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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BBQ, 패밀리와 1월에만 소외된 이웃에 1000마리 치킨 전달

제너시스BBQ그룹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를 통해 1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서울, 경기, 안산, 천안, 거제, 포항 등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패밀리들은 보육원, 지역 성당,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한부모가정, 그룹홈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팸치릴’은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BBQ는 이와 함께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는 ‘착한기부’를 통해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만4000여 마리의 치킨을 전국 복지시설과 기관에 기부했다.BBQ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새해 첫 달에도 패밀리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기적으로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4 15:42
IT

LGU+,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LG유플러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의 납품 대금 25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명절마다 1300여 중소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2월 13일에 일괄 현금으로 지급한다.LG유플러스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다양한 협력사 상생 노력을 펼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우대금리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준비했다.설 명절 전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통조림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00여 개를 후암동 주민센터에 전달한다. 사내 나눔 바자회로 약 5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이를 활용해 선물세트를 마련했다.이 외에도 LG유플러스 경남영업담당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의 경남지부와 봉사활동 및 통신 서비스 1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성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4 12:25
스타

파우 “신곡 ‘컴 트루’, H.O.T. ’캔디’처럼 겨울 대표곡 되길” [IS인터뷰]

“H.O.T. 선배들의 ‘캔디’처럼 겨울 대표곡으로 불리고 싶어요.”그룹 파우(POW)가 지난달 28일 싱글 앨범 ‘컴 트루’로 컴백했다. 컴백을 앞두고 일간스포츠를 만난 파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팬들과 따뜻한 겨울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파우 멤버들은 동명의 타이틀 곡의 분위기를 ‘용기를 내는 순간’으로 표현했다. 정빈은 “곡을 들을 때 마음이 잡히고 용기가 생기는 느낌이다. 평소 고민이 많거나 사소한 걱정이 많은 분들이 들으시면 조금이라도 힘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동연은 “이번 곡의 주제는 ‘할까 말까’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퍼포먼스 포인트로 브릿지에서 자신이 맡은 안무를 꼽으며 “이 부분에서 저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자랑했다. 정빈은 마지막 후렴을 “마음을 결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을 표현한 임팩트 있는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컴백을 통해 파우는 그간 보여준 이지 리스닝과 몽글몽글한 감성, 설렘의 정수를 한 곡에 녹여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본의 대표 아티스트 엠플로의 명곡 ‘컴 어게인’을 샘플링했으며, 엠플로의 프로듀서 타쿠 다카하시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영광이다. 처음 듣고 설렘을 느꼈는데, 이런 분위기가 겨울 대표곡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앨범 수록곡 ‘저스트 고’는 멤버 요치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요치는 “‘그래도 해야지’라는 말을 자주 나누면서 만들어진 곡이다.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파우는 ‘1년 4컴백’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공연, 자체 콘텐츠, 기부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존재감을 넓혔다. “컴백 준비가 힘들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팬들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었어요. 연습만 하는 것보다 활동하며 팬들을 만나고 저희 모습을 알리는 게 큰 기쁨이었죠. 덕분에 네 번의 컴백을 통해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첫 콘서트를 준비할 때는 바빠서 고민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정빈) 파우는 올해 데뷔 3년차로, 앨범 준비 과정에서 멤버들 간의 고민과 성장을 함께 경험했다. 정빈은 “컴백 준비 중 멤버들끼리 방향이 엇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저희가 잘하는 걸 가장 좋은 모습으로 보여주자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런 과정에서 멤버 모두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연은 “조급했던 마음을 털어내고, 우리만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멤버들이 먼저 나서 팀을 이끌어 주는 모습도 많아졌다”고 달라진 점을 덧붙였다. 멤버들은 올해도 새 앨범으로 팬들과 만나, 잘하는 것을 더 잘 보여주는 동시에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빈은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연기나 다른 분위기 등 여러 분야에서 장점을 발견하고, ‘컴 트루’ 곡뿐 아니라 매체와 콘텐츠로도 팬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밝혔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05:50
IT

카카오모빌리티, 택시기사 자녀 코딩 캠프 '주니어랩 5기' 성료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자녀·손자녀 대상 무상 코딩 교육 캠프 '주니어랩 5기'가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파트너 상생 프로그램이다. 택시기사 가족에게 교육 혜택을 제공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이번 주니어랩 5기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3박 4일간 진행됐다.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30명의 학생이 ▲코딩 학습 ▲팀 창작 활동 ▲현직 개발자 멘토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새롭 도입된 'AI 드론 경로 최적화 게임'은 코딩으로 드론의 최적 경로를 설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AI 작동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로봇 동작 코딩을 활용한 '로봇 씨름 대회', 센서 기반으로 정확하고 빠른 주행 실력을 겨루는 '라인트레이서 릴레이 게임' 등의 콘텐츠도 마련했다.카카오모빌리티 개발자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콘서트'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AI가 변화시킬 10년 후 개발자의 미래',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속 서버 개발자의 역할' 등 흥미로운 주제로 꾸몄다.캠프 마지막 날 열린 '주니어랩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이 기획하고 구현한 스마트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가족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AI 시대 주역이 될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으로 꿈과 가능성을 발견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취지"라며 "주니어랩이 택시기사 가족들의 호응을 받아온 만큼,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보다 확대해 상생의 폭을 넓혀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2 15:37
스포츠일반

불법 유턴 차량에 뇌사…AG 럭비 동메달리스트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럭비 아시안게임(AG) 동메달리스트 윤태일(42) 씨가 장기 기증으로 4명의 삶을 살리고 눈을 감았다. 3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윤 씨는 이달 14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 기증으로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 인체 조직도 함께 나눠 100여명의 환자에게 장애를 극복할 희망을 선물했다.윤 씨는 지난 8일, 퇴근길에 불법 유턴 차량과 부딪쳐 심정지 상태가 됐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윤 씨는 사고가 나기 얼마 전, 가족들과 미국 의학 드라마를 보면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다른 생명을 살린다는 게 좋은 일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윤 씨의 뜻에 따라 뇌사 장기 기증에 동의했다. 중학생 때부터 럭비를 배우기 시작한 윤태일 씨는 연세대 럭비부에서 활약을 이어가다 국가대표로 선발,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AG에서 2회 연속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공로로 윤 씨는 2016년 체육 발전 유공자 체육 포장을 수상했다. 유족에 따르면 윤 씨는 가족과 럭비를 사랑했다. 삼성중공업 럭비단이 해체된 뒤 모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재능 기부로 한국해양대학교 럭비부 코치로 10년 넘게 활동했다. 자신의 연차 휴가를 모아 합숙 훈련을 가고, 일본 럭비를 공부하고자 일본어를 1년 넘게 공부할 만큼 럭비에 진심이었다.윤 씨의 아내 김미진 씨는 "여보. 마지막 모습까지 멋있고 대단한 사람이었어. 가족으로 함께 한 모든 순간이 고마워. 우리가 사랑으로 키운 지수 잘 돌볼 테니 걱정하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잘 지내. 사랑해"라고 인사를 전했다.윤승재 기자 2026.01.31 00:01
산업

롯데건설, 부산서 함께나눔데이 등 봉사활동

롯데건설은 30일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함께나눔데이·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우선 롯데건설 영남지사·부산 지역 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식사 200인분을 홀몸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또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를 기부했다.사랑의 연탄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은 총 86만1500장에 달한다.이날 전달된 연탄·라면·식사 등은 '1: 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이 제도는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가 함께 내는 것이다.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30 16:15
산업

GKL 장애인펜싱팀, 대전 지역 펜싱 선수에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준시장형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GKL 장애인펜싱팀(연고지 세종특별자치시)은 장애인펜싱 및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대전대학교 펜싱 훈련장에서 원포인트 레슨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GKL 장애인펜싱팀은 대전 지역 장애인펜싱 선수 5명과 대전대 펜싱팀 선수 19명 등 총 26명을 대상으로 종목별 기본기 훈련 및 개인별 원포인트 레슨, 전술 훈련 및 실전경기를 진행하고 경기 운영 노하우와 국제대회 경험을 공유했다. 윤두현 사장은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30 12:06
연예일반

황영웅, 3억 기부·콘서트 완주... 선행과 음악으로 이어가는 존재감

가수 황영웅이 꾸준한 기부와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 속에서 그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황영웅은 지난해 1월과 3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누적 3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으며,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의 선행은 개인 차원을 넘어 팬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도 이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음악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황영웅은 최근 전국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팬들과 만났다. 공연 무대에서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이 같은 지지와 응원은 투표 결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황영웅은 네티즌 어워즈 1월 가수 부문 남자가수상 투표에서 26일 기준 5만6936표를 얻어 득표율 44.5%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최근 불거졌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 27일 “그간 침묵을 지켜온 이유는 의혹이 사실이어서가 아니라, 경연 프로그램과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황영웅의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봉사활동과 리더십 관련 교사 평가를 함께 전했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이 진실처럼 굳어지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황영웅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악 활동과 사회 공헌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9 11:37
연예일반

박수홍, 보육원에 3000만 원 기부... 25년간 꾸준한 선행

방송인 박수홍이 지난 25년간 꾸준히 지원해 온 보육원에 3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박수홍은 지난 1월 15일 경기 동두천시 소재 애신보육원을 방문해 2500만 원의 기부금을 비롯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500만 원 상당 갈비탕을 함께 기탁했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아 떡국을 끓여드시라”는 따뜻한 말도 전했다.이번 기부금은 박수홍이 지난해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진행한 특별 기부 방송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박수홍은 12월 23일 육아용품 브랜드 엔젤앤비 및 카카오와 협력해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참여형 기부 기획전을 선보인 바 있다.박수홍은 당시 받은 출연료 전액인 1000만 원 뿐만 아니라 엔젤앤비가 기탁한 500만 원,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1000만 원을 모두 모아 애신원에 기부한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저는 이번 기부에 참여한 일원일 뿐이다. 좋은 뜻을 모아 주신 엔젤앤비, 카카오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무엇보다 이번 라이브 기부 방송에 참여해 주신 모든 대중분들이 함께 기부의 주체가 됐다. 우리 사회가 아직 따뜻하고 살 만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이번 기부에 동참한 엔젤앤비 측도 “같은 마음으로 함께 움직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박수홍과 애신원의 인연은 지난 200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이 곳을 방문한 후 어느덧 25년째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겨울을 앞두고 애신원 건물 전체 석면제거 공사를 지원했다. 2021년에는 친형 내외의 횡령 사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남몰래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애신원 원장을 통해 알려지기도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6 11:25
스타

“물고 머리채 잡았는데”…오윤아, 발달장애子 졸업식에 감격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의 졸업식에서 감격했다.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최근 아들 송민 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영상이 공개됐다.오윤아는 어머니, 언니와 함께 송민 군의 밀알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오윤아의 언니가 송민 군의 초등학생 시절에 대해 “7살 때 지나가다가 모르는 애를 문 적이 있다”고 말하자, 오윤아는 “고2 때 놀이공원을 갔을 때도 지나가는 여자애 머리채를 잡아서 사과하고, 연락이 와서 돈도 물어줬다”며 고개를 끄덕였다.그런 아들이 성장해 졸업장을 받는 모습을 보고 오윤아는 “20살 때부터 아이들이 급성장한다더라. 그래서 갑자기 말을 하는 친구도 있고, 활동하는 걸 흡수하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20살 이후부터 비전이 있다. 소망을 크게 가져도 된다”라고 감격했다.함께 동행한 ‘편스토랑’ 출신 제작진은 “민이가 그때(‘편스토랑’)보다 훨씬 차분해지고 나도 이제 옷 뜯어질 일이 없다”고 거들었다. 오윤아는 “우리 작가들이 옷을 다 뜯겼다. 어떤 작가는 머리끄덩이도 잡혔다”며 미안해했다.의젓해진 송민 군을 보며 오윤아는 “우리 민이도 취업하면 기부할 거다. 송민 이름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바람을 전했다.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 후 송민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15년 이혼하고 홀로 키우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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