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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모범택시3’ 마지막 빌런…김종수, 포스터 공개

‘모범택시3’ 마지막 빌런 김종수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5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측이 5일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인 김종수의 스페셜 포스터와 함께, 시즌3를 빛낸 ‘6인의 빌런’ 완전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모범택시3’에서는 주연급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의 빌런으로 등장해 방영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빌런 열전’의 서막을 강렬하게 열어젖힌 카사마츠 쇼(마츠다 역)를 시작으로, 기존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를 180도 뒤엎고 데뷔 이래 첫 악역을 완벽 소화한 윤시윤(차병진 역)과 장나라(강주리 역), 또한 ‘장르물 천재’ 타이틀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한 음문석(천광진 역)과 김성규(고작가 역)까지, 빌런 캐릭터로 출연한 모든 배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드라마와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켰다.이 가운데 김종수가 마지막 여섯 번째 퍼즐 조각을 채운다. 무려 41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인 김종수는 영화 ‘보고타’, ‘리볼버’, ‘밀수’, ‘극한직업’, ‘1987’, 드라마 ‘조각도시’, ‘무빙’, ‘미생’ 등 수많은 작품을 종횡 무진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뽐내 온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특유의 연기 내공으로 ‘모범택시3’ 방영 내내 사랑받은 빌런 열전에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김종수의 카리스마는 이 같은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꾼다. 캄캄한 밤, 차 안에 앉아있는 그는 굳게 다문 입술로 차창 밖 무언가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는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눈빛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온몸으로 뿜어내는 묵직하고 비밀스러운 아우라가 보는 이를 압도, 극을 송두리째 흔들 ‘거악’의 출격을 예고한다.한편 ‘모범택시3’에서 김종수는 철저히 베일에 싸인 인물인 오원상 역으로 분한다. ‘모범택시3’의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가 군대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그가 어떤 악행을 저지른 것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15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5 09:42
드라마

박시윤, 장나라 잇는다…이제훈과 강한 충돌 ‘모택3’ 빌런 출격

배우 박시윤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 새로운 빌런으로 출연한다.박시윤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모범택시3’ 11회에서 그놈 역으로 처음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그놈은 중고 거래 피해자를 괴롭히는 사기꾼으로, 목소리만 드러난 인물이다. 모든 게 다 가짜인 그놈은 “경찰은요 나 못 잡아요”라는 대사로 강렬한 분위기를 남기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박시윤은 ‘백번의 추억’, ‘나미브’, ‘커넥션’, ‘무빙’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특히, ‘모범택시3’에서는 에피소드 빌런으로 김도기(이제훈)와의 강한 충돌이 예상되는 만큼 어떤 연기로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다섯 번째 빌런으로 공개된 김성규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추측하는 등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한편, 박시윤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팀이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 극으로, 사회적 모순과 문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장르물이다.‘모범택시3’ 11회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19:17
연예일반

김성규 ‘개미가 타고 있어요’ OST 첫 주자…오늘(19일) 발매

가수 김성규가 ‘개미가 타고 있어요’ OST 첫 주자로 나선다. 김성규가 가창한 ‘마이 에브리데이 이즈 유’(My Everyday Is You)는 밝고 청명한 신스 사운드에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 그리고 김성규 특유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진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이에 설레는 고백이 담긴 가사를 담아 주인공 미서(한지은 분)와 선우(홍종현 분) 사이의 케미스트리를 더욱 다채롭게 꾸며낸다. 김성규는 그룹 인피니트의 리더이자 첫 솔로 싱글 ‘원트 포겟 유’(Won’t Forget You)부터 올해 4월 발매한 미니앨범 ‘세비어’(SAVIOR)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사랑받아온 보컬리스트다. 그뿐만 아니라 뮤지컬 ‘광화문연가’, ‘엑스칼리버’ 등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진가를 입증하기도 했다. 특히 2020년에 이어 지난 7월에 개막한 뮤지컬 ‘킹키부츠’ 찰리 역에 캐스팅되어 관객과 만난 바 있다. 한편, 김성규가 참여한 티빙 ‘개미가 타고 있어요’ OST Part.1 ‘마이 에브리데이 이즈 유’는 1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19 09:50
연예일반

김성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첫 OST 주자… ‘로너’ 발표

가수 김성규가 KBS2 새 수목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OST 첫 주자로 나선다. 김성규가 가창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OST ‘로너’(LONER)가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은 힐링 드라마다.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로너’는 부드럽고 아련한 피아노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김성규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와 아련한 감정 표현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OST 첫 번째 가창자로 나선 김성규는 ‘로너’를 통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성규의 감미로운 음색은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의 진한 감동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8.10 10:05
연예

김성규 신곡 ‘세이비어’ 뮤비 티저서 독보적 음색 자랑

가수 김성규가 신곡 ‘세이비어’(Savior)의 뮤직비디오 티저로 독보적 음색을 공개했다. 김성규의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18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네 번째 미니 앨범 ‘세이비어’의 동명 타이틀 곡 세이비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김성규의 뒷모습으로 시작한 티저 영상은 세련된 리듬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면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이어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배경에서 나룻배를 타고 흐르는 물을 손으로 만지는 김성규의 모습과 영상 말미 물에 비치는 불빛이 신비한 우주를 떠올리게 하며 뮤직비디오 본편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미디어 템포의 팝 록 장르인 ‘세이비어’는 반복적 피아노 테마와 풍부하고 웅장한 기타,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후렴과 아웃트로의 떼창 구간이 곡의 감정선을 극대화한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세이비어’로 지칭하며 그 사랑에 헌신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로, 김성규가 작사에 참여해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녹여내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세이비어’를 비롯해 수록곡 ‘인트로’(INTRO), ‘마이 러브 윌 비 유어스’(My Love Will Be Yours), ‘아이 데어 유’(I Dare You), ‘안개’, ‘세이비어’ 반주 트랙까지 다채로운 총 6곡이 실린다. 네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또 22일부터 24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LV’를 개최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4.18 10:24
연예

'신스틸러' 민성욱, 사람엔터 새 식구[공식]

배우 민성욱이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9일 사람엔터는 "민성욱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배역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라고 전하며 "다년간 뜨거운 열정과 뚜렷한 개성으로 진정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그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성욱은 SBS '피노키오'에서 다소 엉뚱하지만 올곧은 기자 정신을 지닌 사회부 기자 장현규 역을 맡아 코믹함과 진중함을 다 잡은 디테일한 연기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을 지키는 무사 '조영규'로 분해 극을 휘어잡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강렬한 죽음을 맞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는 변호사 이동진 역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능청스러운 말투와 표정으로 캐릭터의 유머러스한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며 장르 불문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쳤다. 민성욱은 대학로 대표 극단 '차이무' 출신으로 연극뿐만 아니라 드라마 '청춘시대', '미씽나인', '당신이 잠든 사이에', '녹두꽃', 영화 '결혼전야', '그놈이다', '쇠파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또한, 극단 '윈즈팩토리(winds factory)'를 이끌며 코믹 2인극 '신바람 난 삼대'의 연출에 직접 참여, 제12회 2인극 페스티벌 인기상을 받으며 연출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최근 정가영 감독의 신작 '우리, 자영'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민성욱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민하, 김성규, 김성식, 박규영,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주영, 이하늬, 전채은,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최희서,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와 '2021 기후 변화 줄이는 도시숲 만들기'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현재 제작한 영화 '유체이탈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8.09 10:08
무비위크

김성규, 화장품부터 자동차까지..광고계 블루칩

배우 김성규가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 '악인전',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시즌1‧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김성규가 최근 광고계의 연이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기아 광고 영상 속 김성규는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일상 연기로 첫 등장, 특유의 부드러운 중저음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이어가며 듬직하고 책임감 있는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해 삼성증권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광고계의 샛별로 발돋움했다. 삼성증권 이애래수, 절세의 검 등 다양한 시리즈로 제작된 광고 영상에서 김성규는 권법 수련자부터 총잡이, 검을 사수하는 영웅까지 다채로운 역할을 오갔다. 스킨케어브랜드 포슐라의 옴므라인의 모델로 발탁, 샤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하며 남성 뷰티 모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 하반기에도 김성규는 광고계는 물론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쿠팡플레이 첫 독점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어느 날'에서 차승원‧김수현과 함께 10년째 교도소에 복역 중인 폭력 전과 13범 도지태 역으로 합류했다. 더불어, '명량'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한 작품인 '한산: 용의 출현' 촬영을 마치고 현재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8.03 12:04
연예

[알쓸신곡] "권은비 출연 감사"…김성규, 끝 혹은 시작이 될 'HUSH'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김성규가 끝 혹은 시작을 노래한다. 울림과의 11년 인연을 마무리 짓는 동시에 새로운 가수 인생을 여는 시점이다. 김성규는 29일 오후 6시 첫 싱글 'Won’t Forget You'(운트 폴겟 유)를 발매하고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음반은 인피니트로 데뷔한 이래 11년간 동행한 울림과의 작별을 알리는 것으로, 11년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김성규와 울림의 감사한 마음을 담고 있다. 싱글에는 말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충분히 전달될 강한 끌림과 감정을 노래한 타이틀곡 'HUSH'(허쉬)를 시작으로, 담백한 기타 위에 올려진 김성규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You'(유), 무심한 듯 내뱉는 보컬의 레이어들이 차곡차곡 쌓여 곡의 구성을 이끄는 '나의 하루'까지 총 3트랙이 수록됐다. 데뷔부터 김성규가 존경한다고 말해온 넬 김종완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허쉬'는 김종완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에 반전되는 따뜻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김성규의 감미로운 보컬이 둘 사이를 조화롭게 이어준다. "말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으니까/ 그냥 내게로 와 내가/ 꼭 안아 줄 테니까...사실 이게 그렇잖아/ 서로가 눈빛만 봐도/ 전부 다 알 수 있잖아"라는 가사엔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녹아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아이즈원 권은비가 함께 해 김성규와 연인 연기를 펼쳤다. "어릴 때부터 본 사이라 사실 연기하기가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는 김성규는 "바쁜 와중에도 촬영에 함께해 준 은비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기찻길, 작은 스튜디오 등에서 사랑스런 눈빛을 주고 받는다. 김성규는 이번 노래에 대해 "작업할 때마다 발전하고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번 앨범 역시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기다려주신 보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음원과 영상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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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사람엔터 새 둥지…조진웅·이하늬 등 한솥밥[공식]

최희서가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 측은 24일 최희서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최희서는 섬세한 연기로 매 작품마다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인정받아옴과 동시에 탄탄한 연기 내공만큼 뜨거운 열정과 애정을 가진 배우다"고 소개했다. 이어 "특별한 이미지와 매력,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펼쳐온 그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그만의 연기세계를 확장시킬 수 있게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뒤 ‘동주’, ‘박열’, ‘옥자’, ‘빅 포레스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영화 ‘박열’에서 박열(이제훈)의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아 당당하고 확고한 성격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고, 이후 각종 시상식에서 총 12관왕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배우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실제 일본어뿐만 아니라 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등 총 5개 국어에 능통한 다재다능한 연기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tvN 드라마 ‘비밀의 숲2’를 통해 특유의 세심한 감정 표현과 명품 연기로 큰 호평을 받은 최희서가 사람엔터와 만나 향후 어떤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공명, 권율, 김성규, 변요한, 엄정화, 이기홍, 이제훈, 이하늬, 정호연, 조진웅,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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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김성규 "걷다보면 단순해져, 매사 긍정적이고 싶다"

대세로 거듭난 김성규다. 영화 '범죄도시'(강윤성 감독)부터 '악인전'(이원태 감독),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킹덤' 시즌2, tvN 드라마 '반의반'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성규가 지큐(GQ Korea) 4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성규는 블루 터틀넥부터 화이트 셔츠,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재킷까지 다양한 착장을 소화했다. 김성규는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특유의 깊고 단단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성규는 최근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 역을 맡아 출연 중인 드라마 '반의반'의 대본을 읽고 떠오른 캐릭터의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적막한 풍경 속에서 홀로 서 있는 메마른 나무가 떠올랐다. 그 나무가 과연 봄을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했다"고 답했다. "혼자 있을 때 주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걷는다"고 밝힌 김성규는 "한참 걷다 보면 참 단순해지는 것 같다.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다. 매사에 긍정적일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3.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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