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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포토]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 시작 알리는 개막 환영사

'일간스포츠(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ports Marketing Summit Academy·SMSA)'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렸다.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가 환영사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MSA는 매주 스포츠마케팅 최고전문가들과 화려한 셀럽 라인업을 강단으로 구성,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9주 동안(매주 수요일) KG타워 13층 대회의실(서울 중구 통일로 92)에서 진행된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23. 2025.04.23 17:44
스포츠일반

[포토] 개막 환영사하는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

'일간스포츠(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ports Marketing Summit Academy·SMSA)'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렸다.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가 환영사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MSA는 매주 스포츠마케팅 최고전문가들과 화려한 셀럽 라인업을 강단으로 구성,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9주 동안(매주 수요일) KG타워 13층 대회의실(서울 중구 통일로 92)에서 진행된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23. 2025.04.23 17:43
스포츠일반

[포토]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 개막

'일간스포츠(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ports Marketing Summit Academy·SMSA)'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렸다.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가 환영사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MSA는 매주 스포츠마케팅 최고전문가들과 화려한 셀럽 라인업을 강단으로 구성,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9주 동안(매주 수요일) KG타워 13층 대회의실(서울 중구 통일로 92)에서 진행된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23. 2025.04.23 17:41
스포츠일반

[포토] 환영사하는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

'일간스포츠(IS) 스포츠 마케팅 써밋 아카데미(Sports Marketing Summit Academy·SMSA)'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렸다.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가 환영사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MSA는 매주 스포츠마케팅 최고전문가들과 화려한 셀럽 라인업을 강단으로 구성,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9주 동안(매주 수요일) KG타워 13층 대회의실(서울 중구 통일로 92)에서 진행된다. 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23. 2025.04.23 17:41
프로야구

[조아제약 시상식] '준우승' 삼성, 최고투수·최고타자·코치 주요 타이틀 수상 "내년엔 감독상까지"

정규시즌 2위 팀 삼성 라이온즈가 주요 부문 상 3개를 획득했다. 삼성은 3일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 최고투수상(원태인)과 최고타자상(구자욱), 코치상(이진영 타격코치)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고의 투수와 타자, 코치에게 주어진 주요 트로피들을 들어 올렸다. 최고투수상은 원태인(24·삼성 라이온즈)이 받았다. 원태인은 올해 정규시즌 28경기에 나와 15승 6패 평균자책점(ERA) 3.66을 기록했다. 15승을 올린 원태인은 곽빈(25·두산 베어스)과 함께 다승왕에 올랐다.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다승왕에 등극했다. 국내 선수가 다승 1위에 오른 건 2017년 양현종(36·KIA) 이후 7년 만이다. 또 원태인은 타자친화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도 국내 선수 중 가장 낮은 ERA(3.66)를 기록했다. 이닝당출루허용률(WHIP)도 1.20으로 국내 선수들 가운데 성적이 가장 좋다. 이날 시상대에 오른 원태인은 "좋은 무대 위에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푸른 피 에이스'라 불리고 있는데, (원조인) 배영수 선배님의 훌륭한 투수 이름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하다. 호칭에 걸맞은 투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고타자상의 주인공은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이었다. 올 시즌 구자욱은 129경기에 나와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 92득점, 출루율 0.417, 장타율 0.627을 기록했다. 데뷔 처음으로 30홈런을 쏘아 올린 그는 110개 이상의 타점을 올리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구자욱은 타율과 타점, 출루율 부문에서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랐다. 장타율 3위, 홈런 5위 등 중심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1.044)도 2위로 장타와 출루에서 모두 빛났다. 코치상은 이진영(44) 타격코치의 몫이었다. 지난해 팀 홈런 88개(8위)였던 삼성 타선은 올해 홈런 185개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2003년(213개) 이후 21년 만에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팀이다. 이진영 타격 코치는 삼성 선수들에게 가장 편안한 타격 폼으로 스윙할 수 있게 해 장타력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이 코치는 "타자들에게 이 상의 영광을 돌리겠다"며 "캡틴 구자욱부터 막내 김영웅까지, 시즌 내내 소통하면서 신뢰를 쌓았다. 선수들이 정말 잘했다"라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현장' 선수단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들을 휩쓸었다. 다만 감독상은 올 시즌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이끈 이범호 감독에게 돌아갔다. 삼성의 캡틴 구자욱은 "우리 팀에서 최고타자와 최고투수를 모두 수상해 기쁘다. 이진영 타격코치님까지 코치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라면서도 "내년엔 우리 박진만 감독님이 감독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내년 시즌 우승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내년에도 삼성의 캡틴으로 활약하는 구자욱은 "(원)태인이와 함께 팀을 잘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 2등의 아픔을 간직해서 내년 시즌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윤승재 기자 2024.12.03 18:04
프로야구

[조아제약 시상식] 최고타자상 구자욱 "2등의 아픔 간직, 내년엔 감독상까지 휩쓸겠다"

"최고타자에 최고투수, 코치상까지…내년엔 감독상까지 탔으면."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이 2024시즌 KBO리그 최고의 타자에 선정됐다. 구자욱은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타자상을 받았다. 구자욱은 올 시즌 타격 신기원을 쓴 김도영(21·KIA 타이거즈)과 한 시즌 최다 안타(202개) 기록을 세운 빅터 레이예스(30·롯데 자이언츠) 홈런왕(46개) 맷 데이비슨(33·NC 다이노스) 타율 1위(0.360) 길레르모 에레디아(33·SSG 랜더스)와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 시즌 구자욱은 129경기에 나와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 92득점, 출루율 0.417, 장타율 0.627을 기록했다. 데뷔 처음으로 30홈런을 쏘아 올린 그는 110개 이상의 타점을 올리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장타율 역시 데뷔 13년 만에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구자욱은 타율과 타점, 출루율 부문에서 리그 4위에 이름을 올랐다. 장타율 3위, 홈런 5위 등 중심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1.044)도 2위로 장타와 출루에서 모두 빛났다.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구심점 역할도 잘 해냈다. 젊은 선수들과 고참 선수들, 코치진의 가교 역할을 해내며 팀을 하나로 만들었다. 삼성이 정규시즌 2위에 이어, 2015년 이후 9년 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한 것도 구자욱의 힘이 컸다. 포스트시즌(PS)에선 부상 투혼으로 팀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무릎 부상을 입고도 절뚝이며 홈까지 쇄도한 모습은 팀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빠른 복귀를 위해 일본에서 치료를 받고 오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을 가장 먼저 맞는 모습으로 주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최고투수상 원태인(24·삼성 라이온즈)과 함께 시상대에 오른 구자욱은 "우리 팀에서 최고타자와 최고투수를 모두 수상해 기쁘다. 이진영 타격코치님까지 코치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 내년엔 우리 박진만 감독님이 감독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감독상은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이끈 이범호 감독이 받았다. 구자욱은 내년에도 삼성의 캡틴으로 활약한다. "감독님께서 1년 더 주장을 맡아달라고 하셔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고 선임 배경을 전한 구자욱은 "옆에 있는 (원)태인과 함께 팀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 시즌 2등의 아픔을 간직해서 내년 시즌 잘 준비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윤승재 기자 2024.12.03 17:04
프로야구

[조아제약 시상식] "사자 등에 용 달겠다"던 푸른 피 에이스, '생애 첫' 최고투수로 우뚝 선 원태인

"푸른 피 에이스에 걸맞은 투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24시즌 KBO리그 최고의 투수는 원태인(24·삼성 라이온즈)이었다. 원태인은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투수상을 받았다. 원태인은 12년 만에 한국 무대에 돌아온 류현진(37·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의 12번째 우승을 이끈 제임스 네일(31),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에이스 카일 하트(32)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 최고의 투수에 선정됐다. 원태인은 올해 정규시즌 28경기에 나와 15승 6패 평균자책점(ERA) 3.66을 기록했다. 159와 3분의 2이닝을 소화하며 2021년 이후 4년 연속 150이닝 이상 던지는 꾸준함을 자랑했다. 15승을 올린 원태인은 곽빈(25·두산 베어스)과 함께 다승왕에 올랐다. 2019년 프로 데뷔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다승왕에 등극했다. 국내 선수가 다승 1위에 오른 건 2017년 양현종(36·KIA) 이후 7년 만이다. 타자친화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도 국내 선수 중 가장 낮은 ERA를 기록했다. 이닝당출루허용률(WHIP)도 1.20으로 국내 선수들 가운데 성적이 가장 좋다. 생애 첫 한국시리즈(KS)에서도 원태인은 빛났다. 1차전이 우천 순연되기 전까지 5이닝 동안 66구만을 던져 정규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 타선을 2안타로 꽁꽁 묶었다. 4차전에선 조기 강판됐지만 부상(오른 어깨 관절 와순 손상 및 화전근개 힘줄염) 투혼도 펼쳤다. 삼성의 질주는 우승까지 이르지 못했지만, 원태인은 내년 시즌 더 높은 곳을 향한 희망을 밝혔다. 시즌 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했던 "사자 등에 용의 날개를 달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특례를 받은 그는 지난 11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퇴소했다. 이 날이 시즌 종료 후 첫 공식석상이었다. 시상대에 오른 원태인은 "좋은 무대 위에서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푸른 피 에이스'라 불리고 있는데, (원조인) 배영수 선배님의 훌륭한 투수 이름을 이어받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하다. 호칭에 걸맞은 투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태인은 차세대 '푸른 피 에이스'를 꿈꾸는 후배들을 향해 "더 치고 올라왔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올해는 좌완 이승현과 황동재 등 내가 흔들릴 때 좋은 활약을 펼쳐준 선수들이 있었다. 내년엔 후배들이 팀을 위해 더 잘 던져줬으면 좋겠다. 선발 5명이 모두 10승 이상 기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윤승재 기자 2024.12.03 16:04
프로야구

[포토]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야구발전을 위하여!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 후 허구연 총재, 곽혜은 이데일리엠 일간스포츠 대표이사,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 김도영, 류현진 등이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건배를 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2.03/ 2024.12.03 13:42
프로야구

[포토] 삼성 원태인, 최고투수상 수상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삼성 원태인이 최고투수상을 수상하고 시상을 맡은 곽혜은 이데일리엠 일간스포츠 대표이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03/ 2024.12.03 13:21
프로야구

[포토] 삼성 구자욱, 최고타자상 수상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삼성 구자욱이 최고타자상을 수상하고 시상을 맡은 곽혜은 이데일리엠 일간스포츠 대표이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03/ 2024.12.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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