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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JTBC “올림픽 중계 제약? 새로 만든 것 없어…지상파 선례와 동일” [공식]

JTBC와 지상파 3사의 올림픽 중계권과 관련한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JTBC가 입장을 밝혔다.JTBC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영상 보도 한계에 대한 지적에 대해 “MBC의 ‘제약’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내용 중 JTBC가 새롭게 만든 룰은 전무하며, 과거 지상파가 중계권 확보했을 때, (종편 및 뉴스채널을 대상으로) 보편적 접근권 차원에서 무료 영상 제공했을 당시와 동일한 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JTBC가 내건 조건은 모두 전례에 근거한 것이고, 그 전례는 모두 지상파가 중계할 당시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예를 들어 ‘중계권이 없는 방송사 취재진은 경기장 내부 현장 취재가 불가해, 외부에서 인터뷰를 시도하는 등 힘겨운 조건에서 취재하고 있음’이란 대목은 JTBC가 개국 이후 15년간 올림픽을 취재해 온 방식”이라며 “마치 JTBC가 새로운 제약을 걸어 뉴스량이 적어진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JTBC는 “비중계권사의 경기장 취재 제한은 IOC의 가이드 라인에 따른 것이며, 이번 올림픽에서는 무료 영상 사용 뉴스의 스트리밍을 온라인 전체로 허용한다”라며 “합리적 가격의 뉴스권도 구매하지 않고, 지상파가 중계하지 않아 올림픽 붐업이 안된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이라고 밝혔다.현장 취재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로 과거와 동일한 조건이며, 취재진의 현장 취재는 언론사의 의지에 달려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중계권사 AD를 이미 받은 상태에서 중계권사 AD를 확보하면 추가로 인원 파견이 가능하다”라며 “과거 종편 뉴스 채널 다수가 뉴스권 구매하지 않고도 2개 팀(취재기자 1명, 영상 취재기자 1명) 이상을 현장 파견했으며, 이 외에도 내부 제작을 통해 뉴스 보도량을 확대했다”라고 설명했다.뉴스권 금액과 관련해서는 “뉴스권 판매 역시 지상파의 선례대로 개별 방송사와 협상해 판매했다”라며 “개별 방송사에 판매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는 이전에 지상파의 전례와 똑같은 것”이라고 밝혔다.또 “JTBC가 AD카드 발급까지 포함해 제안한 것은 뉴스권 구매 방송사의 취재 편의를 위한 것”이라며 “뉴스권의 금액은 제시액 기준으로 과거 지상파에서 판매하던 금액의 절반 수준이며, AD카드 2장 포함에 확대된 영상 제공량(하루 15분, 기존 지상파 판매시 하루 9분)을 감안하면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대비 두 배 이상의 가치라 판단된다”라고 했다. 끝으로 “지상파 역시 각 언론사와 계약해 뉴스권을 판매했으며, 종편 방송사 전체에 통째로 판매하지 않았ㄷ”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7:38
동계올림픽

“클로이 김을 뛰어넘어 기쁘지만…서운하기도 했다” 최가온의 솔직 고백 [2026 밀라노]

최가온(18·세화여고)이 ‘우상’ 클로이 김(미국)을 뛰어넘은 뒤 기뻤다고 돌아보면서도, “한편으론 서운한 마음도 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최가온은 14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비랄 네키 캄필리오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수상 소감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전날(13일)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서 최종 90.25점을 기록,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를 뛰어넘고 우승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 역사상 첫 번째이자, 이번 대회 선수단 1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최가온의 금빛 라이딩은 극적이었다. 그는 1·2차 시기서 연거푸 넘어졌다. 특히 1차 시기 중엔 보드가 하프파이프 끝자락에 걸렸고, 이 여파로 강하게 추락했다. 한동안 눈밭에서 미동도 하지 않은 그는 의료진 치료 뒤 간신히 내려왔으나, 이어진 시기에서도 주행을 완주하지 못했다. 2차 시기를 앞두고는 미출전을 의미하는 ‘DNS’ 신호가 떠올랐다가 직전 철회되기도 했다.다리를 절뚝였던 최가온은 3차 시기서 금빛 라이딩에 성공했다. 앞선 실패를 모두 만회하는 안정적인 연기였다. 최가온이 클린 연기로 1위에 오른 뒤, 클로이와 오노가 모두 넘어지면서 그의 우승이 확정됐다.최가온은 ‘우상’ 클로이 김 앞에서 우승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 두 인연은 지난 2017년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 당시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를 위해 평창을 방문한 클로이 김은 최가온을 아꼈다. 당시 클로이 김은 올림픽 이 종목 최연소 나이(18세10개월)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라이딩을 본 최가온은 클로이 김을 우상으로 여겼다.세월이 흘러 최가온과 클로이 김이 같은 무대에 섰다. 클로이 김은 이번 대회서 이 종목 3연패에 도전했다. 최가온은 그런 클로이 김의 강력한 대항마였다. 여정은 쉽지 않았지만, 우상의 3연패 도전을 가로막으며 시상대 중앙에 설 수 있었다. 클로이 김은 자신의 3차 시기에서 실패했으나, 직후 최가온에게 달려가 진한 포옹을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시상대 위에선 “눈이 이쁘다”고 대화를 나눴다고도 한다. 최가온은 이날 기자회견서 우상을 넘어선 순간을 떠올리며 “사실 시합 전부터 나도 모르게 클로이 김 선수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엇갈렸다”며 “너무 존경하는 선수다. 그를 뛰어넘어 기쁘기도 하지만, 서운하기도 했다”고 했다. 취재진이 그 서운함에 대해 묻자, 최가온은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저 마음이 그랬다”고 했다. 앞서 최가온은 “클로이 김 선수가 경기 뒤 ‘은퇴한다’고 하더라. 진심인지, 농담인지 모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최가온은 “경기장에 입장할 때 함박눈이 내렸다.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시합 중이라 아쉬웠다”면서 “시상대 위에서도 눈을 보는데, 너무 이뻤다. 클로이 김 선수와도 그런 말을 주고받았다”고 활짝 웃었다.김우중 기자 2026.02.15 00:01
동계올림픽

"IOC는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다" 추모 헬멧 썼다가 출전 금지된 우크라 선수, CAS 항소 기각 [2026 밀라노]

전쟁에서 숨진 동료 선수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추모 헬멧'을 착용하다가 출전 금지된 우크라이나의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27)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CAS가 출전 금지를 취소해달라는 헤라스케비치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보도했다.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 측은 "헤라스케비치의 추모 의도와 전쟁으로 우크라이나 국민과 선수들이 겪은 고통을 알리려는 시도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도 "출전 금지 조치가 합리적이고 적절하다"고 밝혔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앞서 지난 12일에 "헤라스케비치는 IOC 선수 표현의 자유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리픽 참가가 금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헤라스케비치는 러시아와 전쟁에서 희생된 우크라이나 운동선수 24명의 이미지가 새겨진 추모 헬멧을 쓰고 올림픽 연습 주행을 했다. IOC는 올림픽 헌장 제50조 2항(어떠한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도 올림픽 경기장, 시설 또는 기타 지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을 근거로 들어 헤라스케비치가 '추모 헬멧'을 착용할 수 없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대신 IOC는 '추모 완장의 착용은 반대하지 않는다'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헤르스케비치는 '추모 헬멧'을 쓰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헤라스케비치는 "(사망한 선수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가 팀으로 여기에서 경쟁할 수 있다. 나는 그들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경기 당일 나와 함께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결국 헤르스케비치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2일 열린 스켈레톤 1~2차 시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CAS도 IOC의 손을 들어줬다. 헤라스케비치는 "IOC는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다"며 심정을 말했다.이형석 기자 2026.02.14 12:59
프로축구

‘명가 재건’ 나선 K리그 울산HD...대표 명의 입장문 발표

13일 국내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 HD FC는 공식 SNS(소셜미디어)을 통해 강명원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구단은 오는 2월 28일께 개막하는 2026시즌의 최우선 과제는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구단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되어 명가 재건에 힘쓰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울산 구단은 '울산 HD는 리그 5회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회 무패 우승이라는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시아의 명문 구단'이라며 '우리 구단은 항상 팬 여러분의 큰 자부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전했다. 실제 울산은 2022~24시즌까지 3시즌 연속 리그를 제패했다. 2012년과 2020년에는 아시아 축구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리그에서 삐끗했다. 9위였다. K리그2(2부)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러야 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K리그 1부는 10~12위가 강등 위기에 놓인다. 울산 구단은 '지난해 우리는 팬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 HD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결과로 인해 팬 여러분의 자부심에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했다.성적뿐만이 문제가 아니었다. 감독과 선수단 간 불화설이 논란이 됐다. 팀 내 고참 선수인 이청용이 리그 경기에서 득점한 뒤 골프채를 휘두르는 제스처를 했다. 이는 신태용 전 감독이 구단을 떠난 후 일부 고참 선수들을 지도하기 어려웠다고 밝히자, 세리머니로 저격한 거다. 신 전 감독이 감독 재임 시절 골프백을 원정 경기에 갖고 다녔다는 루머를 몸으로 보인 제스처였다.이 장면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됐다. 울산 서포터즈마저 이청용의 세리머니가 다소 경솔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 구단도 '성적뿐만이 아니라 구단 내부의 여러 사건들로 인해 팬 여러분의 신뢰를 온전히 지켜내지 못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프런트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할 시기에 보여드린 혼란스러운 모습 역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구단은 지난 시즌을 거울삼아 조직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단 구성원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함으로써,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는 오직 플레이에만 전념하고 프런트는 구단 운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구단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울산 HD의 최우선 과제는 경쟁력을 회복하고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것'이라며 명가 회복을 다짐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2.14 00:01
연예일반

JTBC 측, 최가온 금메달 본채널 미중계 논란에... “시청자 선택권 고려” [전문]

JTBC가 최가온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 중계 전환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13일 JTB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하였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이어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은 없어지게 된다”며 “쇼트트랙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을 고려해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JTBC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13일 새벽(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사인 JTBC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나온 최가온의 역사적인 금메달 순간을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고 자막으로만 전달해 비판을 받았다. 최가온은 1, 2차 시기의 실수를 딛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JTBC 본 채널은 1차 시기까지만 중계한 뒤 쇼트트랙 경기로 전환했다.최가온의 금메달 장면은 JTBC스포츠를 통해 시청할 수 있었지만, 본 채널 대비 접근성이 낮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이하 JTBC 입장 전문최가온 선수의 하프파이프 결승 경기 중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하였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습니다.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은 없어지게 됩니다.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만큼, 시청자의 선택권을 고려해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JTBC는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7:48
연예일반

황정음, 前 소속사에 이태원 고급주택 가압류당해 [왓IS]

배우 황정음이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자택 가압류를 당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황정음이 소유한 이태원의 단독주택 토지와 건물에 가압류를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10일 이를 받아들여 가압류를 결정했다.청구 금액은 2억 8200만원으로, 황정음은 해당 단독주택을 2020년 4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이어 “당사는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입장은 별도로 드리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부터 약 1년간 자신이 설립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자금 43억 4000만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인출해 이중 약 42억원을 가상 화폐 투자와 개인 카드 결제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해 5월 공금 횡령 혐의가 인정되면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또한 지난달 8일에는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인 점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는 “2025년 11월 27일 황정음 배우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였고, 해당 통보는 수용되어 양측 간 전속계약은 이미 종료되었다”라고 선을 그었다.그러면서 “이에 따라 당사는 황정음 배우의 현재 및 향후 모든 활동, 개인적 사안, 제반 이슈와 관련하여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향후 본 사안과 관련한 추가 입장 표명이나 대응 또한 일절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5:48
연예일반

[단독] ‘사직’ 충주맨 “연예기획사 제안多..공무원 신분 끝나고 검토” [직격인터뷰]

충주시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알려진 충주맨(본명 김선태)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향후 활동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13일 충주맨은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근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직 공무원 신분인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그러면서 “3월 이후부터는 보다 구체적으로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분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당장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과 소식을 전할 것 같다”고 했다.충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충주맨은 지난 12일부터 휴가를 소진 중이며, 이번달 말 퇴직할 예정이다. 그는 충북 충주시 공무원으로, 홍보팀 뉴미디어 팀장으로 근무해 왔다. 특히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짧지만 강렬한 영상으로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린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유명세를 탔다. 충주맨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초고속 승진한 후, 1년 만에 뉴미디어팀 팀장을 맡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3:18
연예일반

‘충주맨’ 김선태, 이달 말 공직 떠난다... 충주시 “돌연 사직” [공식]

충주시 공무원 유튜버로 활동해 온 충주맨(본명 김선태)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충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충주맨은 이번 달 말 퇴직하며 지난 12일부터 휴가를 소진 중이다. 충주맨은 뉴미디어 팀 팀장으로 일해왔으며 충주시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관리 및 홍보해 왔다.충주시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예고 없이 갑자기 사직해서 현재 팀장없이 팀원끼리만 유튜브 등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어떤 사유 때문에 사직서를 내셨는지도 모른다”고 당혹스러운 입장을 전했다.충주맨은 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면서 1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거느렸다. 또한, 그는 2023년 말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0:48
동계올림픽

'추모 헬멧' 착용한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 IOC로부터 출전 금지 조처...CAS 이의 제기 입장 [2026 밀라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추모 헬멧'을 쓰고 경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우크라이나 스켈레톤 선수인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에게 동계올림픽 출전 금지 조처를 내렸다. 헤라스케비치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IOC는 12일(한국시간) "헤라스케비치는 IOC 선수 표현의 자유 지침을 준수하지 않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리픽 참가가 금지됐다"고 공식 발표했다.헤라스케비치는 러시아와 전쟁에서 희생된 우크라이나 운동선수 24명의 이미지가 새겨진 추모 헬멧을 쓰고 올림픽 연습 주행을 했다. IOC는 올림픽 헌장 제50조 2항 '어떠한 종류의 시위나 정치적, 종교적, 인종적 선전은 올림픽 경기장, 시설 또는 기타 지역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규정을 들어 헤라스케비치가 '추모 헬멧'을 착용할 수 없다고 유권해석을 내렸다. 대신 IOC는 '추모 완장의 착용은 반대하지 않는다'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헤라스케비치는 기자회견에서 "(사망한 선수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가 팀으로 여기에서 경쟁할 수 있다. 나는 그들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경기 당일 나와 함께할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 어제(훈련)도 착용했고, 오늘(훈련)도 착용했으며 내일도 착용할 것이다. 경기 당일에도 착용할 것"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다. IOC에 따르면 헤라스케비치와 여러 차례 메일을 주고받았고,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이 당일까지 헤라스케비치를 만나기도 했다. IOC는 "유감스럽게도 헤라스케비치의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을 박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켈레톤 1·2차 시기는 현지 날짜로 12일에 열리고, 3·4차 시기는 13일에 진행된다.세 번째 올림픽 도전에 나선 헤라스케비치는 그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AP통신은 "헤라스케비치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이형석 기자 2026.02.12 18:07
스타

‘갑질 의혹’ 속 황희찬 누나, ‘골때녀’ 출연 어쩌나…SBS 측, 논의는 아직 [왓IS]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이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친누나이자 소속사 대표 황희정의 예능 출연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12일 SBS 측은 일간스포츠에 “황희정의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와 관련해선 논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갑질 주장이 일방적으로 나온 가운데 황희정 측의 입장도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앞서 황희찬의 친척 및 측근이 갑질을 했다는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의 주장이 한 매체를 통해 제기됐다. 해당 업체는 당초 황희찬 측과 2024년부터 1년간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맺었고, 1년이 지난 이후 구두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나 황희찬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주장했다.동시에 황희찬과 그의 가족이 계약 기간 동안 10회 이상 차량 사고를 냈고, 무상으로 수리비와 보험으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고장난 차량을 도로 위에 방치하는 등 갑질도 했다고 매체를 통해 밝혔다.이에 황희찬 소속사 겸 황희정이 대표로 있는 비더에이치씨 코퍼레이션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보도된 내용의 갑질 상황 및 무상 서비스 편취 등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또 황희찬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라며 “계약 파기에는 사유가 있었다. 상대방이 앙심을 품고 허위내용으로 음해하는 중”이라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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