지며 팽팽한 말싸움이 펼쳐진다. 윤석민이 “테니스는 안 쉬어요?”라고 맞받아치는 장면은 예능다운 티키타카를 기대하게 만든다.레전드들의 ‘뇌지컬’을 시험하는 퀴즈 대결도 공개됐다. ‘음악의 아버지’를 묻는 질문에 예상 밖의 답변이 이어지자 안정환은 “넌 그냥 옷 벗고 가라”고 호통쳐 폭소를 유발한다. 서장훈과 안정환이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거대한 바위산처럼 자리한 서장훈과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와 예능을 넘나드는 두 코치의 존재감 아래, 그들을 올려다보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모습은 ‘차세대 스포테이너’에 도전하는 이들의 긴장과 각오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17:18
연예일반

[TVis] 김영광, 의사 아내 카드로 972만원 긁었다…압수+한도조정 엔딩 (동상이몽2)

전 축구선수 김영광이 카드값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영광, 김은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김영광은 아내와 외식하던 중 “여기 와서 후배들 밥 사줬는데 진짜 잘 먹더라. 고맙다. 애들이 밥을 먹고 ‘형수님 잘 먹었습니다’ 하더라”며 “카드값이 좀 (많이 나왔다)”고 털어놨다.아내는 “지난달에도 카드값이 600만원 나왔다”고 했고, 김영광은 “다 먹는 거다. 다른 걸 결제한 건 아니다”라면서도 “이번 달은 더 많이 나온다. 이번 달 결제 금액이 앞자리가 9로 시작한다. 972만원 나왔다”고 고백했다.아내는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이거 ‘와카(와이프 카드)’”라며 황당해했고, 이후 합석한 이영표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김영광은 경악하는 이영표에 “단체 밥을 많이 샀다. 나를 위한 투자였다. 중간에 또 핸드폰도 샀다”고 해명했다.이영표는 “아무리 밥을 사도 그렇게 안 나온다. 뭘 샀길래 그러냐. 그리고 핸드폰은 네 것인데 네 카드로 사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했고, 김영광은 “내 수입이 적다. 특히 (출연 중인) ‘골 때리는 그녀들’는 회식 값이 더 나온다. 하면 할수록 마이너스”라고 토로했다.이에 이영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은 원래 그렇다”고 동의하면서도 “회비를 걷어야 한다. 그리고 모자라는 걸 감독이 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전화로 김영광의 카드값을 전해 들은 안정환은 “미친놈 아니냐. 아내한테 무릎 꿇어라”고 호통쳐 웃음을 안겼다.1000만원에 달하는 카드값의 엔딩은 압수였다. 이날 김영광과 아내는 카드를 걸고 지인 초대 내기를 했고, 아내의 승리로 끝나면서 김영광은 카드를 압수당했다. 아내는 반색하며 “다음 달에 한도 (하향) 조정해서 주겠다”고 선언했다.한편 김영광은 지난 2010년 피부과 의사인 김은지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24 23:17
예능

임영웅 등판할까…‘최애 선수’ 김영광에 “보고싶다” (동상이몽2)

가수 임영웅이 전 축구대표 골키퍼 김영광에게 애정을 드러냈다.17일 방송한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동상이몽2)’ 말미에는 김영광이 평소 절친한 연예계 축구 매니아 임영웅과 전화통화를 연결하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담겼다.영상에서 김영광은 아내 카드로 972만원을 결제했다고 고백한 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아내 앞에서 임영웅에게 통화를 연결했다. 가장 좋아하는 축구선수를 묻는 김영광에게 임영웅은 “아휴 김영광이죠”라고 말했다. 뿌듯하게 웃은 김영광은 “형 안보고 싶니?”라고 물었고, 임영웅은 “보고싶다”며 “한번 주소 보내주라”고 흔쾌히 말했다.제작진은 자막으로 ‘특급 히어로 등장?’, ‘임영웅 소환 작전 커밍 쑨’이라며 누군가가 김영광 부부를 찾아오는 모습을 비춰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임영웅은 조기축구회 ‘리턴즈FC’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서는 감독에도 도전했다. 김영광과는 지난해 10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에서 함께 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8 13:47
예능

이혼 사유감인데…김은지, ♥김영광 중독 증세에 결국 눈물 (동상이몽2)

전 국가대표 김영광의 아내 김은지가 남편으로 인해 눈물을 보인다.오는 1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의 심각한 무릎 상태가 공개된다.두 달 만에 돌아온 김영광, 김은지 부부는 한층 무거운 표정으로 등장했다. 은퇴 후에도 꾸준히 축구를 이어온 김영광의 무릎에 적신호가 켜진 것. 전문의는 김영광의 무릎을 살피던 중 “결국 휠체어 신세가 예정된 상태”라며 80대 수준의 퇴행성 관절염을 진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미 선수 시절 여러 차례 수술로 양측 무릎의 십자인대가 남아있지 않다고 밝힌 김영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야죠”라며 K6리그 공격수와 마라톤 도전까지 선언하며 무모한 열정을 보였다. 현재 심한 염증으로 인해 일반인들의 2, 3배에 달하는 삼출액을 빼내야 하는 상황, 과연 김영광은 축구 인생 2막을 이어갈 수 있을까.부부는 휴식을 취하라는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아내 김은지가 직접 운전까지 도맡아 집으로 향했다. 조수석에 탑승한 김영광은 역시나 ‘도로 교통경찰’ 모드에 돌입했다. 불법 주차, 신호 위반, 꼬리 물기 등 계속된 혼잣말 지적에 이어 결국 비장의 카드 ‘복면’을 꺼내들었다. 지난 방송에서 복면을 착용하고 교통지도를 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엔 손수 제작한 신상 복면을 선보였다. 하지만 기괴한 비주얼에 MC들은 일제히 질색했고 특히 스페셜 MC 태항호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라며 등을 돌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영광 메이드’ 복면의 충격적 비주얼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은다.한편 청담동에서 피부과를 운영하며 가장 역할을 맡고 있는 아내 김은지는 남편의 회복을 위해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며 정성스러운 내조를 이어갔다.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3년 전 이혼 위기까지 불러왔던 김영광의 게임 중독이 재발한 것. 김영광은 아내의 게임 만류에도 “말 시켜서 죽었잖아”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설상가상 카드깡 의혹까지 불거지며 김은지의 분노가 폭발했고, 두 사람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는 형국으로 흘러갔다.모두를 걱정하게 만든 김영광의 무릎 상태와 부부 갈등의 전말은 1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6 18:15
영화

[IS인터뷰]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 촬영하며 친구들에게 미안해졌죠”

“3~4년에 걸쳐 찍은 작품의 공개 시점이 비슷하다 보니 쉬지 않고 일하는 것처럼 비춰지네요.”영화 ‘스트리밍’, ‘야당’, ‘84제곱미터’, 드라마 ‘당신의 맛’, ‘오징어 게임 3’에 이어 영화 ‘퍼스트 라이드’까지. 올해만 무려 여섯 편의 작품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배우 강하늘은 ‘월간 강하늘’ 별명에 대해 멋쩍은 미소를 보였다. 29일 개봉하는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하늘과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 ‘동년배’ 배우들의 하모니가 인상적으로 펼쳐진다. 개봉에 앞서 일간스포츠와 만난 강하늘은 “친구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한 작품이라 그런지 조금 더 현장에서 웃고, 떠들고 정말 재미있었다”며 “해외 촬영이 7~80%였는데 해외에 다 같이 놀러 가 예능 찍는 기분이었다”고 씩 웃었다. 영화 ‘30일’(2023)에 이어 남대중 감독과 두 번째 작업을 한 데 대해선 “감독님이 다시 제안을 주신 것 자체에 대해 감사했다. 대본도 재미있어야 다시 만날 수 있는 건데 재미있어서 하게 됐다”고 담백하게 말했다. 극중 ‘끝을 보는 놈’ 태정을 열연한 강하늘은 “사총사 중 나는 태정과 결이 가장 비슷하다. 공부 잘 하는 모습 말고, 태국에서의 태정의 모습”이라며 “‘I’ 성향이 많아 친구들 사이에서 발언권을 많이 갖는 편은 아니다. 친구들이 과열됐을 때 중재하는 역할을 많이 하는데 그런 면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다”고 전했다. 또 작품에서 공부로 보여준 독기에 대해선 “독한 스타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마음 먹으면 어떻게든 해내 주위에서 ‘똥고집’이라고 한다”고 귀띔했다.특정 무리에 속하기보단 “두루두루 친한 편”이라고 학창시절을 떠올린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를 촬영하며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 먼저 든 마음은 ‘미안함’이었다. 그는 “금복(강영석)과 성인이 된 뒤 오랜만에 만나 어색하고 뚱한 장면을 촬영했는데, 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들과 연락도 잘 못 하고 지낸 나 자신이 자꾸 떠올라 반성했다”고 털어놨다. 영화 ‘스물’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평범한 청춘을 종종 연기하는 데 대해 “내 외모가 특출난 건 아니고, 편안한 스타일이라 일반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힌 그는 “내가 생각하는 나의 강점은, 보기 편안한 게 아닐까 싶다. 눈에 확 띄는 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초록색 풀 하나 같은 느낌이라 더 편안하게 생각해주시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일본 애니메이션 공습에 고전하고 있는 올 가을 극장가, 한국 영화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업계의 희망이라는 데 중압감이 들 법 하지만 강하늘은 “이제 한국말이 나오고, 한국 사람들 얼굴을 보고싶으실 때가 된 것 같기도 하다”고 너스레 떨며 부담을 스스로 떨쳐냈다. 이어 “(차)은우가 군 복무 중이라 홍보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영화에는 나오니 (차은우를 보러) 많이 보러 와 달라”고 재치 있게 작품을 홍보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29 06:00
영화

[인터뷰②]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남대중 감독 재회, 대본 좋아서…또래 배우들과 촬영 즐거워”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이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해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떠올렸다.강하늘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영화 ‘퍼스트 라이드’ 홍보 인터뷰를 진행했다.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30일’(2023)의 주역 남대중 감독과 강하늘이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강하늘 외에도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이 출연한다. 강하늘은 “친구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한 작품이라 그런지 조금 더 현장에서 웃고, 떠들고 정말 재미있었다. 해외 촬영이 7~80%였는데 해외에 다 같이 놀러 가 예능 찍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남대중 감독과의 두 번째 호흡에 대해선 “감독님이 다시 주셨다는 것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지 않았다. 대본을 주셨는데 재미있어서 하게 됐다”며 “감독님이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대본도 재미있어야 다시 만날 수 있는 건데 재미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남 감독의 코미디 결에의 적응에 대해 강하늘은 “영광이형 영석씨 선화씨와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게, 감독님의 코미디 결을 잘 이해하더라”며 “원래 각자의 생각이 너무 튀면 중구난방이 될 수 있는데 감독님이 좋아하시는 스타일로 우리가 의견을 제시했고, 그런 것들이 있었다. 그 결이 비슷하다 보니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강하늘은 이어 “감독님이 말수가 적으시고, 현장에선 말씀이 장황하지 않으시다. 디렉션에 숨은 뜻을 알아야 하는데, 나는 두 번을 해봤으니 좀 더 잘 캐치할 수 있는 건 있었다”면서도 “얼마 안 가서 다들 결을 잘 이해하고 해서, 촬영 현장은 수월했다”고 말했다. 해외 촬영 기간도 한 달에 달했다. 강하늘은 “한 달 동안 해외에 있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있어보니까 나와 (해외가) 그렇게 잘 맞진 않는 것 같다. 집이 그리웠다”면서 “집에 가자마자 완전히 다 뒤집어 엎고 대청소를 했다”고 덧붙였다. 극중 실제 자신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는 누구였을까. 강하늘은 “내가 태정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태정과 제일 잘 맞는다. 결이 비슷하다. 공부 잘 하는 모습 말고 태국에 간 태정의 모습”이라며 “친구들 사이에서도, 일할 때 말고는 ‘I’ 성향이 많아서, 친구들 사이에서 발언권을 많이 갖는 편은 아니다. 친구들 사이 이야기가 과열됐을 때 중재하는 역할을 많이 하는데, 중재자의 모습이 비슷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오는 29일 개봉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0.24 12:20
예능

강하늘, 서빙 못 본다…“父칼국수집 폐업 했다” (라스)

배우 강하늘이 아버지가 운영하던 칼국수집을 폐업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흥행 루팡’ 특집으로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주역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강하늘은 “‘라스’에서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을 만들어 주신 뒤 어딜 가나 그 얘길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 2021년 강하늘의 출연 당시를 떠올린 김구라가 “아버님 칼국숫집 잘 하고 계시냐고 물어보기도 했다”고 하자 강하늘은 “지금은 안 하신다”고 말했다. 이전 출연에서 강하늘은 아버지가 가게를 서울 근처로 이전했다는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강하늘이 잘 돼서 관둔 것이라는 패널들의 농담에 강하늘은 “가게 이전하려고 일주일을 쉬셨는데 쉬는 게 너무 좋으셔서 못하겠다고 하셨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라고 정곡을 찔렀다.과거 강하늘은 부모가 운영하는 김포 한 칼국수 집에서 직접 서빙을 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6 18:20
연예일반

[TVis] 강지영, 12년 전 ‘라스’ 애교 사건… “지금은 다 한다”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12년 전 ‘라디오스타’ 애교 논란을 직접 언급했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흥행 루팡’ 특집으로 꾸며져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출연했다. 이날 강지영은 “’라스’에 오는 게 12년 만이다. 마지막 출연이 19살 때였는데, 그때가 자꾸 오버랩돼서 오늘 너무 떨린다”고 고백했다.그는 “그때는 아이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예능이 ‘라스’였다. 저도 엄청 긴장했는데, 애교를 시켜서 ‘그런 거 못해요’ 하다가 울었다”며 “그게 이슈가 됐다. 당시 카라가 재계약을 앞두고 예민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머리가 컸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이에 김구라는 “기억난다.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나빴으면 통편집됐을 거다”라며 강지영을 감쌌다. 하지만 강지영이 “그 일이 한이 돼서 애교 공부를 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그럴 필요 없다.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고 받아쳐 웃음을 터뜨렸다.강지영은 “애교가 뭔데 날 이렇게 힘들게 하나 싶었다. 그래서 분석해보니 감정의 리듬을 예쁘게 꺾는 기술이더라”며 “지금은 ‘전 그런 거 못하는데 보여달라면 할 수 있어요~’ 하면서 한다”며 애교를 선보였다. 이를 본 장도연은 “지영 씨 ‘맛 좀 봐라’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또 강지영은 “지금은 일본에서 배우와 가수로 병행 활동 중이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가고, 일본에 집도 있다”며 “최근에는 일본 양조장과 협업해 제 이름으로 사케도 출시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5 23:25
영화

강하늘→김영광 ‘라디오 스타’ 출격…‘퍼스트 라이드’ 홍보 시동

‘퍼스트 라이드’의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14일 배급사 쇼박스가 밝혔다.‘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까지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주역으로 활약한 배우들이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본격적인 영화 홍보를 위해 파격적으로 단체 출연을 결정한 ‘퍼스트 라이드’ 팀은 강하늘, 강영석의 4년 만의 ‘라디오스타’ 출연은 물론 김영광의 최초 출연까지 독보적인 홍보 행보를 보여 주었다. 여기에 반가운 얼굴,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신 스틸러로 등장하는 강지영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배우들의 진심 어린 홍보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강지영은 카라의 히트곡에 맞춰 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김구라와의 극적인 화해까지 예고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퍼스트 라이드’ 팀은 영화의 본격적인 홍보와 함께 유쾌한 촬영 현장 에피소드 등 그간 들을 수 없었던 비하인드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어디서도 만나 볼 수 없었던 유쾌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퍼스트 라이드’ 팀은 10월 극장가에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29일 개봉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0.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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