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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역시 ‘흥행퀸’ 박신혜… tvN ‘언더커버 미쓰홍’ 2주 연속 화제성 1위

‘언더커버 미쓰홍’이 매주 주말 밤 안방극장의 심장박동수를 높이고 있다.지난 1일 6회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어가며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쇼 부문 5위에 등극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대한민국, 홍콩, 베트남 등을 포함한 9개국에서 톱10에 랭크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2월 4일 기준).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가 발표한 2월 1주차 결과에 따르면, TV드라마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특히 흥행 보증 수표 배우로 불리는 박신혜의 전방위 활약이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서른다섯 살 증권감독관과 톡 쏘는 스무 살 말단 사원의 간극을 유려하게 오가는 연기 변주는 매회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또한 극 중 홍금보(박신혜)를 중심으로 복잡하게 얽힌 등장 인물들과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까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더하고 있다. 극의 중심 소재는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의 행방과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찾아가는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이다. 베일에 싸인 ‘예삐’의 정체는 보는 이들이 함께 추리를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곳곳에 배치된 복선과 단서들은 ‘언더커버 미쓰홍’을 복습을 부르는 매력적인 드라마로 거듭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진실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한민증권의 부정부패와 비리 등은 색다른 재미를 겹겹이 쌓으며 스토리를 더욱 풍부하게 채우고 있다. 단순히 회사 내 상사와 부하 직원, 동료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연이 맞물리며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현실에 살아 숨 쉬는 듯한 관계를 연상시키는 것 또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관전 포인트다. 저마다의 비밀을 안고 경계심 속에 처음 만났지만, 점점 애틋한 워맨스를 형성한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들은 물론, 나이도 연차도 직급도 다르지만, 똘똘 뭉쳐 붙어 다니는 한민증권 내 ‘소.방.차’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을 지닌 인물들의 화합과 공생이 웃음과 공감을 유발한다. 한민증권 뒷방 부서에서 탈피해 성장 서사를 쌓아 가는 위기관리본부 팀원 4명의 독특한 동료애 역시 매회 시청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주인공 홍금보는 물론, 저마다 확실한 매력을 머금은 캐릭터들도 ‘언더커버 미쓰홍’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가 홍금보의 위장 잠입 사실을 알고 제지하려 했지만, 순수한 걱정이 아닌 무언가 다른 목적에서 비롯된 듯한 그의 의도가 드러나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허영 많은 야심가인 줄 알았던 고복희(하윤경)가 사실 친오빠의 가정 폭력을 피해 도주를 계획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회사에 들어왔지만, 권력욕과는 거리가 먼 천진난만하고 정 많은 재벌 2세 강노라(최지수), 정규직이 되어 딸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겠다는 꿈을 가진 미혼모 김미숙(강채영) 등 301호 룸메이트들의 속사정도 하나둘 파헤쳐졌다. 철부지 낙하산의 얼굴을 지우고 의외의 장소에서 나타나 흑막 가능성을 제시한 알벗 오(조한결)와 못 미더운 듯하지만 든든하게 언더커버 작전을 지원하는 홍금보의 상사 윤재범(김원해) 국장까지 모든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살아 숨 쉬며 극에 입체감을 더해 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5 09:30
연예일반

‘믿보배’ 하윤경, 차가운데 따뜻해... 매력적인 고복희役 (언더커버 미쓰홍)

배우 하윤경에 한 번 빠지면 출구는 없다. 일명 겉은 차갑고 속은 따뜻한 ‘겉차속따’같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하윤경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첫인상은 얄밉고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속 깊고 정 많은 고복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앞서 방영된 ‘언더커버 미쓰홍’ 5~6회에서는 김미숙(강채영)의 딸 봄이(김세아)와 예상치 못한 동거를 하게 된 301호 룸메이트들의 모습과 함께 교도소에 있는 줄 알았던 친오빠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혼란을 겪게 된 고복희의 모습이 담겨 흥미를 자아냈다. 그동안 까칠하고 개인주의적이었던 고복희지만 봄이가 오갈 데 없다는 사실에 301호의 일원으로 흔쾌히 받아들였다. 또한,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홍장미에게는 “평범한 집에서만 자랐어도, 대학만 나왔어도 미쓰고 말고 고복희라고 불리는 회사만 다녔어도 평범하게 살았을 거야. 홍장미 너는 안 늦었어. 지금이라도 대학 가”라고 조언했는데 이때 보여준 따뜻하고 진심이 가득했던 말투와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졌다.하윤경은 ‘얄미운 고복희’에서 ‘따뜻한 고복희’까지 고복희라는 캐릭터를 다채롭게 연주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사회생활 만렙다운 미소와 새침한 말투, 감정을 숨기지 않는 다양한 표정이 보는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약자에게는 한없이 부드럽고 관대한 모습으로 반전의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하윤경은 과하지 않은 감정과 발성, 뛰어난 딕션으로 고복희의 다양함을 모두 소화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극에 깊이 몰입하게 하는 일등 공신이 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하윤경은 극중 친오빠의 편지를 받고 바들바들 떠는 장면을 통해 고복희에게 짙게 드리운 절망과 공포의 강도를 보여줬고, 과거 친오빠가 던지고 간 만원 지폐를 붙들고 길바닥에 쓰러져 오열하는 모습으로 순식간에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이러한 하윤경의 연기는 고복희라는 캐릭터가 생존을 위한 절박함에서 만들어졌음을 짐작하게 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시대와 감정을 오간 하윤경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혼자 미혼 여사원 기숙사를 찾아왔다 봉변을 당한 신정우(고경표) 사장을 구하기 위해 발휘한 임기응변은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당사자의 해명을 듣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택시에 태워 우렁찬 목소리로 배웅하는 모습은 엉뚱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사장 비서 고복희의 일면을 담으며 유쾌함을 불러일으켰다.이렇듯 고복희와 혼연일체가 되어 매회 매력 지수를 경신 중인 하윤경이 앞으로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어떠한 연기력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한편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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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전 남친 고경표 압박에 흔들... ‘언더커버 미쓰홍’ 8% 찍었다 [차트IS]

‘언더커버 미쓰홍’이 또 한 번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박신혜가 믿었던 주변 인물들의 의미심장한 행보에 의문과 경계심을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이 높아졌다.지난 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고복희(하윤경)의 가슴 아픈 과거와 알벗 오(조한결)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한 홍금보(박신혜)가 깊은 충격에 빠지며 반전을 선사했다.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먼저 신정우(고경표) 사장은 말단 사원 홍장미의 정체가 친동생 명의를 빌려 한민증권에 잠입한 홍금보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압박했다. 궁지에 몰린 홍금보는 침착하게 정체를 인정하는 듯하다가 이내 능청스러운 태도로 상황을 뒤집으며 신정우를 오히려 당황하게 만들었다. 9년 전 갈등 속에 헤어졌던 두 사람이 민낯을 드러낸 채 마주하는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또다시 위기 상황을 정면 돌파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한민증권 비자금의 행방이 여우회 우수사원의 계좌로 옮겨진 정황이 포착되며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가장 최근 우수사원이었던 자신의 계좌로 거액이 유입될 가능성을 직감한 고복희는 불안 속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출소를 앞둔 친오빠의 편지를 받은 고복희는 더 이상 상황을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 결국 도주를 결심하게 됐다. 여기에 지속적인 협박으로 인해 직장을 옮겨 다녀야 했던 과거 사연까지 드러나며 그녀의 상황은 더욱 위태로워졌다. 사라진 고복희를 쫓던 홍금보는 친오빠에게 위협받는 현장을 목격,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달려들어 고복희를 구해냈다. 고복희의 사정을 알게 된 301호 룸메이트들은 합심하여 그의 안전을 지키기로 약속했다.그런가 하면 강필범(이덕화) 회장의 지시에 따라 위기관리본부와 리서치부는 공동 TF팀을 꾸려 새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차’ 멤버들은 차중일(임철수) 부장이 이끄는 리서치부에 성과를 몰아주기로 은밀히 합의했다. 그러나 홍금보는 자신이 속한 위기관리본부가 소외되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았다. 판을 흔들 만큼 노련한 홍금보의 대응은 점차 주변의 의심을 사기 시작했다. 한편 알벗 오는 그의 곁에서 또 한 번 마음이 깊어지며 용기를 내 데이트를 제안했고, 홍금보는 윤 국장의 조언을 떠올리며 이를 받아들였다. 사주 일가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한 선택이었지만, 두 사람의 만남은 이후 전개에 또 다른 변수를 예고했다.뿐만 아니라 비자금 행방의 단서가 될 여우회 우수사원 중 한 명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데 이어, 한민증권 주문 실수 사건에 연루됐던 ‘원밀리언 인베스트먼트’ 사장의 행방까지 묘연해졌다. 사건의 단서를 쫓아 도착한 장소에서 홍금보는 과거 자신을 협박했던 봉달수(김뢰하)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알벗 오를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2 08:44
드라마

무기 장착 박신혜, 하윤경 위해 돌진했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하윤경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다.오늘(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6회에서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애틋한 우정이 펼쳐진다.지난 5회 방송에서는 기숙사 301호 룸메이트 김미숙(강채영)이 여섯 살 난 딸이 있는 미혼모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기숙사에 아이를 몰래 데려온 일로 홍금보(박신혜)와 작은 갈등의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홍금보가 결국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을 새 식구로 받아들이면서 서로를 깊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렇듯 룸메이트 4인방이 말 못할 비밀을 공유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가운데, 고복희(하윤경)의 가슴 아픈 속사정까지 드러날 예정이다.오늘 6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고복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의문의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던 고복희는 곧 위태로운 상황에 빠지고, 곧바로 홍금보가 나타나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선다. 그동안 숨겨 왔던 고복희의 가슴 아픈 사연이 드러나는 동시에 도망치려는 의문의 남성을 홍금보가 필사적으로 붙잡는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홍금보의 위장 잠입 작전을 눈치챈 신정우(고경표) 사장이 회식 장소에까지 나타나며 더욱 강하게 압박을 가해올 예정이다. 신정우의 예리한 시선 앞에서 궁지에 몰리는 홍금보가 난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지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일) 오후 9시 10분 6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1 14:57
드라마

박신혜, 정체 들킬 위기…공항서 아찔한 추격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박신혜)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4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19:20
스타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전력 질주…고경표와 숨 막히는 심리전까지

박신혜가 언더커버 작전을 위해 숨가쁜 추격전까지 벌인다.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4회에서는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앞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를 비롯한 301호 식구들과 남다른 우정을 쌓아 가고, 험난한 회사 생활에도 적응해 가던 홍금보가 예기치 못한 난관에 충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에 거액의 손실을 부른 주문 실수 사건에까지 휘말려 징계위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홍금보는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신정우(고경표)와 대면하게 되며 정체를 들킬 아찔한 상황이 이어졌다.오늘 4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공항에서 전력 질주하는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복잡한 인물 관계도를 꿰뚫고 ‘예삐’ 후보를 골라내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준 홍금보가 이번에는 추격전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그야말로 몸 사리지 않는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본부장 알벗 오(조한결)까지 등장해 홍금보의 앞을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되며 홍금보가 쫓는 사람이 누구인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한 일을 함께 겪으며 무르익는 301호 룸메이트들의 워맨스,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필사적으로 피해 다녔던 신정우와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는 홍금보의 진땀 나는 상황들이 펼쳐진다고 해 본방 사수를 부르고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16:33
드라마

박신혜, ‘사내 문제아’ 낙인…위장 작전 최대 위기 (언더커버 미쓰홍)

‘언더커버 미쓰홍’이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했다.어제(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3회에서는 위장 취업 활동에 점차 적응하며 작전을 실행하던 홍금보(박신혜)가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리며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5.2%를 기록했다.이날 홍금보는 룸메이트 고복희(하윤경)의 가방에서 수상한 수첩을 발견했고, 고복희는 그 수첩이 한민증권 비자금 장부라는 것을 들킬까 봐 펄쩍 뛰면서 홍금보를 도둑 취급했다. 두 사람은 한밤중 소동 끝에 다시 냉전에 빠졌다. 하지만 회사에서 차중일(임철수) 부장이 고복희를 험담하는 말을 듣게 된 홍금보는 이를 참지 않고 반박했고, 그 대가로 과중한 업무를 떠안게 됐다. 겉으로는 까칠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단단한 의리와 정의감을 지닌 홍금보와 내색은 못 해도 진심으로 고마워하는 고복희 사이에 특별한 우정이 싹을 틔우며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그런가 하면 홍금보가 속한 위기관리본부는 허울뿐인 부서라는 오명을 벗고 실적을 내기 시작했다.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밤샘 야근을 이어간 위기관리본부는 마침내 한민증권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 특유의 수완과 노련함으로 팀을 이끈 홍금보를 중심으로, 상극의 성향을 지닌 팀원들의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더하며 인트라넷 전면 도입이라는 변화를 이끌어냈다.한편 홍금보는 자신의 진짜 목적인 내부 고발자 ‘예삐’와 비자금 장부 찾기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트레이딩부 소경동(서현철) 부장의 반려견 이름이 ‘예삐’라는 새로운 힌트를 얻은 홍금보는 그의 주변을 배회했고, 트레이딩부 점심 도시락 심부름까지 자청하며 적극적으로 단서 수집에 나섰다. 그러던 중 금보는 우연히 한 직원이 주가 조작꾼과 내통해 주식을 의도적으로 저렴히 매도하는 현장을 목격했고, 곧바로 주문 취소를 요청하는 민첩한 대처로 큰 손실을 막았다.그러나 홍금보의 활약은 금세 왜곡된 소문으로 퍼져 나갔고, 오히려 그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스무 살 말단 사원이 실수를 유발해 주식이 헐값에 팔렸고, 그로 인해 한민증권이 큰 손해를 입었다고 소문이 난 것. 결국 징계위원회가 소집됐고, 홍금보는 그토록 피해 다니던 신임 사장 신정우(고경표)를 비롯해 한민증권 임원진을 대면하며 또다시 손에 땀을 쥐는 위기 상황을 맞닥뜨렸다.이렇듯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여의도 증권가를 배경으로 한 짜릿한 언더커버 임무와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특별한 동료애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서른다섯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정체를 숨기고 사회 초년생으로 돌아가 험난한 회사 생활을 겪는 홍금보의 고군분투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한편 오늘(25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해고 위기에 놓인 홍금보가 상황을 타개하려 애쓰고, 계속해서 자신을 의심하는 신정우의 날카로운 시선을 피하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 발생할 예정이다. 언더커버 작전을 본격 시작하기도 전에 수차례의 고비를 만나는 홍금보가 어떤 지혜를 발휘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5일) 오후 9시 10분 4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5 08:38
연예일반

고경표 “급성 장·위염으로 제발회 불참... 탈진 상태로 응급실”

배우 고경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 이유를 밝혔다. 고경표는 지난 20일 박신혜와 함께 유튜브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당시 그는 지난 12일 열린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불참 이유가 “급성 장염”이라고 말했다.앞서 고경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언더커버 미쓰홍’ 제발회에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고경표는 “새벽에 탈이 나서 급성 위염과 장염을 동시에 겪었다“고 밝히며 “아마 지금 식사하고 계시는 밥 친구하고 계실 분들이 계실 텐데 자세히는 얘기 안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위 아래로 탈수가 됐다. 탈진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 갔다. 복통이 너무 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를 불렀다”며 “복부 팽만이 너무 심해 배가 부풀어 올랐다. 제가 그동안 스트레스도 그렇고 염증이 쌓였나 보더라”고 덧붙였다.이에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나영석 PD는 “탈수가 와서 구급차가 올 정도면 진짜 심각한 것”이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고경표는 “웬만하면 아픈 걸로 스케줄을 빼지는 않는데 그때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한편 고경표가 출연하는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1 16:45
드라마

[차트IS] 박신혜X고경표 ‘언더커버 미쓰홍’ 2회 만에 5.7%

‘언더커버 미쓰홍’이 2회 만에 시청률이 수직상승했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5.7%를 기록했다. 1회 3.5%에서 2.2%포인트 상승했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로, 배우 박신혜, 고경표가 주연을 맡았다.‘언더커버 미쓰홍’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07:50
드라마

박신혜, 하윤경과 몸싸움하나… 험난한 사회생활 시작 (‘미쓰홍’)

배우 박신혜가 위장 취업 후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2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입사해 서른다섯 살 ‘여의도 마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한 홍금보의 험난한 사회생활이 시작된다.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리 고발이 실패로 돌아간 후,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해 직접 비자금 장부를 찾아오려는 홍금보의 무모한 도전기가 그려졌다.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신유나)의 명의를 빌리고 특별 코칭까지 받아 스무 살의 비주얼로 변신하며 한민증권 입사에 성공했다. 또한 홍금보는 사장 비서 고복희(하윤경)에게 접근해 정보를 얻어낼 목적으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에 입주하며 회사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의 유니폼을 입자마자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무서울 것 없던 여의도 마녀에서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이 된 홍금보 앞에 전 남자친구 신정우(고경표)가 한민증권 신임 사장으로 등장한다.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직장 상사와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에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냉랭한 표정과 엉망진창 옷차림이 된 홍금보와 고복희가 담겨있다. 이는 큰 몸싸움을 암시해 홍금보가 환심을 사야 하는 대상인 고복희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갈등에 궁금증이 모인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8일) 오후 9시 10분 2회가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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