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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변수 만들지 말아주세요”…이성경, 채종협에 철벽 방어 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이성경과 채종협의 관계 변화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오늘(4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7년 만에 다시 마주한 송하란(이성경)과 선우찬(채종협)이 서로의 계절에 스며드는 관계의 변화를 담아내 설렘을 자아낸다.티저 영상은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된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이성경)과 애니메이터 선우찬(채종협)의 운명적 만남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가까이 다가오는 선우찬 앞에서 송하란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 채,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이에 하란은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다”며 분명한 선을 긋지만, 찬은 그녀의 곁을 맴돌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혀간다.개의치 않는 듯 다가오는 선우찬과, 단단한 방어막을 유지하려는 송하란의 태도는 대비를 이루며 두 인물의 관계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러나 찬의 꾸밈없는 태도와 접근은 얼어붙어 있던 하란의 마음에도 미세한 틈을 만들고 만다.이와 함께 선우찬은 “알려주고 싶었어요. 방법이 있다는 거. 나도 한겨울 속에 혼자 서 있어 봤으니까”라며 송하란을 향한 진심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어 찬이 지나온 과거의 기억들이 파편처럼 교차되며 화면을 채운다. 의문의 사고 이후 누구보다 시린 겨울을 견뎌온 그의 시간은 현재의 밝은 모습 이면에 숨겨진 상처를 드러내며 인물의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다.특히 ‘동네 친구 3개월 체험판’이라는 찬의 제안은 매일을 여름방학처럼 살아가는 선우찬다운 방식으로 설렘을 더한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찬에게 조금씩 흔들리는 하란의 변화는 두 사람의 관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그거 아직 유효해요?”라는 하란의 짧은 한마디는 단단히 멈춰 있던 그의 계절이 아주 느리게 움직이기 시작했음을 암시하며 ‘찬란’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예고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4 17:59
뮤직

“상상도 못한 리메이크”…윤하, 선공개곡 ‘계절범죄’ 차트 상위권 안착

가수 윤하가 선공개곡 ‘계절범죄’로 첫 리메이크 앨범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윤하가 지난 2일 발매한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의 선공개곡 ‘계절범죄’는 당일 멜론 HOT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등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도 안착했다. ‘계절범죄’는 2023년 발매된 미로의 원곡을 윤하가 새롭게 부른 리메이크 음원이다. 극적인 구성을 배제한 선형적 전개의 얼터너티브 발라드로 편곡돼 원곡과 다른 울림을 전한다.특히 윤하는 서정적인 가성과 섬세한 호흡으로 사운드의 여백을 밀도 높게 채웠다. 윤하의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은 시적인 메시지와 만나 듣는 이들에게 지나간 계절 속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경험을 선사한다.윤하만의 음악적 취향과 색다른 해석을 담아낸 ‘계절범죄’에 대해 누리꾼들은 “상상도 못한 리메이크”, “윤하가 이 노래를 부를 줄 몰랐다”, “가성에 귀가 녹는다”, “음색과 곡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써브캐릭터 원’에는 ‘계절범죄’를 비롯해 윤하가 재해석한 총 4곡의 리메이크곡이 수록된다. 윤하는 계속해서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코멘터리 비디오,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 4곡의 트랙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명반을 완성해갈 예정이다.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은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5:09
산업

아이유와 김우빈 앞세운 ‘국가대표 광고’에 삼성도 가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금융사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도 달아오르고 있다. ‘팀코리아’의 든든한 후원사로 응원전을 시작한 우리금융그룹은 가수 아이유를 전면 내세웠다. KB금융그룹은 김우빈,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의 대표를 모델로 기용해 올림픽 붐업에 나섰다. ‘팀우리’ 응원과 아이유 마케팅 우리금융그룹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아이유의 목소리로 응원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우리금융은 오는 28일까지 8개 계열사와 함께 그룹 통합 마케팅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이 올림픽을 앞두고 공개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 선전을 기원하고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의 내레이션을 맡은 아이유는 경기장, 식당, 버스 등 일상 곳곳에서 국가대표들을 응원하는 국민의 모습과 지난 올림픽에서 감동을 선사했던 선수들을 보여준다. 우리금융은 “언제나. 우리 선수를. 맨앞에”라는 슬로건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차가운 계절에 세계 무대를 향해 묵묵히 준비해 온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용기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올림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양한 활동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또 우리금융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노보드 류준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이윤주 등을 지원하는 등 유망주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순간마다 늘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우리 응원 이벤트’에 최고 연 7.5%의 고금리 적금과 순금 1돈 등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경품 및 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우리WON뱅킹’에서 ▲대한민국 금메달 종목 맞히기 ▲금메달 개수 맞히기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 응원하기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해 즉석 경품 응모권인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12개월 만기로 월 최대 30만원을 자유적립식으로 납입하는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선보여 국가대표 선수단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KB 김우빈 국가대표·삼성 이탈리아 대표 KB금융그룹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는 아니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공개한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을 내세운 신규 광고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는데 올림픽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삽입했다.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티저 영상에는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중심이다. 올림픽 시즌에 접어들면서 ‘국가대표’라는 문구가 도드라지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금융은 김연아를 비롯해 동계 종목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국민과 함께 성장한다’는 그룹의 슬로건처럼 잠재력 있는 유망주를 발굴해 성장까지 함께 하는 동행 서사를 추구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김채연·신지아를 주니어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금융사들과 달리 이탈리아 국가대표를 모델로 내세운 광고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옥외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28일까지 운영된다. 옥외광고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들이 참여해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는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이자 남매인 플로라 타바넬리와 미로 타바넬리를 비롯해 스노보드 이안 마테올리, 파라 스노보드 자코포 루치니가 참여했다. 광고에 참여한 선수들은 가족이나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한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해 '빅토리 셀피'로 담아냈다.한편 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김두용 기자 2026.02.03 06:30
자동차

KGM, 1월 8836대 판매...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내수 3186대, 수출 5650대를 포함 총 88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지난 1월 출시된 신형 ‘무쏘’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무쏘’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38.5%, 전월 대비로도 19.8% 증가했다. 지난 1월 5일 양산과 함께 본계약을 실시한 ‘무쏘’는 20일 1호차를 전달하며 본격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지난 달 1123대가 판매되었으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어 이 달 이후 생산물량이 확대되면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수출은 5650대로 튀르키예와 스페인, 독일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상승세를 이었다.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신모델 출시 등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4년 1만 1122대에 이어 2025년 1만 3337대를 수출하는 등 지난해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었다. 튀르키예는2024년과 2025년 KGM 최대 수출국으로 지난해에는 전체 수출 물량의 19%를 차지했다.KGM 관계자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신형 무쏘 출시와 함께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다”며, “무쏘 고객 인도가 확대되면 판매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인 만큼 생산성 제고는 물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 생산을 통해 고객 신뢰에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수 물량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시장 대응과 함께 상승세를 잇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올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6:13
드라마

이미숙, 냉정함 뒤 숨겨진 책임감…‘찬란한 너의 계절에’ 든든한 버팀목

이미숙과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가 봄을 향한 날개를 펼친다.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의 또 다른 중심축을 이루는 ‘나나 패밀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무너뜨린 사고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버텨온 세 자매 송하란(이성경), 송하영(한지현), 송하담(오예주)와 할머니 김나나(이미숙)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 이후의 삶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이미숙이 연기하는 김나나는 대한민국 패션계를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이다.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지만, 그 냉정함의 이면에는 세 손녀를 지키기 위한 강한 책임감과 결단이 자리한다. 눈앞에서 자식을 잃은 나나는 따뜻한 위로 대신 단단한 규율과 책임감으로 세 손녀들을 지켜낸다. 이성경은 세 자매 중 첫째 송하란 역을 맡았다. 하란은 한순간에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일에 몰두하는 방식으로 감정을 통제해온 인물이다. 할머니의 엄격한 기대 아래 ‘나나 아틀리에’의 간판 디자이너로 성장했지만, 다시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누구도 자신의 영역에 들이지 않는 방어적인 삶을 살아간다.그런가 하면 한지현이 연기하는 둘째 송하영은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1팀 주니어 디자이너로, 유쾌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다. 무거워진 집안 공기를 환기시키는 비타민 같은 존재로 늘 웃고 장난스럽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현실적인 둘째의 얼굴이 담겨 있다.오예주는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아 귀엽고 듬직한 막내부터, 상처를 감춘 내면의 성장 서사까지 섬세하게 그려낸다. 송하담은 할머니에게는 100점짜리 손녀, 두 언니에게는 사랑스러운 동생이지만, ‘불쌍한 아이’로 보이지 않기 위해 또래보다 일찍 스스로를 단단하게 만들며 성장해온 인물이다. 그녀의 첫 방황은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해온 가족의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계기가 된다.이처럼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나나 패밀리를 중심으로 한 치유와 화해의 서사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를 지켜온 나나 패밀리가 마주하게 될 변화와 선택의 순간들이 어떤 파장을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2 15:31
생활문화

산시성 메이현 타이바이산, 겨울 관광지로 주목, 온천·설경 관광객 증가

겨울을 맞은 타이바이산(太白山) 일대가 설경과 온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1월 24일 시안(西安)에 거주하는 저우판 씨는 가족과 함께 타이바이산을 찾아 눈 덮인 산 풍경을 감상하고 온천을 즐겼다. 메이타이(眉太) 고속도로 개통 이후 타이바이산과 주변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주말마다 방문객이 늘고 있다.산시성(陝西省) 바오지시(寶雞市) 메이현(眉縣)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온천 체험 프로그램과 빙설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되면서 겨울 비수기로 여겨지던 시기에도 관광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관광지 내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시설이 보강됐고 관광객 센터와 휴게 공간에서는 따뜻한 음료 제공 등 겨울철 편의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메이현 문화관광국은 고산 지역 개방과 교통 인프라 개선이 겨울 관광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메이현을 찾은 관광객은 약 1010만 명, 관광 수입은 80억 위안(약 1조 5000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겨울철 관광 수요는 인근 농촌 지역으로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탕위진(湯峪鎮) 일대 농가 숙박시설과 온천 숙소 예약이 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 판매와 전통 문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메이현은 앞으로도 교통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자료 제공: CMG 2026.02.02 11:36
생활문화

(주)투비, 해양사고 대응력 높인 스마트 승선 기술로 주목

해양 레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낚시 선박과 승선자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스마트 솔루션 플랫폼이 등장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양 ICT 전문기업 투비(TOBE, 대표 이영일)는 기존 수기 방식의 승선자 명부 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승선 솔루션 '어복황제'를 개발·출시했다고 밝혔다.어복황제는 단말기–네트워크–클라우드–모바일 앱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국내 최초로 AI 기반 지문·얼굴 생체 인식 기술을 선박 승선 절차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승선자의 신원을 정확하게 확인함과 동시에 출항 신고와 승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수 있으며 다중 보안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도 크게 높였다.특히 어복황제는 해양수산부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낚시해(海)'와 연동되도록 설계돼 GPS 기반 전국 낚시 금지 구역 및 통제 구역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자동 생성된 전자 승선 명부 데이터는 클라우드를 통해 즉시 전송되며 선박 화재나 조난 등 해상 사고 발생 시 해상 LTE 라우터와 클라우드 CCTV를 활용해 신속한 인명 구조와 사고 원인 규명이 가능하다.2026 신년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투비는 2024년 전남낚시어선협회 및 (사)한국낚시어선협회와 스마트 승선단말기 보급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회 소속 낚시 선박 약 5000척을 대상으로 '어복황제' 스마트 승선단말기 보급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낚시 어선 1척당 통신비 보조금 30만 원이 지원되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될 예정이다.이영일 대표는 '어복황제' 플랫폼의 기술력과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5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 대표는 "출항 패턴, 안전 지수, 계절별 수요 등 익명화된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슈어테크와 관광 리포트 사업으로 확장해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향후 헬스케어 및 결제 인증까지 아우르는 범용 신원 인증 인프라를 구축해 글로벌 해양 레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09:57
스타

한민용 앵커까지 나섰다… 김지영♥윤수영 결혼식 사회 눈길 [IS하이컷]

JTBC 한민용 앵커가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과 윤수영 대표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한민용 앵커는 1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김지영·윤수영의 결혼식에서 사회자로 나섰다.한민용 앵커는 자신의 SNS에 “수영 지영 놓칠까 늘 조마조마했는데 기분 좋다”며 “웰컴 투 와이프 앤 허즈밴드 월드. 곧 공동육아 합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한민용 앵커는 브라운 컬러 재킷을 착용한 채 사회자석에서 예식을 준비하는 모습이다.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또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0:26
스타

‘하트시그널3’ 박지현, 김지영 결혼식 인증… “너무 아름다운 신부” [IS하이컷]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박지현이 김지영의 결혼식에 참석했다.1일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너무 아름다운 신부”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김지영이 남편 윤수영과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박지현은 이어 “너무 예뻤던 지영 언니 웨딩.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또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20:07
스타

‘하트시그널4’ 김지민, 결국 오열… ‘사업가♥’ 김지영 결혼식 현장 공개 [IS하이컷]

‘하트시그널4’ 김지민이 김지영 결혼식에 참석했다.1일 김지민의 SNS에는 “앞으로 결혼식엔 절 부르지 말아주세요. 언니 사랑해,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김지민이 신부 김지영이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다. 당초 두 사람은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김지영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그는 “원래는 새순이 돋아나는 계절의 기운을 빌려 4월의 신부를 꿈꿨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아 2월의 신부가 됐다”며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함께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또 김지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 당일은 즐기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며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쨌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지민과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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