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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일반

[신년사] 정몽규 회장 “홍명보 감독이 사상 최고 성적 낼 수 있게 지원 아끼지 않겠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올해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해 대표팀에 지원을 약속했다.정몽규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홍명보 감독이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은 당장 1월 7일부터 AFC 아시안컵에 나서고,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3월에는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나선다. 이 외에 남녀 연령대별 아시안컵과 월드컵이 일 년 내내 이어진다. 각급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자부심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정몽규 회장은 ▲3대 혁신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혁 작업 진행 ▲코리아풋볼파크 브랜딩 작업 진행 ▲아시안컵 유치 노력 등을 약속했다. ▲다음은 정몽규 회장 신년사축구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26년은 대한민국 축구에 매우 특별하고도 바쁜 한 해가 될 전망입니다.대외적으로는 4년마다 찾아오는 월드컵의 해입니다. 지난 해 남자 국가대표팀은 최종예선 무패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아시아 유일의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빠르고, 용맹하게, 주도하는’ 한국 축구의 기술 철학에 입각한 경기력으로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온 국민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대내적으로는 지난 해 천안에 완공한 코리아풋볼파크를 기반으로 한국 축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기도 합니다. 대한축구협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서울을 떠나 국토의 정중앙으로 이전한 만큼, 한국 축구의 균형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 가치체계를 확립해 실천하겠습니다.첫째, 대한축구협회가 국민과 팬에게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3대 혁신안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혁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지난 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85%가 넘는 지지로 네 번째 임기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신 현장 축구인들의 기대와 염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질타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우려와 걱정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3월 발표했던 ‘투명행정, 정도행정, 책임행정’의 3대 혁신안이 협회 전 분야의 사업과 운영 원칙에 확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구조 개혁을 과감히 이어나가겠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 많은 질책을 받았던 심판 부문에는 구체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원칙은 분명하게, 과정은 투명하게, 결과에는 책임을 지는 협회가 되어 축구팬의 신뢰를 차근차근 회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둘째, 월드컵 등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각급 대표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홍명보 감독이 6월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원정 월드컵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은 당장 1월 7일부터 AFC 아시안컵에 나서고,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3월에는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컵에 나섭니다. 이외에 남녀 연령대별 아시안컵과 월드컵이 일년내내 이어집니다. 각급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에게 자부심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와 지원을 하겠습니다.셋째, 코리아풋볼파크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만들고,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6년의 세심한 준비와 공사 끝에 지난 해 완공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전 세계에 내놓아도 전혀 손색없는 시설과 규모를 갖췄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단지 국가대표팀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또 생활축구부터 엘리트까지, 모든 현장에 몸 담고 있는 선수, 지도자, 심판 등 전국의 축구인이 함께 누리고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공익적·상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고, 각종 시설에 대한 운영 매뉴얼도 체계화·고도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시대의 과제인 중앙과 지방을 잇는 스포츠 균형 발전의 거점 모델로 육성하겠습니다. 건립을 위해 발생한 차입금도 올해 최대한 상환해 협회의 재정건전성도 빠르게 안정시키겠습니다.마지막으로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축구협회는 지난 해 2월과 12월에 각각 2031년과 2035년의 아시안컵 유치의향서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했습니다. 올해의 유치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중 두 대회의 개최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아시안컵은 아시아 단위에서 벌어지는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유치에 성공하면 개최국으로서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전 세계에 부는 K-컬쳐의 바람을 K-스포츠로 이어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축구협회는 아시안컵 유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체육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AFC를 비롯한 다른 유치 희망국들과 공조와 경쟁을 통해서 유치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습니다.올해부터는 축구 캘린더에도 큰 변화가 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윈도우 기간의 확대로 기존 2경기가 아닌 4경기씩을 한꺼번에 치르게 됩니다. 하나은행 코리아컵도 대회 방식을 개편합니다. 참가팀들이 소속 리그와 코리아컵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임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라운드를 시작해 내년 6월 결승전을 치릅니다. W코리아컵도 창설되어 WK리그 팀들과 대학부간의 양보없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많은 변화와 도전이 예고되어 있는 ‘붉은 말의 해’인 올 한해, 대한축구협회는 맹렬히 질주하는 경주마처럼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한국 축구의 힘은 그라운드 위의 선수뿐 아니라, 현장을 지켜온 지도자와 심판, 지역과 학교, 그리고 어려운 순간에도 언제나 함께해주는 축구팬 여러분에게서 나옵니다. 우리는 그 믿음과 기대에 걸맞은 역할로 보답하겠습니다.축구가족 여러분 모두 소중하고 의미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1월 1일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김희웅 기자 2026.01.01 09:55
드라마

윤계상, 수상 소감서 진심 전했다… “와이프가 바라던 순간”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윤계상이 디렉터즈 어워드를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윤계상은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디렉터즈 어워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윤계상은 “사실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럭비부원들과 임세미 배우, 감독님과 작가님까지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그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좋은 연기를 펼쳤으니 상을 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윤계상은 “상을 받게 되면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며 “5년 동안 함께해온 우리 매니저들,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가족을 향한 사랑도 잊지 않았다. 그는 “부모님께도 너무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결혼할 때 아내가 ‘오빠가 꼭 한 번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오늘 그 약속을 지켰다. 아마 보고 있을 텐데, 정말 사랑한다”고 말해 현장을 뭉클하게 했다.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32
드라마

한지민, ‘나의 완벽한 비서’로 최우수연기상… “2026년 값진 시작”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한지민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한지민은 ‘나의 완벽한 비서’로 미니시리즈 멜로드라마 부문 최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한지민은 수상 소감으로 “2026년의 시작을 이렇게 값진 상으로 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작품은 고민이 정말 많았던 작품이었다. 매 신마다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치열하게 의논했고, 모두가 각자의 역할 이상을 해주셨기에 제 부족함도 잘 채워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드라마라는 작업은 함께 호흡하며 완벽에 가까운 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운 현장이었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고생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정말 놀랍게도 모든 배우분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다채롭게 채워주셨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침 일찍부터 밤까지 ‘피플즈’를 완성해주신 배우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특히 그는 “‘제목처럼 완벽한 비서였던’ 이준혁 씨에게도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동료 배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지민은 “한 장면을 위해 정말 많은 스태프분들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무엇보다 ‘나의 완벽한 비서’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 덕분이다.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연기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의 CEO인 강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하게 해내는 비서 유은호(이준혁)의 로맨스를 그린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1 01:16
드라마

김지훈, 데뷔 25년 앞두고 우수연기상… “‘귀궁’은 손에 꼽히는 작품”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지훈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지훈은 드라마 ‘귀궁’으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지훈은 수상 소감에서 “앞서 육성재 씨도 후보로 있는 걸 보고 ‘나는 못 받겠구나’ 싶었는데, 제 이름이 잘 들리지 않아 잠깐 서운할 뻔했다”며 “이렇게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귀궁’은 제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로서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건 쉽지 않은데, 감독님께서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며 “촬영 과정은 많이 힘들었지만, 자부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또한 “내년이면 데뷔 25주년이 되는데, ‘귀궁’은 손에 꼽을 만큼 힘들었던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늘 애써주신 회사 식구들께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김지훈은 마지막으로 “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린다. 표현은 서툴지만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한편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35
드라마

김요한, ‘트라이’로 우수연기상… “행복했던 순간들뿐”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김요한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김요한은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김요한은 수상 소감으로 “성준이라는 역할을 선물처럼 안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당탕탕했던 럭비부를 잘 이끌어주시고 지켜봐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연습 기간부터 촬영까지 1년 가까이 준비하며 함께했는데,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순간들만 떠오른다”며 “그런 현장을 만들어주신 윤계상 선배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럭비라는 소재 특성상 많이 부딪히고 다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한양체고 팀원들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 김요한이 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3:32
드라마

‘트라이’ 한양체고 럭비부, 베스트 팀워크상… “큰절로 감사” [2025 SBS 연기대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한양체고 럭비부 팀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속 한양체고 럭비부 팀은 끈끈한 호흡과 팀워크를 인정받아 베스트 팀워크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팀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은 김이준은 “드라마를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상으로 인사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다. 큰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2:54
드라마

윤시윤, ‘모범택시3’로 신스틸러상… “수많은 가해자·피해자에게 공 돌려”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윤시윤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윤시윤은 신스틸러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윤시윤은 수상 소감으로 “뜻깊은 작품에 초대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배우로서 ‘신스틸러’라는 말이 너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무지개 운수 멤버들뿐 아니라 수많은 가해자와 피해자 역할을 연기해주신 배우분들의 노고가 있다. 그분들이 빛나야 하고, 이 영광을 모두에게 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달 21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모범택시 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 멤버들과 함께 복수를 실행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윤시윤은 극중 중고차 매입·판매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사기를 벌이며 피해자를 양산하는 카르텔의 수장 차병진 역으로 등장했다. 특히 3~4회에서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과 동일한 방식의 벌을 받는 서사가 펼쳐지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2:41
드라마

길해연, ‘트라이’로 조연상…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바친다”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길해연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길해연은 여자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길해연은 “옆에서 이성욱이 수상 소감을 생각하고 있길래 계속 놀리고 있었다. 저희 회사가 워낙 정직한 회사라 ‘그냥 즐기고 오라’고 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오히려 당황했다”며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트라이’ 팀은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난다. 윤계상을 비롯해 럭비부, 사격부, 그리고 선생님 역할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매일이 행복했다”고 전했다.또한 캐릭터의 뿌리가 된 인물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길해연은 “제 역할의 모태가 되어주신 작가님 어머님께도 감사드린다. 작가님의 어머님이 이 인물의 모델이었다”며 “‘귀궁’과 ‘트라이’를 촬영하던 시기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연기를 하면서 큰 위로를 받았고, 그 시간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이 상을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바치고 싶다”며 “자만하지 않되 자신감 있게, 멋진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1:50
드라마

이성욱, ‘트라이’로 조연상… “팀워크 덕분에 받은 상”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이성욱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이성욱은 남자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조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성욱은 이성욱은 수상 소감으로 “출발할 때부터 너무 떨렸고, 지금까지도 가슴이 진정이 안 된다. 그만큼 많이 받고 싶었던 상이었던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저를 못되게 써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실 제가 잘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팀워크가 너무 좋아서 받게 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공을 돌렸다.또한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딸 이야기하면 너무 길어질까 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딸들이 ‘다른 사람은 빼도 자기 이야기는 꼭 하라’고 하더라”며 “딸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이성욱은 극중 사격부 감독 전낙균 역을 맡아 ‘트라이’의 대표 악역으로 등장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1:46
드라마

박정연 ‘트라이’로 신인상 수상…“다시 만나고 싶은 현장” [2025 SBS 연기대상]

배우 박정연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는 ‘2025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박정연은 수상 소감으로 작품과 현장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박정연은 “우진이라는 멋있고 응원하고 싶은 친구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또 늘 현장에서 담임선생님처럼 이끌어주신 감독님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선생님 역할을 맡아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다시 만나고 싶은 현장이었다”며 “럭비부와 사격부 친구들 모두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동료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약물 복용으로 도핑 의혹에 휘말린 전 국가대표 선수 주가람(윤계상)이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부임해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박정연은 극중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을 맡아 활약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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