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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협업·글로벌 참가자”... ‘쇼미12’, 프로듀서 8인 업고 부활 [종합]

‘쇼미더머니12’ 가 더 강렬해진 프로듀서 군단과 더 다채로워진 참가자들로 4년 만에 돌아왔다.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효진 CP와 프로듀서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 참석했다. 시즌4부터 ‘쇼미더머니’를 연출해 온 최효진 CP는 “이번 시즌의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음악에 일가견이 있는 8명의 프로듀서로부터 만들어지는 다채로운 음악이다. 두 번째는 지원자들의 스펙트럼 확대다. 서울에서만 진행했던 예선을 광주, 부산, 제주까지 넓혔다. 또 글로벌 참가자들도 있어 다양한 언어의 랩을 들을 실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최 CP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티빙에서 단독으로 ‘쇼미더머니12: 아챠의 세계’가 공개된다. ‘쇼미12’와 동일한 구조를 가져가되,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명 ‘평생 세계 구조’”라고 설명했다. 프로듀서 4팀은 저마다 각오를 드러냈다. 먼저 지코·크러쉬 팀은 “지원자들을 한 장르에만 국한하지 않고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고, 박재범·릴 모쉬핏 팀은 “음악 취향이 비슷하고 케미가 좋은 분들이 와서 즐기고 가면 된다”고 전했다.힙합 팬들 사이에서 ‘강력한 우승 조합’으로 통하는 그레이·로꼬 팀은 “역시 우리는 우승이 목표”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반면 ‘쇼미더머니’에 처음 참여한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팀은 “헝그리 정신으로 밀어붙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쇼미더머니12’는 또 체육관 예선, 불구덩이 미션, 디스전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미션에 예측 불가능한 신규 미션을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최 CP는 “참가자들이 거쳐야 할 관문은 총 11개”라고 귀띔하며 “어떤 레전드 무대와 음원이 탄생할지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쇼미더머니12’는 15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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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허키 시바세키, 이래 봬도 착해요… 박재범 “방송 천재”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서 허키 시바새키가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쇼미더머니 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효진CP와 프로듀서 8인(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 참석했다. 이날 유독 이목을 끈 팀은 제이통, 허키 시바세키 팀이다. 이들은 프로듀서 팀 중 유일하게 ‘쇼미더머니’ 시리즈 첫 출연이기 때문이다. “본인들이 참여하고 프로그램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진 것 같냐?”는 질문에 허키 시바세키는 “이걸 우리가 직접 이야기해야 하나요?”라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어진 것 같다. 그렇게 믿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재범은 “사실 ‘쇼미 12’에서 허키 시바케키 님을 처음 봤는데 정말 방송 잘하신다”며 “특히 허키 시바세키와 제이통 팀은 힙합 신에서 역사가 길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진정성과 무게감을 더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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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12’ 프로듀서 8인 “헝그리 정신으로 시작... 최종 목표는 우승”

‘쇼미더머니 12’ 프로듀서 8인이 팀별로 강점을 밝혔다.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쇼미더머니 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효진CP와 프로듀서 8인(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 참석했다. 먼저 지코, 크러쉬 팀은 “저희는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 팀이라고 생각한다. 지원자들이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특히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박재범, 릴 모쉬핏 팀은 “서로 음악 취향이 비슷하고, 케미가 좋다. 아마 우리 팀에 있는 분들은 그냥 즐기면서 음악 하면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레이, 로꼬 팀은 “역시 우리는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고, 이번 시즌에 처음 참여하게 된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 팀은 “헝그리 정신으로 밀어붙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쇼미더머니12’는 이날 오후 9시 20분에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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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최효진 CP “차별점은 8인 프로듀서… 다양한 팀 컬러 자랑”

‘쇼미더머니’ 최효진 CP가 시즌 12만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쇼미더머니12’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효진CP와 프로듀서 8인(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박재범·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 참석했다. 시즌4에 이어 연출 및 총괄 프로듀서를 맡게 된 최효진 CP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 번째는 8명의 프로듀서로부터 만들어지는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이라면서 “두 번째는 지원자들의 스펙트럼 확대다. 기존 서울에서만 진행하던 예선을 광주, 부산, 제주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마지막으로 글로벌 참가자들까지 참가했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의 랩을 들을 실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쇼미더머니12’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수많은 스타 래퍼와 히트곡을 배출해 온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열두 번째 시즌이다.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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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의 전율 다시 올까...‘쇼미 12’, 긴 공백기 끝에 던진 승부수 [IS포커스]

침체된 힙합 신에 다시금 ‘불’을 지필 큰 한 방이 온다. 오는 15일 Mnet ‘쇼미더머니’가 3년의 긴 침묵을 깨고 시즌12로 등판한다.시간을 거슬러 2012년 첫 시즌, 홍대 힙합 동아리 출신의 무명 대학생 로꼬가 써 내려간 ‘언더독의 반란’은 그야말로 전율이었다. 하지만 14년의 세월 속 덩치가 커질수록 내실은 곪아갔다. 출연자들의 과거 논란은 단골 메뉴가 됐고, 이름만 대면 아는 기성 래퍼들의 ‘무한 재도전’은 신선함 대신 피로감을 남겼다.그래서일까. 이번 시즌12에서 제작진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승부수’를 던졌다. 연령과 배경을 파괴한 참가자부터 힙합 신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프로듀서 8인의 합류, 여기에 시리즈 최초 OTT 플랫폼 티빙과 공동 제작이라는 파격 실험까지 더했다. 과연 이번 시즌이 낡은 병폐를 씻어내고, 식어버린 대중의 심장에 다시 묵직한 베이스 비트를 울릴 수 있지 주목된다.◇ 글로벌 강자와 무명 신예의 조화 ‘쇼미더머니’는 비주류였던 힙합을 주류로 끌어올린 일등 공신이다. 래퍼가 음악만으로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고, 비와이·우원재·비오 등 무명 원석들을 단숨에 스타덤에 올리며 ‘등용문’이라는 서바이벌의 본질에 충실해 왔다.다만 일각에선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도 있었다. 이에 시즌12는 역대 최다인 3만 6000여 명의 지원자로 그 오명을 정면 돌파한다. 특히 전 세계 32개국에서 몰려든 지원자들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자국 힙합 신을 장악한 해외파 실력자부터 베일에 싸인 글로벌 뉴페이스까지 층위도 다양하다.라인업은 익숙함과 파격 사이를 절묘하게 줄타기한다. 김하온 같은 검증된 카드는 물론, 85세 할머니 래퍼 그룹과 버추얼 아이돌까지 합류하며 ‘장르 파괴’를 선언했다. 제작진은 국내 힙합 신에 생소한 글로벌 고수들과 무명 신예들의 ‘역습’을 이번 시즌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시즌12 제작진은 일간스포츠에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K힙합의 글로벌 성장을 증명하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기존 강자들을 위협할 새로운 얼굴이 많은 만큼, 힙합 신의 진정한 세대교체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음원 차트 석권, 다시 한번 정조준 힙합 팬들이 ‘쇼미더머니’를 기다리는 결정적 이유는 단연 히트곡이다. ‘거북선’, ‘굿데이’, ‘회전목마’, ‘리무진’ 등은 차트를 점령하며 방송 음원을 넘어선 파급력을 증명했다. 이같은 좋은 노래를 빚어내기 위해서는 탁월한 프로듀서가 필요한 만큼 시즌12 제작진은 차트의 문법을 꿰뚫는 ‘황금 라인업’을 꾸렸다.먼저 KOZ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를 성공시킨 지코와 국내 R&B 힙합의 독보적인 아이콘 크러쉬가 뭉쳤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코의 감각과 크러쉬의 짙은 음악성이 만나 어떤 강력한 시너지를 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두 번째 팀은 박재범과 릴 모쉬핏(그루비룸 휘민)이다. 과거 하이어뮤직에서 긴밀하게 호흡했던 두 사람은 박재범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릴 모쉬핏의 실험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를 결합해 새로운 힙합의 전형을 제시할 전망이다. 세 번째 팀은 그레이와 로꼬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근본 조합으로 통한다. 시즌1 우승자 로꼬와 ‘비트 맛집’ 그레이의 만남은 제2의 ‘시차’나 ‘니가 알던 내가 아냐’를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마지막은 ‘쇼미더머니’에 첫 출사표를 던진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 팀이다. 가식 없는 가사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자연인 래퍼’라 불리는 제이통, 이센스의 명반 ‘더 에넥도트’의 엔지니어링에 참여한 천재적인 프로듀서 허키 시바세키의 만남은 파격적이다. 이들은 뻔한 차트용 음악이 아닌, 야생적이면서도 기괴한 비트로 신에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제작진은 “차트 평정 경험이 풍부한 프로듀서들이 모인 만큼, 이번 시즌 음원을 본인들의 ‘커리어 하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사이퍼에 담았다”며 “그간 ‘쇼미더머니’ 음원이 큰 사랑을 받아온 역사를 이어갈 역대급 결과물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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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오늘(12일) 신보 ‘인 블룸’ 발매... 청량 비주얼+몽환적 무드

가수 유주가 한층 성장한 음악으로 컴백한다.유주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인 블룸’을 발매한다.‘인 블룸’은 유주가 미니 2집 ‘O’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매일 피고 지는 수많은 감정을 유주만의 감성으로 그려낸 앨범이다. 여기에는 타이틀곡 ‘리플라이’를 비롯해 ‘오리온자리’, ‘그날의 사건 (피처링. 정세운), ‘문스트럭 러브’, ‘노 매터’, ‘구름에 걸린 노을처럼’이 수록된다.유주는 수록된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성장한 음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그루비룸과 과카가 작곡, 구름과 숀이 편곡, 정세운과 제미나이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에 앞서 유주는 지난 11일 ‘리플라이’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준비를 끝마쳤다. 공개된 영상은 청량한 자연을 배경으로 유주의 싱그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유주가 단독 작사한 ‘리플라이’는 소중했던 누군가에게 못다 한 말을 전하는 편지 같은 곡이다. 닿을지 모르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로 애틋한 감성을 자극하며 리스너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앞서 유주는 매 앨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인 블룸’은 앳에어리어로 소속사를 이적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유주가 보여줄 폭넓은 스펙트럼에 관심이 모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12 09:03
뮤직

유주, 앳에어리어 전속계약…그루비룸·현아 한솥밥

가수 유주가 앳에어리어에서 새출발한다.12일 앳에어리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앳에어리어 측은 “다양한 음악을 통해 무궁무진한 매력을 보여준 유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가 지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주는 독보적인 성량과 음색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유주는 ‘우연히 봄’, ‘Falling(폴링)’, ‘온 세상이 나에게’ 등 각종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간 바 있다.또 첫 번째 미니앨범 ‘REC.’을 시작으로 매 앨범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며 솔로 뮤지션이자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기도 했다. 유주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앳에어리어에는 그루비룸, 현아, 던, 리도어, 제미나이, 미란이 등이 소속돼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3.12 13:26
예능

“오른쪽 귀 안 들려”… 김의서, 선천적 소이증 고백 (‘언더커버’)

‘언더커버’ 김의서가 선천적 소이증을 고백한다. 2일 방송되는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 8회에서는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4라운드 2vs2vs2 ‘듀엣 태그 배틀’이 계속된다. 지난 방송에서 ‘드림’, ‘라이프’ 태그에 이어 이번 주에는 ‘러브’와 ‘아이 엠’ 태그를 선택한 커버 가수들의 치열한 노래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김의서와 이준은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선곡해 커버한다. 부모님께서 이승철의 노래를 좋아해 선곡을 했다고 설명하던 김의서는 “소이증 증상을 가지고 태어나서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음악을 못할뻔했던 상황이 많았지만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지금까지 음악을 할 수 있었다”면서 부모님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특히 김의서는 처음으로 아버지를 초대해 자신의 무대를 선보인다. 아버지 앞에서 펼치는 첫 무대라는 점이 가장 떨린다고 고백한 김의서는 이준과 함께 진성성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는 후문.김의서&이준의 무대 후 ‘톱 리스너’ 정재형은 “이번 무대를 통해 제가 더 많이 배운 것 같다”고 말하고, 그루비룸 박규정도 “이런 분들이 음악을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극찬해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보여줬을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무대를 통틀어 만점에 가까운 최고점 무대가 나온다. ‘톱 리스너’와 ‘스페셜 리스너’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낸 듀엣은 누구일까.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4라운드 미션을 통과해 파이널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는 커버 가수들이 확정된다. 역대급 미션을 수행하게 될 ‘언더커버’ 파이널 진출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언더커버’ 8회는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02 14:07
예능

‘라이즈 소희 누나’ 이지민, 무대 공포증 극복 → 상큼한 걸그룹 (언더커버)

‘언더커버’ 치열한 접전 끝에 생존한 실력자들의 귀호강 무대가 펼쳐졌다.23일 방송된 ENA 커버 인플루언서 서바이벌 ‘언더커버’ 7회에서는 3라운드에서 살아남은 24인의 커버 가수들이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4라운드 ‘듀엣 태그 배틀’ 미션에 돌입했다. 4라운드부터는 ‘스페셜 리스너’인 관객들의 평가까지 더해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쫄깃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커버 가수들은 ‘듀엣 태그 미션’을 위해 서로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팀을 결성했다. ‘러브’, ‘라이프’, ‘드림’, ‘아이 엠’ 4개의 태그 중 같은 태그를 선택한 3팀이 2:2:2로 듀엣 배틀을 진행했고, 1등을 차지한 팀만 생존하고 2위, 3위 팀은 무조건 탈락하는 살떨리는 미션에 커버 가수들도 긴장했다.라이즈 소희 누나 이지민&정다인, 박준성&장성규, 빈센트블루&서사무엘이 ‘드림’ 태그를 골라 맞붙게 됐다. 이지민&정다인은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을 커버했다. 걸그룹 못지 않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운 두 사람에게 ‘톱 리스너’ 정재형은 “경연곡으로 걸그룹 노래는 어려운데, 잘 했다. 열심히 연습한 게 보였다”고 응원했다.특히 무대공포증으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던 이지민에게 박정현은 “무대를 하면 할수록 공포증은 없어질거다. 오늘 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하라”면서 따뜻한 조언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박준성&장성규가 무대에 오르자 정재형은 “우리들 사이에서 두 분은 언더독이다. 오늘 대진표가 심상치 않다”면서 실력, 화제성 등을 가지고 있는 상대팀을 언급했다. 하지만 박준성&장성규는 모두가 피하고 싶어했던 빈센트블루&서사무엘이 있는 ‘드림’ 태그를 일부러 골랐다. 박준성은 “부담감이 있지만, 허투루 4라운드까지 올라온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과는 모르는 거 아니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YB의 ‘흰 수염 고래’를 커버했다. 열심히 연습한만큼 최고의 합을 보여준 두 사람은 비주얼은 물론 실력까지 인정받으면서 박수를 이끌어냈다. 권은비는 “한 음 한 음 진심을 다해 부르는 모습에 울컥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정재형은 “실력이 정말 많이 늘어서 흐뭇해지기도 한 무대”라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빈센트블루&서사무엘은 현진영의 ‘소리쳐봐’ 커버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이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모두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번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로 신선한 무대를 선보였던 빈센트블루가 아이디어 고갈과 컨디션 난조로 위기를 맞은 듯 보였지만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도입부터 경험을 무시할 수 없는 노련함으로 흥 폭발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그루비룸 이휘민과 박규정으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낸 반면 정재형과 이석훈에게는 “아마추어가 아니라 우리의 기대가 훨씬 높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실력을 자랑하는 무대 같았다”는 반전 심사평을 듣기도 했다.‘톱 리스너’들의 점수는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지민&정다인, 박준성&장성규, 빈센트블루&서사무엘은 객석에서 라이브 무대를 직관한 ‘스페셜 리스너’들로부터 각각 256점, 399점, 453점을 받았다. 그리고 ‘톱 리스너’들의 점수까지 더한 최종 결과가 발표됐고, 결과를 받고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이들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누가 생존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지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뿐만 아니라 ‘라이프’ 태그를 선택한 시소&이오늘, 쓰복만&차다빈, 서희&이지민의 무대도 펼쳐졌다. 시소&이오늘은 짙은의 ‘백야’를 선곡해 노래가 가지고 있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면서 감동을 선사했고, 쓰복만&차다빈은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진심을 다해 열창했다. 또 서희&이지민은 브라운 아이즈의 ‘브라운 시티’를 선곡해 무대를 즐기는 여유 넘치는 모습으로 환호를 이끌어냈다.‘톱 리스너’와 ‘스페셜 리스너’의 점수를 합산한 결과 서희&이지민이 총점 904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으며 1위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그리고 2위를 한 시소&이오늘, 3위 쓰복만&차다빈은 자동으로 탈락하며 ‘언더커버’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어진 8회 예고 영상에서 ‘러브’, ‘아이 엠’ 태그를 선택한 커버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계속해서 경신되는 최고 점수와 그루비룸 박규정, 정재형 등 커버 가수들의 무대에 감탄하는 ‘톱 리스너’들의 모습이 담겨 기대를 모았다.한편 ‘남’의 노래를 ‘나’의 노래로 만들기 위한 커버 인플루언서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ENA ‘언더커버’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2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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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소희부터 비비까지... 가요계 스타 형제들 ‘상부상조’

가요계에 볼거리가 풍성해졌다. 스타 형제자매들이 잇따라 출격하면서다. 이들은 묘하게 닮은 이목구비와 성격, 심지어 실력까지 비슷해 팬들이라면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라이즈 소희X‘언더커버’ 이지민 눈코입부터 장난기 가득한 미소만 봐도 ‘붕어빵 남매’다. 지난달 12일 첫 방송한 ENA ‘언더커버’에 그룹 라이즈 소희의 친누나 이지민이 출연했다. 그가 부른 ‘그대라는 시’는 조회수 50만 회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지민님 덕분에 방송 본다” “소희랑 목소리가 똑같다” “여고에서 엄청 인기 많을 상” 등 호평을 남겼다. 이지민의 장점은 ‘라이즈 소희 친누나’라는 타이틀을 빼고 봐도 매력이 많다는 점. 때 묻지 않은 옥구슬 같은 보컬이 특징이다. 소희 역시 그룹 내 메인보컬로, 넓은 음역대와 깔끔한 고음을 자랑한다. 소희 팬들은 “도대체 저 집안은 어떤 집안이냐”며 놀라워하는 분위기다. 이지민은 ‘언더커버’에서 본인만의 서사를 구축하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2라운드 ‘플리 팀 배틀’에서 탈락했지만, 심사위원 래퍼 그루비룸의 선택으로 구사일생했다. “이 악물고 하겠다”며 포부를 다진 만큼 앞으로의 활약상에 기대가 모인다. 비비X트리플에스 김나경 비비와 김나경 자매는 라이즈 소희, 이지민 남매와 달리 극과 극 비주얼을 지녔다. 비비가 구릿빛 피부에 섹시한 이목구비라면, 김나경은 흰 피부의 강아지상이다. 이들 자매는 얼굴뿐만 아니라 성향도 ‘정반대’다. 대략 언니인 비비가 끼를 발산하면, 동생 김나경이 부끄러워하는 그림이다. 톰과 제리 같은 케미스트리는 예능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이들은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서로 번갈아 가면서 머리를 때리고, 어릴 적 싸움을 몸으로 재현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 김나경의 현실 자매 모멘트는 커뮤니티 등에서 공감을 얻었고, 유튜브 조회수도 70만 회를 기록했다.뉴진스(NJZ) 다니엘X올리비아 마쉬 그룹 뉴진스(NJZ)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13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후 처음 발매하는 미니 앨범이다. 신보명은 ‘민와일’로, 더블 타이틀 곡 ‘스트래티지’ ‘백시트’를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담긴다. 주목할 건 모든 곡들이 올리비아 마쉬가 작곡가로 활동했을 때 만들었다는 점이다.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전 숏폼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의 음악팀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당시 그는 탑라인과 사운드 디자인을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 본격적으로 작사 작곡을 시작한 건, 회사 동료들 덕분이었다. K팝 작업을 프리랜서로 하는 동료를 따라 곡 작업을 했는데, 이후 흥미를 느껴 꾸준히 작사 작곡을 해왔다고 한다. 다니엘 역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속 ‘NJZ’로서 새 활동을 예고했다. 이들은 내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 ‘콤플렉스콘’의 무대 행사 콘서트인 ‘콤플렉스 라이브’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신곡 겸 재데뷔곡을 선보인다. 올리비아 마쉬와 다니엘은 공식석상에서 좀처럼 서로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지만 최근 마쉬가 자신의 SNS에 다니엘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올리는 등 끈끈한 자매애를 과시했다. 이처럼 스타 형제들의 우애는 서로에게 ‘상부상조’ 효과를 미친다. 하재근 문화 평론가는 “스타 가족들은 누구 한 명이 잘 되면 반사 이익을 보게 된다. 어디를 가도 서로의 이름이 언급되며 함께 시너지를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부작용도 존재한다. 누구 하나 잘못된 일을 저지르며 그 피해가 가족에게 고스란히 오기 때문이다. 하 평론가는 “가족이 함께 연예계에서 활동할 경우, 각자의 역량이 중요하다. 서로의 인기에 의지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팬덤을 형성할 힘과 실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서로에게 주는 피해도 줄어든다”라고 분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2.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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