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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지드래곤, 예비군 6년차에도 핫하네… 군복도 화보처럼

빅뱅 지드래곤이 예비군 6년차의 근황을 전했다.30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 부계정에 ‘뒤죽박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이 군복을 입고 모자를 고쳐 쓰는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군복 차림에도 특유의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모자를 살짝 눌러 쓰는 동작만으로도 화보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잠옷 차림으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친근한 일상 모습도 공개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8년 2월 27일부터 2019년 10월 26일까지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에서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다. 현재는 지난 3월 시작된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3:51
생활문화

시대 흐름과 문화에 부합하는 건축 방식, 건축디자인 패러다임 제시

소통과 공감이 마케팅의 성공 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국내 건축 디자인 업계에서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런 때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아크166건축사사무소(주)(소장 이승엽)에 관심이 모아진다. 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아크166건축사사무소이승엽 소장은 영국 런던 AAschool에서 Intermediater/Diploma 과정을 마치고 런던 소재 건축 회사에서 실무를 익혔다. 이후 차별화된 건축 철학과 우수한 실력을 바탕으로 2014년 아크166, 2022년 아크166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ARCH166에서는 다양한 건축 실험과 작업을 통해 사람과 건축의 간극을 좁힐 수 있고 시대 흐름과 문화에 부합하는 건축 방식에 대해 연구하면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건축 디자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작은 오브제 디자인 작업도 담당하는데 ARCH166에서 디자인한 제품들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가 뛰어나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ARCH166은 그동안 신구초등학교 아보카도 도서관, 맥파이 제주 조천읍 브르어리, 포천시 직동 고양이 카페, 서울 신문로 그리엔 빌딩, 카르디아 팜시티 카페, 카르디아 당청루, 다:행 완주문화공간(삼례), 세곡동 바나나하우스, 그래비티 레이싱 시설인 제주도 애월 9.81파크 모노리스 등 굵직한 건축 디자인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한편, 이 업체는 고양이의 행동 분석 패턴을 적용한 모듈 조립식 애묘용 연립 선반도 개발․시공하고 있으며, 방구석 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가구와 공기 정화 식물이 매칭된 1인 주거 플랫폼을 만들어준다. 단국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 서울시공공건축가로 활동했고 현재 건축가협회 미디어콘텐츠위원회 부위원장, 인천대학교 건축학 교육자문위원직을 수행 중인 이 소장은 “ARCH166의 구성원들은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 니즈, 최신 디자인 트렌드 등을 반영하여 실용적이면서도 심미성이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2025.08.29 09:29
영화

‘머티리얼리스트’ 계산 없는 사랑은 가능한가 [정시우 SEE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터닝포인트가 되는 구간은 남녀의 직업과 나이와 스펙이 공개하는 순간이다. 이 순간, 본능과 호감으로 이어지던 관계에 ‘현실’이 끼어든다. 누군가는 (나보다 너무 많거나 적은) 상대의 나이에 놀라고, 누군가는 (내가 감당하기에 버겁거나, 나보다 뒤처져 보이는) 상대의 직업과 스펙에 놀란다. 표정들은 숨기고 있지만, 출연진들 머릿속에서 손익을 따지는 소리가 들린다. 실제로 이 순간을 기점으로 사랑의 짝대기도 요동친다. 조건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보는 일은 씁쓸하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다. 물론, 사랑이 조건을 이기는 순간도 있지만. 과연 계산 없는 사랑은 가능할까. ‘머티리얼리스트’는 루시(다코타 존슨), 존(크리스 에반스), 해리(페드로 파스칼) 세 남녀의 삼각관계를 통해 사랑의 가치에 대해 질문하는 영화다. ‘속물’을 뜻하는 전혀 로맨틱하지 않은 제목은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압축적으로 드러낸다. 속물적인 속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게 하는 건 주인공 루시의 직업이다.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로 일하는 루시는 회원의 조건을 분석하고, 평가하고, 등급을 매겨 커플 매칭을 하는 데 능한 인물이다. 루시에게 파트너 찾기를 일임한 고객들 역시 만만치는 않다. 그들은 자신들이 들인 비용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 이를 위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욕망을 드러낸다. “진보주의자는 안 돼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은 싫어요.” “연봉은 2억 이상일 것” “30대 여자? 피곤해요. 스물일곱 정도면 좋겠네요” “몸매 좋은 여자요! BMI 20 넘으면 안 됩니다” 조건에 죽고 조건에 사는 이 시장에선 남자 키가 15cm 더 크면 가치가 2배로 뛰기도 한다. 결혼이 철저히 비즈니스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루시 역시 자신의 속물근성을 숨기지 않는다. 결혼은 “요양원 동지와 무덤 짝꿍을 찾는 일”이라고 냉소하면서도, 만약 결혼한다면 첫 번째 조건은 ‘많은 돈’이어야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루시의 이러한 신념은 그러나 두 남자의 등장과 함께 시험에 든다.먼저 사모펀드 종사자 해리. 재력과 학벌은 물론 키와 외모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남자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유니콘!(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존재)’ 그런 유니콘 같은 남자가 루시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를 급물살을 탄다. 그런 루시에게 마침 또 다른 남자가 나타난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구남친 존.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충당하는 가난한 연극배우다. 존과 루시는 5년 전 주차비 문제로 다투다가 길 한복판에서 소리 지르며 이별한 경험이 있다. 재력이 출중한 남자와 가진 건 쥐뿔이지만 열렬히 사랑했던 남자. 무수한 ‘K드라마’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클리셰인 삼각 구도지만 ‘머티리얼리스트’는 가성비를 따지는 게 당연하게 된 현대 연애 시장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과거 커플매니저로 일했던 셀린 송 감독의 실제 경험담 덕분인지, 현실적인 대사를 음미하는 재미도 있다. 그러나 중반을 넘어서면서 영화는 ‘조건보다 낭만적 사랑’을 예찬하는 쪽으로 급커브를 꺾는다. 아쉬운 건, 방향을 재설정하는 데 있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것. 발칙한 화두를 던지고선, 모범생 같은 대답으로 마무리한 것 같아 김이 빠지는 면이 있다.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한 건, ‘진짜 유니콘’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이다. 과연 해리가 맞을까. 키나 연봉 등의 조건을 숫자로 확실히 잴 수 있다. 사랑은 그렇지 않다. 질량을 가늠할 수 없는, 형태 없는 감정이 사랑이기에 이를 획득하기 위해선 때로 오해를 극복하고 고통도 감내해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 앞에 울고불고 하느니, 조건에 따라 움직이는 게 차라리 속 편할 수 있고, 실제로 ‘사랑의 가치’를 믿고 배팅하는 사람은 이 시대의 유물로 전락한 지 오래다. 그래서다. 영화에선 재력이 출중한 해리를 유니콘이라고 하지만 한 여자에게 헌신하는 존이 더 유니콘처럼 보이는 건. 후자를 만나는 게 더 어려운 시대에 우린 살고 있다. 정시우 칼럼니스트 2025.08.29 06:00
스타

‘나솔’ 27 정숙 최종 선택은 영수…장거리 뛰어 넘고 ‘최커’ 등극

‘나는 SOLO(나는 솔로)’ 27기 영수와 정숙이 돌고 돌아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27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수-정숙, 상철-옥순이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솔로나라 27번지’에서의 5일 차 날, 영수는 정숙-영자와 ‘2:1 데이트’ 후 정숙과 ‘1:1 대화’에 돌입했다. 그는 정숙에게 “영자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말도 잘 통했지만 이상하게 긴장이 안 됐다”며 영자와 관계를 정리할 뜻을 내비쳤다. 정숙은 “나도 똑같은 마음”이라며 편하기만 했던 광수와 영철을 언급했다. 영수는 “지금 신경 쓰이는 사람이 몇 명이냐?”고 정숙의 마음을 떠봤고, 정숙은 “오늘에 와서 신경 쓰이는 사람은 한 명”이라고 영수에게 마음이 있음을 알렸다. 뒤이어 영자와 ‘1:1 대화’에 들어간 영수는 “(호감 상대를) 두 명 중에 한 명으로 추린다면 정숙님”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영자는 “알고 있었다”며 “정숙이의 머리가 복잡해지지 않게 영수님이 잘 도와줘라”고 조언해 마지막까지 영수를 배려했다.비슷한 시각, 숙소에서 혼자 ‘고독정식’을 먹은 영철은 제작진 앞에서 “제가 선택한 것 말고는 여기서 다 ‘0표’다. 데이트 밥값이 하나도 안 들었다”며 자괴감에 빠졌다. 얼마 후, 데이트를 마친 광수-순자가 영철을 달래주러 찾아왔고, 영철은 “솔직히 정숙님한테 삐쳤다”고 토로했다. 그러던 중, 정숙이 영철과 대화하기 위해 공용 거실에 왔지만, 그는 영철이 자신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하고 있다고 오해해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정숙은 “너무 기분 나쁘다”며 영식을 불러내 영철에 대해 상담을 요청했다.정숙은 영식에게 “(영철님한테) 아니라고 정확하게 얘기하지는 못했다. 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이야?”라고 하소연하다가 눈물을 쏟았다. 그러던 중 영호가 정숙에게 다가와 위로를 건넸고, 갑자기 영호는 “내가 원했던 이상형이 마지막에 보니까 딱 정숙이었다”고 ‘고백 공격’을 했다. 정숙은 당황했지만 영호와 대화를 마친 뒤, 다시 공용 거실로 가서 영수와 ‘꽁냥 모드’를 켰다. 이 모습을 지켜본 영철은 현숙에게 “(정숙님이 내 쪽을) 쳐다보지도 않고 눈도 안 마주친다. 기싸움 같아”라고 푸념했다. 현숙은 “그냥 먼저 대화를 걸 수도 있잖아. ‘나 너한테 삐쳤어’라고 말하는 게 뭐가 그렇게 자존심 상해?”라고 조언했다. 이에 깨달음을 얻은 영철은 즉시 정숙에게 대화 신청을 했다.차가운 공기 속, 영철은 “내가 삐친 건 맞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숙은 “영철님과 같이 있는 게 좋지만 한 3년 만난 커플 같은 느낌이었다. 이걸 ‘편한 느낌이야’라고 확실히 얘기 안 한 게 내 잘못”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철님은 편했고 영수님에겐 이성적 끌림이 있었다”며 자신의 마음을 명확히 설명했다. 영철은 믿기지 않는 듯 “계속 얘기해 봐”라고 몇 번이고 정숙의 마음을 확인했다. 비슷한 시각, 광수 역시 영수로 기운 듯한 정숙의 모습에 “내가 장거리까지 감수하겠다고 했는데 설렘이 안 느껴진다고 하면 답이 없지”라면서 정숙을 포기할 의사를 보였다.최종 선택의 날, 영철은 아침 일찍 일어나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자나장미’ 꽃다발을 사왔다. 정숙은 다시 영철을 불러 “본의 아니게 힘들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자신의 늦은 마음 정리에 대해 사과했다. 영철은 “원래 내가 너한테 주고 싶었던 꽃”이라며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다. 이어 그는 ‘친구와의 이별’이라는 의미가 담긴 노란 장미 꽃다발과 함께 “그리울 거야”라는 편지도 함께 전했다. 영철의 진심을 확인한 정숙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 반면 이를 본 영수는 정숙에게 “내가 먼저 (꽃 선물을) 하려고 했는데. 내 꽃은 요만한데 어떡하지?”라면서 작은 꽃다발과 함께 고양이 그립톡, 커플 토끼 키링 등을 선물했다.상철은 직접 분 귀여운 하트 풍선과 함께 “신중히 하지만 빠르게 우리만의 속도와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는 카드로 옥순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다. 뒤이어 영식은 아침 일찍 일어나 현숙의 취향대로 음료수를 대령하는가 하면, 꽃꽂이가 취미라는 현숙의 말을 기억해 직접 만들다시피 한 꽃다발을 전했다. 영식의 정성에 감동한 현숙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이어진 최종 선택에서 영식은 “나는 너 하나만큼 내 세상으로 데려가련다”며 현숙에게 직진했다. 하지만 현숙은 “한 사람을 알아가기에 5박 6일이 짧았던 것 같다”고 최종 선택을 포기했고, 영숙-영자-순자-영호도 줄줄이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상철은 “좋은 연인 찾아간다”며 옥순에게 향했고, 옥순 역시 “오빠! 친하게 지내자~”고 화답해 첫 ‘최종 커플’이 됐다. 마지막까지 정숙에게 직진했던 영철과 광수는 나란히 최종 선택을 포기했으며, 영수와 정숙은 서로를 택하면서 두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다사다난했던 27기의 로맨스를 마무리한 ‘나는 SOLO’는 또 한 번의 ‘레전드 경신’을 예고한 28기 ‘돌싱 특집’으로 돌아올 예정이다.28기 ‘돌싱 특집’은 오는 9월 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8 08:28
연예일반

유튜버 쯔양, 반려묘 유기? “그런 것 NO... 부모님 때문”

‘1000만’ 유튜버 쯔양이 반려묘 유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24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컨셉이냐고요..? 전참시 안경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은 “브이로그 영상에 고양이들이 어디 있는지 묻는 분들이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본집에 있다. 집을 비울 때 잠깐 맡겼는데 부모님이 고양이에게 정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쯔양은 “(고양이들이) 해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데려오기가 미안하다. 근데 엄마, 아빠가 좋다고 해서 제가 해 드는 집으로 이사 오기 전까지 엄마, 아빠가 맡아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매니저가 “고양이는 보내고 강아지는 왜 키우냐”는 댓글을 언급하자, 쯔양은 “아 내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라며 충격에 빠진 모습이었다. 하지만 쯔양은 “엄마가 워낙 동물을 좋아하셔서 본가에는 강아지 2마리, 고양이 2마리가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 역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4 23:31
연예일반

‘비 마이 보이즈’ 효, 두 라운드 연속 투표 1위… 강력한 센터 후보

효, 문재일, 김보현, 강준성, 카이, 이연태, 양현빈, 박세찬, 하루토, 서준혁, 이윤성, 반다니엘, 아이가 파이널리스트로 결정됐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초대형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 10회에서는 4라운드 ‘톱 픽’과 최종 파이널리스트의 주인공이 밝혀졌다.먼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함께한 4라운드 ‘K-팝 레전드 매치’가 이어졌다. 리쯔웨이·박세찬·박준혁·아이·임지환·효의 ‘라이징 선’ 무대가 유노윤호의 극찬을 얻은 데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강준성·김정훈·이윤성·장원·카이·하루토·히로토의 ‘왜’, 김보현·문재일·반다니엘·서준혁·양현빈·이연태·이준명의 ‘주문’ 무대가 펼쳐졌다.‘왜’ 팀이 등장하자 유노윤호는 “카이가 무대에서 에너지를 표현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오늘 무대도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인트로 안무를 주도한 김정훈은 “서정적인 안무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다른 팀과 차별화를 주고 싶었다”라고 소개했다. 화려한 무대를 본 유노윤호는 “서정적인 콘셉트를 잘 선택한 것 같다. 기존 동방신기와 다른 본인들만의 무대를 잘 표현했다”라며 칭찬했다. 다만 “이윤성 파트에서 들리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카이는 인트로에 에너지를 많이 쏟은 느낌”이라는 날카로운 피드백으로 직접적인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주문’ 팀은 많은 커버 무대가 있는 어려운 곡으로 관심을 모았다. 유노윤호는 ‘주문’보다 어린 2009년생 이연태, 2011년생 반다니엘에게 귀여운 질문을 건네며 “섹시함보다 본인만의 스타일을 살려보자”라고 조언했다. ‘주문’ 팀의 인트로는 가야금 반주에 맞춘 문재일의 한국적인 무용으로 꾸며져 연결성 키워드를 담아냈다. 유노윤호는 “주술사 콘셉트와 문재일의 한국무용은 큰 강점”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반다니엘이 본인의 것으로 잘 표현했고, 이연태도 매력이 많았다. 이준명이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게 있지만 박자를 놓쳤다”라고 개개인을 심사했다.지정곡 매치 ‘허그’는 세 팀이 파트를 나눠 합동 무대로 준비했다. 비기너들은 팀마다 화음, 댄스 브레이크, 풋풋함 등 다양한 포인트를 살려 연습했다. ‘라이징 선’ 팀은 효, 아이, 박세찬이 3인 3색 ‘고양이’ 파트에 도전했고, ‘왜’ 팀의 강준성은 “지름길보다 올바른 길”이라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감동적인 합동 무대에 유노윤호는 “심사를 하는 것보다 울컥했다. 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비기너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명장면을 연출했다.모든 무대가 끝난 뒤, 유노윤호는 고심 끝에 가능성을 중점에 두고 ‘주문’ 팀을 ‘톱 픽’ 팀으로 선정했다. ‘라이징 선’ 팀 전원은 현장 투표에 100표의 가산점을 얻게 됐다. 파이널 라운드에 직행할 ‘톱 픽’ 비기너로는 ‘주문’ 문재일, 반다니엘, ‘라이징 선’ 효, ‘왜’ 카이로 선정됐다. 유노윤호는 “반다니엘은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문재일은 퍼포먼스로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효는 모든 라운드에서 올 ‘톱 픽’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유노윤호는 “무대에서 꼭 만나자”라고 약속했다.대망의 파이널 진출자 14인이 가려지는 합탈식도 곧바로 공개됐다. 비너스들이 투표한 1위는 ‘톱 픽’으로 자동 생존권을 얻었던 효였다. 효는 “감사하다. 그대로 1등으로 데뷔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투표 톱10은 효, 문재일, 김보현, 강준성, 카이, 이연태, 양현빈, 박세찬, 이준명, 하루토였다. 이어 11~14위 서준혁, 이윤성, 반다니엘, 아이까지 파이널리스트로 호명됐다.김정훈, 장원, 임지환, 박준혁, 리쯔웨이, 히로토는 아쉽게 '비 마이 보이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정훈은 “많은 추억을 쌓았다”라고 소감을 말했고, 장원은 “이게 끝이 아니니까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서로를 독려하고 격려하는 비기너들의 우정이 감동을 자아냈다.데뷔조 8명을 결정할 파이널 라운드는 단 한 번의 무대로 톱 아이돌이 아닌 비너스들의 선택을 받는 ‘비너스 파이널 픽 매치’로 펼쳐진다. 마스터 후이가 비기너들만을 위해 프로듀싱한 신곡 ‘낙킹 온 헤븐’, ‘비스듬히’가 파이널 대결곡으로 최초 공개됐다. 4라운드 1, 2위인 효, 문재일이 두 팀을 이루며, 1위인 효가 최종 선곡권을 갖게 됐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강준성·문재일·반다니엘·이연태·이윤성·카이·하루토의 ‘비스듬히’, 김보현·박세찬·서준혁·아이·양현빈·효는 ‘낙킹 온 헤븐’으로 맞붙을 예정이다.한편, ‘비 마이 보이즈’는 SBS 방송과 더불어 넷플릭스, 아베마, 위티비, 라쿠텐 비키 등 각종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NEXT 아이돌 데뷔조를 탄생시킬 ‘비 마이 보이즈’ 최종회는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펼쳐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4 19:38
연예일반

아일릿 ‘마그네틱’, 中 시상식 ‘TIMA’서 수상… ‘연간 해외 인기 노래’

그룹 아일릿이 대규모 글로벌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층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3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이하 ‘TIMA’)에서 데뷔곡 ‘마그네틱’으로 ‘연간 해외 인기 노래’ 상을 받았다. 지난해 3월 발매된 ‘마그네틱’은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며 중국에서도 주목받았다. 이 노래는 공개와 동시에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신곡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찍고, ‘신곡 일간 차트’ 1위와 ‘핫 송 차트’ 2위에 랭크됐다. 아울러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임팩트 있는 포인트 안무로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중국 숏폼 플랫폼에서 1020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아일릿은 “좋은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연간 해외 인기 노래’ 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드리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아일릿은 글로벌 팬들에게 사랑받은 5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들은 최근 활동을 마친 미니 3집 ‘밤’의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와 ‘젤리어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현지 팬들은 힘찬 떼창으로 화답했다. 이어 다섯 멤버는 ‘밤소풍’, ‘웁스!’ 무대에서 공연장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맞춤을 하고 열기를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아일릿이 ‘마그네틱’ 퍼포먼스를 하는 내내 객석의 환호성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글로벌 히트곡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무대 중간중간 중국어로 팬들의 함성을 유도하는 멤버들의 여유가 돋보였다. 아일릿은 “응원 열기가 정말 뜨겁다”라며 “노래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여러분과 함께한 순간들을 간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한편 ‘TIMA’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올해 신설한 글로벌 음악 시상식이다.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이 시상식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됐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4 12:37
예능

[TVis] 곽튜브, ‘5살 연하 직장인♥’ 열애 인정…전현무 ‘충격’ (‘전현무계획2’)

방송인 곽튜브가 깜짝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22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 배우 정성일이 대부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대한민국 데이트 코스는 다 너랑 다니니까 돌아버리겠다. 이제 화도 안 난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곽튜브는 “저는 많이 배워서 데이트를 많이 했다. 많이 참고했다”고 답했다.전현무가 “데이트를 많이 했다고? 혹시 여자친구 있냐”고 묻자, 곽튜브는 솔직하게 “여자친구 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상상 말고”라고 되묻자 곽튜브는 “진짜로 있다”고 강조했고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곽튜브는 이어 “꽤 만났다. 운 좋게도”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노력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전현무가 여자친구의 직업과 나이를 묻자, 곽튜브는 “직장인이다. 저보다 5살 어리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했을 때는 ‘축하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씁쓸해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2 21:38
연예일반

[TVis] 1983년생 김희철 “하츠투하츠 母와 동갑” 현타 (라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나이로 겪은 ‘현타’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안침착맨’ 특집으로, 이세돌, 김희철, 침착맨, 나폴리 맛피아가 출연한다.이날 김희철은 “소속사 후배 중이 하츠투하츠가 있다. 거기 에이나가 ‘음악중심’ MC라 이번에 컴백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근데 어머니가 1983년생으로 저랑 동갑이더라”고 털어놨다.이어 “예전에 아일릿가 녹화할 때 멤버 원희 아버지와 이수근 형이 동갑이라 놀렸는데 내가 이제 그렇게 된 것”이라며 “하츠투하츠 지우는 2006년생인데 우리 집 고양이랑 동갑”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이에 김구라는 “후배들한테 용돈은 좀 주냐”며 “옛날에 태진아 선배가 (아들) 동현이에게 100만원을 줬다. 이번에 막내를 만났는데 50만원을 주더라. 그러고 또 봤는데 또 50만원을 줬다”고 말했다.김구라는 “태진아 선배가 ‘내가 거지면 못 줘. 있으니까 주는 거야’라고 했다. 그 말에 감동받았다. 나도 내가 돈을 쓸 수 있을 때 그렇게 해야겠다 싶었다. 너도 그렇게 해라”고 조언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8.20 23:08
스타

“지디가 아기같아” 최홍만 품에 쏙…반전 케미 폭발 [AI포토컷]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또 한 번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19일 최홍만은 자신의 SNS에 “느좋이네 느좋~스마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홍만이 한 사람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드래곤으로 알려진 패션 아이콘 권지용.두 사람의 투샷은 마치 현실과 만화를 오가는 느낌이다. 218cm의 거구 최홍만 품에 안긴 지드래곤은 말 그대로 ‘쏙’ 들어가며 체격 차이를 실감케 했다. 키뿐만 아니라 손 크기, 목 굵기, 어깨 너비까지 모든 게 다르다. 지드래곤의 장난기 어린 미소와 최홍만의 다정한 표정이 묘한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18일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한 유병재 유튜브 콘텐츠 ‘지드래곤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에서 이뤄졌다.누리꾼은 “지디가 인형 같아”, “최홍만 품에 안긴 지드래곤이라니 이 조합 실화?”, “보호받는 고양이와 대형견 같은 느낌”, “화보로 나와도 믿을 듯”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5.08.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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