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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희선, 윤박 누명 벗겼다…‘다음생은 없으니까’ 3.3% 최고 경신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이 남편 윤박의 누명을 벗기고 성추행 비리의 진실을 밝혔지만 오히려 조기 해촉을 당하는 위기를 맞았다.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3.3%를 기록했다.10회에서 조나정(김희선)은 지방 물류센터로 좌천된 노원빈(윤박)이 아이들과 작별 인사하고 떠나자 반드시 남편의 누명을 벗기겠다고 결심했다. 조나정은 송예나(고원희)를 만나 노원빈과 김선민(서은영)의 거짓 불륜설을 증언한 이유를 따져 물었지만 송예나는 사실이라며 적반하장 격노를 터트린 채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후 조나정은 서경선(김영아)의 횡포로 심야와 새벽 방송을 연속으로 진행하는 등 불이익을 당했고, 급기야 서경선은 조나정의 칙칙하고 피곤한 얼굴 상태까지 지적한 뒤 “제발 역량이 안되면 오기 부리지 말고 나가. 그게 다 민폐인걸”이라며 퇴사를 종용해 조나정을 눈물짓게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나정은 굽히지 않고 노원빈에게 누명을 씌운 협력업체 사장을 찾아갔지만 허탕을 쳤고, 결국 골프연습장을 급습했지만 이때 갑자기 나타난 본부장 김정식(이관훈)에 의해 맨바닥에 내동댕이쳐지면서 부상을 당했다. 집으로 온 조나정은 아이들을 돌봐준 이일리(진서연)와 변상규(허준석)에게 버티는 괴로움과 해고의 두려움에 대해 눈물로 털어놨다. 이에 변상규는 “선함은 투쟁이야. 착하게 사는 사람은 계속 싸우면서 선하게 살고 있는 거지. 용기 있고 대단하다”라고 조나정, 노원빈 부부를 응원했다.그 후 조나정은 협력업체 사장과 김정식이 나눈 대화를 증거로 확보하기 위해 두 사람이 차를 세워 둔 술집 주차장에 잠입한 후 대리기사로 위장해 블랙박스 메모리를 확보하려 했다. 그 순간 조나정은 김정식이 술에 취한 송예나를 추행한 뒤 강제로 택시에 태우는 모습을 목격했고, 고민하던 것도 잠시 협력업체 사장 차를 운전해 택시 앞을 가로막은 뒤 송예나를 끌어내렸다. 이어 송예나가 “억지로 태운 거 맞잖아요. 싫다는데 왜 자꾸 추근대요?”라고 폭로를 터트리자, 분노한 조나정은 김정식의 정강이를 발로 찬 뒤 송예나를 구해냈다.그리고 조나정은 “진짜 내 코가 석 자인데 이 오지랖 때문에 증거 다 놓치고”라는 말로, 두려움에 떠는 송예나를 다독인 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송예나는 조나정에게 “성공하고 싶었어요”라며 김정식, 서경선에 조종당했던 잘못을 사과했고 거짓말한 자신을 자책하면서도 업계에서 매장당할 우려 때문이었다며 오열을 터트렸다.그 사이 김정식으로부터 사건의 전말을 들은 서경선은 조나정을 찾아와 “눈만 감아준다면 네가 원했던 계약, 내일 당장 해주고, 원빈이도 복직시켜 줄 거야”라고 회유했다. 그러나 조나정은 “이쯤 되면 상무님도 벗어나셔야 되는 거 아니에요?”라고 서경선을 일갈했다. 또한 조나정은 “내 딸을 성추행범의 자식이 되게 할 순 없었어”라고 눈물을 글썽이는 서경선을 향해 “따님은 괴로워했을 수 있어요. 아빠를 감싸는 엄마를 보면서요”라고 날카롭게 질책해 서경선을 당황하게 했다.조나정 덕분에 각성한 송예나는 조나정과 함께 윤리위에 참석해 본부장 김정식과 상무 서경선의 강압적인 협박과 회유로 김선민과 노원빈의 불륜설에 대해 거짓 증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두 사람의 윤리위 증언은 회사 내 파란을 일으켰고 결국 본부장 김정식은 사내 성추행과 직장 내 부당 행위로 해임됐으며 상무 서경선은 사직서를 제출했고 노원빈은 무사히 서울로 복직했다.그러나 조나정의 분투로 진실이 밝혀진 뒤 김정식과 협력업체 사장이 경찰에 붙잡혀갔다는 소식으로 또다시 회사가 뒤집혔다. 더불어 “난 또다시 내 뒤에서 뒤통수를 치는 불행과 맞닥뜨려야 했다”라는 조나정의 절망스러운 읊조림과 함께 조기 해촉 통보를 받은 조나정이 충격에 휩싸인 ‘뒤통수 얼얼 엔딩’이 펼쳐져 긴장감을 폭주시켰다.그런가 하면 구주영(한혜진)은 이혼한 남편 오상민(장인섭)의 시어머니를 만나, 알지 못했던 오상민의 과거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오상민의 기이한 마네킹 집착 이유에 대해 묻는 구주영에게 시어머니는 오상민이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심한 가정 폭력을 당해 트라우마가 있었으며, 그걸 버티기 위해 마네킹을 방어기제, 피난처로 삼아 견뎠다고 설명했다. 오상민의 끔찍한 트라우마를 알게 된 구주영은 이해하지 못했던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다.‘다음생은 없으니까’ 11회는 오는 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0 09:10
연예일반

임윤아 “‘킹더랜드’ 이준호와 의견 잘 맞았다…로코는 케미가 중요”

‘킹더랜드’ 임윤아가 ‘로코’ 도전도 성공적으로 해냈다.지난 6일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가 주인공들 모두 진정한 웃음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설렘과 감동을 모두 선사하며 막을 내렸다.작품에서 호텔리어 ‘천사랑’ 역을 맡아 로맨스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전개를 이끌며 매회 호평을 얻은 임윤아는 “‘킹더랜드’는 현장에서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었던 만큼, 저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 준 작품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더불어 임윤아는 ‘킹더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만나는 주변 분들이 이름보다 천사랑 씨라고 불러 주시고, 헤르메스라고 웃어 주실 때 인기를 실감했다”라고 운을 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사랑해 주셨다는 사실에 기뻤다. 버킷리스트에 대한 질문에 ‘킹더랜드’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외친 적이 있는데 정말로 현실이 되어 놀랍고 감사했다. 애정을 갖고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한 천사랑 역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외적으로는 러블리한 사랑이 캐릭터에 잘 어울릴 듯해 앞머리를 자르고, 작품에 임했다. 연기적으로는 사랑이의 호텔리어로서 프로페셔널한 부분, 로맨스 부분, 코미디 부분의 밸런스를 잘 맞춰 보여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신경을 썼다. 특히 사랑이처럼 웃는 연습도 많이 했다”라고 진솔한 이야기를 남겼다.‘킹더랜드’로 배우로서 또 한 번 스펙트럼을 넓힌 임윤아는 ‘엑시트’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영화 ‘2시의 데이트’의 주연으로 충무로에 컴백한다.다음은 임윤아 ‘킹더랜드’ 종영 일문일답 전문이다. ‘킹더랜드’가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했다. 종영 소감을 말해준다면?촬영 내내 정말 최선을 다해 촬영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종영했다는 사실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모두 열심히 한 만큼 그 마음들이 통한 것처럼 애정을 갖고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함께 했던 배우분들 모두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특히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이뤄내는 등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관련해서 소식을 들었을 때는 어땠는지. 우선은 그 이야기를 듣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전 세계 많은 시청자 분들이 사랑해 주셨다는 사실에 기뻤고, 주변에서도 많이들 축하해 주셔서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콘텐츠 촬영을 하면서 버킷리스트에 관한 질문에 “‘킹더랜드’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외쳤는데, 정말로 현실이 되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넷플릭스’에 들어가면 메인 화면에 저희의 포스터가 늘 1위와 상위권에 떠 있는 것도 기분이 좋았습니다.전작 ‘빅마우스’와는 또 다른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배우로서 한 번 더 스펙트럼을 넓히는 도전을 선보였다. 천사랑을 표현하면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연기에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 있다면?늘 새로운 작품을 할 때마다 하는 생각이긴 하지만, 이번엔 첫 정통 로코에 도전하는 만큼 이전에 보여드렸던 것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외적으로는 앞머리에 변화를 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머리를 자르고 작품을 해본 적이 없었기에 촬영 전까지 자를지 말지 캐릭터에 어울릴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러블리한 사랑이 캐릭터에는 앞머리가 잘 어울릴 듯하여 잘랐어요. 결과적으로는 저도 만족스럽고, 어울린다고 해주시는 반응들에 뿌듯했습니다.연기적으로는 호텔리어로서 프로페셔널한 부분, 로맨스 부분, 코미디 부분의 밸런스를 잘 맞춰 보여 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신경을 썼습니다. 실제 호텔리어분들을 만나 배운 부분들, 기본 애티튜드나 서빙 자세 등을 세세히 반영하기도 했고, 극 중 천사랑처럼 저도 계속 웃는 연습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또한 사명감이나 책임감이 드러나는 대사나 행동들을 더 디테일하게 전달하려 신경 썼습니다. 로맨스 부분은 코미디 부분과 더불어 상대 배우와의 호흡, 티키타카를 중요시하며 감정 전달이나 표정에 초점을 맞춰,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리액션으로 보일 수 있도록 어조나 톤을 신경 쓰며 현장에서 배우들, 감독님과 합을 맞춰 연기했습니다.특히 천사랑은 오로지 실력으로 로비 데스크를 거쳐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까지 오른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캐릭터였다. 마지막 회에는 킹호텔을 떠나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도 했다. 천사랑의 성장을 통해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메시지가 혹시 있다면?로맨스가 우리 드라마의 주요한 내용이기도 했지만, ‘천사랑’이 호텔리어로서 성장하는 모습, 진짜 웃음을 찾아가는 모습, 서로를 ‘사랑’하고 ‘구원’하며 변화하는 모습 또한 우리 드라마의 하나의 줄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천사랑은 호텔리어의 삶에 대해 진정성 있게 생각하는 인물이었고, 멘탈 또한 건강하게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캐릭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자신을 사랑할 줄 알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놓치지 않고 안아줄 줄 알며, 일과 사랑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고 위로가 필요할 때도 있는데, 자신만의 호텔을 세우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천사랑’의 선택, 사랑이라는 감정에 직진하는 모습, 진정한 웃음을 찾아 성장하는 부분들이 시청자분들에게도 용기와 위로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킹더랜드’에서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키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나, 기억에 남는 장면 혹은 대사가 있다면?여러 부분이 있는데요. 우선은 10화 태국 분수대 장면입니다. 그림과 분위기가 동화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정말 예쁘게 표현되어 많이들 좋아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의상까지 상의하며 신경 쓴 장면인 만큼 잘 담긴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그리고 티키타카로 가장 좋았던 건 3화 가파도에서 술 마시는 장면이에요. 초반에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던 구원과 사랑이 처음으로 조금이나마 서로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 장면이었고, 원이 가식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자신을 대하는 사랑이의 모습에 마음이 열리게 되는 장면이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랑이의 마음이 시작되는 건 5화에서 자신의 생일을 챙겨준 날부터입니다. 그때부터 원이에게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촬영할 때는 바람이 엄청 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기도 했는데,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또한 감정적인 부분으로는 7화에서 헬기 기자회견 때 처음으로 원이에게 본인의 마음을 고백하는 느낌의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장면, 9화에서 반대로 원이가 사랑이에게 고백해 주는 할머니 방에서의 장면, 16화에서 원이가 프로포즈하려다 못하고 사랑이의 꿈을 응원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해주는 장면과, 할머니가 꿈을 응원해 주며 통장을 건네주는 장면도 촬영 리허설때부터 진심으로 울컥했던 신이라 기억에 남습니다.더불어 프로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1화 3개 국어로 해피아워를 소개하는 장면도 극초반에 사랑이가 킹더랜드에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던 장면들 중에 하나여서 좋았습니다. 또한 7화 구원에게 일을 알려주는 테이블 보 장면도 많은 분들이 설��다고 말씀 주시기도 했고, 호텔리어로서의 마음이 잘 전해진 장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구원’의 성장과 변화를 이끈 ‘사랑’의 순간 중 하나라고 생각해 좋아합니다.16부 중 몇 장면만을 추리려다 보니 너무 많아졌네요(웃음)‘킹더랜드’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이나 댓글이 있다면? 혹은 드라마의 인기를 체감한 적이 있는지? ‘킹며든다’, ‘킹랑스럽다’ 라고 보내주신 반응들이 기억에 많이 납니다. ‘킹더랜드’만의 매력을 알아주시고 빠져 주신 시청자분들의 진심이 담긴 반응이라, 이런 단어들을 만들어 응원해 주셔서 정말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만나는 주변 분들이 이름보다 ‘천사랑 씨’라고 불러주시고, ‘헤르메스’ ^^ 하면서 인사해 주시는 모습에 드라마 인기를 체감했습니다.구원 역의 이준호 배우와 케미스트리 또한 매우 화제였다. 실제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은 어땠나?로맨틱 코미디는 두 사람 간의 케미스트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포인트적인 부분들에서 의견이 잘 맞았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촬영을 하면서 소통하거나 표현이 편하게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리허설을 하면서 상황과 장소에 맞게 즉석에서 애드리브를 만들거나, 촬영을 하면서 순간적으로 애드리브를 주고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도 소소하게 보는 재미를 더한 것 같아 저 역시 본 방송을 보는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오평화 역 고원희, 강다을 역 김가은, 노상식 역 안세하, 이로운 역 김재원 배우와의 육 남매 케미스트리는 물론 할머니 역의 김영옥 배우와의 호흡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들과의 촬영은 어땠는지?여섯 명이 다 함께 모이면 에너지가 달라질 만큼 즐겁게 촬영했고, 더 많은 장면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울 정도로 모든 신들이 소중했습니다. 10화 한 회 전체를 로케 촬영하는 것은 드문 일이어서 쉽지 않았지만, 또래이다 보니 더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것 같고, 쉬는 시간에도 신들에 대해 서로 대화도 많이 하며 저희 만의 티키타카로 다 채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특히 육 남매 중 삼총사는 사랑이에게 굉장히 중요한 인물들이었는데, 원희 & 가은 배우와 함께해서 촬영 때나 촬영이 아닐 때나 유쾌했고, 더욱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고마운 마음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에게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 김영옥 선생님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정말 기뻤고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에너지로 이끌어 주신 덕분에 정말 많이 배웠고,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킹더랜드’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의 작품이고, 시청자들에게 어떤 드라마로 남겨지길 원하는지?제게 킹더랜드는 현장에서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들과 많은 고민을 나누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기쁨을 알아가고 경험할 수 있었던, 저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 준 작품이었습니다. 시청자분들에게는 설레면서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고, 쉽고 편하게 보면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킹더랜드’를 사랑해 주셨던 시청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꽉 찬 해피엔딩으로 ‘킹더랜드’가 막을 내렸습니다. 단단한 사랑 속에 진정한 자신의 행복을 찾고, 진심이라는 마음으로 성장하게 된 ‘킹더랜드’ 속 캐릭터들처럼 ‘킹더랜드’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도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으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마지막까지 ‘킹더랜드’와 천사랑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 덕분에 힘이 많이 되었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킹더랜드’와 천사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엑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상근 감독님의 영화 ‘2시의 데이트’로 돌아올 예정이니까 이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8.08 15:56
연예일반

‘킹더랜드’ 의리女 김가은 “촬영 내내 좋은 기운 많이 받아”

‘킹더랜드’ 배우 김가은이 “긍정적인 다을이 덕분에 촬영 내내 좋은 기운도 많이 받고 즐거웠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7일 김가은은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약 8개월 정도 촬영을 진행했는데 길다면 길었던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게 촬영한 것 같아 떠나보내기 너무 아쉽다”면서 “함께 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매주 킹더랜드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킹더랜드’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13.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극 중 강다을 역을 연기한 김가은은 직장에선 판매왕, 집안에서는 가장, 또 친구들 사이에는 든든한 버팀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강다을은 사랑(윤아), 평화(고원희)와 케미를 자랑하는 동시에 이들 중 유일하게 가정이 있는 인물로, 자신의 이름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다 ‘을’로 산다.때론 안쓰러우면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김가은은 큰 비중이 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자신이 일하고 있는 직장 내부의 악습을 없애는 등 의리 있는 모습으로 강다을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킹더랜드’의 한 축을 담당한 김가은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더해지는 이유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8.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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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시스루 드레스로 관능미 발산...반전 볼륨미에 '화들짝'

'새신부' 고원희가 관능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고원희는 13일 "덕분에 공주 놀이 원 없이 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하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볼륨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티아라 왕관, 목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풍겼다. 놀라운 몸매와 여신 같은 패션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10월 비연예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의 신랑은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제작하는 업체의 대표이며,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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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주석태, 한지완과 결혼…꽉 찬 해피엔딩

'오케이 광자매' 주석태가 고원희 덕분에 한지완과의 결혼 승낙을 받았다. 지난 18일 종영된 KBS 2TV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 최종회에서 고원희(이광태)가 민들레 어머니를 만나 주석태(허풍진)와 한지완(민들레)의 결혼 승낙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석태와 한지완의 상견례 자리에서 주석태가 못마땅한 민들레 어머니와 대립하며 주석태를 감싸던 고원희가 이 결혼 안 되겠다며 주석태를 데리고 상견례 자리를 떠났다. 상대방이 먼저 손을 내밀 때까지 기다리기로 한 것. 이후 주석태의 집에서 민들레 어머니와 고원희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민들레 어머니는 "내 딸 늙어 죽을 때까지 혼자 사는 꼴은 못 보겠다. 결혼 진행하는 걸로 합시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 고원희는 주석태의 사무실로 향해 이 소식을 전했고, 주석태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제수씨가 우리 집에 안 들어왔으면 어쩔 뻔했습니까. 제 오랜 숙원이었던 숙제들이 제수씨 때문에 다 풀리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8개월 후 고원희의 아이인 한방이의 백일 잔치날, 주석태와 한지완이 함께 주방에서 요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모습. 누구보다 악착같이 살아온 주석태의 지난날을 보상하듯 꽉찬 해피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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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서현진 커피차 선물 인증···'또 오해영' 우정 ing

배우 전혜빈이 서현진의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전혜빈은 5일 자신의 SNS에 "혀언지나아아아.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에 커피차라니 잘 마실게. 우리 '광자매' 팀들이 덕분에 행복해. 나의 사랑 여러분의 사랑 서현진 포에버"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인증샷. 전혜빈은 고원희와 함께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우리 혜빈언니 잘 부탁드려요♥"라는 서현진의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다. 서현진과 전혜빈은 지난 2016년 방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동명이인 오해영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전혜빈은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식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서현진은 tvN 새 드라마 '너는 나의 봄' 출연을 앞두고 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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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에릭, 심쿵유발 불붙은 로맨틱 명대사

'유별나! 문셰프' 에릭이 로맨틱한 명대사로 시청자들을 두근거리게 하며 감동을 더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채널A 금토극 '유별나! 문셰프'에는 에릭(문승모 역)과 고원희(유유진, 유벨라 역)의 한층 더 깊어진 로맨스가 그려지고 있는 가운데, 에릭의 심쿵 유발 대사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에릭의 명대사를 모아봤다. "나도 누군가를 지킬 수 있구나, 그걸 알려준 게 유진 씨예요." 고원희(유유진)는 길해연(장선영)이 친모의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패닉에 빠졌고, 에릭(문승모)은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부모님과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자책감으로 괴로웠지만 고원희 덕분에 일어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나도 누군가를 지킬 수 있구나, 그걸 알려준 게 유진 씨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에는 과거 자신 밖에 몰랐던 에릭의 심적 변화가 드러나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막무가내에, 사고뭉치에... 난 그런 유진 씨가 좋아요." 안내상(임철용)의 압박에 에릭이 피해를 입을까 걱정돼 행적을 감췄지만, 결국 자신을 찾은 에릭과 마주쳤다.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며 단점을 늘어놓았으나 에릭은 "막무가내에, 사고뭉치에...근데 난 그런 유진 씨가 좋아요, 좋아한다고요"라며 흔들림없는 진심을 전했다. "인생의 전부였잖아요. 기다려봐요, 내가 꼭 찾아줄테니까." 화기애애한 마을 분위기에 패션 브랜드 대신 서하마을을 지킨 선택이 후회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대로 '유벨라'라는 이름을 포기하려는 고원희에게 에릭은 "인생의 전부였잖아요. 기다려봐요, 내가 꼭 찾아줄테니까"라는 박력 넘치는 한 마디로 듬직함을 발산했다. '유별나 문셰프'는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설렘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진한 러브라인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5.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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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성장했다" 청춘 재발견 '꽃파당'이 남긴 것

열렬히 사랑하고, 뜨겁게 성장했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이 지난 8주간의 여정을 마쳤다. 5일 방송된 16회에서는 반역을 일으키려던 마봉덕(박호산)과 강몽구(정재성)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이수(서지훈)의 출생에 대한 민심을 선동하고, 반정을 도모했지만 이를 미리 눈치 채고 막아선 이수, 마훈(김민재), 강지화(고원희) 덕분에 궐은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었다. 결국 “임금으로 태어나지 못한 것, 그것이 내 죄”라는 마봉덕은 자결을 택했고, 강몽구는 유배됐지만 아버지의 악행을 바로잡으려던 마훈과 지화의 죄는 사면받았다. ‘꽃파당’에도 다시 웃음이 피어났다. 감금되어 있던 고영수(박지훈)를 용서하고 구해준 개똥(공승연)은 곧장 마훈의 곁으로 달려갔다.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준 이수 덕분에 이제 마훈과 개똥이 사이에는 그 무엇도 필요 없이, 서로를 연모하는 마음만이 중요했다. 과거 길이 열린 도준(변우석)은 지화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지화 역시 “내가 선비님 있는 곳까지 이 꽃신 신고 올라가보겠습니다”라며 도준을 선택했다. “중매는 사람을 찾아주는 일”이라던 마훈의 말처럼, 마훈, 개똥, 도준, 지화 모두 자신의 사람을 찾게 된 것. 이처럼 올가을을 조선 청춘들의 이야기로 형형색색 물들였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꽃파당실록, 그 마지막 장을 기록해봤다. 청춘 배우들의 재발견 방송 전부터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의 캐스팅 소식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먼저 혼담 컨설턴트 마훈 역을 맡아 탄탄한 사극 연기로 극을 이끌어나간 김민재,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통해 솔직하고 씩씩한 개똥 역을 연기한 공승연, 첫 사극 도전에도 불구하고 왕 이수의 다양한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서지훈은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섰다. 더불어 고영수 역을 통해 단짠 매력을 골고루 보여주며 연기자로 완벽하게 거듭난 박지훈, 훈훈한 비주얼부터 디테일한 내면 연기까지, 도준 역에 녹아든 변우석, 미워할 수 없는 야망 아씨 강지화 역을 매력적으로 보여준 고원희 역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청춘 배우들의 재발견뿐만 아니라 박호산, 정재성, 이윤건, 권소현, 정의제, 장유상, 박보미 등 중견 배우부터 신예 배우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선한 로코 사극 탄생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사내 매파와 조선의 혼사를 소재로 삼아 신선한 퓨전 로코 사극을 탄생시켰다. 조선에서 가장 높은 왕 이수와 가장 낮은 신분인 개똥의 인연을 맺어주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를 통해 매회 예측 불가 흥미로운 전개를 이어나갔다. 또한, 말 못 할 사연 많은 마훈, 개똥, 영수, 도준으로 이뤄진 조선 최고의 사내 매파당 ‘꽃파당’이 의뢰받은 다양한 혼사 에피소드는 극에 재미를 더했다. 집안을 위해 사랑을 포기하려던 연인, 딸의 혼인을 위해 열녀가 되는 길을 마다한 어머니 등 혼인과 관련된 조선시대의 사회상을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신분, 집안, 나이 등 눈에 보이는 조건에만 맞춰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해야 했던 융통성 없던 시대, 조선. ‘꽃파당’의 수장 마훈 역시 과거 상처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대신 조건끼리의 궁합을 믿는 매파였다. 마음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중매는 “사랑이 아닌 사람을 찾아주는 일”이라고 여기던 마훈도 진심으로 연모하는 개똥이를 만나고 달라졌다. 둘만 있으면 마음 외에 그 무엇도 필요하지 않은 사람을 찾은 것이다. 이처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사랑에 솔직한 조선 청춘들을 통해 현대 청춘들에게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11.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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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파당'이 연휴 후폭풍 날려드릴게요" 비하인드 대방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JTBC 새 월화극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여인보다 고운 꽃사내 매파(중매쟁이) 3인방, 사내 같은 억척 처자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한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 프로젝트로, 16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에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설렘을 높였다.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변우석, 고원희 등 또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촬영 현장은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 포착된 배우들의 표정에도 싱그러운 에너지가 가득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다. 함께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는 꽃매파 3인방 김민재, 박지훈, 변우석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의 달달한 케미는 첫 방송부터 전해질 혼담 로맨스를 더욱 궁금케 한다. 또한, 지난 5월 생일을 맞이한 ‘꽃파당’의 막내 박지훈을 위한 깜짝 파티로 배우들 간의 케미는 더욱 돈독해졌다는 후문. 비하인드 컷만 봐도 짐작되듯 배우들은 “캐스팅 소식을 들은 이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김민재는 “또래 배우들이다보니 현장에서 서로 의견을 굉장히 많이 나누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서로 도와주며 열심히 그리고 정말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승연은 “저보다 나이가 더 어린 배우들이 많아서 새로웠다. 서로 배려하고 맞춰주는 덕분에 늘 고마운 마음이 드는 현장”이라며 애정을 내비쳤고, 서지훈의 “분위기가 너무 밝고 좋다”는 설명 역시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꽃파당’의 매파로 케미를 발산하게 될 박지훈과 변우석은 “모두 또래 배우들이라 자연스럽게 친해진 거 같다. 서로 호흡이 잘 맞고 촬영 내내 분위기가 밝아서 장난도 치며 즐겁게 촬영 중”이라고 입을 모았다.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라며 동료 배우들을 ‘찰떡’이라고 표현한 고원희는 “첫 대본 리딩 때부터 촬영이 기다려지고 설레였는데, 실제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다”며 배우들이 첫 방송부터 터트릴 시너지에 기대를 더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9.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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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퍼퓸' 종영 소감 "4개월 여행 끝···민예린 만나 행복했습니다"

배우 고원희가 '퍼퓸' 종영 소감을 밝혔다.고원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오늘 하루 마지막 회를 남기고 4개월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퍼퓸의 민예린을 만나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벅찬 하루하루의 연속이었네요"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KBS2 드라마 '퍼퓸' 배우 및 스태프들의 단체 사진이 담겨 있다.고원희는 "옆에서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선배님들께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며 또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린이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며 안 보이는 곳에서 열정을 다하셨던 모든 스태프분들 감사드립니다"라며 함께했던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또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날씨 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덕분에 지치지 않고 완주를 할 수 있었어요"라며 "마지막으로 우리 감독님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퍼퓸'을 통해 이 수많은 인연을 만들어 주시고 예린이를 믿고 맡겨주시며 잘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그런 작품 속의 일원이 된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4개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퍼퓸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있어 행복했어요"라고 훈훈한 소감을 마무리했다.한편, 고원희는 KBS2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민예린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퍼퓸'은 오늘(23일) 오후 10시 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7.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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