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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재방문 의사 90%’ 서울 이랜드, 2025시즌 홈경기 팬 만족도 조사 ‘호평’

‘팬 프렌들리 클럽’ 서울 이랜드 FC가 2025 시즌 홈경기 운영 팬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울 이랜드는 지난달 올해 홈경기를 1회 이상 관람한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장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225명의 팬이 참여해 홈경기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조사 결과 팬들로부터 경기장 환경 및 시설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 처음 문을 연 공식 오프라인 스토어 ‘레울샵’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대부분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라고 답했으며 ‘보통’ 이상 응답률은 96.4%를 기록해 경기장 내 소비 공간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인 영역으로 평가됐다.경기장 이용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 역시 눈에 띄게 향상됐다. 기존에 팬들로부터 가장 개선이 시급한 요소로 지적됐던 경기장 내 좌석 위치 찾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 이랜드는 경기장 내 사이니지 1,659건을 전면 개편하며 가독성과 정보 전달 효과를 높였다.그 결과 ‘좌석 위치 찾기’ 항목에서 응답자의 80%로부터 ‘매우 편리’ 또는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보통’ 이상 응답률은 96%를 기록했다. ‘경기장 내 안내물 가독성’ 항목에서도 73.8%가 ‘매우 우수’ 또는 ‘우수’하다고 평가했으며 ‘보통’ 이상 응답률은 97.3%에 달했다.이와 함께 경기장 내 푸드트럭과 매점 운영에 대한 만족도, 편의시설 전반, 청결 상태에 대해서도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로부터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는 등 전반적인 경기장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같은 운영 성과는 경기장 재방문 의사로 이어졌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홈경기 재방문 의사를 밝혀 서울 이랜드의 홈구장이 ‘다시 찾고 싶은 경기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재방문을 희망한 주요 요인으로는 경기력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팬 친화적인 운영과 가족 친화 요소 역시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응답자 중 가족 단위 관람 비중이 약 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는 서울 이랜드가 올해 한국프로스포츠협회의 ‘프로구단 통합서비스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팬 편의 향상을 위한 경기장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결과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이랜드는 올 시즌 K리그2 팬 프렌들리 클럽상 3관왕과 종합상을 수상했으며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프로스포츠단상(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서울 이랜드는 내년에도 구단 자체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고객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확대하고 팬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홈경기 관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올 한 해 팬들을 위해 추진한 다양한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설문을 통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참고해 내년에도 더욱 만족스러운 경기장 환경과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희웅 기자 2025.12.23 13:13
산업

"바인가요? 아니요, 정육점입니다만 고객님" 하우스오브신세계청담 '트웰브' 가보니

신세계백화점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하우스오브신세계’가 청담에 문을 열었다. 청담동 톱티어 슈퍼마켓으로 불렸던 SSG푸드마켓 청담을 전면 리뉴얼한 뒤 강남점과 본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의 핵심은 고객과 셀러 간의 ‘깊이 있는 소통과 체험’이다. 특히 지하 1층에 공개한 식품관 ‘트웰브’와 1층에 화이트 리쿼 전문 매장 ‘클리어’에서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감도 높은 큐레이션과 서비스를 엿볼 수 있었다. 전문가와 ‘온도’가 담긴 대화“아홉 살 자녀분이 식감에 예민하군요. 그렇다면 여물한우 안심은 어떨까요? 마블링 층이 얇고 연해서 아마 자녀분이 접근하기에 좋을 겁니다.”10일 오후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의 식품관 트웰브의 정육코너에 다가가자 직원이 다가와 눈인사를 건넸다. 가지런하게 정돈된 각종 고기 앞에서 “초등학교 2학년 딸이 고기 씹는 걸 싫어한다”며 망설이자, 축산업 경력 12년 차의 ‘베테랑’ 전승표 사원이 조언을 건넸다.“여물한우는 우리네 옛 쇠죽을 먹여 키운 소로, 이곳 트웰브에만 공급되는 감칠맛이 장점인 특별한 한우입니다. 식감이 부드러운데다가 느끼하지 않아서 입맛이 예민한 자녀분께 잘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그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자 큼지막한 붉은 선홍색 한우 덩어리가 눈에 들어왔다. “원하시는 식감과 풍미를 살릴 수 있도록 결과 두께를 조율해 잘라드릴 수 있습니다.”가격표에 적힌 가격은 100g당 1만9800원. 결코 싼 가격은 아니지만 사지 않을 도리가 없어 보였다. 이 세상에서 내 자식 입에 들어가는 고기를 두고 식감까지 고민해주는 정육점은 좀처럼 만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정육 코너가 아니라 스타벅스 리저브드 매장에서 바리스타의 설명을 듣는 느낌이다”고 하자 직원이 환하게 웃었다.감탄할 부분은 더 있었다. 식재료를 마치 패션 상품처럼 색깔별로 정리한 방식이었다. 트웰브는 ‘패션 매거진 같은 식품관’을 표방한 첫 매장이다. 대표 상품을 별도 진열하고 상품의 색상과 소재가 시각적으로 눈에 띄게 배치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정갈하게 분류된 각종 과일과 채소 쇼케이스, 농산물의 이력을 섬세하게 적어놓은 헤리티지 농산물 코너를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진열대도 의류 매장에서 사용하는 메탈·목재 소재를 도입해 식품관인지 패션몰인지 헷갈릴 정도였다.식품관 명칭은 숫자 12에서 착안했다. 숫자 12는 동서양에서 ‘완벽한 숫자’를 의미한다. 트웰브 역시 열두 달 동안 완벽한 먹거리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겠다는 뜻을 담았다.큐레이션 받은 식품을 잔뜩 사더라도 무거운 짐을 들어야 할 걱정은 덜었다. 트웰브 측은 “당일 구매한 상품은 압구정동·청담동·신사동·삼성동·논현동 등에 근거리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며 “무거운 짐을 주차장 및 출구까지 들어드리는 포터 서비스도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 발 빠른 감도남다른 감도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특히 패션·주류·다이닝 등 취향을 큐레이션하는 공간으로 채워진 1층은 신세계의 방향성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다.화이트 리쿼 전문 매장 ‘클리어’가 대표적이었다. 클리어는 최근 MZ세대가 레드와인보다 넘김이 편한 화이트와인과 샴페인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오픈한 공간이다. 주류 레드와인은 과감하게 내려놓고, 이 세상의 맛있는 화이트 리쿼를 모두 모아놓으며 ‘힙한’ 리쿼 숍을 완성했다. 이 밖에도 클리어는 일본 3대 사케인 지콘을 구비하는 등 150종의 프리미엄 니혼슈를 갖추며 트렌디한 감성을 갖췄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매장에 소믈리에가 상주해 언제든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설명과 큐레이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클리어 매장 벽면에 숨겨진 히든 다이닝 레스토랑 ‘모노로그’도 돋보였다. 저녁에 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100% 예약제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U자형 테이블에 8개의 좌석만 마련됐다. 1인당 35만원에 달하지만, 예약이 1월까지 다 찼다는 전언이다. 모노로그는 트웰브를 통해 주요 식자재를 공급받는다. 고객은 문 너머 클리어에서 와인이나 샴페인, 사케를 큐레이션 받아 모노로그에서 페어링할 수도 있다. 모든 경험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내부를 거치며 시너지를 내는 구조였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소비자들이 더 편안하고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2 09:06
프로축구

프로축구 울산·제주·서울E, 스포츠산업대상서 수상…단일 종목 최초 3개 구단 수상

프로축구 K리그 울산 HD, 제주SK, 서울이랜드가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프로축구연맹은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 3개 구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알렸다.‘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스포츠 산업 분야 시상식이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기업, 개인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대통령 표창(1점), 국무총리 표창(1점), 장관 표창(6점) 등 총 8점이 수여됐다. 울산은 대통령상을, 제주와 서울E가 각각 장관상을 받았다. 프로스포츠 단일 종목에서 3개 구단이 동시에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울산은 ‘My team ULSAN’ 슬로건을 바탕으로 울산광역시를 넘어 전국구 인기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지역 사회 및 기업과 폭넓은 협업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또 GS25와 협업한 구단 특화 매장 개설, 더현대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스포츠와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여기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국제 전략 제휴를 통해 리그의 세계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팬을 향한 꾸준한 노력도 빛났다. 울산은 K리그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2021년, 2022년, 2024년 연간 1~3차 및 종합 부문에서 모두 받았다. 올해 1차까지 수상해 팬 중심 운영에서도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이를 바탕으로 울산은 2017년 장관상에 이어 올해 대통령상까지 수상하며, K리그 마케팅을 선도하는 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주는 지역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콘텐츠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배경을 활용한 선수 영입 오피셜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고, 이는 K리그 전반으로 확산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또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유니폼과 제주 4·3 추모 동백 패치 유니폼 등 지역 사회의 가치와 메시지를 담은 스페셜 유니폼 시리즈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제주의 독자적인 색깔을 공고히 했다.아울러 K리그 최초 반려견 동반관람석 ‘펫존(PET ZONE)’과 홈·원정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올팬존(ALL-FAN ZONE)’ 신설 등 상생과 공존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했고, ‘행사대행업’을 통해 지역 축제를 홈경기와 연계해 팬 경험 확장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는 2014년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마케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서울E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과 경기장 서비스 혁신을 통해 팬 중심 경영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미스터리 쇼퍼’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분석해 개선 전략을 수립했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개발해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경기장에서는 프리미엄 좌석 ‘컴포테이블석’ 도입, 사이니지 전면 개편, 오프라인 스토어 개설 등 팬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팬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였다.또한, 지역 사회에서는 청소년 대상 축구대회, 일일 축구교실 운영 등 스포츠 문화 확산 활동을 펼쳤으며, 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한 ‘디스커버 서울패스’ 참가,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 홈경기 초청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해외 팬 경험 확장에에도 적극 나섰다.그 결과 최근 3년간 광고, 티켓, 상품 수익이 각각 652%, 270%, 173%가 증가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연중 K리그에서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올해만 세 차례 석권하고 종합상까지 수상하는 등 성과를 입증했다.끝으로 연맹은 "이번 수상이 K리그가 꾸준히 추진해온 ‘팬 퍼스트(Fan First)’ 가치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팬 친화적 리그 문화 확산과 스포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5.12.11 15:53
연예일반

기술특별관 통했다...메가박스, 특별관 강화로 수익성 개선

메가박스(대표 홍정인·남용석)가 극장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2025년 한 해 동안 특별관 중심의 공간 경쟁력 강화 전략을 본격화하며 수익성 제고 효과를 보고 있다.◇기술특별관 매출 비중 전년 대비 2배 증가메가박스는 올해 ‘돌비 시네마’, ‘MEGA | MX4D’뿐만 아니라 LG전자 LED 스크린을 적용한 ‘MEGA | LED’, 돌비 래버러토리스의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아시아 최초 도입한 ‘돌비 비전+애트모스’까지 기술특별관 포트폴리오를 확대됐다. 이에 기술특별관 중심의 매출 성장세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실제 메가박스 기술특별관의 상영매출 비중(2025년 1월~11월 기준)은 14.4%로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영화 ‘F1 더 무비’와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등 특별관 수요가 높은 작품들의 흥행과 극장 시설 고도화가 맞물려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지난 6월 개봉한 ‘F1 더 무비’는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따라 돌비 특별관(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에서 94일간 장기 상영됐다. 또한 메가박스 단독 상영작인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기술특별관에서 관람한 관객 중 88%가 ‘MEGA | MX4D’를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기술특별관의 인기에 메가박스의 3분기 평균 티켓 가격(ATP)도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특별관을 중심으로 한 공간 경쟁력 강화의 효과는 2026년 본격화 될 전망이다. 메가박스는 이달 전 세계가 기다린 ‘아바타: 불과 재’를 비롯해 내년 개봉예정작 ‘마이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어벤져스: 둠스데이’ 등 특별관에 최적화된 작품들을 선보일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극장이 경험과 체험 중심의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공연 실황, 콘서트 라이브 뷰잉, VR 콘서트 등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맞춤형 시설 환경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2025년 신규 오픈 및 리뉴얼 지점 총 8곳…내년 특별관 강화 지속이 같은 추세에 맞춰 올해 메가박스가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신규 출점하거나 새단장한 지점은 총 8곳이다. 서울 플래그십 지점을 중심으로 수도권 주요 사이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부권 핵심 거점을 확보해 관객 저변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그중 올해 메가박스가 신규 오픈한 지점은 3곳이다. 6년 만에 서울 지역 신규 지점이자 아시아 최초로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을 도입한 구의 이스트폴점, 인천의 미니 신도시라 불리는 용현·학익지구 중심에 위치해 전관 리클라이너석을 도입한 인천학익점, 지역 대표 복합문화단지 ‘청주 센트럴시티’에 입점해 충북 최초의 돌비 특별관을 보유한 청주터미널점이다.최신 기술력 기반의 신규 특별관과 더욱 편안한 좌석으로 새단장한 지점은 5곳이다. 개관 25주년을 맞아 LG전자 LED 스크린을 최초로 도입한 메가박스 대표 플래그십 코엑스점을 비롯해 전관 리클라이너석을 적용한 강남점과 분당점 그리고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을 도입한 목동점과 고양스타필드점이 리뉴얼을 통해 특별관 공간을 개선했다.김봉재 메가박스 멀티플렉스본부 본부장은 “지난해 ‘MEGA l MX4D’ 특별관 도입으로 올해 ‘극장판 진격의 거인 더 라스트 어택’ ‘F1 더 무비’ 등과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며 “고객에게 최상의 극장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MEGA l LED’ ‘돌비 비전+애트모스’ 등 특별관 리뉴얼 중심의 시설 고도화 기조를 이어가며 매출 및 수익성 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10 12:27
생활문화

푸라닭 치킨, 2026년 '푸라닭 2.0 딥블랙’ 매장 출범과 함께 창업박람회 개최

오븐-후라이드 치킨 전문 브랜드 푸라닭 치킨(대표이사 장성식)이 프리미엄 홀 특화 매장 ‘푸라닭 2.0 딥블랙’ 본격 가맹 확대를 위해 오는 12월 10일과 12월 17일 양일간 창업박람회를 개최하며 사전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푸라닭 2.0 딥블랙’은 2025년 푸라닭 치킨이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선포한 ‘푸라닭 2.0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모델로, 배달 중심 치킨 매장을 넘어 매장 방문 자체가 하나의 미식 경험이 되는 홀 특화 매장이다. 현재 서울 발산역 인근 직영점을 통해 시범 운영을 마쳤으며, 이번 창업박람회를 기점으로 전국 단위 전략 출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딥블랙 매장은 인테리어 전반에 ‘치킨 다이닝 라운지’ 콘셉트를 반영했다. 푸라닭 특유의 블랙 톤과 골드 포인트를 유지하면서도, 고급 인테리어 소재와 조명을 활용해 레스토랑 수준의 라운지형 공간을 구현했다. 방문 고객과 배달 기사의 동선을 분리하고, 매장 내 과도한 홍보물 노출을 지양해 깔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배달 의존도가 높은 기존 치킨 매장의 한계를 보완하고, 홀 중심 매출 구조를 강화하고자 했다.메뉴 구성 역시 홀 특화 전략에 맞춰 차별화했다. 딥블랙 전용 메뉴는 배달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플래터’ 콘셉트를 도입해 ▲시그니처 치킨 플래터 ▲윙콤보 플래터 등 다양한 푸라닭 치킨의 메뉴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푸라닭 2.0 딥블랙의 콘셉트와 인테리어, 평형대별 모델, 상권 전략, 예상 수익 구조 등 구체적인 창업 정보와 더불어, 선착순 40호점 한정 최대 9300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혜택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의 지원 조건을 준비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원 내역 및 세부 조건은 현장 프레젠테이션과 1:1 상담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창업박람회는 푸라닭 치킨 가맹본부인 ㈜아이더스에프앤비 사옥(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404)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는 본사 지하에 마련된 P-쇼룸을 방문해 실제 딥블랙 매장과 동일하게 연출된 공간을 평형대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좌석 구성·인테리어·동선 설계 등 실질적인 운영 이미지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창업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는 푸라닭 치킨 공식 홈페이지 내 ‘창업문의’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푸라닭 치킨 장성식 대표이사는 “푸라닭 2.0 딥블랙 매장은 배달 중심 시장 환경 속에서 예비 창업자분들이 보다 검증되고 안정적인 홀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한 ‘치킨 다이닝 라운지’ 특수 매장”이라며,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딥블랙 매장의 강점과 경쟁력을 직접 확인해 보시고, ‘딥블랙’ 출범과 함께 새롭고 안정적인 창업 기회를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 토핑을 활용해 요리와 같은 차별화된 치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2025.11.28 09:00
산업

결제·좌석 안내·퇴식까지… 애슐리퀸즈, 극강의 매장 효율화[현장]

화려한 손동작과 미소로 고객을 맞이하던 직원 대신 키오스크가 맞이하고 빈그릇은 로봇이 수거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자동화 시대를 맞고 있다. 매장 직원의 접객 업무를 최소화하고 인력 효율화에 주력한 애슐리퀸즈의 ‘매장 자동화’ 시스템이 빛을 발하는 모습이다.애슐리퀸즈는 점원 대신 키오스크로 고객 안내를 대신하고 있다. 매장 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거쳐야 식사를 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방문한 애슐리퀸즈 신풍점에는 입구에 3대의 키오스크가 설치돼 있었다. 인원수를 입력해 선결제하면 영수증이 출력되는데, 이 영수증에는 인원에 맞는 좌석 위치와 번호가 표시돼 나왔다. 고개를 돌리니 키오스크 바로 옆에 좌석 배치도가 입간판 형태로 비치돼 있어, 직원의 안내 없이도 해당 좌석을 찾을 수 있었다.내 자리를 찾으면 곧장 뷔페 이용이 가능했다. 이용 중 빈 그릇을 치우고 싶으면 테이블의 벨을 누르면 됐다. 조금 기다리니 바구니를 실은 ‘베리봇’이라는 서빙 로봇이 테이블로 오는데 고객이 직접 그 안에 그릇을 넣어 치웠다. 매장 직원이 카트를 밀고 수거를 돕는 경우도 있으나 기본 구조는 ‘로봇 중심’으로 이뤄지는 모습이었다. 애슐리퀸즈는 결제·좌석 안내·퇴식 등 비핵심 업무를 자동화해 직원 개입을 최소화했다. 다만 아직까지 주방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는 도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키오스크와 서빙 로봇을 도입한 것은 인건비 절감이 아니라 매장 효율화 전략의 일환”이라며 “직원들이 반복적 업무 대신 조리와 서비스 등 고객에게 직접적인 가치를 주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이랜드이츠의 자동화 전략은 눈에 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로봇 자동화로 인건비 등 비용을 줄이고, 객단가를 낮춰 가성비 높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입소문이 났다. 애슐리퀸즈는 현재 115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연말까지 120개, 2026년에는 150개를 돌파할 전망이다. 그릴·스시·디저트 등 프리미엄 메뉴를 강화해 ‘가성비’와 ‘고급화’를 동시에 잡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매출도 급등했다. 2023년 2300억 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4000억 원으로 1년 새 70% 이상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연내 최대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2018년 대비 올해 전 매장 평균 점당 매출은 8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외식업계 관계자는 “애슐리퀸즈는 기술 기반 운영 혁신을 통해 외식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가성비와 스마트 오퍼레이션’ 모델이 앞으로 패밀리레스토랑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2025.11.11 07:00
IT

삼성전자, 넥슨 '메이플 아지트'에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는 넥슨 '메이플 아지트'에서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체험존을 5년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메이플 아지트는 총 177석, 약 200평 규모의 넥슨의 플래그십 게이밍 공간이다. 강남역 신분당선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했다.삼성전자는 메이플 아지트 전 좌석에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를 설치하고 ▲삼성 오디세이 존 ▲팀 룸 ▲프리미엄 룸 등 공간 별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배치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삼성 오디세이 존'에서는 국내 최초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4K∙240㎐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OLED G8'을 만나볼 수 있다.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팀 룸'에서는 최대 5명의 지인들과 함께 '오디세이 OLED G6'로 팀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500㎐ 초고주사율, 0.03㎳ 초고속 응답속도를 지원한다.'프리미엄 룸'에서는 오디세이 OLED G8으로 여럿이 함께 PC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함께 설치된 77형 '삼성 OLED' TV로 콘솔 게임을 대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이 외에도 '일반존'에서는 4K 화질과 1㎳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G7', 초고속 180㎐ 주사율과 QHD 해상도의 '오디세이 G5'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삼성만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와 '갤럭시Z 폴드7'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고객들이 최상의 몰입감으로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03 14:39
산업

‘상미당’에서 ‘K파바’까지...파리바게뜨, 광화문서 '전통' 잇는다

파리바게뜨가 ‘상미당’ 8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인 ‘K파바’를 28일 공개했다.‘K파바’는 1945년 작은 빵집 상미당에서 시작된 회사의 역사와 전통을 글로벌 K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콘셉트다. ‘K팝’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파리바게뜨의 약칭인 ‘파바’로 읽히도록 한 ‘K파바’ 로고 디자인은 세계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K팝처럼 글로벌 베이커리 시장을 파리바게뜨가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K파바를 콘셉트로 파리바게뜨는 9월 새롭게 문을 연 플래그십 매장 ‘광화문1945점’에서 K파바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광화문은 1988년 파리바게뜨가 첫 매장을 열었던 곳이다. ‘광화문1945점’은 1945년 문을 연 상미당과 현재∙미래의 파리바게뜨가 만나는 공간이다. 파리바게뜨는 ‘광화문1945점’을 통해 80년 헤리티지와K베이커리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광화문1945점에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길이 17m, 높이 2m의 전면 대형 미디어월에는 'K파바' 로고를 재미있게 표현한 영상과 파리바게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이 상영된다. 116석의 좌석을 갖췄으며 매장 곳곳에 전통 문양과 한글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감의 마감재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상미당 8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제품은 ‘K파바’ 콘셉트를 살려 전통 식재료와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기술과 감각을 더해 개발됐다. 우리쌀 누룩으로 빚은 전통 탁주와 특허받은 토종 효모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더한 ‘우리 주종빵’, 프랑스산 명품 발효 버터 ‘이즈니’ 버터와 소금 시럽으로 풍미를 끌어올린 ‘이즈니 버터크림빵’, 정통 방식 그대로 동솥에 끓여낸 커스터드 크림으로 목초란과 바닐라빈, 크리스탈 펄솔트의 감칠맛을 살린 ‘황금 크림빵’, 보리싹 엿기름과 우리 쌀, 생강 조청으로 추억의 맛을 재현한 ‘유과도넛’, 발아 현미와 카무트 튀밥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뻥튀기 페스츄리’, 구수한 제주도 청보리, 달콤한 팥앙금, 향긋한 쑥떡의 조화로운 풍미가 기분 좋은 ‘K파바 제주 청보리빵’ 등이다. 매장 내 별도의 상미당 코너를 마련해 상미당과 파리바게뜨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한국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K파바 케이크’ 시리즈도 판매한다. 상큼한 과일과 초코 크럼블로 알록달록 비빔밥의 색감을 구현한 ‘K파바 비빔 케이크’, 고운 한복의 색감과 자태를 케이크로 구현한 ‘K파바 한복 케이크’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상미당 80주년을 맞아 파리바게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광화문1945점’에서 ‘K파바’ 콘셉트의 특별한 제품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K베이커리 열풍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28 14:08
자동차

제네시스, ‘2026 GV70’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가 럭셔리 중형 SUV GV7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V70’를 20일 출시했다.2026 GV7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본 NVH 성능을 강화하고 패키지 구성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2026 GV70에 ‘언더 커버 흡음재’를 더하고 2.5 터보 모델에는 엔진 진동 전달을 줄여주는 ‘엔진 서포트 댐퍼’를 추가해 NVH 성능을 끌어 올렸다.또한 제네시스는 2026 GV70에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패키지 구성을 변경했다.제네시스는 기존 GV70 가솔린 2.5 터보 19인치 휠 모델 ‘스포츠 패키지’에 포함했던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e-LSD)를 선택 사양으로 변경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또 스포츠 패키지의 몰딩부 소재와 색상을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스탠다드 디자인’의 시트에 천연 가죽 적용범위를 확대했으며,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II’의 ‘옵시디언 블랙/바닐라 베이지 투톤’ 조합에 그레이 스티치를 더한 신규 실내 색상을 추가하는 등 디자인 고급감을 높였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파퓰러 패키지 I’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로 ‘파퓰러 패키지 II’를 파퓰러 패키지 I,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II’, ‘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을 변경했다.아울러 기존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앞좌석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을 삭제하고 기존 ‘2열 컴포트 패키지’에 러기지 매트, 러기지 스크린, 러기지 네트, 뒷좌석 220V 파워아웃렛을 추가해 패키지 구성을 최적화했다.제네시스는 2026 GV70에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신규 외장 색상 ‘베링 블루’를 추가했다.이외에도 2026 GV70 후면부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단독으로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측면부에는 주행 시 엠블럼을 수평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플로팅 휠 캡’을 ‘제네시스 액세서리’로 새롭게 운영한다.2026 GV70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5318만 원, 가솔린 3.5 터보 5,860만 원이다.(2WD, 개별소비세 3.5% 기준)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연식 변경을 통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취향의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GV70의 상품성을 다듬었다”며 “기본 상품성을 끌어 올리고 고객이 원하는 사양으로 차량을 조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재구성해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20 15:20
산업

놀유니버스, 20일 아시아나항공 46개 노선 특가 라이브 방송

놀유니버스는 아시아나항공과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일본·중국·동남아·미주·유럽·대양주 등 46개 아시아나항공 국제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3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제휴카드로 결제 시 최대 15% 할인 혜택도 적용받을 수 있다. 놀과 놀 인터파크투어에서 30명씩 라이브 중 구매 인증 고객을 추첨해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권과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한 지난 두 차례 라이브 방송에서 누적 시청자 수 55만명을 기록해 이번 세 번째 협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더 즐겁고 실속 있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커머스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0.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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