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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게임)

창세기전 모바일, 세 번째 아우터 원 '시라노 번스타인' 추가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먼저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이 등장했다. 게임 내 세 번째 아우터 원(최고 등급) 캐릭터로,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다.시라노 번스타인은 전투 시 광역 피해를 주는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한다. 전용 무기 '낡은 엑스칼리버'를 장착하면 무기가 가진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또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가 본격 시작됐다. 계정 레벨 55부터 진입할 수 있으며,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도움으로 인페르노 감옥을 탈출한 시라노 번스타인이 제피르팰컨 합류 제의를 거절하고 13년 전 과거를 회상한다는 내용으로 펼쳐진다.신규 '거점 시스템'도 선보였다. RPG 원작 '서풍의 광시곡'의 특성을 반영한 시스템으로, 주요 거점(인페르노 감옥 요새·제피르팰컨 기지·번스타인가 등)에서 상징적인 장소들을 탐험하며 NPC와 대화하고 서브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아우터 원 등급 캐릭터 '흑태자'와 '하이델룬'은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복각됐다. 계정 최대 레벨도 55에서 60으로 상향됐다.이 외에도 라인게임즈는 오는 27일 점검 전까지 서비스 2주년 기념 혜택 이벤트를 마련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3 16:07
축구일반

‘후반 추가시간 2골 폭발’ 경기대, 3연승 16강 진출…‘4관왕’ 단국대도 조별리그 통과

경기대가 조별리그 3연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권혁철 감독이 이끄는 경기대는 12일 경북 김천시 경북보건대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9조 3차전에서 동의대를 2-1로 이겼다.앞서 배재대, 초당대를 연달아 누른 경기대는 9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대회 16강은 오는 16일 열리며 그에 앞선 14일 20강이 열린다.이날 경기대는 전반 35분 동의대 공격수 김다하에게 선제 실점했다. 패색이 짙었던 경기대는 후반 46분 터진 서민준의 헤더골로 균형을 맞췄고, 후반 50분 코너킥 상황 이후 김태형의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막판 대역전극에 성공했다.같은 날 김해대, 송호대, 초당대, 김천대, 단국대, 호남대, 상지대가 승전고를 울렸다.이로써 토너먼트에서 경쟁할 팀들이 가려졌다. 지난해 4관왕 대업을 일군 단국대를 비롯해 수원대, 수성대, 중앙대, 동원대, 경희대, 용인대, 명지대, 전주기전대, 한남대, 예원예술대, 영남대, 김천대, 송호대, 김해대, 초당대, 호남대, 상지대, 인제대가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6일 차대구대 0-4 김해대위덕대 1-4 송호대배재대 0-1 초당대경기대 2-1 동의대김천대 3-0 제주한라대단국대 8-1 원광대호남대 4-0 동명대인제대 0-1 상지대김희웅 기자 2026.01.12 22:56
축구일반

경희대, 3전 전승 퍼펙트 16강 진출

경희대가 3전 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김광진 감독이 지휘하는 경희대는 11일 경북 김천시 경북보건대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3조 3차전에서 용인대를 2-1로 꺾었다.앞서 구미대, 칼빈대를 연파한 경희대는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16강전은 오는 16일 시작되며 그에 앞선 14일에 20강전 토너먼트가 시작된다.이날 경희대는 전반 15분 용인대 홍현민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다. 경희대는 후반 16분 터진 한준희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후반 30분 김세인이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골문으로 절묘하게 빨려 들어가며 역전승을 거뒀다.같은 날 동원대, 중앙대, 칼빈대, 수성대, 전주기전대, 명지대가 승리했다. 동아대와 예원예술대는 비겼다.▶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5일 차대구과학대 2-4 동원대중앙대 5-0 대경대구미대 2-5 칼빈대경희대 2-1 용인대대신대 2-6 수성대제주관광대 1-3 전주기전대명지대 3-0 안동과학대동아대 1-1 예원예술대김희웅 기자 2026.01.11 23:25
스포츠일반

'차원이 다른 안세영' 왕즈이에 완승!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 대회 3연패 달성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2026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랭킹 2위 왕즈이(중국)에 2-0(21-15 24-22)으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오픈 3연패에 성공했다. 1세트 첫 득점은 왕즈이가 올렸다. 왕즈이가 높게 하이 클리어를 올렸다. 안세영은 아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선 안에 들어왔다. 안세영은 이어 바로 직선 스매시를 때리며 동점을 이뤘다. 왕즈이는 시동을 걸었다. 드롭샷이 연달아 들어가면서 연속 2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안세영의 대각선 드롭샷이 라인 아웃되고 말았다. 이어진 안세영의 스매시, 백핸드 스트로크가 모두 네트에 걸렸다. 왕즈이는 5연속 득점하며 6-1까지 앞서나갔다. 안세영은 랠리를 길게 이어나가며 한 포인트를 만회했다. 안세영은 이 기회를 잡아챘다. 다시 한 번 상대를 흔들며 한 점을 만회했다. 3-6까지 좁혔다. 이어진 상황에서 회심의 드롭샷을 때렸다. 라인 저지는 아웃을 선언했다. 안세영은 챌린지를 선언했다. 결과는 인. 4-6까지 따라잡았다. 기세를 올린 안세영은 왕즈이의 범실까지 유도하며 5-6까지 만들었다. 경기는 안세영이 따라붙으면 왕즈이가 조금씩 달아나는 양상으로 진행됐다. 안세영은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후 자잘한 범실을 범하며 역전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안세영은 10-11로 리드를 내준 채 1세트 첫번째 인터벌에 도달했다. 안세영은 결국 역전을 일궈냈다. 11-11 상황에서 왕즈이의 허를 찌르는 샷으로 득점했다. 12-11 역전 이어 절묘한 크로스 헤어핀으로 다시 득점했다. 서비스 리턴을 바로 스매시로 연결하며 14-11까지 치고나갔다. 안세영은 기세를 올렸다. 연이은 득점에 성공하며 왕즈이를 공략했다. 10-11에서 7연속 득점하며 17-11까지 몰아쳤다. 결국 왕즈이는 전의를 상실했다. 간간히 득점에 성공했지만 안세영을 흔들지 못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손쉽게 요리했다. 안세영이 21-15로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초반 역시 왕즈이가 앞서나갔다. 초반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자 안세영이 수비를 바탕으로 빌드업했다. 왕즈이의 푸시를 막아내며 2세트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3 동점까지 만들었다. 그러자 왕즈이가 기세를 올렸다.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왕즈이는 11-8로 인터벌을 가져갔다. 이후에도 왕즈이는 세트를 장악하며 14-8까지 앞서나갔다. 안세영은 완급조절에 들어갔다. 장기전을 준비했다. 왕즈이의 발을 움직이게 했다. 랠리를 크게 이어가며 상대의 체력을 공략했다. 그 사이 안세영은 차곡차곡 한 점씩 올렸다. 18-19까지 따라붙었다. 왕즈이는 범실을 범했고 19-19까지 갔다. 듀스가 이어졌다. 22-22 상활까지 갔다. 왕즈이가 회심의 스매시를 때렸다. 네트 맞고 넘어가지 못했다. 23-22. 안세영이 앞서나갔다. 마지막 순간 안세영은 날카로운 스매시를 때리며 왕즈이를 무너뜨렸다.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코트 위에서 포효하며 자신의 우승을 자축했다. 2026.01.11 14:10
축구일반

‘2연승’ 수원대, 조 1위 16강 진출…경희대·용인대도 연승 행진

수원대가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곽태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대는 9일 경북 김천시 신음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5조 1차전에서 수성대를 2-0으로 제압했다.앞서 대신대를 1-0으로 꺾은 수원대는 1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조는 3개 팀이 경쟁하는데, 수원대가 두 팀을 모두 이기면서 11일 열리는 대신대와 수성대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위를 확정했다.같은 날 중앙대, 대구과학대, 경희대, 용인대, 명지대, 안동과학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경희대와 용인대도 조별리그 2연승을 챙겼다. 안동과학대와 제주관광대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3일 차동원대 0-3 중앙대대경대 1-5 대구과학대칼빈대 0-2 경희대용인대 2-1 구미대수원대 2-0 수성대전주기전대 0-1 명지대안동과학대 2-1 제주관광대한남대 2-2 예원예술대김희웅 기자 2026.01.09 23:07
축구일반

이승준 감독의 동명대, 원광대 5-0 완파…최고의 출발

동명대가 원광대를 상대로 골 잔치를 벌였다.이승준 감독이 이끄는 동명대는 8일 경북 김천시 김천대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9조 1차전에서 원광대를 5-0으로 꺾었다.동명대는 전반 37분 김재훈의 득점으로 0의 균형을 깼다. 전반 47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전현준이 높게 뛰어 헤더로 연결한 것을 박선욱이 문전에서 머리로 돌려놓으며 2-0으로 달아났다. 기세를 쥔 동명대는 후반에만 세 골을 추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1992년생으로 대학 최연소 사령탑인 이승준 감독의 동명대는 지난해 제21회 1,2학년축구대회에서 16강 탈락했다. 당시 준우승팀인 전주기전대에 패하며 짐을 쌌는데,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같은 날 송호대, 경기대, 영남대, 인제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대구대와 위덕대, 초당대와 동의대, 단국대와 호남대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예선 3일 차인 9일에는 동원대와 중앙대, 대경대와 대구과학대, 칼빈대와 경희대, 용인대와 구미대, 수원대와 수성대, 전주기전대와 명지대, 안동과학대와 제주관광대, 한남대와 예원예술대의 경기가 열린다.▶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2일 차김해대 1-2 송호대대구대 0-0 위덕대초당대 2-2 동의대배재대 0-2 경기대영남대 2-0 김천대원광대 0-5 동명대단국대 2-2 호남대김포대 1-4 인제대김희웅 기자 2026.01.08 21:33
축구일반

박규선의 한남대, 동아대 5-1 완파…산뜻한 첫출발

‘우승 후보’ 한남대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박규선 감독이 지휘하는 한남대는 7일 경북 김천시 신음근린공원에서 열린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5조 1차전에서 동아대를 5-1로 크게 이겼다.이날 한남대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수비수 표준명이 코너킥 상황에서 다이빙 헤더로 골망을 흔들며 앞서갔다. 한남대는 전반 9분 골키퍼의 킥 실수로 한 골을 내줬다. 그러나 불과 1분 뒤 홍승연의 득점으로 한남대가 다시 기세를 잡았고, 이후 세 골을 더 넣으며 완승했다.한남대는 지난해 1월 열린 제21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에서 선문대와 만나 승부차기 접전 끝에 탈락했다. 당시 선문대가 우승했는데, 이번 대회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하게 됐다.같은 날 동원대, 대구과학대, 용인대, 경희대, 수원대, 전주기전대, 제주관광대가 승전고를 울렸다. 예선 2일 차인 8일에는 김해대와 송호대, 대구대와 위덕대, 초당대와 동의대, 배재대와 경기대, 영남대와 김천대, 원광대와 동명대, 단국대와 호남대, 김포대와 인제대가 격돌한다.▶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예선 1일 차동원대 6-0 대경대대구과학대 1-0 중앙대칼빈대 0-5 용인대구미대 2-4 경희대수원대 1-0 대신대전주기전대 4-3 안동과학대제주관광대 2-1 명지대한남대 5-1 동아대김희웅 기자 2026.01.08 01:16
e스포츠(게임)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 영상 공개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등장할 예정인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시라노 번스타인은 '창세기전'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 주인공이자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다. 오는 13일 '창세기전 모바일'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등장한다.공개된 영상에는 모든 것을 잃고 인페르노 감옥에 투옥된 시라노 번스타인이 제피르팰컨의 '로베르토 데 메디치'에 의해 구출돼 여정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스킬 연출도 선보였다.'창세기전 모바일'은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에 앞서 시라노 번스타인의 전용 무기와 전용 스킨, 원작 프로필 및 테두리, 타이틀, 전용 방주 로비, 전용 방어구 등 관련 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전 혜택 상품을 내놨다.이 외에도 영상 공개를 기념해 쿠폰 코드를 공유했다. 사용 시 최고 등급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는 '미지의 큐브' 5개를 획득할 수 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06 15:25
생활문화

애니머스큐어, 노화성 근감소증 치료 후보물질로 이목집중

고령 인구 증가로 노화성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숙명여대 약학부 배규운 교수가 교원창업한 바이오 기업 애니머스큐어(주)(대표 배규운)가 신약 후보물질 'AMC6156'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노화성 근감소증은 고령층의 낙상과 골절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지만, 현재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주요 규제기관에서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영역이다. 애니머스큐어는 이러한 미충족 의료수요에 주목해 다년간 신약개발에 매진한 끝에 독자적 기전을 갖춘 신약 후보물질 'AMC6156'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AMC6156'은 기존 약물이 근육량 증가에만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근육량·근력·근기능 동시 개선을 목표로 하며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 근육 줄기세포 기능 활성화와 근육 재생 촉진 효과가 확인된 후보물질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획득,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4개 병원에서 임상시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애니머스큐어는 2026년 예정된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주요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임상 3상 및 후속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2025 연말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애니머스큐어는 차세대 파이프라인으로 'AMC9005' 역시 개발 중이다. 이 후보물질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을 통해 근감소증과 근이영양증 등 근육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며 최근 각광받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근육 감소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병용 요법으로도 활용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 및 임상 전략을 논의 중이다.애니머스큐어 연구팀은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제6회 근감소 연구 국제컨퍼런스 (6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uscle Wasting)에서 'AMC6156'과 'AMC9005'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AMC6156' 관련 연구에서는 노화 바이오마커인 CDON 발현 감소와 근육줄기세포 기능 저하의 연관성을 제시하고 CDON 축 활성화를 통한 근육 재생 촉진의 새로운 기전을 소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한편, 애니머스큐어는 국가신약개발재단이 주관한 2025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돼, 선천성 희귀 근육질환인 뒤센 근이영양증 치료제 개발에도 착수했다. 배규운 대표는 "노인 낙상·추락 사고가 10만 명당 3095건에 달한다"며 "근감소증 치료제가 상용화되면 고령층의 낙상 및 부상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05 14:31
프로야구

왕조 구축·재계약·증명...2026 KBO리그 사령탑 키워드

KBO리그 10개 구단 사령탑들이 각자 다른 목표를 안고 2026년을 치른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공동 키워드는 '왕조'다. 2025시즌 LG 통합 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은 이미 2연패와 더불어 '왕조 구축'을 목표로 내세웠다. 더그아웃 리더였던 김현수가 KT 위즈로 이적했지만, 야수 이재원과 투수 김윤식이 병역을 마치고 복귀한다. 신·구 조화를 핵심 과제로 삼은 염 감독은 "전력 이탈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팀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왕조 '재건'에 앞장서야 한다. 최근 2시즌(2024~2025) 연속 삼성을 포스트시즌(PS)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은 그는 지난해 11월, 2+1년 최대 23억원에 재계약했다. 삼성은 스토브리그에서 베테랑 타자 최형우를 영입했다. 젊은 투수들의 '정신적 지주' 강민호와 재계약도 성공하면서 우승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명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이강철 KT 감독 키워드는 '재계약'이다. 세 사령탑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다. 김경문 감독은 2025시즌 한화를 정규시즌 2위로 이끌었지만, 한국시리즈에선 LG에 1승 4패로 우승을 내줬다. 장기 레이스에서 통했던 '믿음의 야구'가 단기전에선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화의 원투펀치를 형성했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MLB)로 떠났다. 대신 자유계약선수(FA) 야수 최대어 강백호를 영입해 공격력을 보강했다. 김태형 감독도 자존심 회복이 필요하다. '우승 청부사'로 통하는 그였지만, 롯데 부임 뒤 치른 지난 2시즌 PS 진출에 실패했다. 5시즌(2020~2024) 연속 PS를 치른 이강철 감독도 2025시즌은 KT가 6위에 그치며 첫 실패를 맛봤다. 이전보다 약해진 공격력 보강을 이끌어야 한다. 다른 5개 구단 사령탑에게 필요한 건 '증명'이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과 이호준 NC 감독은 2025시즌, 개막 전까지 5강 후보로 평가받지 않았던 소속팀을 PS로 이끌었다. 사령탑 1~2년 차 시즌, 의미 있는 성적을 거뒀기에 다가올 시즌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 지도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부임 첫 시즌(2024) KIA 타이거즈를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던 이범호 감독은 2025시즌은 팀이 8위로 추락하며 생긴 리더십 의구심을 지워야 한다.2022년 SSG 랜더스를 정상으로 이끌었던 김원형 감독은 지난해 10월, 재도약을 노리는 두산 베어스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히어로즈 구단에서 여러 보직을 수행한 뒤 지난해 9월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설종진 키움 감독도 내부 발탁의 순기능을 증명해야 할 입장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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