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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강은비 “학창시절 왕따 당해…맞아서 고막 터져 현재 인공고막” (‘김창옥쇼4’)

배우 강은비가 학창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했다.13일 방송되는 tvN Joy ‘김창옥쇼4’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은비-변준필 부부가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변준필은 “17년 동안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아내의 감정을 모르겠다”며 “기다리면 언젠가 마음을 열까, 아니면 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걸까”라고 사연자을 소개했다. 강은비는 학창시절 얼짱으로 대중에 알려졌지만 “친구들에게 예쁨을 받지 못했다. 항상 혼자였고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면서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공 고막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강은비는 이어 “이후에 연기자로 데뷔하고 나간 첫 예능에서 애교부리는 모습이 많이 나가다 보니 내숭을 부리는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졌다. 아이돌과 러브라인도 생기고, 신인이라 어떻게든 리액션을 했는데 연관 검색어에는 욕설만 있었다”고 데뷔 초창기를 떠올렸다. 이같은 경험 때문에 결혼 생활도 어렵게 느껴진다고. 강은비는 “내가 조금이라도 애교 부리려고 하면 준필이(남편)도 나를 비호감으로 보지 않을까. 남편에게 ‘여보, 자기’라고 못 부르겠는 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떠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3 20:15
해외축구

‘장인’ 이광기 앞에서 첫 골 넣은 정우영…양현준·황희찬도 ‘훨훨’

유럽파 공격수들의 발끝이 뜨겁다. 정우영(27·우니온 베를린)은 ‘장인’ 배우 이광기 앞에서 골을 터뜨려 더 의미가 컸다.정우영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끝난 마인츠와의 2025~26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그 1호골을 터뜨렸다.이날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정우영은 팀이 0-2로 뒤진 후반 25분 교체로 피치를 밟았다. 그는 투입 7분 만인 후반 32분 데리크 쾬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돌려놓으며 골망을 출렁였다.득점 후 정우영은 손가락으로 관중석을 가리켰는데, 현장을 찾은 장인 이광기를 향한 것이었다. 정우영은 지난해 6월 이광기 딸인 이연지와 결혼했다. 이광기는 소셜미디어(SNS)에 정우영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우리 사위 최고! 내가 보는 앞에서 새해 첫 경기 첫 골이라니. 대박 멋지다”라고 적었다. 이 경기에서 뛴 마인츠의 이재성(34)은 리그 첫 어시스트를 적립했다.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30분 상대 미드필드 진영에서 장거리 패스로 나딤 아미리의 득점을 도왔다. 정우영이 교체 출전하면서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는데, 두 팀이 2-2로 비기면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같은 날 양현준(24·셀틱)은 던디 유나이티드와 2025~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터뜨리고 팀의 4-0 대승을 이끌었다.윌프레드 낭시 전 감독 체제에서 윙백으로 활약한 양현준은 이날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격해 전반 27분 상대 골문을 열었다. 리암 스케일스가 내준 패스를 양현준이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받아 오른발로 때렸고, 볼은 골문 왼쪽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다.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친 그는 유럽파 중 가장 뜨거운 기세를 자랑한다. 아울러 마틴 오닐 신임 감독의 데뷔전이었는데,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됐다.황희찬(30·울버햄프턴)은 지난 10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 1개를 올리며 팀의 6-1 대승에 이바지했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황희찬은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리며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김희웅 기자 2026.01.11 14:55
스타

‘300만 유튜버’ 흔한남매, 둘째 임신 고백…강재준도 화들짝 [IS하이컷]

구독자 3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흔한남매’ 코미디언 한으뜸, 장다운 부부가 둘째 소식을 알렸다. 한으뜸, 장다운은 9일 ‘흔한남매’ 공식 채널에 “흔또. 둘째야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따룽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으뜸, 장다운 부부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은 해시태그에 ‘둘째 임신 8주차’라는 설명을 덧붙였다.이에 홍윤화, 임라라, 오나미, 이은형 등 동료 코미디언의 축하도 이어졌다. 특히 강재준은 “뭐라고????????? 와 진짜 너무 축하해”라는 글로 놀라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으뜸과 장다운은 SBS 공채 개그맨 동기로, ‘흔한남매’를 통해 남매 시트콤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5월 득남하면서 부모가 됐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3:04
스타

조복래, 2월 21일 뒤늦은 결혼식 [공식]

배우 조복래가 결혼식을 뒤늦게 올린다.1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복래는 오는 2월 2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조복래는 지난 2021년 교제하던 연인과 예식 대신 가족들만 모인 조용한 자리에서 결혼했다. 이후 2023년 첫 아이인 아들을 품에 안았고, 올해 2월 둘째를 품에 안았다.조복래는 지난해 11월 영화 ‘정보원’ 인터뷰에서 “내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13
산업

어니스트서울, 웨딩주얼리 본격 진출… 랩다이아 ‘메리지라인’ 출시

컨템포러리 파인주얼리 브랜드 어니스트서울이 ‘메리지 라인’(Marriage Line)을 론칭하며 예물 주얼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어니스트서울은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예물 시장을 전략적 니치 마켓으로 설정했다. 2030 예비부부의 선호가 높은 랩다이아몬드로 ▲가격 경쟁력 ▲독창적인 디자인 ▲장인정신 ▲정교한 세공 완성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예물 주얼리를 선보일 계획이다.문설아 어니스트서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랩다이아의 등장은 다이아몬드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고, 소비자들의 인식을 크게 변화시켰다”며 “이런 변화는 예물 주얼리 시장에도 자연스럽게 반영되고 있는데 천연 다이아몬드로는 시도하기 어려웠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랩다이아를 통해 고품질로 구현해 선보이고, 합리적인 예물을 추구하는 결혼관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리지 라인은 웨딩밴드와 프러포즈 링으로 구성된다. 웨딩밴드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사랑과 약속으로 이어지는 결속의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클라우드 디자인을 중심으로 클래식한 디자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우아한 곡선과 균형감 있는 볼륨, 정제된 실루엣을 통해 어니스트서울 고유의 디자인 완성도를 담아냈다. 프러포즈 링은 클래식한 솔리테어 디자인으로 6프롱 5부와 1캐럿 구성으로 선보인다. 사이즈가 정확하지 않아도 30일 내 무료수선이 가능하다. 주문 즉시 당일 출고가 가능한 시스템(공식 온라인몰 구매 한정)을 적용해 예물 구매 과정의 편의성도 강화했다.어니스트서울의 메리지 라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롯데백화점 본점·현대백화점 판교점·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주요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1.09 09:00
연예일반

“中 달라졌다”…李 대통령 ‘한한령’ 개선 언급에 기대감 ‘꿈틀’ [IS포커스]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이후 한중 관계 개선을 시사하면서,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 조치)으로 얼어붙었던 엔터 산업에도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다만 그간 한한령 해제가 ‘설’에만 머물렀던 만큼 신중론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한한령 해제는) 단순 조짐이 아니라 명확한 (중국의) 의사표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실무부서에서 구체적 협의를 하라고 했기 때문에 실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점진적이고 질서 있게, 유익하고 건강하게 잘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대통령의 발언 후 가요, 영화, 방송 등 업계에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앞선 2017년 중국은 사드(THAAD) 배치에 따른 보복성 조치의 일환으로 비공식적으로 한한령을 시행해 왔다. 한한령 해제가 현실화된다면 약 9년 만에 중국 시장이 다시 열리게 된다. 워낙 수익성이 높았던 시장인 만큼 산업 전반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가요계..환영하지만 신중한 접근가요계는 기본적으로 한중 간 우호적 관계 변화를 환영하는 입장이지만, 그간 한중 콘텐츠 교류 정상화 전망 후 원점으로 돌아가는 일이 반복된 바 있어 여전히 신중하게 관망하는 분위기다. 한 아이돌 기획사 관계자는 “정치적으로 중국의 통치 이념이나 국민 정서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상황이 발생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경색될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도 “정부가 중국과 긴밀하게 소통하려는 의지가 있는 만큼 공연을 서서히 풀어가며 과거보다 덜 경색적인 분위기로 가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중소 기획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 불황 여파로 K팝 시장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태고, 일부 대형 기획사와 잘 되는 콘텐츠가 K팝을 대표하고 있지만 양극화 또한 심해지고 있다”며 “현재의 위기가 중국 시장이 열린다고 모두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투자와 공연 측면에선 큰 기회가 되는 것은 분명한 만큼, 양국 간 실무 논의 가능성이 열린 현재의 해빙 분위기가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계..점진적 개방 기대국내 시장 침체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영화계에는 더 없는 희소식이다. 앞서 사드 배치 결정 이후 한국영화의 완성작 중국 수출 및 현지 극장 개봉, 한중 공동 제작 등이 중단됐다. 실제 중국 내 한국영화 극장 개봉작은 ‘암살’(2016년 9월) 이후 약 10년간 ‘오!문희’(2021년 12월) 단 1편에 불과했다.중국은 2015년 기준 한국영화 수출액(홍콩·대만 수출액 비포함) 1위에 달하는 등 산업 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시장이었던 만큼 타격은 상당했다. 2017년 수출액은 전년 대비 55% 급감했고, 중국 당국의 공동제작 불허 방침에 따라 양국 간 공동제작 영화도 탄생하지 못했다. 리메이크작 역시 100% 중국 인력과 자본으로 만들어졌다.업계에서는 완성작 및 기술 서비스 수출을 시작으로 물꼬가 트이지 않겠냐는 기대감 나온다. 다만 아직은 냉정한 시선이 지배적이다. 한 배급 관계자는 “중국이 큰 시장이었던 만큼 기대감이 있는 건 사실이나, 한한령이란 자체가 실체가 없었던 만큼 향후 정책 흐름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역시 “이재명 정부의 출범 이후 한한령 해제와 문화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꾸준히 형성돼 왔다”면서도 “영화에 대한 중국의 민감성을 감안할 때, 한한령이 해제된다고 해도 양국 관계, 콘텐츠의 정치성, 자국 영화산업 등 필요에 따른 일부 점진적 개방으로, 장기적으로는 제재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방송계..중국과 협업 모색방송계는 한한령 해제 시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990년대 후반 중국에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호황을 누렸다. ‘가을동화’, ‘천국의 계단’, ‘대장금’을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등은 중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주연 배우 이영애, 전지현, 김수현, 송중기 등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그러나 2016년 이후 한류 스타들의 중국 내 광고 및 방송 출연은 물론, 한국 드라마와 방송 콘텐츠 수출 역시 사실상 중단됐다. 광고 수익과 판권 매출에 의존했던 국내 방송사와 제작사들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여기에 글로벌 OTT까지 생겨나면서 경영난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겼다.이에 방송 관계자들은 이번 한한령 개선 가능성에 반색하고 있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중국 OTT 아이치이 같은 곳에 한국 콘텐츠가 정식으로 걸릴 수 있다면, 이로 인해 얻게 되는 수익은 굉장히 클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부 제작사들은 한한령 해제를 고려해 이미 중국과 협업도 검토 중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을 제작한 DK E&M 김동구 대표는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드라마들을 중국 스타일로 각색하거나 중국의 인기 숏폼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중국 콘텐츠 기업들과 논의해 보려 한다”며 “현재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OTT 의존도가 높은데, 작품을 중국에 다시 제공할 수 있다면 방송사가 IP를 활용할 수 있는 길도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06:00
OTT

박나래·조세호, 방송 멈췄지만… ‘운명전쟁49’→‘도라이버’ OTT로 승부수 [줌인]

각각의 논란으로 지상파 등 방송 예능에서 제동이 걸린 방송인 박나래와 조세호가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먼저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행위로 불린 이른바 ‘주사이모’ 의혹까지 불거지며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이에 결혼 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이장우, 전현무와 함께 인기를 끌던 ‘팜유’ 조합의 재결합으로 관심을 모았던 MBC 신규 예능 ‘팜유트립’을 비롯해 ‘나도신나’까지 제작이 전면 중단됐다. 특히 ‘나도신나’는 전체 분량의 절반가량이 이미 촬영된 데다 편성까지 확정된 상태에서 제작이 중단돼 파장이 더 컸다. 이 여파로 박나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하차했으며, 공식 입장을 통해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방송과 달리 OTT 행보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로 참여했다. 논란 이후 디즈니플러스 측은 “‘운명전쟁49’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며 “현재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서바이벌 예능 특성상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됐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이미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인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공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조세호는 이른바 ‘조폭 연루설’ 논란에 휩싸인 뒤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지상파 및 케이블 예능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조세호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하차설에 선을 그었다. 아직 시즌4 촬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조세호의 출연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하차설을 일축한 셈이다. ‘도라이버’는 시즌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시즌 간 공백 없이 연속적으로 공개되는 구조의 예능이다. 실제로 시즌 종료 직후 곧바로 다음 시즌 이어지는 등 쉼 없는 공개로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조세호를 조명한 에피소드가 방송될 만큼 비중도 적지 않다. 논란 이후 추가 폭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도라이버4’ 출연에는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두 사람이 방송 예능에서는 모습을 감췄지만, OTT를 통해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기에 대중의 반응이 어떨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 같은 행보가 향후 방송 활동 재개로 이어질 수 있는 여론을 형성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한 업계 관계자는 “방송사의 경우 주 수익원이 광고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는 인물이 발생하면 빠르게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면 OTT는 구독료가 주 수익원이고 다양한 콘텐츠가 공존하는 구조인 데다, 시청자가 선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출연자 논란 속에서도 콘텐츠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플랫폼의 경우 한 국가의 정서적 판단보다는 명확한 ‘계약서상 위반 사항’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며 “이 때문에 논란이 불거진 출연자가 있어도 계약 위반이 아니라면 출연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7 06:05
스타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 리아킴, 최영준과 ♥웨딩화보 입 열었다 [IS하이컷]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연예계 동료도 놀라게 한 ‘서프라이즈’ 웨딩 화보 정체를 공개했다.4일 리아킴과 최영준은 “네 저희 춤과 결혼했습니다!!! 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코레오 어워즈’ 홍보 영상에 출연했다.전날 리아킴과 최영준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2026 . 1 . 24”라는 의미심장한 날짜와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리아킴의 절친한 동료 안무가 하리무는 “예????”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가수 최예나 역시 “진짜!!!??????”라며 물음표 가득한 댓글로 놀라움을 표했다. 안무가 미나명도 “당황스럽네”라고 적었다.이날 새롭게 공개된 영상 속에서 리아킴은 “여러분은 서프라이즈”라고 말했고, 최영준은 “진짜 놀라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 우리가 드디어 춤과 결혼하게 됐다”고 선언했다.두 사람은 웨딩 콘셉트의 이유에 대해 “‘제2회 2025 코레오 어워즈’를 기념하기 위해 웨딩 화보 형식으로 깜짝 인사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안무가와 댄서들이 좋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꼭 놀러 와 달라”고 당부했다. 결혼설에 대해서도 다시금 해명했다. 리아킴은 “저희는 절친한 친구 사이”라며 어깨동무를 했고, 최영준은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런데 오해할 만한 그런 느낌은 아니다. 사실 제가 좀더 아깝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2025 코레오 어워즈 측은 “안무가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댄스 산업의 발전을 독려하는 시상식. 2025 코레오 어워즈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며 “‘춤과 결혼했다!’ 선언한 리아킴 & 최영준 안무가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1월 24일, YES24 라이브홀에서 펼쳐진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부연했다.한편 리아킴은 댄스 브랜드 원밀리언(1MILLION)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K팝 댄스계에서 굵직한 업적을 남겨왔다.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지난해 블랙핑크의 ‘뛰어’를 작업했다. 최영준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이사로 역시 K팝의 대표적인 안무가이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의 안무 트레이너로 유명하며, 세븐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다수 아티스트의 안무를 작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23:33
해외연예

마츠이 쥬리나, ‘프로듀스48’ 하차하더니…♥남돌과 결혼 [IS해외연예]

그룹 아이즈원을 배출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마츠이 쥬리나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지난 31일(현지시각) 일본 매체 스포니치 신문은 마츠이 쥬리나가 이달 중 결혼 예정으로, 이르면 다음 주 중 도쿄에서 공식 발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상대는 일본 보이그룹 BOYS AND MEN의 멤버 츠지모토 타츠노리다. 마츠이와 츠지모토는 2014년 나고야역 인근에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활동 홍보 중이던 츠지모토와 우연히 인사를 나눴던 마츠이는 수년 뒤 지인을 통해 재회, 2022년 츠지모토가 제안한 캠핑 데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보도에 따르면 측근들은 츠지모토가 마츠이가 컨디션 난조를 겪던 시기 곁에서 지탱해주면서 사이가 깊어졌다고 증언했다.단지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것은 두 사람의 의사다. 두 사람은 관계자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마츠이는 “부부로서 연예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강한 의사를 표하고 있다.한편 마츠이 쥬리나는 지난 2008년, AKB48 계열 그룹인 SKE48로 데뷔해 센터로 활약했다. AKB48을 통틀어 가장 인기를 누리던 2018년 한국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인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했다. 당시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했다. 이후 2021년 SKE48에서 탈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1 13:57
스타

日인기 아이돌, 도모토 코이치…전 여배우와 결혼 발표 [IS해외연예]

일본 인기 아이돌 듀오 도모코(전 킨키키즈) 멤버 도모토 코이치가 결혼을 발표했다.28일 소속사 스타토 엔터테인먼트는 공지를 통해 도모토 코이치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모토 코이치의 결혼 상대는 무대에서 공연 경험이 있는 전 여배우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도모코 코이치의 결혼을 그의 행보를 지지해 주신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며 “앞으로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금까지 이상으로 하나하나의 일을 진지하게 마주하며 정진하겠다”며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모토 코이치는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스타다. 1997년 도모토 쯔요시와 킨키키즈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은 물론 배우, MC, 성우, 작사작곡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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