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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귀촌→카페 사장…”천만번째 손님에 자동차 선물”

개그맨 이재훈이 전북 임실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가운데 ‘귀촌 연예인 성공 사례’로 관심이 쏠린다. 11일 이재훈에 따르면 그는 5년 전, 7개월 만에 890g으로 세상에 나온 딸의 건강을 위해 귀촌을 결심했다. 이후 임실에 카페를 열고 대표 메뉴 ‘전라도넛’을 개발했으며, 꾸준한 메뉴 연구와 ‘캠핑컵’ 론칭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왔다. 또, 재능기부 형식으로 유명 가수 모창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왔다. 이재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배우 고두심이 다녀간 후 화제가 된 카페 메뉴 ‘솥빙수’ 인기에 대해 “가장 매출이 높았던 날, 중고차 한 대 값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날 기준 카페 누적 방문객은 약 38만 명에 달하며, 그는 “앞으로 1000만번째 손님에게 자동차를 선물하겠다”는 깜짝 공약을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그는 “천만 관객 영화를 찍진 못했지만, 천만 손님을 맞이하는 ‘귀촌 연예인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카페 라이브 공연 중 작곡가로부터 곡 제안을 받는 등, 트롯 앨범 제작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이재훈은 카페 운영과 더불어 전북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11 10:20
스타

‘개콘’ 이재훈, 카페 창업 대박났다…“매일 중형차 한 대 사도 돼”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이재훈이 카페 사업으로 대박난 근황을 밝혔다.이재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게시된 “매운탕집 개조한 카페 초대박…‘개콘’ 개그맨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스트 출연했다.영상에서 이재훈은 운영 중인 카페에 대해 “이국적이면서 자연 친화적인 카페이다. 오래전에 장모님이 이쪽에 터를 잡고 계셨었다”며 “매운탕 파는 일반적인 가든이었다. 개조해서 만든 곳이다. 인테리어 인, 아웃 전부 제가 했다”고 소개했다.제작진은 초입에 있는 누적 방문자수에 놀랐다. 이재훈은 “38만 명이 왔었다. 아침마다 카운팅을 매일 하면서 마음을 다잡는다”면서 “1000만번 째 손님에게 자동차 한 대 경품으로 드리려고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방송 활동과는 수입이 달라졌는지 묻는 질문에 이재훈은 “연예인 수입은 들쑥날쑥하지 않나. 연예인 때는 하루아침에 억 단위로 들어온 적도 있지만 카페는 카운팅이 점점 늘어가는 게 보이니까 좋다”고 말했다. ‘이재훈 라이브’라는 특별 메뉴를 넣어 하루에 손님들을 위해 50곡도 부르는가 하면, 배우 고두심이 방문한 뒤로 입소문이 났다고도 밝혔다. 이어 그는 “카페 정산할 때 중형차 한 대가 딱 보인다. 매일 차 사도 되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잘 되고 돈을 잘 버는 것은 좋은데 너무 돈만 좇는 건 아니다. 과거엔 수동적인 삶을 살았지만 지금은 능동적으로 바뀌었다. 사실은 여기가 제 무대”라고 뿌듯해했다.한편 이재훈은 2001년 KBS 공채 16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박준형의 생활 사투리’, ‘도레미 트리오’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8.11 08:21
연예일반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헤어진 친모와 재회 ‘눈물’ (특종세상)

‘통아저씨’로 유명한 공연예술가 이양승이 70년 전 헤어진 친모와 재회했다.13일 MBN ‘특종세상’ 측은 ‘90년대 추억의 스타 통아저씨 이양승’이란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에서 이양승은 “제가 다섯 살 때 엄마가 도망갔다. 어린 마음에 엄마가 얼마나 보고 싶겠나. 그래서 엄마를 찾아 혼자 서울로 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그는 “죽기 살기로 일했고,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생각이었다. 나중에 내가 돈을 번다면 엄마를 만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고 털어놨다.이후 친모를 만난 이양승은 “나 안 보고 싶었냐”며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며 그리웠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친모는 “저녁 먹고 가겠느냐”고 물었고, 이양승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한편 이양승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 친모와 70년 만에 재회한 사실과 함께 가정사를 고백했다. 당시 이양승은 “(어머니에게) ‘왜 우리를 낳고 도망갔냐’고 물어봤더니 ‘네 할아버지(시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못살게(성폭행) 굴었다’고 했다”며 “할아버지가 아빠한테 술을 사 오라고 하고 그때 엄마에게 몹쓸 짓을 했다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3.13 21:32
연예일반

클릭비 노민혁, 12살 연하 베트남 인플루언서와 열애

그룹 클릭비 출신 노민혁이 12세 연하 베트남 여성과 열애 중이다. 6일 한 매체는 노민혁이 베트남 뷰티업계 인플루언서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1995년생으로, 1983년생 노민혁과 12살 차이다.노민혁은 사업 차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다가 지금의 여자친구와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노민혁은 지난 1999년 1세 아이돌 그룹 클릭비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해 ‘클릭-비’, ‘백전무패’, ‘하늘아’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노민혁은 클릭비에서 탈퇴한 후 2008년부터 2인조 프로듀싱 그룹 애쉬그레이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에는 ‘런어웨이’를 발매했다. 또 지난해에는 클릭비 완전체로 ‘뉴엑스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7 08:07
연예일반

량현량하 량하 “JYP 1호 가수…활동 수익 행방 몰라” (‘근황올림픽’)

그룹 량현량하 출신 량하가 근황을 전했다. 량하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올라온 영상에 출연해 “어릴 때 너무 떴다. 과정이 없었다. 뭘 하든 같이 나오라 하더라. 이게 힘들더라”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군대 전역하고 각자의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직 아르바이트도 해봤다. PC방 아르바이트도 했다”며 “그때는 사람들이 알아보는 게 부끄러웠다. 새롭게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불편함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사업을 한다고 하면 ‘너가 연예인이라서 그렇게 하지, 바지사장이지’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엄청 노력했다”며 “그 과정에서 고깃집하고 웨딩 관련 일도 했다”고 말했다. 또 량현량하 활동 당시 “JYP엔터테이먼트 1호 가수였다. 당시 신생 기획사라서 수익도 5대 5였다”며 “아버지가 모두 현금으로 인출해 가져가셨는데 흥청망청 쓰시진 않았다. 다만 아버지가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주무시다 돌아가셔서 그 돈의 행방을 모른다”고 말했다. 현재 마게팅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량하는 “어떤 게 잘 먹히는지 홍보하는 곳에 있었다 보니 공부해서 자격증도 따다 보니 생각보다 잘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량현량하는 쌍둥이 형제로 지난 2000년 1집 앨범 ‘쌍둥이 파워’로 데뷔해 곡 ‘학교를 안 갔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만 12세 최연소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4.17 20:00
연예일반

[왓IS] ‘한소희 짤’에 슈퍼스타된 ‘칼 든 강아지’…“15년 전 입양, 현재 시력 잃어”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환승열애 의혹을 부인하며 사용한 ‘칼 든 강아지’ 짤 주인의 근황이 전해졌다.2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최근 연예인 열애로 슈퍼스타된 강아지, 실제 찾았습니다…시력 없는 유기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류준열의 전 연인 혜리가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환승열애 의혹이 불거졌고,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칼 든 강아지’ 짤을 배경으로 사용한 심경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사진 속 강아지가 덩달아 주목받게 된 것.강아지의 이름은 강쇠로, 화제의 짤에서 사용된 칼은 장난감 칼이라고 한다. 강쇠의 주인은 영상에서 “일하고 있는데 DM이 엄청 오더라 ‘얘 강쇠 아니에요?’라며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이번에 강쇠가 팬이 많다는 걸 알고 깜짝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짤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15년 전 유기견이었던 강쇠를 입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기가 많이 눌려있는 것 같아서 친해지려고 같이 놀아주면서 찍게 된 사진”이라며 “강쇠에게 물건들을 손에 얹어주면 워낙 온순해서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전했다.장난감 칼을 사용하게 된 것은 파티 용품 관련 일을 하고 있던 가족에게 얻은 물건이라고. 그는 “처음에는 휴지나 윷 같은 걸로 하다가 ‘이것도 되는 것 아니야?’ 하며 장난감 칼을 쥐어줘 봤더니 그때도 가만히 있더라”며 그때 찍어놓은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밈이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 사진을 온라인에 올린 적은 없다고. 주인은 “퍼트리려고 퍼트린 게 아니라 프로필 사진으로 해뒀다. 그런데 친구가 똑같이 프로필을 해놓은 거다. 이후 가수 로꼬가 트위터에 올리는 등 이미 인터넷에서 강쇠 사진이 사용되고 있더라”고 전했다.강쇠는 현재 당뇨와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은 상태다. 뜻밖의 계기로 강쇠가 유명해져 기쁘다는 주인은 “강쇠가 노견이라서 만약 유명해지기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면 많이 슬펐을 것”이라며 “강쇠를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강쇠가 이렇게 있는 동안 더 많이 예뻐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23 13:50
영화

‘파묘’ 이종구 “장재현 감독 전화에 출연… 스님 연기했지만 기독교”(근황올림픽)

배우 이종구가 영화 ‘파묘’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이종구는 5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올라온 영상에서 “영화 속에서 스님을 연기했지만 실제로 종교는 기독교”라고 밝혔다.이종구는 ‘파묘’에서 보국사 보살을 연기했다.그는 ‘파묘’에 출연한 과정에 대해 “장재현 감독이 전화를 직접 해서 캐스팅됐다”고 설명했다. 또 보국사 촬영분에 대해 “새로 만든 세트장이었다. 먼지와 거미줄까지 세팅이 돼 있어서 놀랐다”고 설명했다.이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상덕 역의 배우 최민식을 꼽기도 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3.06 17:23
연예일반

도대윤 “정신병원 강제 입원 당했다” (‘물어보살’)

혼성듀오 투개월 도대윤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한 사연을 고백한다.도대윤은 19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근황을 밝힌다.도대윤은 13년 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를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방송 이후 여러 사건·사고에 휘말리며 자취를 감췄다. 녹화에서 그는 자신의 공백기를 묻는 말에 “사건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도대윤은 “(친한 형이) 사진을 찍자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찍었는데, 웹사이트에 올려 기사가 떴다. 이후에는 꾸준히 활동하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당했다”고 고백했다.서장훈이 “누가 강제 입원을 시켰냐”, “부모 허락 없이 입원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도대윤은 "사실 엄마가 강제로 입원을 시켰다"고 고백,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한편 도대윤은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조울증으로 인해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2.13 12:04
연예일반

투개월 도대윤 “정신병원 강제입원…미국行, 유학 아닌 치료 목적”

그룹 투개월 도대윤이 근황을 전하며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해 두 달간 약을 먹었다”고 고백했다. 도대윤은 지난 8일 유튜브 ‘근황올림픽’ 채널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2012년은 엄마 연락도 받지 않고 정신이 나가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도대윤은 “나를 아끼는 형과 누나한테 연락을 받고 어느 장소에서 만났는데 나를 택시에 강제로 태우더라. 그곳에 엄마가 있었다”며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됐는데 도착하자마자 난리를 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두 달간 먹어야 하는 약이 5가지가 넘었다. 간호사들이 약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검사를 했다”며 “그걸 먹어야 잠이 왔다. 잠으로 치료하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슈퍼스타K’ 출연 이후 한참 클럽 사건 등 안 좋은 사건이 다 터지고 루머들도 많았다”며 “그때 (클럽에) 많이 간 것도 아니다. 어린 마음에 두 세군 데를 갔는데 그곳에서 친해진 형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고 아마 다음날 바로 기사가 나와서 한번에 이미지가 나락으로 갔다”고 말했다.이어 “기사 읽고 댓글을 봤는데, 당시 춤 추고 있는 여성 분에게 관심도 있었고 ‘무슨 춤이냐’고 물었는데 그 여성 분 친구들이 데리고 가더라”며 “그 여성 분 친구 한 명이 댓글을 달았는데 ‘여자한테 엄청 들이대더라’라는 내용이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춤도 못 추고 여자에게 말도 잘 못 건다. 극내향형”이라며 “그때는 하는 말이 와전됐고 내가 대처하기가 힘들었다. 처음 경험하는 상황들이 놓여졌다”고 했다. 이어 “그때 처음으로 윤종신 선생님이 트위터 DM으로 ‘많이 힘들지?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 힘들면 연락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도대윤은 “그때 전화번호를 누르기도 힘들더라. 어느 정도 힘들면 다 외면하고 싶어지는 게 있다. 술도 잘 못 마시는데 어떤 책임도 지기 싫어서 도 먹었다”며 “그때 팬들이 ‘성인인데 클럽에 갈 수도 있다’고 말해주기도 했는데 당시엔 내가 감사함도 못 느꼈다. 미쳤었다. 정신을 못 차렸었다”고 후회했다. 이어 퇴원 후 “원래 62kg였는데 85kg가 됐다”며 “물론 제 책임이 엄청 컸지만 회복이 안 됐다. ‘미국 가서 공부한다’는 기사가 났는데 치료 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는데 많이 나아지고 있다”며 “많이 배웠다. 병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알아가게 됐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나처럼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한 플랫폼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09.09 11:58
연예일반

손호영 친누나 손정민, 中 재벌 스토킹 고백… “가족 해치겠다 협박도”

그룹 god 멤버 손호영의 친누나이자 과거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손정민이 자신이 당했던 스토킹에 대해 털어놨다.손정민은 2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과거 한 중국의 재벌 투자자로부터 스토킹, 협박을 당했다고 고백했다.그는 “가족을 해치겠다고 협박하고 내가 여자로서 자기 뜻대로 안 되니까 목을 조르기도 했다. 기절했다가 깨어난 뒤 ‘내가 죽을 뻔 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주변에 도움을 구하지 못 한 이유에 대해선 “동생은 힘든 일이 있어도 혼자 참는 편이다. 또 경찰에 신고를해봤자 돈으로 막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가 있었는데 거기서 재활이 됐다”며 “3년이 지났는데도 행사 전화가 오더라. 너무 고마웠다”고 이야기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7.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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