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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블랙리스트 기간, 함께였기에 버텨”…반려묘와 이별

배우 김규리가 반려묘와 이별한 슬픔을 전했다. 김규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린다”며 “다름이 아니라 저의 반려묘 ’모야‘가 긴 여행을 마치고 고양이 별로 돌아갔다. 부디 저와 함께한 모든 여행이 즐거웠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22년을 함께 동고동락한 아이이고, 제 인생의 반을 함께했던 가족이자 친구,내 아이였다”며 “블랙리스트로 오랫동안 고생하던 그 모든 시기 모야와 함께였기에 버틸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별이 이렇게 급작스럽게 다가올 줄 몰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반려묘를 향해 “고마웠다. 미안하고, 사랑한다”라며 “잘 보내주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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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즈나 방지민, 고양이의 손하트

그룹 이즈나 방지민이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디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11/ 2026.02.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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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 죽을 거 같았다”…故정다빈, 오늘(10일) 사망 19주기

배우 고(故) 정다빈이 세상을 떠난 지 19년이 흘렀다.정다빈은 지난 2007년 2월 10일 남자친구 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7세. 당시 고인의 남자친구는 “만취 상태의 정다빈을 집으로 데려왔는데 일어나 보니 숨져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약물복용 및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 내렸다.활동 부진 등 고인의 죽음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쏟아진 가운데, 그가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받기도 했다. 고인은 사망 전 SNS에 “복잡해 죽을 것 같았다. 이유 없이 화가 나서 미칠 것 같았다. 멀미가 날 듯이 속이 힘들었다”며 “갑자기 평안해졌다. 주님이 오셨다. 형편없는 내게, 사랑으로 바보 같은 내게 나의 소중함을 알게 하시고 용기를 주신다. 나는 괜찮다”고 적었다.4년이 흐른 2011년에는 모친의 뜻에 따라 경기도 양평의 용천사에서 영혼결혼식을 치른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상대는 5살 연상의 대학원생으로, 2002년 갑작스러운 심장 이상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고인은 2000년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고 최진실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뉴 논스톱’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영화 ‘그놈은 멋있었다’,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형수님은 열아홉’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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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드디어 결혼하나... 커피점 결과에 “남자 생기려나 봐”

방송인 김숙이 절친 배우들과 떠난 튀르키예 여행에서 뜻밖의 ‘결혼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는 김숙이 배우 라미란, 장혜진과 함께한 튀르키예 우정 여행기가 담겼다. 이번 여행은 장혜진의 제안으로 즉흥적으로 성사된 일정으로, 세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시선을 끌었다.영상 속 세 사람은 동굴을 그대로 보존해 만든 숙소에 감탄하며 여행을 시작했다. 특히 숙소 사장이 김숙의 팬클럽 ‘땡땡이’임이 밝혀지며 타지에서 뜻밖의 반가운 인연을 만나기도 했다. 이후 현지식 피자를 맛보며 휴식을 취하던 이들은 튀르키예 전통 방식으로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점을 보는 이색 체험에 나섰다.가장 먼저 점괘를 본 라미란은 “여신이 보인다”는 말에 김숙으로부터 “상 받는 거냐”는 농담을 들었고, “노미네이트도 안 됐는데 무슨 상이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라미란을 향해 “살 빠져서 진짜 여신 됐다”며 분위기를 띄웠다.이어 장혜진은 “큰 고양이나 호랑이가 보인다. 지금은 힘을 모으는 시기지만, 때를 기다리면 큰 성과가 있다”는 해석을 듣고 “명리학에서도 비슷한 말을 들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김숙의 점괘가 공개되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김숙은 “작은 하트가 있다. 새로운 인연이 생기거나 기존 관계에서 애정이 회복된다는 뜻”이라는 설명을 읽은 뒤 “뭐야, 나 결혼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라미란은 “남자가 생기나 보다”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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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통산 6번째

그룹 아일릿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가 지난 5일 기준 누적 1억 1121만 2019회 재생됐다. 지난해 11월 24일 발매된 이 곡은 두 달여 만에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낫 큐트 애니모어’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아일릿은 기존에 선보였던 통통 튀는 노래들과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얻었다. 미소를 짓다가 “I’m not cute anymore”라는 코러스에 맞춰 정색하는 퍼포먼스는 음악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도 뚜렷했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낫 큐트 애니모어’는 일명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 음악으로 쓰이며 전 세계 1020 세대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1월 17일 자)를 찍었고, 최근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2월 7일 기준)을 돌파하는 등 장기 흥행하고 있다.아일릿은 ‘낫 큐트 애니모어’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그중 ‘마그네틱’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약 1년 7개월)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 외에도 ‘럭키 걸 신드롬’, ‘체리쉬’, ‘틱-택’, ‘빌려온 고양이’가 나란히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됐다. 한편 아일릿은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를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5:11
연예일반

“‘프로보노’ 카야 걔 맞아요”...정회린, 댄서 출신 배우가 만난 터닝포인트 [IS인터뷰]

“무슨 깡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카야 역을 꼭 제가 했어야만 했어요. 감독님한테 ‘그냥 연기 잘하면 되지 않겠냐’고 선전포고를 날렸죠.”지난달 11일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유종의 미를 거둔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가 있다. 단 2회차 출연만으로 시청자를 압도한 미얀마 이주 여성 카야 역의 정회린이다. 실제로 마주한 정회린은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다. 극중 까무잡잡한 피부와 촌스러운 스타일은 온데간데없고, 세련미 넘치는 ‘도시 고양이’ 같은 비주얼의 배우가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카야 역이 워낙 강렬했는지 다들 실물을 보곤 그분이 맞냐며 깜짝 놀라시더라”며 “나 카야 걔 맞다”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사실 처음부터 카야 역이 그에게 주어진 것은 아니었다. 김성윤 감독과 두 번째 미팅에서 그는 미혼모 소민과 이주여성 카야 중 배역을 선택할 기회를 얻었다. 정회린은 망설임 없이 더 어렵고 도전적인 카야를 택했다. 연기적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용기 있는 선택 뒤에 돌아온 질문은 “정말 괜찮겠냐?”는 우려였다. 카야는 시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는 끔찍한 범죄 피해자이자, 과거 고국에서도 같은 아픔을 겪은 비극적 서사를 품은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회린은 “카야를 국적보다 먼저 ‘사람’으로 접근하고 싶었다. 외국인이라는 틀에 갇혀 다르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며 배역을 향한 단단한 소신을 드러냈다.캐릭터 구축 과정은 치열했다. 그는 실제 미얀마 출신 인물 3명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만나보길 정말 잘했다고 느꼈어요.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 깊고 생활력도 강한 그들의 실제 모습을 보며 ‘이 정도 상황에선 이런 성향을 보일 거야’라는 나름의 데이터를 쌓았죠.”외적인 변신에도 공을 들였다. 분장 테스트만 45번, 매회 두 시간에 달하는 특수 분장을 거쳤다. 눈썹과 피부 톤, 잔털 하나까지 세밀하게 조정했다. 오죽하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메이크업을 마친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웃픈’ 해프닝이 벌어질 정도였다. 정회린의 이력은 독특하다. 중학생 때부터 대학 시절까지 스트리트 댄서로 활동했고, 이후 모델 일을 거쳐 연기에 안착했다. 한 장르에 갇히는 답답함을 견디며 “내 길이 맞나” 고민하던 속앓이의 시간은 이제 자양분이 됐다. 영화 ‘다음 소희’,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등을 거쳐 차곡차곡 쌓아온 내공은 ‘프로보노’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으로 폭발했다.그에게 ‘프로보노’는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준 결정적인 터닝포인트다. “이번 작품을 찍으며 ‘이 맛에 연기하는구나’라는 희열을 느꼈어요. 카야 같은 무거운 역할도 좋지만, 앞으론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나 제 장기인 몸을 쓰는 액션에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05:50
스타

조이, 단발로 완성한 미모…블랙 드레스 실루엣 눈길 [IS하이컷]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고양이처럼 새침한 매력과 완벽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조이는 2일 자신의 SNS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명 아래 더욱 강조된 윤곽과 탄탄한 라인은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배가시킨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짧은 단발머리에 블랙 슬리브리스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쇄골 라인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네크라인과 잘록한 허리,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다.특히 단정하게 떨어지는 단발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도도하면서도 고양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몸매와 포즈는 조이 특유의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낸다.한편 조이는 지난달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2 15:15
스타

조이, 단발에 고양이 눈빛... 블랙 드레스로 강조한 볼륨 [AI 포토컷]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고양이처럼 새침한 매력과 완벽한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조이는 2일 자신의 SNS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짧은 단발머리에 블랙 슬리브리스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쇄골 라인이 또렷하게 드러나는 네크라인과 잘록한 허리,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다.특히 단정하게 떨어지는 단발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도도하면서도 고양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대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몸매와 포즈는 조이 특유의 자신감을 그대로 드러낸다.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명 아래 더욱 강조된 윤곽과 탄탄한 라인은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배가시킨다.한편 조이는 지난달 31일과 1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2026.02.02 15:13
뮤직

체리필터 ‘체리 뉴 이어’ 성료…뜨겁고 건재했다

대한민국 록의 상징 체리필터가 1년 2개월 만에 펼친 단독 콘서트 ‘체리 뉴 이어’가 관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체리필터는 지난 1일 예스24 라이브홀의 관중 앞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물질’과 ‘오리 날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보컬 조유진의 변함없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공연 중반에는 사전에 진행된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메시지를 직접 읽으며 관객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해야’, ‘파리’, ‘피아니시모’로 이어지는 무대는 공연의 열기를 다시 한 번 끌어올리며 2부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이어진 ‘해피 데이’에서는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떼창이 더해지며 공연은 절정에 달했다.또 조유진은 “2026년이 낭만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살다 보니 살아지더라”라는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고 체리필터의 대표곡이자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낭만고양이’를 열창했다. 이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이어갔다. 이후 ‘달빛소년’, ‘디지털 쇼크웨이브’, ‘헤드 업’까지 앵콜 무대를 더하며 팬들의 밤을 체리 빛으로 물들였다.이에 조유진은 “오랜만에 큰 규모의 공연이라 긴장되지만, 이렇게 찾아와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베이시스트 연윤근은 “나이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 모두 죽기 직전까지 함께하자”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체리필터는 ‘체리 뉴 이어’를 통해 약 2시간 30분 동안 밀도 높은 세트리스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년 2개월 만에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재회한 이번 무대는 체리필터의 여전한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였으며 멤버들은 곧 이어질 다음 만남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2 08:55
스타

구구단 하나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깜짝 근황 [왓IS]

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본명 신보라)가 승무원이 됐다. 하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의 문답에 나섰다. 평소 외국에서의 근황을 자주 업로드한 하나에게 한 팬이 “언니 이민 갔냐. 외국에서 무슨 일하고 있는 거냐. 공부하시냐”고 묻자 그는 “나에겐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어요. 그럴 수 없지”라며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홍길동처럼 다닙니다”라고 답했다. 하나는 지난 2016년 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20년 구구단 해체 후 배우로 전향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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