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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걸그룹 에버글로우, 3월 3일 네번째 미니앨범 'CODE'로 컴백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에버글로우는 오늘(1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번째 미니앨범 'CODE'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2024년 발매한 'ZOMBIE' 이후 처음 발매하는 신보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15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콘텐츠 공개가 이어지며 신곡 콘셉트를 담은 다양한 포토가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이어 26일에는 앨범 전반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되고 28일에는 타이틀곡 'CODE'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으며 컴백 열기가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버글로우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도약에 나설 전망이다. 글로벌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펼쳐낼 새로운 콘셉트와 컴백 무대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에버글로우는 오는 3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OD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2026.02.12 10:19
뮤직

캣츠아이, 오는 3월 ‘롤라팔루자 남미’ 출격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격한다.캣츠아이의 남미 무대는 3월 13일(현지시간) 부에노스 아이레스 산 이시드로 경마장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된다. 이들은 이어 바로 다음 날(14일) ‘롤라팔루자 칠레’에 출연해 산티아고 오하긴스 공원에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이후 같은 달 22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에서 남미 페스티벌 일정 대미를 장식한다.‘롤라팔루자 남미’는 매년 4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으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중 하나다. 남미 특유의 열정적인 분위기로 유명하며 사브리나 카펜터, 채플 론,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올해 라인업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포스터 상 이들 헤드라이너 바로 아래 라인에 배치됐다. 데뷔 2년차 신예답지 않은 위상과 존재감이 돋보인다.캣츠아이는 지난해 8월, 이 축제의 본고장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당시 현장 관객과 온라인 스트리밍 시청자를 합쳐 약 42만 명이 이들 무대를 지켜봤다. 캣츠아이는 이를 발판 삼아 첫 단독 북미 투어 ‘뷰티풀 카오스’에 나섰고, 13개 도시 16회차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글로벌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캣츠아이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됐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의 빌보드 ‘핫 100’ 순위가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기점으로 최고 21위(2026년 1월 17일 자)까지 치솟았다. 올해 1월 발매된 ‘인터넷 걸’ 또한 빌보드 ‘핫 100’ 진입은 물론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4위(2026년 1월 9~15일 자)를 차지해 동차트 팀 최고 성적을 다시 썼다. ‘롱런 인기’가 인상적이다. EP ‘뷰티풀 카오스’는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2월 14일 자)에서 43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순위를 7 계단 끌어올리며 3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도 각각 13위와 11위로 상위권을 지켰다. ‘가브리엘라’와 ‘인터넷 걸’은 앞서 빌보드 ‘핫 100’에 각각 누적 28주, 4주 진입해 크게 사랑받았다. 이들은 최근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에 노미네이트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들은 ‘롤라팔루자 남미’에 이어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12:11
뮤직

하이브-게펜레코드 두번째 오디션 24일 베일 벗는다

하이브-게펜레코드의 두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에서 첫 방송된다.‘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글로벌 무대를 호령할 새로운 4인 걸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 여정을 그린다. 단 1명을 뽑는 오디션에 1만 4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캣츠아이를 배출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로 얼굴을 알린 에밀리 켈라보스, 렉시 레빈, 사마라 시케이라와 함께 팀을 이뤄 올해 내 데뷔한다.스튜디오 패널진도 화려하다.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카즈하, 아일릿의 이로하와 모카, 그리고 AKB48 출신 프로듀서 겸 배우 사시하라 리노가 출연한다. 이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과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지켜보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방탄소년단의 안무가로 유명한 그는 앞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의 기획·음악·비주얼·연출 등 모든 분야를 관장하고 참가자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그의 조언이 이번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음악산업 관계자들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창한 ‘K팝 방법론’의 확장을 주목하고 있다. 가능성 높은 유망주를 발굴, 보컬·댄스·인성교육을 통해 ‘완성형 아티스트’로 성장시키고, 팬덤이 형성될 수 있는 커뮤니티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하이브만의 독보적 인프라가 핵심이다.이같은 방법론으로 탄생,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캣츠아이는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아 미국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 200’을 비롯해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최근 진행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이들은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9 17:59
연예일반

하이키, 2개월만 초고속 컴백... 새롭게 펼칠 ‘러브챕터’

걸그룹 하이키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오는 3월 5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챕터’를 발매한다. ‘러브챕터’는 하이키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4집 ‘러브스트럭’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신곡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발매하고 겨울과 어울리는 포근한 감성으로 따스한 위로를 선사한 바 있다. 봄과 함께 돌아오는 하이키가 이번엔 어떤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를 표현할지 기대가 쏠린다. 하이키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서울’, ‘뜨거워지자’ 등 다양한 대표곡으로 청춘의 사랑과 꿈을 노래하며 팀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보여줬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이자 서머송 ‘여름이었다’로 영국 음악 매거진 NME,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25선’ 6위, 10위, 할리우드 리포터의 ‘2025 최고의 K팝 40선’ 9위에 잇달아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완전체로 참석해 대세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빛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07:54
뮤직

캣츠아이, 美 ‘지미팰런쇼’ 출연…그래미 뒷이야기 공개

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대표 심야 토크쇼에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캣츠아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틱톡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고, 그래미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그룹”이라고 이들을 소개했다.객석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여섯 멤버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롱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게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더 소피아는 “우리는 K팝 트레이닝 방법론에 기반한 글로벌 걸그룹이다. ‘지미 팰런쇼’에 설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마이크를 이어받은 팰런은 지난 2일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의 캣츠아이 무대 사진을 보며 “슈퍼히어로 같다”라고 감탄했다. 당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날리’ 퍼포먼스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레이디 가가, 마일리 사이러스, 배드 버니 등 수많은 톱 아티스트들이 지켜보고 있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회상했다. 특히 막내 윤채는 “9살 때부터 블랙핑크의 팬이었다. (현장에서 로제와 마주쳤을 때) 너무 긴장돼 제대로 말도 못하고 영어로 인사를 드렸는데 ‘한국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봐주셨다. 정말 다정했다”고 전했다.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도 화제가 됐다. 캣츠아이는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되는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 캠페인 광고에 등장한다. 팰런은 “그래미도 큰 무대지만 슈퍼볼은 어쩌면 그보다 더 큰 무대일 수 있다”라며 캣츠아이의 이번 광고 의미를 짚었다. 실제로 지난해 슈퍼볼은 미국 내 TV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합쳐 약 1억 2770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멤버들은 팰런의 이 발언에 환하게 웃으며 “우리는 ‘지미 팰런쇼’까지 출연했다”고 재치 있게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스튜디오 내 열기는 캣츠아이가 해당 광고의 안무를 선보이며 최고조에 달했다. 여섯 멤버는 킬힐과 드레스 차림임에도 라이브 밴드 세션에 맞춰 완벽한 ‘칼군무’를 펼쳤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 방청석을 가득 메운 팬들이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치는 모습이 화면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멤버들은 “올해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많다”고 예고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또 새 음악에 대한 단서로 ‘colorful’, ‘energetic’, ‘hot’, ‘fun’, ‘fierce’ 등의 다양한 키워드와 차를 마시는 제스처를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캣츠아이는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오는 3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4월에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설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29
산업

라네즈, 캣츠아이(KATSEYE) 글로벌 앰버서더 선정

라네즈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JuicePop Box Lip Tint)’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립 틴트의 인기에 착안해, 사운드를 컬러로 표현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 컬러는 서로 다른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에너지, 무드, 개성을 담았으며, 이는 캣츠아이와 라네즈가 공유하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가치를 반영한다. 본 컬렉션은 라네즈의 브랜드 철학인 ‘Open to Wonder’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뷰티 경험을 제안한다.라네즈 관계자는 “라네즈에게 감각적인 경험은 항상 핵심이었고, 플레이버에서 영감을 받은 포뮬러부터 몰입형 브랜드 경험까지 감각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이어왔다”라며,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음악을 창작의 출발점으로 삼은 라네즈 최초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글로벌하고 다양한 에너지를 지닌 KATSEYE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생동감 있게 완성되었다”라고 전했다.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라네즈의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로지 (Water-Oil Remix Technology)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았다. 입술에 세럼처럼 부드럽게 발리며, 12시간 동안 촉촉한 윤기와 생생한 컬러를 유지시켜 준다. 끈적임이나 건조함 없이 윤기있는 입술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술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립 허깅 어플리케이터’와 클립형 패키지는 일상 속 움직임과 휴대성을 고려해 설계됐다.이번 신규 캠페인은 캣츠아이의 바이럴 트랙 ‘Internet Girl’을 배경으로, 핑크 컬러의 커스텀 레코딩 스튜디오 세트에서 촬영했다. 사운드, 리듬, 움직임이 컬러로 연결되는 이번 캠페인에서 캣츠아이 여섯 멤버는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인 에너지를 대표하는 컬러를 부여받아 개별적으로 조명됐다.‘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미국에서 1월 말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은 3월부터 올리브영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캣츠아이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과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04 17:18
뮤직

엑소 ‘크라운’, 1월 ‘IS 월간 차트’ 1위…탄탄한 팬덤 파워 증명

그룹 엑소가 1월 팬캐스트×일간스포츠 ‘IS 월간 차트’에서 신곡 ‘크라운’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4일 일간스포츠와 K팝 팬더그라운드 플랫폼 ‘팬캐스트’에 따르면, 엑소 정규 8집 ‘리버스’의 타이틀곡 ‘크라운’은 1월1주 차부터 5주차까지 매주 진행된 ‘IS 위클리 차트’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총 23만 5325표를 획득하며 32.0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는 ‘크라운’을 통해 변함없는 글로벌 영향력과 탄탄한 팬덤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2위는 엔하이픈의 ‘나이프’가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총 20만 6139표를 얻어 28.0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엔하이픈의 ‘나이프’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몰입도 높은 사운드로 글로벌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3위는 에이핑크의 ‘러브 미 모어’로, 7.3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롱런 걸그룹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이핑크는 ‘러브 미 모어’를 통해 성숙한 매력과 감각적인 멜로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한편 ‘IS 위클리 차트’는 팬캐스트 앱에서 팬들의 투표로 매주 진행되는 차트로, 각 주차별 결과를 월말에 합산해 ‘IS 월간 차트’를 발표한다. ‘IS 위클리 차트’ 투표는 ‘팬캐스트’ 앱을 다운로드한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월말 누적 결과는 매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된다. 종합 1위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보도기사, 팬캐스트 배너 및SNS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4 11:14
연예일반

몽인, AI 하이브리드 숏폼 ‘Dr. K’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AI 하이브리드 숏폼 드라마 ‘Dr. K’가 공개된다.콘텐츠 제작사 몽인은 AI 기반 배경과 연출 요소를 실사 연기와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숏폼 드라마 ‘Dr. K’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Dr. K’는 외계인이 지구 여성의 심리에 내재된 미지의 에너지 X를 찾기 위해 다양한 여성들과 관계를 맺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머러스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Dr. K’는 수백만 광년 떨어진 행성 ‘오리진(Orijin)’에서 온 최고 지성체 외계인이 우주의 생존을 위해 지구로 파견돼 ‘여성 심리’를 연구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지구의 남성은 단시간에 분석을 마쳤지만, 여성은 전혀 다른 존재였다. 외계인 닥터 K는 인종과 직업, 성격이 각기 다른 지구 여성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의 복잡성과 아름다움을 점차 깨닫게 된다. 작품은 외계인이라는 제삼자의 시선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새롭고 유쾌하게 풀어낸다.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배경과 연출 효과를 실제 배우들의 연기와 결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제작비를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도 SF 장르 특유의 몽환적이고 미래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몽인 측은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창작의 핵심 파트너로 활용해 독창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제한된 예산으로도 글로벌 수준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총 52부작으로 구성된 ‘Dr. K’는 기존 숏폼 드라마의 단순한 서사 구조에서 벗어나 옴니버스 형식을 채택했다. 시즌 안에서 12~15개의 독립적인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각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여성 캐릭터와 그만의 사연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소재에서 탈피하고 숏폼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한 ‘Dr. K’는 ‘007 시리즈’와 ‘닥터 후’에서 영감을 받아 시즌제 제작을 염두에 두고 기획됐다. 주인공 캐릭터의 설정을 기반으로 시즌마다 새로운 미션과 인물을 등장시켜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일관된 세계관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는 숏폼 드라마가 일회성 소비에 그쳤던 기존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다.주인공 닥터 K 역은 2023년 제21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시리즈 부문 ‘올해의 새로운 남자배우상’을 수상한 배우 강빈이 맡았다. 닥터 K의 조력자이자 마지막 사랑인 나한별 역은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가 연기한다. 이외에도 조하현, 안홍진, 기프트 맥스 등 에피소드마다 개성 있는 배우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Dr. K’는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몽인은 AI 활용을 통한 비용 효율성과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무기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SF적 상상력과 로맨틱 코미디의 결합은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 K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국내 OTT 플랫폼과의 제휴, 웹툰·소설 등 2차 콘텐츠 확장도 검토 중이다.몽인은 2025년 3월 설립된 멀티 콘텐츠 제작사로, 20여 년간 한류 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온 기획·제작·매니지먼트 인력이 모여 출범했다. 드라마, 숏폼 드라마, 예능은 물론 AI 기반 실사화 콘텐츠 ‘AI-TOON’ 등 생성형 AI 콘텐츠 개발을 전문으로 하며, 기술과 스토리텔링의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0:06
뮤직

이수만, ‘3년 족쇄’ 경업 금지 이달 말 풀린다…상반기 보이그룹 론칭 계획 [왓IS]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현 A2O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경업 금지 만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가요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경업 금지가 이달 말 종료된다. 이는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경영진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던 과정에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하이브에 매각하던 과정에서 하이브와 맺은 약정으로, 당시 이수만은 국내에서 3년간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는다는 약정을 맺었다. 이 약정에 따라 이수만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에도 국내에서는 이렇다 할 행보를 보이지 않았고, 2024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신생 기획사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걸그룹 에이 투 오 메이(A2O MAY)를 론칭하고 중국, 미국 등 해외 활동을 지원했다. 실제로 에이 투 오 메이의 국내 활동은 전무했다. 하지만 국내 경업 금지가 종료되는 만큼 이수만은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모색할 예정이다. 에이 투 오 메이의 국내 활동은 물론, 신규 보이그룹을 론칭할 것으로 알려져 엔터업계에 파란이 예고됐다. A2O엔터테인먼트 측은 일간스포츠에 “(이수만의) 경업금지 기간이 2월 말 끝난다”며 “상반기 중 보이그룹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A2O엔터테인먼트에는 이수만이 SM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유영진 프로듀서를 비롯해 그의 조카인 소녀시대 써니가 함께 있다. 써니는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5:50
스타

키오프 잇는다…S2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오디션 개최 [공식]

S2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글로벌 음악 시장을 이끌 새로운 인재 발굴에 나선다.S2엔터테인먼트는 3일 정오 공식 채널을 통해 글로벌 오디션 'New Journey Club'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이번 오디션은 국적에 관계없이 2007년부터 2011년생 사이 남성과 2010년생 이하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재 보컬, 댄스, 랩 세 부문의 접수가 진행중이며 지원자는 본인의 개성과 역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영상과 지원 서류를 준비해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이번 오디션은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를 발굴하고 글로벌 대세로 안착시킨 S2엔터테인먼트의 탁월한 기획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S2엔터테인먼트만의 독창적인 제작 역량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결합해 기존 가요계의 틀을 깨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그룹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S2엔터테인먼트 측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이번 오디션을 통해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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