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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태진아 “일반 행사라고 속여”vs 전한길 “섭외는 대행사가” 대치 [종합]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관여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가 개최를 앞두고 출연자 라인업 관련 잡음이 일었다. 출연 예정으로 발표된 가수 태진아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은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 일반적인 행사로 알고 섭외에 응했다며 출연을 거절했다.최근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은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고 있다. 해당 공연 포스터에는 태진아를 비롯해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가수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그러나 22일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이어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속사 측이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문의 했으나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전한길 측은 “행사업체로부터 행사 안내 포스터 받아서 출연진 소개를 방송에서 했다. 그런데 지금 갑자기 저를 고발한다니 좀 당황스럽다”며 “아마도 태진아 소속사 측에서 단순 음악회로 알았다가 전한길 주최로 알고는 정치적 외압이나 부담을 갖고 이렇게 대응한 듯하다”면서 법률대리인의 입장문을 채널에 게시했다.전한길 측 법률대리인은 “전한길뉴스는 본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실행을 위해 행사 준비 전문 업체와 정식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가수 섭외 및 홍보물(포스터) 제작을 포함한 실행 업무 일체는 도급인인 저희 측의 권한 밖 영역이며, 계약에 따라 수급인 대행회사 측에서 전담하여 진행했다. 따라서 섭외 과정에서의 소통 오류나 포스터 제작 경위에 대해 전한길뉴스가 직접 관여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설명했다.사회를 맡는 것으로 포스터에 표기된 이재용도 태진아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재용은 사회를 맡지 않으며, “주최사 대표에게 엄중 경고하고 ‘포스터를 빨리 내리라’고 했다”고 전한 상태다.전한길 측이 행사 대행사에게 섭외 과정의 책임이 있다고 밝힌 만큼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섭외된 출연진의 피해 사례가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도 제기된다.이 가운데 전한길 측은 “지난 8.15 윤대통령 구속 상황에서도 그랬고, 이번에도 무기징역 선고 받고 자유우파 기죽지 말고 더욱 하나되어 뭉치고 싸우자는 취지”라며 “뜻맞는 분들 모두 모여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외쳐보고자 한다. 멋진 행사로 최선 다해보겠다”고 행사 강행의지를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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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측 “태진아 고발에 당황…행사 섭외는 대행 회사 책임” [전문]

가수 태진아 측의 법적 대응 예고에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주최하는 전한길 측이 입장을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1waynews’에는 “태진아 씨가 3.2.콘서트 관련 전한길을 고발한다는 뉴스를 보고 입장 전합니다”라는 입장문을 게시했다.전한길 측은 “행사업체로부터 행사 안내 포스터 받아서 출연진 소개를 방송에서 했다. 그런데 지금 갑자기 저를 고발한다니 좀 당황스럽다”며 “아마도 태진아 소속사 측에서 단순 음악회로 알았다가 전한길 주최로 알고는 정치적 외압이나 부담을 갖고 이렇게 대응한 듯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난해 8.15 광복절 자유콘서트 때도 연예인들이 이재명 치하에서 자유 우파 콘서트 참석 부담된다고 거절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좌파 김어준 콘서트였다면 서로 참석하겠다고 했을 듯한데 씁쓸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난 8.15 윤대통령 구속 상황에서도 그랬고, 이번에도 무기징역 선고 받고 자유우파 기죽지 말고 더욱 하나되어 뭉치고 싸우자는 취지”라며 “뜻맞는 분들 모두 모여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외쳐보고자 한다. 멋진 행사로 최선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전한길 측 법률대리인은 “전한길뉴스는 본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실행을 위해 행사 준비 전문 업체와 정식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가수 섭외 및 홍보물(포스터) 제작을 포함한 실행 업무 일체는 도급인인 저희 측의 권한 밖 영역이며, 계약에 따라 수급인 대행회사 측에서 전담하여 진행했다. 따라서 섭외 과정에서의 소통 오류나 포스터 제작 경위에 대해 전한길뉴스가 직접 관여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앞서 전한길 측은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포스터를 공개하며 태진아를 비롯해 뱅크, 윤시내, 조장혁, 더글루, 자유밴드 등이 참석한다고 공지했다.이에 대해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22일 입장을 내고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못박으며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이하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출연진 섭외 논란에 대한 전한길뉴스 측 공식 입장안녕하십니까. 전한길뉴스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이성직 변호사입니다.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가수 태진아 씨 측의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불참 선언 및 법적 대응 예고와 관련하여, 본 전한길뉴스 측의 정확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1. 행사의 본질지금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수많은 시민들은 윤석열 대통령님에 대한 납득하기 어려운 1심 선고 결과로 인해 깊은 상실감과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이번 ‘3·1절 기념 자유 콘서트(토크콘서트)’는 바로 그 절망의 현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좌절하고 있을 자유 우파 시민들에게 “우리는 여전히 건재하며, 다시 뭉쳐 좌파 세력에 맞서 싸울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윤어게인과 부정선거 척결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결집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입니다.현재 논란이 된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는 본 행사인 토크 콘서트에 앞서 시민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식전 행사에 불과합니다.2. 행사 대행 구조 및 섭외 과정에 대하여 전한길뉴스는 본 행사의 전반적인 운영 및 실행을 위해 행사 준비 전문 업체와 정식 도급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가수 섭외 및 홍보물(포스터) 제작을 포함한 실행 업무 일체는 도급인인 저희 측의 권한 밖 영역이며, 계약에 따라 수급인 대행회사 측에서 전담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섭외 과정에서의 소통 오류나 포스터 제작 경위에 대해 전한길뉴스가 직접 관여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힙니다.3. 태진아 씨의 불참에 대한 유감의 뜻 대한민국 대중가요의 거목인 태진아 씨가 이번 행사의 취지에 동참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섭외 과정에서 대행사와 출연진 측 사이에 충분한 교감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며, 이번 논란이 행사의 본질적인 의미를 훼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4. 향후 행사의 방향 및 자유 우파 연예인 참여 독려 이번 ‘3·1절 기념 자유콘서트’는 단순히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넘어,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고 좌파 세력에 맞서 우파 시민들이 다시 한번 뭉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태진아 씨의 빈자리는 크겠지만, 본 행사가 지향하는 ‘자유 우파의 결집’이라는 대의에 공감하시는 애국심 깊은 연예인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위기의 시대에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우파 성향 예술인들의 동참은 우리 사회의 올바른 가치를 세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5. 맺음말 전한길뉴스는 이번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입니다.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비난이나 행사의 본 취지를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하며, 오직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집중하겠습니다.2026년 2월 22일전한길뉴스 고문변호사 이성직 배상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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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전한길 주최 음악회에? “일반 행사라 속여” 고소 예고 [왓IS]

가수 태진아가 유튜버 전한길 측 주최 음악회 출연설을 부인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전한길의 유튜브 채널은 오는 3월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고 있다. 해당 공연 포스터에는 태진아를 비롯해 뱅크, 윤시내, 조장혁 등 가수들의 얼굴이 담겨 있다. 하지만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못박으며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 밝혔다.놀랍게도 태진아는 해당 음악회가 정치적 성향을 띤 행사라는 것을 모르고 섭외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한 연예계 관계자가 며칠전 태진아의 이태원 카페를 찾아와 3월 2일 오후 2시에 킨텍스에서 행사 출연이 가능하느냐는 말을 듣고, ‘스케줄은 가능하다’는 이이기를 한 바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혹시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의문이 들어, 정치 행사가 아닌지 물었지만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고 답변을 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소속사는 바로 이튿날 태진아의 초상이 들어간 행사 포스터가 SNS 상에 퍼져나가고,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태진아가 음악회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소속사는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개탄스러워 해당 관계자에게 시정을 요청했지만 이미 포스터가 온라인상에 퍼져 나갔고, 22일 현재까지도 ‘전한길뉴스’ 측에서는 태진아가 행사에 출연한다고 언급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태진아가 해당 행사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치적 행사를 일반 행사라고 거짓말로 속여 일정을 문의한 관계자를 현재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유튜브 방송으로 태진아의 사진을 허락없이 사용한 ‘전한길뉴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중에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소속사는 “태진아는 그동안 숱한 정치권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정치적인 행사에는 출연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태진아는 지난해 연말 신곡 ‘가시여인아’를 발표하고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및 외부 행사 무대를 통해 활동 중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2 15:29
연예일반

박나래, ‘첫 피의자 조사’ 7시간 30분+굳은 표정…”수사로 사실 밝혀질 것” [종합]

전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고개를 숙이며 사실 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약 7시간 30분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안경을 쓰고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선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고 밝혔다.전 매니저들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혀질 내용”이라고 했고,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에는 “오늘 조사에서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야 되고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으며, 불법 약물 투약 혐의 등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이날 그는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불법 의료 행위 등의 의혹과 관련해 피고소인 및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12일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한 바 있다.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주장했다. 또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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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피의자 조사’ 박나래, 고개 숙였다…”심려 끼쳐 사죄, 사실 바로잡을 것”

전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첫 피의자 조사를 마쳤다.박나래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약 7시간 30분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조사를 마친 뒤 안경을 쓰고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선 그는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고 밝혔다.전 매니저들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혀질 내용”이라고 했고,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에는 “오늘 조사에서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야 되고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으며, 불법 약물 투약 혐의 등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이날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불법 의료 행위 등의 의혹과 관련 피고소인 및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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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들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오늘(20일) 첫 피의자 조사

개그우먼 박나래가 피고소인 및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나래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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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 '대만 도박장 출입'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 수사

대만 현지 도박장에 출입한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4명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국민신문고를 통해 롯데자이언츠 프로야구 선수 4명의 도박 혐의와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고발장에는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에서 현지 도박장을 출입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가 고발 내용에 관해 혐의 유무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달 중순 롯데 야구단은 대만 타이난에서 해당 선수 4명이 도박장에 방문했다는 의혹이 일자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들은 전지훈련 도중 훈련 휴식일에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 구단은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단도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내릴 것"이라고 징계를 예고한 바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1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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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노홍철 사자 사진 도마 위…“약물 투여” 주장에 갑론을박

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 여행 중 사자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도마 위에 올랐다. 노홍철은 지난달 말 SNS에 “잠자는 사자의 털끝을 건드려 본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나무 위에서 낮잠을 자는 사자의 배를 만지고, 사자와 나란히 걷거나 옆에 누워 털을 쓰다듬는 모습이 담겼다. 맹수임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에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는 SNS에 “이 사자가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잠자는 사자로 동화적 포장을 해보려 해도 이 사자는 약에 취해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사자를 만질 수 있고, 사자의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자에게 약을 주입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 다큐멘터리를 언급하며 “매년 수백 마리의 사자가 ‘보존, 연구, 고아원’과 같은 포장으로 약물을 투여받은 후 장기 손상으로 조기 사망하고, 끝없는 근친교배로 새롭고 귀여운 아기사자를 관광객들에게 투입하는 정황을 고발한다”며 “이는 상품성을 잃은 사자를 잔인하게 사냥하는 통조림 사냥(Canned hunting) 산업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숙소의 끔찍한 진실은 인스타에 올리기 부끄러운 기록이 될 것”이라며 “이런 곳이 꿈결처럼 포장돼 이 끔찍한 산업이 날로 발전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노홍철의 사진과 영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해당 시설에서 실제로 약물이 투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13:54
연예일반

박신혜·고경표, 연인 사이서 적 됐다… 알쏭달쏭한 관계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이 주인공 박신혜의 활약과 주변 인물들의 변화를 집중 조명하며 흥미를 더한다.지난 8일 8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하 ‘미쓰홍’)이 3주 연속 가구 시청률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라섰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4위로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더 오르며 더욱 뜨거워지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2월 11일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가 발표한 2월 2주차 결과에 따르면 TV-OTT 통합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TV 드라마 부분에서는 3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수성했다. 주연 배우 박신혜 역시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자랑했다.나이와 학벌, 경력까지 모두 숨긴 채 과감한 언더커버 작전을 펼치는 홍금보(박신혜)의 활약은 매주 신선하고 색다른 재미로 안방극장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홍금보는 서른다섯 살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얼굴을 지우고 스무 살 말단 사원의 가면을 장착했지만, 부조리한 상황에서 거침없이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어려운 업무도 척척 해결하는 능력자의 면모까지 드러내며 극의 카타르시스를 책임져 왔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확인하고, 생각지도 못한 거대한 변수 ‘IMF 사태’를 마주하면서 홍금보의 행보가 어떻게 변화해갈지가 2막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그런가 하면, 9년 전 뜻밖의 사건으로 홍금보와 등진 신정우(고경표)의 존재 또한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신정우는 한민증권 신임 사장으로 부임해 왔고,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딸 강노라(최지수)와 혼담까지 나누며 로열 패밀리 입성을 준비하지만 다른 속내를 숨기고 있다. 국내 경제 상황을 관망해 온 그는 IMF 사태를 예견했고, 한민증권이 위기에 빠질 줄 알면서도 파산하게 만들어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려 한다. 그러나 언더커버 임무를 수행 중인 옛 연인 홍금보의 존재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다가왔고, 이에 신경 쓰였던 신정우는 그를 증권감독원으로 돌려 보내기 위해 설득부터 협박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에 이르렀다.9년 전 사건으로부터 시작된 홍금보와 신정우의 갈등 또한 여전히 미제로 남아 있다. 홍금보는 한때 미래를 촉망받는 회계사였지만 한민증권 부정 회계 사건에 휘말린 선배이자 동료 회계사의 죽음 이후 환멸을 느끼고 주저앉았다. 또한, 연인이자 같은 회계법인 동료로 좋은 인연을 이어가던 신정우가 비리를 눈감았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크게 실망해 등을 돌렸다. 두 사람이 충돌할 때마다 9년 전의 서사가 소환되고, 좀처럼 서로의 입장을 좁히지 않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한민증권 회계 부정 사건이 모두에게 커다란 상처로 남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앞으로의 이야기에서 홍금보와 신정우가 과거의 갈등을 봉합할 수 있을지, 여전히 상반되는 이해 관계를 지닌 두 인물이 각각 꺼내들 과거와 현재의 카드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2 13:25
연예일반

아이유 측 “악플러 96명 고소”…간첩설 유포자 전부 승소 [공식]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11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에 대해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법적 대응 상황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법률 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지난해 총 96명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공지 이후 내려진 판결 또는 처분은 벌금형 7건, 벌금형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 1건,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3건, 징역형의 집행유예 및 보호관찰 1건이다. 특히 소속사는 “한 차례 고소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도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작성한 자들에 대해서는 추가 고소가 이뤄졌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약식명령이 아닌 정식 재판(구공판) 절차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구체적인 사례도 공개됐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루머(‘간첩설’)를 유포한 자에 대해 법원은 벌금 500만 원의 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해외 사이트에서 아티스트에 대해 허위 표절 의혹을 제기하고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던 자를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법원이 손해배상 청구액 3000만 원 전부를 인용(전부 승소)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아티스트에 대해 사실무근의 중대 범죄 연루설 및 국적·정체성과 관련된 허위 루머를 반복적으로 유포하고, 성희롱성 게시물을 작성한 자에게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으며 보호관찰 명령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현재도 추가 대응은 진행 중이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이버 렉카 계정에 대한 형사 고소 사건은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 진행 중”이라며 “해외 사이트 스레드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용자에 대해서는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신원 특정를 위해 미국 법원에 정보공개청구 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온라인상 악성 게시물뿐 아니라 오프라인 위협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최근 아티스트의 자택, 가족의 거주지 및 회사 인근을 찾아와 신변을 위협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한 자들이 경찰에 입건돼 수사가 진행된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며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형사 고소를 포함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티스트 및 가족, 관계자에게 접근하거나 찾아오는 일체의 행위를 절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또한 “현재도 추가적인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결과가 나오면 별도의 공지를 통해 안내하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권은 물론, 신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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