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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레이 키즈 영화 무대인사 출격…전광석화 매진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무대인사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도미네이트’의 압도적인 무대와 에너지, 그리고 멤버 전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낸 영화다. 4일 전국 CGV에서 개봉한 가운데, 개봉을 기념해 진행되는 무대인사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멤버들은 오는 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예매 오픈 직후 모든 회차가 매진되며,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무대인사 회차를 관람한 관객 대상으로 한 스페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8:24
연예일반

‘사처방’ 토일 시청률 전체 1위... “이게 바로 주드의 맛”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방영 첫 주부터 토일 시청률 전체 1위에 등극했다.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이하 ‘사처방’) 1, 2회에서는 30년 철천지원수인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대환장 서막이 오르며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 인물들의 관계성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시청률 고공행진 시작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첫 회 시청률 15.5%(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7.4%(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 본격적인 상승세를 시작했다. 또한 양은빈(윤서아)이 한의원 리뉴얼 오픈 홍보 동영상을 촬영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9.7%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뿐만 아니라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일 방송된 전체 방송에서 1위에 오르며 전통적인 주말극 시청층인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의 취향까지 완벽히 저격했다. 시청자들은 “이게 바로 주드의 맛이지”, “진세연, 박기웅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캐릭터 설정 너무 재밌다. 첫회부터 이해 완벽”, “얽히고설킨 집안 관계성은 주말드라마만의 묘미” 등 호평을 보냈다. #진세연X박기웅, 각시탈 이후 재회에 기대감 폭발진세연과 박기웅의 재회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역대급 방송사고로 좌절한 공주아(진세연)와 아르헨티나에서 귀국한 양현빈(박기웅)의 첫 만남은 유쾌하면서도 묘한 설렘을 안겼다. 진세연은 예기치 못한 시련 앞에서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여운을 남기다가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공주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박기웅 역시 애틋한 첫사랑 공주아를 먼저 알아보고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등 양현빈의 서사를 밀도 높은 연기로 담아내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2회 방송 말미,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재회한 두 사람의 모습은 완벽한 비주얼 케미와 더불어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14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은 ‘역시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찬사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극과 극’ 부부 케미의 정점주말극의 묘미인 부부들의 서사도 빛났다. 먼저 유호정과 김승수는 ‘애증의 부부’ 케미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냈다. 유호정은 ‘사랑 전도사’라는 화려한 타이틀 뒤에 가려진 아내이자 엄마 한성미 역의 고뇌를 절제된 감정과 연기로 소화하며 극의 품격을 높였다. 김승수 역시 환자들에게는 누구보다 소탈하지만 가족들에게는 무심한 공정한을 디테일한 생활 연기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여기에 김미숙은 며느리의 상처를 보듬는 나선해 캐릭터의 자애로운 카리스마를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았다.이에 맞서는 양씨 집안 부부 김형묵과 소이현은 극의 재미를 책임지는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위치 추적까지 동원해 아내를 감시하는 양동익(김형묵)과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다운 화끈한 매력의 차세리(소이현)는 등장마다 활기를 책임졌다. 김형묵과 소이현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주진모는 묵직한 존재감 속에 몰래 주전부리를 즐기는 양선출 역의 반전 매력을 완벽히 그려내며 베테랑 배우의 여유로운 연기력을 과시,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08:34
뮤직

우즈, 3월 4일 첫 정규앨범 발매…12일 선공개곡 컴백 예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Archive. 1)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2월 12일 선공개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및 트랙리스트 공개 일정이 담겨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하이라이트 메들리 티저 포스터는 컴퓨터 화면과 폴더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가 저장해온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앨범이라는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나타난 이미지들을 통해 정규 앨범 트랙들을 유추해볼 수 있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총 4편으로 구성돼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10시 각기 다른 콘셉트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트랙리스트는 6일 0시에 공개된다.‘어치브. 1’은 우즈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프로듀싱 역량을 겸비한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특히 자작곡 ‘드라우닝’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의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높여온 만큼, 이번 앨범 발매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앞서 우즈는 콘서트를 통해 정규 앨범 수록곡 일부를 선공개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우즈가 2023년 발매한 자작곡 ‘드라우닝’은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지난해 음원 차트를 휩쓸었으며,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여러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우즈는 2014년 그룹 유니크로 데뷔한 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2018년부터 우즈라는 이름으로 본격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역 후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이윌 네버 러브 어게인’ 역시 차트 정상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우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어치브. 1’은 3월 4일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8:47
뮤직

아이브, 오늘(31일) 日 NHK 대표 음악쇼 ‘베뉴101’ 특별방송 출연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일본 NHK 대표 음악 프로그램 특별 방송에 출연한다.일본 현지 공영 방송 NHK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베뉴101’ 특별 방송 ‘베뉴101 프레젠트 아이브 라이브 스페셜’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단독 특별 방송으로 진행되며, 아이브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특별 방송은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코너를 통해, 아이브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그간 아이브는 일본 음반 및 공연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지난해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집계 기준으로 ‘일레븐’, ‘러브 다이브’에 이어 ‘애프터 라이크’까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연이은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이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증명했다.공연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2022년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알린 아이브는 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 양일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아이브는 일본 현지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특별판 1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해 일본 팬콘 투어에서는 4개 지역 11회 공연을 통해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아이브 신드롬’을 재확인시켰다.일본 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아이브는 국내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열기 속에 이들은 오는 2월 9일 선공개곡 ‘뱅뱅’ 발표를 시작으로 2월 23일 신보를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또한 오는 4월 18일과 19일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개최를 앞두고 있어 올 한 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갈 아이브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0:43
LPGA

황유민·이동은 가세→신인왕 경쟁, 개막 앞둔 LPGA 더 뜨거워진다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오는 30일(한국시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지난 시즌 한국 선수들은 LPGA에서 6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올 시즌에는 K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 황유민과 이동은까지 합류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황유민과 이동은은 올 시즌 신인왕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황유민은 지난해 11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동은은 12월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해 정규투어 시드를 얻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대표하던 두 장타자들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황유민은 장타를 앞세운 과감한 공략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돌격대장'이란 별명을 얻었다. 이동은은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를 바탕으로 지난해 KLPGA '장타 여왕(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1위, 261.1야드)'에 오른 바 있다. 두 선수 모두 LPGA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LPGA투어 데뷔전을 앞둔 황유민은 "장타를 밀어붙이는 플레이만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쇼트게임 보완이 가장 중요하고, 구질 컨트롤과 코스 매니지먼트에 대한 연습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해 공격적으로 나설 수 있는 코스에서는 과감히 공략하되, 전략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돌아가는 선택도 하면서 유연한 골프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동은은 “LPGA에는 이미 멀리 치는 선수들이 많다. 비거리보다는 코스 매니지먼트와 쇼트게임, 정교한 퍼트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두 선수는 US여자오픈 우승을 가장 바랐다. 이동은은 "모든 대회가 설레지만 (US여자오픈은) 역사가 깊은 대회인 동시에 한국 선수들이 유독 강했다"며 "그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내 골프 커리어에 큰 영광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유민 역시 "US여자오픈이 주는 압도감이 있다. 전통과 역사가 있는 대회인 만큼 우승하면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US여자오픈에 출전해 배우고 느낀점이 많다. 더 마음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서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황유민은 이동은에 대해 “함께 LPGA에 도전하게 되어 기쁘고,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은은 “황유민 프로처럼 좋은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좋은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신인왕을 거둔다면 좋겠지만 좋은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의지를 다졌다.LPGA 데뷔전은 황유민이 먼저 치른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투어 개막전 힐튼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최근 2년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황유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출사표를 냈다. 이동은은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블루 베이 LPGA'를 통해 첫 발을 내딛을 전망이다. 한국인 LPGA 신인왕 명맥은 2023년 유해란 이후 끊겨왔다. 올 시즌 다시 한국 선수가 신인왕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윤승재 기자 2026.01.27 19:41
예능

‘동상이몽2’ 2월부터 화요일 편성…첫 타자는 윤유선♥판사 남편 [공식]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 2월부터 화요일로 편성 이동한다고 27일 SBS는 밝혔다.2017년 7월 첫 방송된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수많은 부부 예능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오며 명실상부한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각기 다양한 분야 스타 부부들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공감과 화제를 이끌어온 ‘동상이몽2’에는 지금까지 무려 97쌍의 운명부부가 함께했다. 또한 76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유튜브 클립 총 조회수 18억 뷰 등 굵직한 기록을 세우며 꾸준한 시청자 사랑을 입증해왔다. ‘동상이몽2’는 부부라는 가장 가까운 관계 속 존재하는 다양한 ‘동상이몽’으로 보는 재미와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내며 프로그램만의 정체성을 탄탄히 구축해왔다.그런 가운데 ‘동상이몽2’가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대를 옮긴다. 화요일 밤 9시 방송 중인 ‘틈만 나면,’에 이어 편성되며 SBS는 탄탄한 화요일 예능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MC 김구라 역시 “이번에 도전을 한다. 화요일로 가서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멋지게 살려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편성 이동과 함께 더욱 다양한 운명부부들의 합류도 예정되어 있다. 첫 주인공은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유선이다. 윤유선은 2001년 3살 연상의 판사 이성호와 결혼, 배우와 법조인의 만남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결혼 후 동반 방송 출연은 처음인 만큼 부부의 합류는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윤유선은 “저희 진짜 엄청 싸웠다. 남편은 판결하듯이 잘잘못을 가리려고 한다”며 아내를 판결하려는 듯한 남편을 향한 불만을 털어놨다. 이에 남편 이성호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은 척 연기하는 줄 알았다”고 응수하며, 부부싸움 중에도 메소드 연기를 하는(?) 배우 아내의 면모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아내가 그동안 이미지를 좋게 쌓아와서 어떤 사람도 나쁘게 얘기하지 않는데, ‘내가 방송에 나가게 되면 폭망하게 될 거야’라고 얘기했었다”며 단아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가진 윤유선의 실체 폭로를 예고해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했다.새로운 시간대를 선택한 ‘동상이몽2’가 또 어떤 공감과 이야기를 이어갈지, 배우 윤유선이 합류하는 ‘동상이몽2’는 2월부터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5:22
뮤직

버추얼 신인 미라클, 오늘(26일) 데뷔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 발표

버추얼 보이그룹 미라클(MY:RAKL)이 26일 첫 싱글 ‘별들에게 물어봐’로 전격 데뷔한다.미라클은 전생에서 탑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만 환생해, 버추얼의 모습으로 다시 한번 가수의 꿈에 도전한다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청춘들의 ‘2회차 아이돌 성장 서사’를 지켜보는 과정 자체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데뷔부터 다시 시작하는 아이돌’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내세운다. 탄탄한 실력과 한눈에 각인되는 비주얼, 뛰어난 음악적 감각을 갖춘 새온, 유성, 하이든, 제하, 전설까지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데뷔 타이틀곡 ‘별들에게 물어봐’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댄스 장르의 곡으로, 곡의 제목을 그대로 살린 ‘별들에게 물어봐’라는 포인트 가사가 돋보인다. 꿈과 운명, 아이돌로서 다시 시작하는 소년들의 마음을 담아내며 미라클이 그려갈 세계관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미라클은 글로벌 K팝 그룹을 목표로 데뷔와 동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 스튜디오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시간 렌더링·모션 캡처·라이브 기술을 기반으로 실감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및 공간 제작 특허를 보유한 루미플로, 3D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게임 시네마틱, 모션 그래픽 분야에서 독창적인 연출과 시각효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알프레드 이미지 웍스 그리고 2D 셀 애니메이션 시리즈물 기획·제작에 특화된 애니멀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해 미라클만의 버추얼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미라클은 단순한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넘어, 실시간 기술과 애니메이션 연출이 결합된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경험을 제시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 8일부터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별 비주얼과 캐릭터를 순차적으로 공개한 미라클은 버추얼 아이돌로 다시 태어나게 된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오디오북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오디오북 영상은 공개 직후 빠르게 확산되며 각 편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 데뷔 전부터 미라클의 세계관과 서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지난 25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청춘들의 꿈과 희망 성장 세계관을 담아낸 미장센을 통해, 미라클이 그려갈 서사의 출발점을 암시했다. 짧은 분량임에도 신선하면서도 입체적인 전개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영상 전반에 흐르는 미라클의 보이스와 감정선은 타이틀곡 ‘별들에게 물어봐’가 품은 메시지를 부분적으로 드러냈다. 이를 통해 미라클의 음악과 서사가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확장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17:19
드라마

‘러브 미’ 서현진 절친 이지혜 “매 장면 진정성 느낀 작품, 가슴 깊이 남을 것” 종영소감

배우 이지혜가 ‘러브 미’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회를 전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지혜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서준경(서현진)의 찐친이자 든든한 조력자인 산부인과 전문의 ‘배수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 배수진은 꾸밈없는 말투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때로는 뼈아픈 팩트를, 때로는 현실적인 농담을 던지며 준경이 스스로의 감정을 회피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정서적 기준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특히 이지혜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 톤은 무거워질 수 있는 서사에 숨 쉴 틈을 만들며 극의 완급을 조절했다는 평이다. 서현진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오랜 시간을 공유해온 친구 관계의 진정성을 설득력 있게 뒷받침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남편 전형준(오동민)과 의기투합해 준경의 고민을 해결하려 애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종영을 맞이한 이지혜는 소속사를 통해 “조영민 감독님을 비롯한 현장의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매 장면 함께 연기하는 배우분들의 깊은 진정성을 느꼈고, 모두가 이 작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다. 수진을 연기하며 현실적인 친구의 바이브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첫 촬영부터 이미 ‘준경’ 그 자체가 되어있는 서현진 배우의 눈을 보며 저 또한 확신을 가지고 수진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었다”고 연기 호흡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지혜는 “방영 후에는 한 명의 시청자가 되어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며 모든 회차를 챙겨보았다. 상실과 회복, 그리고 성장이라는 이야기가 개인적으로도 가슴 깊이 와닿아 여운이 오래갈 것 같다. 함께 ‘러브 미’를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작품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연계에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온 이지혜는 이번 ‘러브 미’를 통해 매체 연기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는 데 성공했다. 그 기세를 몰아 이지혜는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연극 ‘벚꽃동산’ 호주 공연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세계적인 연출가 사이먼 스톤이 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재해석한 ‘벚꽃동산’은 지난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화제작이다. 이지혜는 이번 호주 공연에 이어 9월 뉴욕 공연까지 앞두고 있어, 무대와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6 11:16
영화

웃기고 따뜻하다…권상우·문채원 ‘하트맨’, 장기 흥행 입소문

영화 ‘하트맨’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웃음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며 장기 흥행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4일 개봉한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하트맨’의 흥행을 견인하는 가장 큰 힘은 웃음과 감동을 균형 있게 담아낸 이야기와 배우들의 탄탄한 코믹 케미스트리다. ‘히트맨’ 시리즈로 흥행 저력을 입증한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유쾌한 웃음은 물론 따뜻한 가족애와 인간적인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권상우 특유의 코미디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은 “웃기다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여기에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의 연기가 ‘하트맨’만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리듬을 지닌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티키타카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또 김서헌 아역 배우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는 영화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더한다.이처럼 ‘하트맨’은 웃음과 감동, 가족애를 고루 갖춘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평 속에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6 10:46
스포츠일반

치열한 혈통 경쟁 시작됐다…2025년 씨수말 결산

국내에는 100여두의 씨수말이 활동 중이다. 이들의 경쟁은 곧 한국경마 혈통 판도를 보여준다. 한 해 최고의 씨수말을 '리딩사이어'라고 하는데, 1년간 씨수말의 자마들이 경주에 출전해 벌어들인 총상금의 합계로 결정된다.2025년 한국 경마는 '메니피' 사후 절대 강자급 씨수말이 부재한 상황 속에서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졌다. '한센'이 3년 연속 리딩사이어(1위)를 유지했지만, 2·3위와의 격차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모습은 혈통 판도의 변화를 예고한다. 여기에 하반기부터는 '닉스고'에 대한 기대감도 급격히 상승하며 경쟁 구도가 더욱 치열해졌다. 한센: 자마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3년 연속 리딩사이어 수성한센은 2025년에도 자마들의 다승 활약에 힘입어 리딩사이어를 지켜냈다. 200두가 넘는 자마들이 단·중거리 경주에 고르게 출전하며 안정적인 상금 누적을 이끌었다. 자마 평균 상금(AEI)이 1을 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하위 등급부터 상위 등급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쳤다는 점이 강점이다. 카우보이칼: 대상경주 약세 이미지 탈피대상경주에서 약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2025년에는 자마들이 좋은 성적을 내며 전체 씨수말 중 2위를 기록, 실속 있는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스프린터 시리즈 3관왕 '빈체로카발로'의 활약은 상위권 씨수말로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투아너앤드서브 – '글로벌히트'의 부마, 아쉬운 3위3위를 차지한 투아너앤드서브의 대표 자마는 '글로벌히트'다. '글로벌히트'가 부상 없이 대통령배와 그랑프리에서 활약했더라면 더 높은 순위도 가능했을 터라 아쉬움이 남는다. 섀클포드 – 자마 데뷔 3년차 씨수말 1위2024년 10위였던 순위가 2025년에는 4위로 급등했고, 자마들이 데뷔한지 3년 차(4세마)인 씨수말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현재 1등급 자마는 없지만, 24년 코리안오크스 우승마 '이클립스베리'와 25년 농협중앙회장배 우승마 '치프스타' 등 유망주를 배출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치프스타'가 올해 3세 암말 대상경주에서 활약을 이어간다면 높은 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언캡처드 – 꾸준한 대상경주 입상 강자9위에 이름을 올린 언캡처드는 매년 대상경주 우승마를 배출하며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자마 수는 적지만,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예들이 주요 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부마의 가치를 급상승시켰다. 닉스고 -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차세대 주자국내에서는 아직 씨수말 활동을 시작하지 않아 이번 순위에 이름이 없지만, 미국에서 먼저 데뷔한 자마들이 승전보를 전해옴에 따라 국내 생산 농가 사이에서 기대가 최고조에 달했다. 닉스고는 향후 한국 경마 혈통 지도를 바꿀 핵심 씨수말 후보로 평가받는다. 메니피 - 사후에도 증명된 전설의 영향력지난해 출전 자마가 29두에 불과했음에도 전체 15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위상을 보여줬다. 연도대표마 '스피드영'이 성적을 견인했으며, 딸의 자마의 성적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리딩브루드메어사이어 순위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모계 우성형 혈통의 힘을 입증했다.김희웅 기자 2026.01.2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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