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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베이비몬스터, 신기록 세웠다…구독자 1100만 돌파,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베이비몬스터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100만 명을 돌파했다.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1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4년 4월 1일 공식 데뷔한 지 약 1년 9개월 만으로, 데뷔일 기준 해당 수치에 도달한 역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지난 10월 미니 2집 ‘위 고 업’ 발매 후 선보인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들이 이 같은 성과를 견인했다. 타이틀곡 ‘위 고 업’을 시작으로 수록곡 ‘싸이코’와 ‘수파 두파 러브’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비디오까지 순차 공개되며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베이비몬스터는 1000만 명 고지를 넘으며 K팝 걸그룹 중 세 번째로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 이후 3개월여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확보, 공식 데뷔 2년도 채 되지 않은 걸그룹으로서 또 한 번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구독자 수만큼 조회수 역시 압도적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총 15편의 억대 뷰 영상을 배출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70억 회를 훌쩍 넘어섰다. 뮤직비디오와 YG 자체 제작 퍼포먼스 비디오, 비하인드 영상까지 놀라운 완성도를 자랑하며 글로벌 음악팬들 사이 화제를 모은 덕분이다.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총 6개 도시, 12회 규모의 ‘베이비몬스터 아시아 팬 콘서트 2025-26’의 마지막 도시인 타이페이에서 오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7:21
스타

‘흑백요리사2’ 임성근 측 “콘텐츠 무단 짜깁기…모든 금액 기부 NO” [전문]

넷플리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의 유튜브 채널 측이 콘텐츠 무단 도용에 입장을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는 공식입장을 통해 “’임성근 임짱TV’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다운받아 재편집해서 사용하는 채널들의 제보를 200건이 넘게 보내주셨다. 구독자 분들의 노고와 관심에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짱TV’ 채널 운영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짜깁기해 쇼츠를 만들어 업로드한 채널이 있는데,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왜곡된 정보를 주위분들이 알고 계시다면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정보로 “금손가입 - 금손 12만 원 가입은 업장용 레시피를 볼 수 있는 권한이지 임성근 셰프님이 직접 매장에 가는 옵션은 없다”, “유료 회원가입 구독자 분들이 저희 기준 이상으로 많아지게 되면 기부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임짱TV를 통해 나오는 수익은 제작진을 운영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모든 금액을 기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하 임성근 유튜브 채널 측 전문안녕하세요. 임짱TV 담당자입니다. 우선 구독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성근 임짱TV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다운받아 재편집해서 사용하는 채널들의 제보를 200건이 넘게 보내주셨습니다. 구독자분들의 노고와 관심에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또한, 임짱TV 채널 운영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짜집기해 숏츠를 만들어 업로드한 채널이 있는데,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임짱TV에서 나오는 정보만 듣고 믿으시면 됩니다. 왜곡된 정보를 주위분들이 알고 계시다면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정보, 1. 금손가입 - 금손 12만 원 가입은 업장용 레시피를 볼 수 있는 권한이지 임성근 셰프님이 직접 매장에 가는 옵션은 없습니다. 2. 유료 회원가입 구독자분들이 저희 기준 이상으로 많아지게 되면 기부행사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임짱TV를 통해 나오는 수익은 제작진을 운영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든 금액을 기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18:58
연예일반

이서진 “무자식 상팔자지만… 육아는 같이하는 것” 소신 (관종언니)

배우 이서진이 육아에 대한 자신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밝혔다.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과 함께 이서진, 김광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이지혜의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출연진의 아이들까지 함께하며 실제 육아 현장이 그대로 담겼다.이날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이서진과 김광규는 자연스럽게 아이 돌봄에 참여했다. 김광규가 우는 아이 앞에서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인 반면, 이서진은 비교적 침착하게 아이들을 살피며 이지혜의 딸 엘리를 챙기고, 태리가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분위기가 무르익자 화제는 부부의 육아 참여 방식으로 옮겨갔다. 이지혜는 “예전에는 남자들이 살림이나 육아를 ‘도와준다’고 했지만, 요즘은 같이 하는 육아 아니냐”며 이서진에게 직접 질문을 던졌다.이에 이서진은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그런 건 해본 사람에게 물어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거듭된 질문에 그는 “육아는 같이 할 것 같고, 오히려 더 신경 쓸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다만 “집안일은 잘 못해서 자신은 없다”고 덧붙이며 솔직함을 더했다.이서진은 조카들이 어릴 때 돌본 경험을 언급하며 “육아에는 관심이 많다”고도 말했다. 그러나 대화 말미, 이현이가 “지금 다시 육아를 할 생각은 없느냐”고 묻자 그는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22:19
연예일반

“어지럽고 눈앞 흐려져”… 한가인, 건강 호전 후 ‘이것’ 도전 [IS하이컷]

배우 한가인이 새해를 맞아 러닝에 도전한다.1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드디어 러닝을 시작합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그는 “저혈압 때문에 서 있으면 어지럽고 눈앞이 흐려져 너무 힘들었다”며 “몇 년간 열심히 운동하고 관리해서 이제 뛰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이어 “요가 근력운동 심폐운동 골고루 조금씩 늘렸다”고 운동 루틴도 공개했다.그러면서 한가인은 “한가인은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라며 "션 선배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9:54
연예일반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 29세로 사망… 뒤늦게 전해진 비보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본명 이다솔)의 비보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최근 업계에 따르면 다또아는 작년 1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다또아가 소속돼 있던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 측은 “유가족 뜻에 따라 고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낸 인물”이라고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1996년생 다또아는 고등학교 시절 라오스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K뷰티의 인기를 체감하고 귀국 후 뷰티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유명한 그는 2015년 중국 웨이보 선정 최고의 뷰티 크리에이터에 등극하기도 했다. 2021년부터는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하고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팬들은 “고생했어요. 보고 싶을 거예요”, “어디선가 잘 지내시길 바라고 있었는데 안타깝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12:26
스타

‘대상 놓친’ 지석진, 홀대 논란 속 “응원, 모두 보고 있어” [왓IS]

방송인 지석진이 2025 SBS 연예대상으로 불거진 홀대 논란 속 심경을 드러냈다. 지석진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최고의 프로그램상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연예대상 방송에서 ‘런닝맨’이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순간을 담은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이어 지석진은 “여러분들의 응원 모두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큰 웃음 런닝맨이 만들어 드릴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시청자에게 성숙한 감사를 전했다.앞서 지석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에 대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상민에게 상을 내주었다. 대신 ‘런닝맨’으로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그러나 일각에선 지석진이 앞서 2021년과 2022년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음에도 대상 수상이 불발됐고, 2023년과 2024년에선 후보에서도 제외됐다며 ‘지석진 홀대론’이 나오고 있다.한편 지석진은 SBS ‘런닝맨’,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한 구독자 66만 명인 개인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과 김용만, 김수용과 함께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09:29
연예일반

유튜버 나름vs최태웅, 결국 법정 공방… 학폭 의혹 둘러싼 엇갈린 주장 [종합]

그룹 청공소년 멤버 최태웅과 먹방 유튜버 나름TV가 ‘학교폭력 가해 여부’를 두고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됐다. 최태웅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하지 않을 일까지 사실인 것처럼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그로 인해 제 삶과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근 나름TV는 ‘내 안티 카페까지 만들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게 만든 학폭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한 썰’이라는 영상을 올렸고, 영상 속 가해자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최태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태웅은 “나름TV가 2003년도에 저와 함께 ‘4학년 7반’이었다고 언급했으나,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당시 5반이었다”며 “제가 나름TV와 같은 반이었던 시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나름TV를 대상으로 안티카페를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러한 카페를 개설하거나 운영한 사실이 없다”며 “당시 일부 여학생들이 주도해 나름TV를 대상으로 한 안티카페를 만들었고, 저를 포함한 남학생들은 가입을 권유받아 카페에 가입은 했으나 글, 댓글 등을 작성하는 등의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최태웅은 “이후 담임 선생님께서 해당 카페의 존재를 알게 돼 카페에 가입했던 학생들과 나름TV가 함께 모여 상담을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서로 사과하고 편지를 주고받았다”며 “당시 나름TV 본인도 선생님께 ‘남자아이들은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초등학교 6학년이던 당시의 저를 돌아보면, 너무나 어리고 미숙했다. 저는 학급 부반장이었고, 여러 명으로부터 카페 가입을 권유받는 상황에서 그 의미를 충분히 고민하지 않은 채 카페에 가입했다”며 “이런 경솔한 행동에 대해서는 부끄럽게 생각하며,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다만, 최태웅은 “더 큰 피해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며 현재 나름 TV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그는 “저는 나름TV에 대해 학폭을 가한 사실이 없다. 부디 자극적인 표현 너머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차분하게 봐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최태웅은 자신이 나름TV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당하자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기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성민 변호사는 “최근 유튜버 나름TV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통해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여 탈락한 뒤 데뷔한 아이돌이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했고, 이와 관련해 그 당사자가 최태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위와 같은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특히 “최태웅은 학창시절 유튜버 나름TV가 주장하는 바와 같은 학교 폭력 행위를 한 사실이 없으며,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가한 사실 또한 전혀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영상 게시 이후 후속 보도가 이어지고, 최태웅의 SNS 계정 등에는 관련 악성 댓글이 다수 게시되는 등 근거 없는 루머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며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항변했다.그러나 나름TV는 “제가 허위사실을 이야기했다며 절 고소하겠고, ‘영상 내리라는 입장문을 썼더라’라며 한 네티즌분으로부터 DM을 받았다. 그러나 저는 허위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에 영상은 삭제하지 않는다”라고 최태웅 측의 입장문을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또한 그는 최태웅을 향해 “어떤 근거로 저를 고소하신다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제가 법적으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 고소에 관한 진행 상황 역시 영상으로 계속 공유하겠다”며 “제 입장에 대하여 빠르게 영상으로 제작하고 싶으나 편집자분이 휴무 시기에 복귀하시는 즉시 업로드하겠다"라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한편 최태웅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9년 Bz-Boys(청공소년)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나름TV는 구독자 263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먹방 콘텐츠로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8:57
연예일반

‘학폭 가해자 지목’ 최태웅 “유튜버 나름TV 안티카페 만든 적 없어… 고소 진행”

그룹 청공소년 멤버 최태웅이 자신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236만 유튜버’ 나름TV를 고소했다. 최태웅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튜버 나름TV가 게시한 영상으로 인해 초등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되고 있는 최태웅이다”라고 운을 뗀 뒤 “이 일로 인해 많은 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유감스럽다”고 사과했다.그러면서 “제가 하지 않은 일까지 사실인 것처럼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그로 인해 제 삶과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호소한 뒤 억울한 점에 대해 해명했다.최태웅은 “나름TV가 2003년도에 저와 함께 ‘4학년 7반’이었다고 언급했으나,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당시 5반이었다”며 “제가 나름TV와 같은 반이었던 시기는 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나름TV를 대상으로 안티카페를 만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러한 카페를 개설하거나 운영한 사실이 없다”며 “당시 일부 여학생들이 주도해 나름TV를 대상으로 한 안티카페를 만들었고, 저를 포함한 남학생들은 가입을 권유받아 카페에 가입은 했으나 글, 댓글 등을 작성하는 등의 어떠한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이어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인해 지속적인 비난을 감내해야 하는 현실은 저에게 너무도 큰 고통”이라며 “더 큰 피해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법률 상담을 받았고, 현재 나름TV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앞서 구독자 236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나름TV(본명 이음률)은 최근 ‘내 안티 카페까지 만들어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싶게 만든 학폭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한 썰’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나름TV는 가해자 중 한 명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뒤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했고, 누리꾼들은 나름TV의 나이와 출신지 등을 바탕으로 최태웅을 지목했다. 이에 최태웅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으나, 나름TV는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 못하더라. 허위 사실을 말한 적이 없기에 영상은 삭제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1 07:21
스타

션, 조회수 8128만 기록…유튜브 수익 1억원 전액 기부 ‘선한 영향력’

가수 션이 2025년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31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구독자 40만 유튜브 수익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유튜브 수익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해당 금액을 모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션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벌써 5년 차인데 정말 열심히 했고, 그만큼 올해는 성과도 꽤 좋았던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게도 구독자 수가 늘었고 조회수도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유튜브를 하면서 약간 부러웠던 게 한 가지 있었다. 유튜브가 잘되는 분들이 수익을 공개하고 12월에 연말 정산을 하는 모습이었다”며 “저는 지난 3년 반 동안 수익이 거의 없었고, 어떨 때는 20달러가 들어온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올해는 진짜 가능할 것 같아서 2025년 연말 정산을 해보겠다”고 밝혔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션의 2025년 총 조회수는 8128만 320회를 기록했다. 그는 “1억 조회수가 나왔으면 자랑할 법도 했을 텐데, 내년에 더 열심히 해보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2025년 총 유튜브 수익은 7만8721달러로, 한화로 약 1억 800만 원에 해당한다. 션은 “정말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시청해주셔서 큰 금액의 수익이 들어왔다”며 “올 한 해 여러분 덕분에 1억 원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이 금액은 전액 기부하겠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한편 션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으로 선행을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불리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19:36
스타

유튜브 속 소탈함 지웠다…이민정, ‘빌런즈’로 5년 만 드라마 복귀 [RE스타]

배우 이민정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를 통해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소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해온 그가 다시 배우로서, 더구나 장르물로 복귀해 새 얼굴을 보여주며 신선함을 불러 모으고 있다.‘빌런즈’는 정밀 위조지폐 슈퍼노트를 둘러싼 인물들의 공조와 배신, 충돌을 그린 범죄 스릴러로 지난 18일 공개됐다. 드라마는 위조지폐를 진짜 돈으로 바꾸려는 자들과 이를 둘러싼 또 다른 욕망의 세력이 맞물리며 예측 불가능한 두뇌 게임이 펼쳐지는 내용이다. 이민정이 연기하는 한수현은 극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그는 최고 수준의 지폐 도안 아티스트로, 카지노 딜러 위조지폐 사건에 휘말리며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진다. 작전을 위해 변장한 채 복수의 순간을 노리는 인물로 냉정함과 분노, 깊은 상처를 동시에 품고 있다. 기존의 단정하고 밝은 이민정의 이미지와는 분명한 거리감이 느껴지는 캐릭터다.이민정은 총 8부작 중 최근 반환점을 돈 ‘빌런즈’에서 또 다른 주연 배우 유지태와 호흡을 맞추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다. 극 초반, 한수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제이(유지태)의 제안을 받아들이지만 이후 모든 돈을 들고 사라진 그로 인해 인생이 완전히 뒤흔들린다. 이민정은 공조와 배신, 상실과 복수심이 뒤엉킨 캐릭터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최근 회차에서는 ‘카지노 딜러 위조지폐 사건’ 이후 재회한 제이와 한수현의 지난 5년이 그려지며 서사가 확장됐다. 특히 이민정은 국정원 수사관 차기태 역의 배우 이범수와 팽팽한 심리전을 펼치며 또 하나의 강렬한 케미를 완성했다. 본격적으로 제이와의 슈퍼노트 게임이 시작된 가운데, 이민정이 죽음의 위협에 놓인 상황에서 어떤 선택과 플레이를 펼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진혁 ‘빌런즈’ 감독은 “‘빌런즈’는 범죄극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결국 인간의 어두운 면과 그 너머의 연민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장르적 쾌감보다 캐릭터의 감정에 방점을 찍은 만큼, 한수현의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이민정의 연기는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특히 극중 차갑고 절제된 한수현의 모습은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이민정의 소탈한 일상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이민정은 올해 초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솔직한 화법으로 호응을 얻으며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2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그는 유튜브에서 엄마로서의 일상을 주로 전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친근한 실제 이미지와 복수와 욕망의 한가운데 선 캐릭터 사이의 간극은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이번 작품은 이민정에게 여러모로 의미 있는 복귀작이다. 드라마 기준으로는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후 5년 만이며, 2009년 ‘백야행’ 이후 오랜만에 도전하는 장르물이기도 하다. ‘빌런즈’가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다시 증명하는 무대인 셈이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민정이 쌓아온 친근한 이미지가 오히려 드라마 속 냉혹함을 더욱 도드라지게 만들었다”며 “이 대비를 남은 회차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게 완성하느냐가 배우로서의 다음 행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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