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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치 "정영재 회장, 춘천 국제 마라톤 풀코스 완주"
쓰리에이치는 정영재 회장(사진)이 지난 28일 열린 춘천 국제 마라톤 대회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쓰리에이치 관계자는 "당사 척추 지압침대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만성피로와 척추측만증 등을 개선, 현대인의 허리건강에 도움되는 기능성 침대"라며 "2016년 40억 매출을 시작으로 올해 200억 달성을 기대할 만큼 성장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국가에서 주최하는 ‘제42회 국가생산성대상 한국생산성본부회장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승한기자
2018.10.2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