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토] 힛지스 혜린-서희, 등장부터 시선 집중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NC와 LG 경기.
HITGS(힛지스)의 멤버 혜린과 서희가 시구 시타를 위해 그라운드에 오르고 있다.
HITSG(힛지스)는 지난 4월 28일 데뷔한 걸그룹으로, 데뷔곡 ‘SOURPATCH’를 통해 ‘모든 것을 사랑하는 소녀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사랑스러움과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고,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6.18.
2025.06.18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